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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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자주의는 1970년대 말 마오쩌둥주의 운동에서 독립한 반수정주의 마르크스-레닌주의의 일종으로, 1978년 중국공산당과 알바니아 노동당 사이의 이념 대립의 산물이였다.[1]  

호자주의는 이오시프 스탈린, 그리고 스탈린 지배 아래 있는 소련이라는 국가[2]에 엄격하게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며, 다른 공산주의 단체를 모두 "수정주의적 마르크스주의"로 강렬히 비판한다.

미국, 소련, 중화인민공화국, 그리고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를 비판하며, 엔베르 호자는 마지막 세개의 국가를 사회제국주의로 규정하여 1968년 바르샤바 조약군의 체코슬로바키아 침공을 규탄하며 그에 대한 대응으로 바르샤바 조약 기구에서 탈퇴하였다. 호자주의는 국가에 사회주의를 안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수단을 쓰는 것에 대한 권리를 강조하며, 국가 조건에 따라 독재도 합리화될 수 있다 하였다.[3] 한편 호자는 티토주의를 "반마르크주의"라 평가하기도 하였다.

호자는 알바니아가 1956년 이후 마르크스-레닌주의를 고수하는 유일한 국가라 선언하였다. 알바니아인들은 마오쩌둥주의 신봉자 사이에서 그 이론을 널리 설파하였는데, 주로 라틴 아메리카 (인민해방군과 에콰도르의 마르크스-레닌주의 공산당, 브라질 공산당 등)에서 활동하였고, 국제적인 인정을 받기도 하였다.

1991년 알바니아 사회주의 인민공화국가 몰락하며, 호자주의 정당들은 결합하여 1994년 국제 회의에 참여하여 통합과 갈등을 출판하였다.

각주[편집]

  1. 《Communism for Know-It-Alls》. Filiquarian Publishing, LLC. 2008. 23쪽. 
  2. Pridham, Geoffrey (2000). 《The Dynamics of Democratization: A Comparative Approach》. Bloomsbury Publishing. 70쪽. 
  3. “A Brief Guide to Hoxhaism”. The Red Star Vanguard. 2014년 5월 2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