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 (백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상영(常永, ? ~660년)은 백제 말기의 대신이다. 통일신라 초기의 6두품 귀족이자 충상과 함께 일길찬(一吉飡)을 역임하였다.

660년 8월 20일 (음력 7월 9일) 신라이 연합하여 백제를 공격하자 계백과 함께 김유신이 지휘하는 5만 신라 정예군과 황산벌에서 싸웠다. 그러나 참패하여 계백을 포함한 4980명이 전사했고, 충상과 상영 등 20여 명은 신라에 투항하였다. 상영과 충상은 신라의 태종무열왕으로부터 6두품과 일길찬 벼슬을 받아 신라 귀족으로 편입되었다.

상영이 등장한 작품[편집]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