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과 망치
공산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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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독일 농민전쟁 (1524년) • 산업 혁명 (18세기 중반) • 프랑스 혁명 (1789년) • 의인동맹 창설 (1836년) • 공산주의자동맹 창설 (1847년) • 제1인터내셔널 성립 (1864년) • 파리 코뮌 (1871년) • 메이데이 총파업 (1886년) • 제2인터내셔널 성립 (1889년) • 10월 혁명 (1917년) • 러시아 내전 (1917년) • 스파르타쿠스 봉기 (1919년 2월) • 코민테른 성립 (1919년 3월) • 소비에트 연방 성립 (1922년) • 제1차 국공 내전 (1927년) • 제1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 (1928년) • 스페인 내전 (1936년) • 대숙청 (1937년 7월) • 제2차 국공 합작 (1937년 9월) • 그리스 내전 (1946년 3월 30일) • 제2차 국공 내전 (1946년 3월 31일) • 냉전 (1947년) • 한국 전쟁 (1950년) • 베트남 전쟁 (1955년) • 1956년 헝가리 혁명 (1956년) • 대약진 운동 (1958년) • 쿠바 혁명 (1959년) • 문화대혁명 (1966년) • 니카라과 혁명 (1978년) • 페레스트로이카 (1985년) • 동유럽 혁명 (1989년 6월) •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 (1991년) |
관련 문헌 • 플라톤, 《국가》 (BC.4세기?) • 플라톤, 《법률》 (BC.4세기?) • 캄파넬라, 《태양의 나라》 (1602년) • 캄파넬라, 《형이상학》 (1623년) • 미상, 《바뵈프 선언에 대한 분석》 (1796년) • 바이틀링, 《인류의 현실과 이상》 (1839년) • 바이틀링, 《조화와 자유의 보증》 (1842년) • 바이틀링, 《가난한 죄인의 복음》 (1843년) • 마르크스, 《데모크리토스와 에피쿠로스 자연철학의 차이》 (1843년) • 마르크스, 《1844년 경제학 철학 초고》 (1844년) • 엥겔스, 《잉글랜드 노동계급의 상황》 (1845년) • 마르크스, 《독일 이데올로기》 (1846년) • 마르크스, 《공산주의의 원리》 (1847년) • 마르크스, 《임노동과 자본》 (1847년) • 마르크스, 《공산당 선언》 (1848년) • 마르크스, 《정치경제학 비판 요강》 (1858년) • 마르크스, 《자본 I》 (1867년) • 마르크스, 《고타 강령 비판》 (1875년) • 엥겔스, 《반듀링론》 (1878년) • 엥겔스, 《자연변증법》 (1883년) • 엥겔스,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 (1884년) • 마르크스, 《자본 II》 (1885년) • 마르크스, 《자본 III》 (1894년) • 레닌, 《인민의 벗이란 무엇인가?》 (1893년) • 레닌, 《러시아에 있어서 자본주의의 발전》 (1899년) • 룩셈부르크, 《사회 개혁이냐 혁명이냐?》 (1900년) • 레닌, 《무엇을 할 것인가?》 (1902년) • 파넌쿡, 《마르크스주의와 다윈주의》 (1909년) • 레닌, 《유물론과 경험비판론》 (1909년) • 레닌, 《철학 노트》 (1909년) • 파넌쿡, 《계급 투쟁과 국가》 (1912년) • 스탈린, 《마르크스주의와 민족 문제》 (1913년) • 룩셈부르크, 《자본축적론》 (1913년) • 레닌, 《제국주의론》 (1916년) • 레닌, 《국가와 혁명》 (1917년) • 루카치, 《정통마르크스주의란 무엇인가?》 (1919년) • 파넌쿡, 《세계 혁명과 공산주의 전술》 (1920년) • 루카치, 《역사와 계급의식》 (1923년) • 스탈린, 《레닌주의의 기초와 레닌주의의 제문제》 (1924년) • 마오쩌둥, 《실천론》 (1937년 7월) • 마오쩌둥, 《모순론》 (1937년 8월) • 스탈린, 《변증법적 유물론》 (1938년) • 파넌쿡, 《철학자로서 레닌》 (1938년) • 파넌쿡, 《노동자 평의회》 (1947년) • 루카치, 《실존주의에 대해》 (1949년) • 루카치, 《이성의 파괴》 (1951년) |
관련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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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과 망치(☭)는 공산주의와 공산당, 공산주의 국가를 상징하는 기호이다. 이 기호에서 낫은 농민을, 망치는 프롤레타리아를 상징한다.
이 기호는 붉은 별과 함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의 국기에 사용되었으며 다른 공산주의 국가의 국기에도 많이 사용되었다.
소비에트 연방[편집]
소비에트 연방은 국기를 "낫과 망치가 그려진 붉은 깃발"로 정했으며 국장은 "지구 위에 그려진 낫과 망치"로 정했다.
기타 국가[편집]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이 아닌 공산당 일당제 국가에서는 "낫과 망치"를 당 깃발로하여 "낫과 망치" 이외의 디자인을 국기로 하는 국가도 있다. 중화인민공화국(국기: 오성홍기)와 루마니아 인민 공화국 (국기: 삼색기 가운데에 붉은 별과 국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민공화국기가 예제에 해당한다.
금지 운동[편집]
소비에트 연방과 공산당 지배에 억압되어 온 발트 삼국와 동유럽에서는 "낫과 망치"에 대한 혐오 정서도 강하다. 소비에트 연방 붕괴 이후 (1991년 이후) 동유럽 국가 가운데 소비에트 연방과 공산주의의 표장인 "낫과 망치"를 금지하는 나라도 있다.[1]
1993년 헝가리, 2007년 에스토니아, 2008년 리투아니아과 라트비아, 2009년 폴란드가 각각 공산주의를 상징하는 "낫과 망치"의 사용을 금지하였다.[2]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BBC 2005년 2월 3일 EU에서 "낫과 망치"의 금지를 요구하는 운동
- ↑ “Fox News 2009년 11월 27일 폴란드가 공산주의의 표시를 금지”. 2011년 6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2월 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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