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 (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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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漢城)은 고구려의 수부(首府)[1] 중 하나이다. 평양성(平壤城), 국내성(國內城)과 더불어, 고구려 3경(三京) 가운데 하나인 중요 도시였다.

위치[편집]

황해남도 재령군에 위치했다는 설과 지금의 서울 부근의 북한산성에 위치했다는 설이 있다.[2]

역사[편집]

고구려가 멸망하자, 보장왕의 후손 안승검모잠이 이 지역을 중심으로 고구려 부흥 운동을 전개하였다. 고구려 멸망과 나당 전쟁 이후, 신라 영토에 편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