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오시리스-렉스 탐사선이 소행성 베누(101955 Bennu) 상공에 도착하였다. 탐사선은 소행성 관측 및 샘플 리턴 미션 등을 수행하게 되며, 2023년 9월경 지구로 되돌아올 예정이다.
군사
바레인에 주둔하는 미 5함대의 사령관 스콧 스터니(Scott Stearney) 해군 중장이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무력 충돌과 공격
프랑스 시위와 충돌: 프랑스샹젤리제 거리 등 파리 중심가에서 벌어진 이른바 '노란 조끼' 시위가 격화해 폭력 사태로 번지자, 프랑스 정부가 강경 대응에 나섰다. 시위가 집중된 개선문에서는 '무명 용사의 묘'가 훼손되고, 시위 과정에서 경찰차에 있던 소총이 도난당하기도 하였다.
덴마크의 스포츠 의류, 용품 제조 회사 험멜은 아프가니스탄 여성 축구 대표 선수들이 코치들과 직원들에 의해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한 후에 아프가니스탄 축구 연맹 대한 지원을 중단하였다.
고양시 온수배관 파열사고: 대한민국 경찰은 현장 수사를 통하여 파손된 배관의 상태와 구멍 크기 등을 1차로 조사하였고, 피해자, 한국지역난방공사 직원, 배관을 관리하는 하청업체 직원 등을 조사하였다. 과실이 있는 관계자는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형사 입건할 계획이다.
과학자들이 지난 11월 5일에 보이저 2호가 태양권을 벗어나 성간층에 진입하였다고 밝혔다. 1977년 발사 이후, 약 41년 여 만이다.
무력 충돌과 공격
노란 조끼 시위: 경찰이 시위 진압을 위하여 장갑차 등 경찰 차량을 세워 주요 도로를 차단하였다. 시내의 관광 명소와 쇼핑몰, 식당 등은 대부분 문을 닫았고, 지하철은 운행을 중단하였다. 보르도에서는 애플 스토어 매장 내 제품이 시위자에 의하여 약탈당하는 일이 발생하였다.
법과 범죄
미국자유 아시아 방송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국이 대한민국과 협의 없이 개성공단을 무단 가동하여 고급 의류를 생산·판매하고, 상표 없이 제품을 유통하여 중국에 수출하거나 북한 내에서 부유층을 상대로 고가에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프가니스탄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성폭행 파문 의혹(12월 5일)의 핵심으로 지목받은 축구연맹 간부들이 무더기로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자격정지 대상에는 아프가니스탄 축구 연맹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등 간부와 골키퍼 코치 등이 포함되었다.
여성 모델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사진작가 로타가 모델과의 신체 접촉이 있었다고 인정하였다. 검찰이 증인으로 신청한 피해자 A씨에 대한 증인신문은 2019년 1월 16일 오후 4시에 열릴 예정이다.
직원들을 상대로 폭행·엽기행각을 일삼은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회장이 검·경을 대상으로 로비를 한 정황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검찰은 김성수가 미리 가져온 흉기로 피해자를 80차례 찔렀고,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에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당시 장면이 녹화된 폐쇄회로(CC)TV와 현장 목격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김성수의 동생에게 살인죄를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은 캐나다 국민이 국가 보안법을 위반한 혐의로 구금되어 있다고 보도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는 2명의 캐나다 국민이 구금되어 있다고 주장하였다.
군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개성시 인근에서 헬기로 추정되는 저속 비행체가 군사분계선(MDL) 쪽으로 내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비행체가 전술조치선(TAL)으로 다가오자 대한민국 공군은 전투기를 긴급 발진시킨 사건이 있었다.
예멘 내전 (2015년-현재): 예멘 정부와 후티 반군이 호데이다에서 휴전하고, 병력을 철수하는 데 합의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은 스웨덴 림보(Rimbo)에서 양측이 일주일간의 평화회담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다음 협상은 2019년 1월 말로 예정되어있다.
미국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기준금리를 0.25% 인상(2.00%~2.25% → 2.25%~2.50%)하였다. 2018년 들어 네 번째 인상으로, 미국 기준 금리는 연초 대비 1%가 상승한 수준이 되었다. 연준은 지난 3월과 6월, 9월에 각각 0.25%씩 금리를 인상한 바 있다. 한편 2019년도에는 예정했던 세 차례의 인상을, 두 차례로 줄일 것임을 시사하였다. 대한민국의 한국은행 기준금리(1.75%)와의 격차는 0.75% 높은 수준으로 벌어졌다.
사고
영국콘월주팰머스에서 16,000톤 급 러시아 국적 화물선이 강풍으로 인하여 좌초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일본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국제포경위원회(IWC)를 탈퇴하고, 내년 7월부터 근해 및 자국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에서 상업 포경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전날(12월 25일) 각의에서는 IWC 탈퇴안이 의결된 바 있다. 일본이 2019년 1월 1일까지 IWC에 탈퇴 의사를 전하면, 2019년 6월 30일 이후 상업 포경을 재개할 수 있다.
군사
러시아가 마하 20(시속 24,480km)의 극초음속 미사일 아방가르드의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미사일은 미국의 유도탄방어(MD) 체계를 무력화할 수 있는 성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