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적 사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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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적 사실주의(Socialist realism)는 소련, 중국, 북한에서 유행한 예술 사조이다. 대중이 사실적인 예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공산체제 선전을 위해 사실적인 예술을 사용한 움직임을 말한다. 그러나 선전을 위해 공산주의 체제와 지도자를 영웅화, 우상화하고, 현실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는 것을 피하였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었다. 결과적으로 러시아에 있던 유능한 예술가들이 망명하게 만드는 결과를 불러왔으며, 소련의 붕괴에 일조한 예술이 되고 말았다.[출처 필요] 사회적 사실주의(Social realism)과 구분되므로 주의해서 사용해야 하는 용어이다.

1922년 소비에트에서 혁명러시아 미술협회(革命-美術協會)가 결성됨에 즈음하여 그 기본적인 제작 원리로 채택되었다. 1932년에는 스탈린에 의하여 이 이념은 더욱 명확해졌다. 즉 그 내용은 현실을 혁명적 전개에 즉응하여 역사적·구체적으로 표현할 것, 또한 예술 제작을 사회주의의 정신에 입각한 이데올로기의 혁신과 노동자의 교화(敎化)라고 하는 목적에 합치시키는 것이다. 이 원칙을 채용함으로써 혁명 전후에는 상당한 약진을 보여 준 전위적인 경향(구성주의쉬프레마티슴)은 형식주의로 전환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동시에 널리 유럽의 현대미술도 소위 부르주아적인 퇴폐 미술이라 하여 배척하는 독선을 낳게 하였다. 대표적인 미술가로서는 회화에서 게라시모프와 그레코프가 있고 조각에는 무하나, 톰스키를 들 수 있고 만화의 공동제작 그룹에는 쿠크루이니크시가 있다.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