은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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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이》는 SBS에서 1998년 11월 9일부터 1999년 7월 6일까지 매주 월,화 밤 21시 55분에 방영되었던 70부작 드라마이다.

제작진[편집]

출연진[편집]

알아둘 점[편집]

  • 숨은 그림 찾기(KBS), 달팽이에 이은 성준기 PD의 세 번째 미니시리즈 연출작이었는데 '10부작' 이상으로 치자면 달팽이가 두 번째였다.
  • 한편, 숨은 그림 찾기는 94년 KBS 2TV 일일극 밥을 태우는 여자 이후 성준기 PD의 두 번째 연속극 연출작이자 미니시리즈 입봉작이었는데 성준기씨는 숨은 그림 찾기 종영 후 다음 해(95년) 초 SBS로 옮겨갔다.
  • KBS는 <숨은 그림 찾기> 이후 수목극 기획안으로 인간의 땅 갈채 젊은이의 양지를 편성할 예정이었다.
  • 특히, 젊은이의 양지밥을 태우는 여자 숨은 그림 찾기에 이은 성준기씨의 세 번째 연속극 연출작이 될 뻔 했는데 8부작 수목극 숨은 그림 찾기로 미니시리즈 연출을 처음 맡았지만 '10부작' 이상으로 치자면 젊은이의 양지가 처음이었다.
  • 하지만, 성준기씨가 시추에이션 드라마 연출 없이 연속극으로 장극 입봉을 하여 작가 조소혜씨와 캐스팅 문제로 마찰을 빚는 바람에 편성이 무산된 바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성준기 PD는 95년 초 SBS로 떠났다.
  • 이에 당시 책임프로듀서(CP)였던 이윤선 부주간이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표를 냈으나 반려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부주간은 95년 6월 KBS를 떠났다.
  • 그 후, 딸부잣집 후속 주말극으로 변경된 동시에 최상식 주간이 담당 CP, 시추에이션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장극 연출 입봉을 한 전산 PD가 연출을 맡으면서 제목이 바뀌었는데 조연출자 김종창씨는 숨은 그림 찾기의 조연출이었으며 담당 PD 전산씨는 젊은이의 양지를 통해 첫 연속극 연출을 맡았다.
  • 아울러, <은실이>와 경쟁한 드라마 중의 하나인 KBS 2TV 천사의 키스젊은이의 양지 같은 주말극 위주로 연출을 맡아 온 전산 PD의 본격적인 미니시리즈 연출작이었는데 당초 킬리만자로의 표범 후속이었다.
  • 하지만, 맨발의 청춘에서 처음부터 담당 PD를 맡아 온 김용규씨 대신 5회부터 급히 투입되면서 불발됐으며 결국 킬리만자로의 표범 후속으로는 전설의 고향이 급히 편성됐다.
  • 한편, 맨발의 청춘성준기 PD의 중학교(배재중) 후배인 인기스타 배용준을 내세워 초반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초반에 폭력장면을 과도하게 내보내어 여론의 질타를 받는 실수를 범했는데 첫 회가 나간 뒤 주인공인 배용준이 "과도한 폭력드라마는 싫다"며 촬영을 거부했다는 소문까지 나돌았다.
  • 이런 와중에서 KBS는 맨발의 청춘의 야외촬영에 전산씨를 5회부터 급히 투입시켰는데 KBS 측은 "담당 PD 김용규씨의 건강이 좋지 않아서 그랬다"고 했지만 방송가 측에서는 KBS 측이 일부 연기자들과 김용규 PD의 관계, 폭력묘사에 대한 비난 여론 등을 의식하여 전산씨를 5회부터 투입한 것으로 봤다.
  • 이렇게 되자 KBS는 전설의 고향킬리만자로의 표범 후속으로 투입시켰고 천사의 키스는 뒷날 짝사랑 후속으로 변경됐다.
  • 이런 혼란 탓인지 유호정 차승원 등 인기스타를 전면에 내세운 천사의 키스윤문식(극중 허탁보 역)이 마시던 술병으로 두 차례에 걸쳐 깡패들의 머리를 내리치는 등 폭력행위를 지나치게 묘사했다는 이유로 99년 2월 2일 열린 연예오락심의위원회에서 '주의' 조치를 받았다.
  • 게다가, <은실이>와의 경쟁에서는 이겼지만 손창민 이영애 등 인기스타를 앞세운 MBC 애드버킷과의 경쟁에서 시청률 참패를 당하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성적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