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여
| 북부여 | ||||
|---|---|---|---|---|
| 北夫餘 | ||||
| ||||
 부여라고 써있는 나라가 북부여이다. | ||||
| 수도 | 부여성 | |||
| 정치 | ||||
| 정치체제 | 군주제 | |||
| 인문 | ||||
| 공용어 | 예맥어 | |||
| 한국의 역사 |
|---|
 |
|
.svg){kind=small}
| 한국의 역사 |
|---|
|
|
북부여(北夫餘)는 해모수왕이 세운 부여족 계통의 국가다. 후에 해부루왕이 세운 동부여와 구분되어 북부여로 불린다. 마지막 왕은 잔왕이며 494년 멸망했다.
자세한 것은 부여 항을 참조하십시오.
다양한 견해[편집]
북부여와 동부여는 원래 하나여서 애초에 북부여와 동부여는 존재치 않았고 의려왕 대에 부여의 일부 세력이 북옥저로 도피하고부터 북부여와 동부여가 나뉘었단 견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