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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위 (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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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위(造位)는 신라17관등(官等) 중 제17등으로 소오(小烏)의 아래이다.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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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徐羅伐)에 거주하는 중앙 귀족에게 수여한 경위(京位) 17관등(十七官等) 중의 제16등이다. 4두품(四頭品) 이상이면 받을 수 있는 관등으로, 공복(公服)의 빛깔은 황색이었다.[1]

조위(造位)의 이표기인 선지지(先沮知)를 고구려의 선인(先人)과 동계어로 추정하고 『翰苑』고려기에서 先人을 '庶人'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근거로 선지지를 '庶人'의 의미를 가진 신라어 '선잫'로 추정하기도 한다.[2] 또는 '먼저지(우선+인칭접미사)'의 차자표기라는 견해도 있다.[3]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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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국사기
  2. 전덕재,《6세기 금석문을 통해 본 신라 관등제의 정비과정》목간과문자 제5호, 2010.
  3. 김상윤, 《三國의 固有語 官職名語彙 小考》, 어문연구 72, 2012.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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