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리방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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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리방쯔(고려봉자, 중국어 정체: 高麗棒子, 병음: Gāolí bàngzi) 또는 차오센방쯔(조선봉자, 朝鮮棒子), 한방쯔(한봉자, 韓棒子)는 중국인한국인을 비하하여 부르는 비칭이다.

역사[편집]

이 말의 어원에 대해서는 1931년 만보산 사건에서 조선인들이 몽둥이를 들고 집단으로 중국인들을 공격한 것에서 유래했다는 등의 가설이 있었지만, 가오리방쯔는 그보다 적어도 100년 전, 길게는 200년 전부터 청나라에서 쓰였던 말이었다. 2012년 중국의 난징 대학 학보에 황푸지(黃普基)라는 자가 가오리방쯔의 방쯔는 한국 관아의 심부름꾼인 방자에서 나온 단어라고 주장하는 글[1][2]을 올렸다.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