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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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출생 1979년 12월 14일(1979-12-14) (38세)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전라남도 광주시
(現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직업 작가, 영화평론가, 칼럼니스트
방송인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학력 명지대학교 경영학 학사
활동기간 2003년 ~ 현재
장르 평론
부모 김현주(모)
친지 허태웅(남동생)

허지웅(1979년 12월 14일 ~ )은 대한민국영화평론가, 칼럼니스트, 작가, 방송인이다.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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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중 오마이뉴스 사회부, 필름2.0, 남성월간지 GQ, 영화 격주간지 프리미어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2005년 필림 2.0시절 호러익스프레스의 해외뉴스를 무단으로 10주간 표절해서 논란이 되었다. 그로인해 나중에 그의 안티 세력들로 하여금 허지웅이 리뷰나 비평, 분석 등은 대부분 표절했다고 주장하는 계기가 되기도했다. 나중에 "정보성 번역 단신이라 문제가 없을 줄 알았다"면서 "기자 초년생의 큰 실수였다"고 인정했다.

가수 신해철과 함께 남성월간지 맥심의 재창간을 도모하다가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신해철과 함께 퇴사했다고 한다. 에세이 《대한민국 표류기》《거꾸로 생각해봐2》, 영화서 《망령의 기억》, 소설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 에세이 《버티는 삶에 관하여》 《나의 친애하는 적》등의 책을 펴냈다.

전문 분야는 영화 비평이지만 시사 분야의 논객으로도 활동한다. 직설적인 글로 인해 구설수에도 자주 오른다.

진중권 등과 함께 팀블로그 '리트머스'에 참여했다. 좌파적인 정치 성향으로 분류되면서도 노무현 지지층과는 대립이 잦았다. 18대 대선에서 박근혜가 당선된 직후 '깨어있는 시민' 책임론을 들고 나와 공감과 동시에 질타를 받았다. 19대 총선 당시 진보신당의 홍보대사였다.

JTBC마녀사냥》과 《썰전》을 진행했다.

영화 '국제시장'을 찾는 관람 열기를 두고 토악질이 나온다고 비평을 했다. 평소 다양한 실언들로 대중들로부터 극단적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는 평을 받기도 한다.

학력[편집]

논란[편집]

나는 꼼수다 비판[편집]

2011년 10월 초 시사주간지 시사인에 《나는 꼼수다》와 김어준 팬덤이 종교적인 성향을 띄어가고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는 요지의 칼럼을 게재했다가 논란에 직면하였다. 야권이 모든 걸 흑과 백으로 나누는 진영논리와 음모론에 기대어서는 정권 창출이 불가능하다는 내용이었다.[1] 이로 인해 노무현 지지자들이 허지웅과 대립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곽노현의 뇌물수수 관련 발언 논란[편집]

1. 교육감 선거에서 곽노현씨는 사후매수가 아니라 선의로 2억원을 사퇴한 후보에게 주었다고 항변했다. 이에 허지웅은 "곽씨 부럽다. 누구 우정으로 2억 쏴줄 친구 급구합니다. ㅈ(남자의 성기를 속되게 이르는말)이라도 빨겠음"이라는 트위터 글을 올려서 논란이 되었다.

2. "나꼼수는 어저께 3억원 정도의 수입을 올렸다는데 평생없이 산 내게 2억을 주면 이명박 ㅈ(남자 성기를 속되게 이르는말)을 빨수 있습니다"라는 트위터글을 올려서 논란이 되었다.

종편출연 논쟁[편집]

진보 성향의 평론가였다는 이유로 큰 논쟁을 빚었다. 일부 사람들은 "시민지성에 반한 허지웅을 나무 십자가에 매달아 공개 화형하자." 허지웅은 삼성[2]라며 원색적인 비판을 했다. 관련 기사들이 이어졌다. [3] [4] [5] 시사인의 기자 고재열은 허지웅을 '부역자'로 규정했다. 이에 대해 허지웅은 시사인 칼럼을 통해 잘못된 지적임을 주장했다.

영화 변호인 비판[편집]

주간경향에 기고한 칼럼에서 영화 변호인을 감상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단점은 영화 외부적인 요소들이라고 말하며, 일베와 노무현 팬덤을 공히 비판했다. [6] 나아가 일베와 노무현 팬덤을 '공모자'이자 '공생관계'라고 묘사했다. 더불어 그가 출연하는 JTBC 방송국의 '썰전'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이 칼럼에 대해 "건조한 칭찬"이었다고 했다. 후에 그는 자신의 텀블러 블로그에 이 논란과 관련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글을 남겼다. [7]

그레샴의 법칙 잘못된 인용[편집]

2014년 9월 11일 방송된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썰전-예능심판자'에 출연해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한류 프로그램 및 콘텐츠 베끼기가 심각한 상황에 대해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했다. 이 논란이 한류를 더욱 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논리는 16세기 영국의 금융가였던 그레샴이 주장한 것이다. 허지웅은 해당 방송에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을 인용해 짝퉁 논란이 오히려 한류를 키울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그레샴의 법칙’을 제대로 인용한다면 소재가치가 낮은 짝퉁들로 인해 소재가치가 높은 한류는 사라질 수밖에 없다.[8]

영화 국제시장 비판[편집]

2014년 12월 24일 '진중권 허지웅 정유민의 2014 욕 나오는 사건·사고 총정리'라는 제목의 '한겨레 신문' 좌담 기사에서 허지웅은 "머리를 잘 썼어. 어른 세대가 공동의 반성이 없는 게 영화 '명량' 수준까지만 해도 괜찮아요. 근데 국제시장을 보면 아예 대놓고 '이 고생을 우리 후손이 아니고 우리가 해서 다행이다'라는 식이거든요. 정말 토가 나온다는 거예요. 정신 승리하는 사회라는 게"라고 말했다.[9] 26일 영화 '국제시장'에 대해 “더 이상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아버지 세대에 대한 문제가 다뤄져야 할 시점에 ‘국제시장’의 등장은 반동으로 보인다”며 “우리가 얼마나 괴물 같은 시대를 관통하고 있는지. 일종의 선동영화로 기능하고 있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어 “북한이 <더 인터뷰>에 반응하는 방식과, 한국의 극우가 <국제시장>을 활용하는 방식은 광신도들이 자기 결속을 위해 분쟁을 촉발시키고 관리하는 방식의 전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서로 소름끼칠 정도로 닮아있다”는 글을 올렸다.

경력[편집]

연재[편집]

작품[편집]

방송[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