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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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東北工程)은 중국 동북부 지역의 동북 3성(헤이룽 장성, 지린성, 랴오닝성)에서 일어난 과거 역사와 그로 인해 파생되어 나온 현대사와 미래사의 현황에 관련하여 2002년 초부터 2004년 초까지 2007년 이후 지금까지[1] 변강사지중심(邊疆史地硏究中心)에서 단행된 한국사 왜곡 정책을 뜻한다. 정식 명칭은 동북변강역사여현상계열연구공정(東北邊疆歷史與現狀系列硏究工程)이다.

개요[편집]

동북공정은 홍산문화에서 시작된다. 홍산문화1908년 일본의 고고학자 도리이 류조(鳥居龍蔵)에 의해 발견되어, 1935년 하마다 코사쿠(濱田耕作)나 미즈노 세이치(水野清一) 등에 의해 대규모의 조사가 이루어졌다. 전후 각지에서 발굴이 잇달았으며, 채도와 세석기의 특징을 가진 이 문화는 1954년 홍산(紅山) 뒤쪽에 있어 '홍산후'(紅山後)라 하였는데 홍산후를 기념하여 '홍산문화'라고 명명되었다.

그후로 1984년에 흙으로 빚은 여신의 얼굴상이 출토되었다. 랴오닝성 차오양시(朝阳市, 조양시) 뉴허량(牛河梁, 우하량) 여신묘(女神庙)로 국가1급문물로 지정되어 랴오닝성고고연구소(辽宁省考古研究所)에 소장되어 있으며 2002년 64건의 금지출국전람문물 중 하나로 지정되었다.[2][3]

이와함께 진행하고 있는 요하공정(遼河工程)은 중화인민공화국 동북부 요하지역의 역사와 현황에 관련하여 제시된 공정의 하나로 정식 명칭은 2003년 6월부터의 '중화문명탐원공정'(中華文明探源工程)이며 일명 뿌리찾기 운동을 말한다.

동북공정의 목적[편집]

국내의 학계에서는 중화문명탐원공정중국의 시간적 영토를 확장하려는 것으로 평가하고 동북·서남·서북공정은 공간적 영토를 넓히려는 작업으로 바라보고 있다.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주성을 무시하고 고구려의 역사 인식을 왜곡하는 것이다.타 민족의 유구한 역사를 현재 우리 땅이라는 이유로 우리 것이라 주장하는 게 얼마나 비논리적인지 스스로 알 기 때문에 동북공정을 한다고 볼 수 있다. 동북공정에는 또한 남북 통일 이후에도 북한에 영향력을 행사해 이득을 보기 위한 중국의 의도가 드러나 있다.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남북통일 이후 조선족이 중국의 소수민족임을 부정하고 한국으로 분단하기 위해 활동할 것이며 이를 따라 다른 수많은 소수민족들이 독립을 꾀할 것임을 예상해 이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동북공정 과제별 분포[편집]

동북아역사재단 《스트래티지21》(2006년 겨울호)에서 밝힌‘중국의 동북공정과 한국의 대응’논문의 과제별 분포

한국고대사 한중관계 동북지방사 중-러 관계 한반도 문제 기타 합계(단위: 개)
33(30%) 18(17%) 27(25%) 18(17%) 5(5%) 6(6%) 107(100%)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동북공정 간판바꿔 다시 시작한다? 내용참조
  2. “‘중국 웅녀’ 한손 쑥, 한손 마늘… 단군신화 동북공정?”. 조선일보. 2007년 10월 2일. 2013년 6월 27일에 확인함. 
  3. ““中 동북공정 거셀수록 고조선에 관심을””. 동아일보. 2009년 12월 21일. 2013년 6월 27일에 확인함.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