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나카 신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Picto infobox character.png
야마나카 신야 Nobel Prize.png
山中 伸弥
야마나카 신야(2013년)
야마나카 신야(2013년)
출생 1962년 9월 4일(1962-09-04) (54세)
일본 오사카 부 히라오카 시
(현 : 히가시오사카 시)
거주지 일본, 미국
국적 일본
분야 의학
재생의학
생물학
세포생물학[1][2][3]
발생생물학
발생공학
소속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프란시스코 그래드스톤 연구소
오사카 시립 대학 의학부
나라 첨단과학기술대학원대학 유전자교육연구센터
교토 대학 iPS 세포 연구소
출신 대학 고베 대학 의학부
오사카 시립 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 과정 수료
지도 교수 미우라 가쓰유키
지도 학생 다카하시 가즈토시
주요 업적 유도만능줄기세포 개발
영향받음 존 거든
수상 로베르트 코흐상(2008년)
쇼 상(2008년)
가드너 국제상(2009년)
앨버트 래스커 기초 의학 연구상(2009년)
은사상·일본 학사원상(2010년)
교토상 첨단기술 부문(2010년)
발찬상(2010년)
울프상 의학 부문(2011년)
킹 파이살 국제상(2011년)
밀레니엄 기술상(2012년)
노벨 생리학·의학상(2012년)
야마나카 신야
일본어식 한자 표기: 山中 伸弥
가나 표기: やまなか しんや
국립국어원 표준 표기: 야마나카 신야
통용 표기: 야마나카 신야
로마자: Shinya Yamanaka

야마나카 신야(일본어: 山中 伸弥 (やまなか しんや), 1962년 9월 4일 ~ )는 일본의학자이자 줄기 세포 연구자이다. 교토 대학 iPS 세포 연구소 소장·교수이며, 일본 학사원 회원이다.

2012년에 ‘성숙하고 특화된 세포들이 인체의 세포 조직에서 자라날 수 있는 미성숙 세포로 재프로그램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 공로로 존 거든과 함께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다.[4][5][6][7] 일본인으로서는 19번째 노벨상 수상자이자 일본의 두 번째 생리학·의학상 부문 수상자이다.[4]

인물[편집]

유년 시절부터 학창 시절까지[편집]

오사카 부 히라오카 시(현재의 히가시오사카 시) 출신(초등학교 3학년까지 히라오카히가시 초등학교)으로 초등학교 시절부터 대학교 1학년 때까지 나라 현 나라 시가쿠엔마에에 거주했다. 아버지는 대학에서 공학을 전공했고 미싱을 만드는 작은 공장을 경영했다.[8]

오사카 교육대학 교육학부 부속 고등학교 덴노지 교사 재학 시절 아버지로부터 의사가 될 것을 권유받았지만 장래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나 도쿠다 도라오(도쿠슈카이 이사장)의 저서 《생명만은 평등하다》를 읽고 도쿠다의 삶에 감명을 받아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9] 중·고등학교에서 대학교 2학년까지 유도, 대학교 3학년부터는 럭비를 했고[10] 고교 시절에 유도 2단을 취득했다. 중학교 3학년 때는 생도회 부회장도 맡았다(그 당시의 생도회장은 참의원 의원이었던 세코 히로시게).[11]

임상의 지망으로부터 연구자로 지망하기까지[편집]

고베 대학을 졸업한 후 국립 오사카 병원 정형외과에서 임상연수의로서 근무했다. 학창 시절에 유도나 럭비를 하면서 10회 이상 골절상을 입는 등 부상이 일상다반사였기 때문인지라 정형외과의 길을 택했지만 다른 의사에 비해 의료 기술면에서 서투르는 등 담당 지도의로부터 호된 질책을 받고 필요없는 사람으로 취급받아 ‘적성에 맞지않았다’고 느꼈다고 한다.[12][13] 중증으로 된 류마티스 관절염에 걸린 여성 환자를 담당하여 환자의 전신 관절이 변형된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 중증 환자를 구하는 수단을 연구하기 위해서 연구자의 길을 택하게 됐다.[14]

iPS 세포의 연구[편집]

곧바로 새로운 일을 하고 싶어하는 질리기 쉬운 성격이지만[15] 정형외과에서 하는 일을 단조롭다고 느낀 적도 있어서 병원을 퇴직, 1989년에 오사카 시립 대학 대학원에 입학했다. 야마모토 겐지로가 교수로 재직하고 있던 약리학 교실에서 미우라 가쓰유키 강사의 지도 하에 연구를 시작했다. 애당초에는 언젠가 임상의로 돌아갈 계획이었다고 한다.[12][13] 지도 교관이었던 미우라는 훗날 “매우 우수하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적당한 시간이 되면 연구를 끝내고 집에 돌아갔다. 누구라도 좋아하게 되는 상쾌한 성격이었다”고 술회했다.[16] 1993년, “Putative Mechanism of Hypotensive Action of Platelet-Activating Factor in Dogs”(‘마취된 개에 있어서 혈소판활성인자의 강압기서’)라는 제목의 논문 제출, 박사학위(의학)를 취득했다. 그러나 박사학위 취득한 후에는 ‘어떻게 하면 사람의 3배 연구를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여 연구에만 몰두했는데 대부분 잠자리에 들지 않고 연구에만 몰두하는 일이 많았고 고된 일에는 누구에게도 지지않을 자신이 있었다고 한다.[17]

과학 잡지 공모에 닥치는데로 응모하여 채용된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프란시스코 그래드스톤 연구소에 박사연구원으로서 유학, 토머스 이넬라리티 교수의 지도 하에 iPS 세포 연구를 시작하게 됐다.

그 후 미국에서 귀국하여 일본 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PD)을 거친 후 일본 의학계에 복귀, 이와오 히로시 교수의 지도 하에 오사카 시립 대학 약리학 교실의 조수로 발탁됐다. 하지만 (취임 직후 당시의)연구 환경에서 미국과의 격차에 어려움을 느낄 정도로 고민했으며 악전고투하는 날들이 계속됐다. 미국과는 달리 실험용 쥐를 관리하는 담당자가 없을 뿐만 아니라 실험용 쥐의 관리에 쫓기기도 했다. 또한 당시로서는 iPS 세포의 유용성이 의학 연구 세계에 있어서 중시되지 않았고 바로 도움이 되는 신약을 연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주변의 이해를 얻지 못하는 등 급기야 반우울증 상태에 몰리기도 했다.[12][13] 기초 연구를 그만두고 연구의보다 급여가 좋은 정형외과 의사로 돌아가겠다고 결심하던 찰나에 우연히 과학 잡지에서 찾아낸 나라첨단과학기술대학원대학의 공모에 ‘어차피 그만 둘거니까 연구직을 그만두는 계기를 위해서’라는 생각으로 응모했는데 채용에 이르러, 미국 시절과 닮은 연구 환경 속에서 다시 기초 연구를 재개했다. 나라첨단과학기술대학원대학에서는 매일 아침 캠퍼스에서 조깅하고 컨디션 관리에도 힘썼다.[18]

2003년부터 과학기술진흥기구의 지원을 받아 5년 간 3억 엔의 연구비를 얻고 연구에 종사했다. 연구비 지급 심사 면접을 한 기시모토 다다미쓰는 “잘 될거라고 생각은 안했지만 박력에 감탄했다”라고 말했다.[12][13] 나라첨단과학기술대학원대학에서 iPS 세포 개발에 성공하고 2004년에 교토 대학으로 자리를 옮겼다. 2007년 8월부터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프란시스코 그래드스톤 연구소 상급연구원을 겸임, 같은 연구소에 마련된 연구실과 일본을 한 달에 한 번을 왕복하여 연구에 전념했다.[19]

iPS 세포의 개발[편집]

2006년 8월 25일, 미국의 학술지》에 교토 대학 재생의과학연구소 교수인 야마나카와 특임조수였던 다카하시 가즈토시 등에 의한 논문이 발표됐다. 논문에 의하면 야마나카 등은 쥐의 배성섬유아세포에 4개의 인자(Oct3/4, Sox2, c-Myc, Klf4)를 도입하는 것으로 ES세포와 같은 분화 다능성을 가진 쥐인공다능성줄기세포(iPS 세포 : induced pluripotent stem cell)를 작성했다. 이 작성에는 다카하시 가즈토시와 함께 야마나카 연구실의 제1기 박사학위 취득자였던 도쿠자와 요시미가 나라 첨단과학기술대학원대학에 있어서 야마나카 아래에서 작성한 Fbx15 노크 인 마우스의 존재가 같은 도쿠자와가 찾아내고 있던 Klf4의 식견과 함께 중요했다고 야마나카는 회고했다.[20]

2007년 11월 21일, 야마나카 연구팀은 연구를 한층 더 진행하여 성인의 피부에 발암유전자 4가지 종류 등의 유전자를 도입하는 것만으로 ES세포와 유사한 인간 인공다능성줄기(iPS)세포를 생성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그 결과를 논문으로 학술지 《셀》에 발표해서 세계적인 주목을 끌었다.[21] 같은 날, 세계 최초로 인간의 수정란에서 ES세포를 만든 위스콘신 대학교 교수인 제임스 톰슨도 야마나카의 쥐 iPS 세포 생성의 연구 성과를 토대로 인간 피부에 발암유전자 등 4종류의 유전자를 도입하는 방법을 통해서 인간 iPS 세포를 만드는 논문을 발표했다.[21]

이러한 공적에 힘입어, 대한민국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인 황우석논문 조작 사건으로 인해 한동안 주춤했던 줄기세포 연구가 단번에 진척을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미국 대통령 조지 W. 부시는 이 연구가 발표된 2007년 11월 21일에 곧바로 위스콘신 대학교의 연구에 지지를 표명하여 전 세계적인 이목을 끌었다.[22] 일본에서도 2007년 11월 23일, 5년에 70억 엔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23]

iPS 세포의 연구 자금 모금 활동[편집]

마라톤을 취미로 삼아 나라 첨단과학기술대학원대학 시절에는 매일 아침 캠퍼스를 누비며 조깅했고 교토 대학에 옮기고 난 이후에도 점심시간에 가모 강 주변을 30분 정도 뛰기도 한다.[17] 2012년 3월 11일에 열린 교토 마라톤에서 야마나카는 자신의 완주를 조건으로 내걸고 소위 ‘크라우드 펀딩’으로 불리는 모금 방법에 의한 iPS 기금에 기부를 해달라고 호소했는데 금액은 무려 1,000만 엔 이상의 기부가 모였다. 마라톤에 출전한 야마나카는 4시간 29분 53초의 기록으로 완주했다.[24] 또한 2007년도부터 2011년도까지 6억 엔 이상의 연구 예산이 일본 학술진흥회로부터 야마나카 연구 그룹에 지급됐다. 2013년 10월 27일에 열린 제3회 오사카 마라톤에 야마나카는 재차 모금 활동을 지원하는 ‘자선 대사’로 출전하여 4시간 16분 38초 만에 완주했다.[25][26]

2015년에 교토 마라톤에 출전하여 3시간 57분 31초 만에 완주했고[27] 2017년 교토 마라톤에서는 54세 나이에 개인 최고 성적인 3시간 27분 45초를 경신했다.[28]

노벨상 수상 이후[편집]

노벨상 시상식 후에 맡겨 뒀던 상장과 메달을 받아든 야마나카는 현장에 있던 기자 중 한 명이 “혹시 한 번 메달을 깨물어 주실 수 있겠습니까”라는 물음에 “그건 안 되겠는데요. 귀중한 것이라서요”라고 대답했다.[29] 상장과 메달에 대해서는 “전시는 안 할 거다. 소중한 곳에 보관해 두겠다. 앞으로는 볼 일이 없을 것이다. 한 사람의 과학자로서 내가 해야 하는 일을 묵묵히 해 나갈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2012년 10월 19일에 노다 요시히코 내각은 각료 간담회에서 노벨상 수상 축하금으로 야마나카에게 세탁기 구입비 16만 엔의 지급을 결정했다.[30] 이듬해 2013년 1월, 아베 신조 내각시모무라 하쿠분 문부과학대신은 예방한 야마나카에게 유도만능줄기세포 연구에 대해서 향후 10년 동안 1,100억 엔 규모의 장기적인 지원을 실시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31]

가족[편집]

야마나카 신야(2010년)
제50회 일본 럭비 풋볼 선수권 대회에서의 야마나카(왼쪽에서 두 번째)

중·고등학교 시절 동급생이자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교제했던 피부과 의사인 아내와의 사이에 두 딸을 뒀다.[32] 미싱 부품 제조 회사를 경영하던 아버지는 향년 5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노벨상을 수상하게 된 야마나카는 81세를 맞은 어머니에게 수상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33]

사건과 논란[편집]

  • iPS 세포 연구소의 부속 동물 실험 시설에서 2011 ~ 2013년 사육실 등에서 관리되고 있던 실험용 유전자 조작 쥐가 시설 내의 별도의 방에서 발견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2013년 연말에 문부과학성이 교토 대학에 대해 구두로 엄중주의 조치를 취했다. 이듬해 2014년 3월에 이 건과 관련해서 사과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쥐가 시설 바깥으로 이탈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34]
  • STAP 세포에 관한 논란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됐던 2014년 5월 1일에 신초샤주간 신초 골든위크 특대호의 주요 기사로 2000년에 《EMBO Journal》지에 발표된 논문에 대한 지적을 보도했다.[35] 이 지적은 STAP 세포 논란이 일고 있는 와중에 지명도를 높여갔던 11jigen가 2013년에 자신의 블로그에서 ‘날조된 지적이 아니다’라는 말과 함께 기재돼 있던 것으로,[36] 원문은 2채널에 투고된 ‘날조, 부정 논문 종합 스레네오 2’의 240번째 댓글(2013년 3월 30일)과 511번째의 댓글(2013년 4월 6일)이다. 홍보가 지적을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전에 조사를 마쳤던 iPS 세포 연구소는 신초샤로부터 연락을 받아 주간 신초가 발매되기 직전에 기자 회견을 열어 야마나카가 날조와 허위로 했다는 것을 인정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다만 야마나카는 14년 전의 실험노트 일부가 발견되지 않았던 것에 대해 사과했다.[37][38][39][40][41][42] 사과 기자회견 후 11jigen은 이러한 지적을 했던 것은 ‘익명 A씨’라고 트윗했고[43] 책임을 타인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았다.[44] 2채널에서 지적했다던 익명 A는 웹사이트 ‘일본의 과학을 생각한다’ 중에서 ‘날조 문제에 대한 분노를’이라는 토픽[45]에 있어서 왜 사죄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언급했다(이 발언은 2017년 1월 해당 웹사이트 관리자에 의해서 삭제됐다[46]). 논문을 게재한 《EMBO Journal》지는 부정없다는 견해를 지지했다.[47] 이 지적의 타당성이나 14년 전의 실험 노트를 보관하는 문제에 사죄가 있었다는 것에 대해 많은 연구자들이 의문을 제기하여 규슈 대학의 나카야마 게이이치 교수 등은 ‘트집 잡다’라고 비판했다.[48][49][50] 한편, 디오반 사건이 발각된 계기를 만든 유이 요시키는 지적된 그림 7B의 우측 8개의 표준편차 일치는 매우 기묘하다고 《International Journal of Stem Cells》지를 통해서 주장했다.[51] 다만 11jigen는 그림 7B에 대해서 엑셀 조작에 무심코 실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52] 야마나카는 2014년 신경제연맹 이노베이션 대상 시상식과 2016년 긴키 대학 졸업식에서 이 사과 기자회견이 위에서 말한 쥐 관리의 미흡에 대한 기자회견과 함께 힘들었던 사실을 언급했다.[53][54] iPS 세포 연구소의 연보나 뉴스레터에는 이 사과 기자회견의 보도가 이뤄지지 않은 것이 적나라하게 게재돼 있다.[55]
  • 공저자였던 2보의 논문에 연구 부정이 있었다는 인정이 2015년에 구마모토 대학에서 발표됐지만, 야마나카의 연구 부정에의 관여에는 인정되지 않았다.[56]

주요 경력[편집]

  • 1975년 3월 : 나라 시립 세이와 초등학교 졸업[18]
  • 1978년 3월 : 오사카 교육대학 부속 덴노지 중학교 졸업
  • 1981년 3월 : 오사카 교육대학 교육학부 부속 고등학교 덴노지 교사 졸업
  • 1987년 3월 : 고베 대학 의학부 의학과 졸업
  • 1987년 4월 : 오사카 시립 대학 의학부 정형외과학교실 입학[57]
  • 1987년 7월 : 국립 오사카 병원 임상연수의(1989년 6월까지)
  • 1989년 4월 : 오사카 시립 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약리학 전공 박사 과정 입학
  • 1993년 3월 : 오사카 시립 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약리학 전공 박사 과정 수료, 박사(의학)
  • 1993년 4월 :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프란시스코 그래드스톤 연구소 박사연구원
  • 1996년 1월 : 일본 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
  • 1996년 10월 : 오사카 시립 대학 의학부 조수(약리학 교실)
  • 1999년 12월 : 나라 첨단과학기술대학원대학 유전자교육연구센터 조교수(동물분자공학 부문)
  • 2003년 9월 : 나라 첨단과학기술대학원대학 유전자교육연구센터 교수(동물분자공학 부문)
  • 2004년 10월 : 교토 대학 재생의과학연구소 교수(재생유도연구 분야), 2005년 3월까지 나라첨단과학기술대학원대학 유전자교육연구센터 교수 겸임
  • 2005년 4월 : 나라 첨단과학기술대학원대학 대학원 바이오사이언스 연구과 객원교수(2007년 3월까지)
  • 2007년 8월 :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프란시스코 그래드스톤 연구소 상급연구원(Senior Investigator)
  • 2007년 9월 :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프란시스코 해부학 교수
  • 2008년 1월 : 교토 대학 물질-세포 통합 시스템 거점 iPS 세포 연구 센터장
  • 2010년 4월 : 교토 대학 iPS 세포 연구소 소장
  • 2010년 9월 : 나라 첨단과학기술대학원대학 영예교수
  • 2012년 6월 : 국제줄기세포학회(ISSCR) 이사장
  • 2012년 10월 : ‘성숙하고 특화된 세포들이 인체의 세포 조직에서 자라날 수 있는 미성숙 세포로 재프로그램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 공로로 영국존 거든과 함께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
  • 2016년 3월 : 히로시마 대학 특별영예교수

수상 경력[편집]

왼쪽부터 프랜시스 콜린스, 야마나카 신야, 마이클 고테스만

상훈[편집]

그 외[편집]

  • 2008년 : The 2008 TIME 100 - The World's Most Influential People(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100명)

저서[편집]

논문[편집]

2006년에 《》에 게재된 논문이며 쥐의 세포에서 다능성줄기세포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음을 보고한 것으로 2012년에 노벨상 수상의 직접적인 계기가 된 논문이다. 세포 분화 과정은 한 방향으로 진행되지 않고 역행도 가능하다는 점, 즉 세포의 만능성을 실질적으로 증명한 보고서였다.[69] 《셀》은(지연형) 오픈 액세스 잡지이므로, 링크된 곳에서 논문 전체를 읽을 수 있다. 교토 대학의 학술 기관지 ‘KURENAI’에서도 해당 논문의 본문 사본이 공개돼 있다(hdl: 2433/159777).[70]
2007년에 《셀》에 게재된 논문이며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생쥐로 성공을 거둔 방법을 인간에게 응용하여 성공을 거두었음을 보고한 것으로 성인의 피부 세포에서 다능성줄기세포를 만드는 데 성공했음을 알렸다. 이 논문은 인간에게 있어서 재생의료(자기 신체의 일부에서 이식용 장기를 만들어내는 것, 예를 들면 피부로 장기를 만드는 것 등)의 구체화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논문으로 사회적으로도 큰 주목을 받았다.
  • Aoi T; Yae K; Nakagawa M; Ichisaka, T.; Okita, K.; Takahashi, K.; Chiba, T.; Yamanaka, S. (2008). “Generation of pluripotent stem cells from adult mouse liver and stomach cells”. 《Science321 (5889): 699–702. doi:10.1126/science.1154884. PMID 18276851. 
2008년에 《사이언스》에 게재된 논문. 어른 쥐의 간과 위세포에서 다능성줄기세포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음을 보고한 논문이다. 이 논문은 일본어 번역본을 열람할 수 있다.
2009년에 야마나카가 일본어로 쓴 iPS 세포에 대한 해설이다. 링크된 곳에서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서적[편집]

전문적
  • 《재생의료로 나아가는 최첨단의 줄기세포 연구 - 주목할만한 iPS·ES·간엽계 줄기세포 등의 분화, 유도의 기초와 각종 질환으로의 임상응용》(再生医療へ進む最先端の幹細胞研究─注目のiPS・ES・間葉系幹細胞などの分化・誘導の基礎と, 各種疾患への臨床応用), 나카우치 히로미쓰와의 공편, 요도샤(2008년) ISBN 978-4-7581-0289-6
  • 《iPS 세포의 산업적 응용 기술》(iPS細胞の産業的応用技術), 감수 : 시엠시(2009년) ISBN 978-4-7813-0122-8
  • 《현대 생물 과학 입문 - 제7권 : 재생의료생물학》(現代生物科学入門 第7巻 再生医療生物学) 아가타 기요카즈·오카노 히데유키·야마토 마사유키·나카우치 히로미쓰 공저, 이와나미 쇼텐(2009년) ISBN 978-4-00-006967-0
  • 《간세포》(幹細胞)〈재생 의료 총서〉, 일본 재생의료학회(감수), 야마나카 신야·나카우치 히로미쓰(편집), 아사쿠라 쇼텐(2012년) ISBN 978-4-254-36071-4
일반용
한국어 서적
  • 《새로운 발상의 비밀 - 노벨상을 수상한 두 과학자의 사고법과 인생 이야기》, 야마나카 신야·마스카와 도시히데 저, 김소연 옮김(해나무, 2013년) ISBN 978-89-5605-709-5
  • 《가능성의 발견 - 노벨상 수상자 야마나카 신야 교수의 자전 에세이, 놀림받던 의사에서 세계적인 과학자가 되기까지》, 야마나카 신야 저, 김소연 옮김(해나무, 2013년) ISBN 978-89-5605-668-5

관련 항목[편집]

각주[편집]

  1. Kazutoshi Takahashi, Shinya Yamanaka (2006년 8월 25일). “Induction of Pluripotent Stem Cells from Mouse Embryonic and Adult Fibroblast Cultures by Defined Factors”. 《Cell》 126 (4): 663–676. doi:10.1016/j.cell.2006.07.024. 
  2. Kazutoshi Takahashi, Koji Tanabe, Mari Ohnuki, Megumi Narita, Tomoko Ichisaka, Kiichiro Tomoda and Shinya Yamanaka. “Induction of Pluripotent Stem Cells from Adult Human Fibroblasts by Defined Factors”. 《Cell》 131 (5): 861–872. doi:10.1016/j.cell.2007.11.019. 
  3. Keisuke Okita, Tomoko Ichisaka, Shinya Yamanaka (2007년 7월 19일). “Generation of germline-competent induced pluripotent stem cells”. 《Nature》 448: 313–317. doi:10.1038/nature05934. 
  4. 최희진 (2012년 10월 8일). “노벨 생리의학상에 영국 거던·일본 야마나카 공동 선정”. 경향신문. 2012년 10월 14일에 확인함. 
  5. “노벨 생리의학상, 거던·야마나카 공동 수상”. SBS. 2012년 10월 9일. 2012년 10월 14일에 확인함. 
  6. ノーベル医学生理学賞、iPS細胞の京大・山中氏らに - AFP, 2012년 10월 8일
  7. Nobel Prize in Physiology or Medicine 2012 - 노벨 재단 공식 홈페이지, 2012년 10월 8일
  8. 再録・時代を駆ける:山中伸弥/2 「スーパーマンになれ - 마이니치 신문 2012년 10월 8일
  9. 徳田理事長が山中・京大iPS細胞研究所長と面談PDF - 도쿠슈 신문, No.842(2012년 9월 10일자)
  10. 再録・時代を駆ける:山中伸弥/2 「スーパーマンになれ」(2011年9月22日掲載) - 마이니치 신문, 2012년 10월 8일
  11. 中高からの親友・世耕議員が語る山中教授“負けず嫌い伝説” 腕相撲にマラソン… - 석간 후지, 2012년 10월 10일
  12. 《‘대발견’의 사고법》(분슌 신서)
  13. 山中氏ノーベル賞:「難病治したい」繰り返した挫折、再起 - 마이니치 신문, 2012년 10월 8일
  14. 「科学者になる方法」第10回 京都大学 再生医科学研究所 教授 山中 伸弥 氏’ - 사이언스포털
  15. 再録・時代を駆ける:山中伸弥/8止 iPSを成人させたい(2011年10月1日掲載) - 마이니치 신문, 2012년 10월 8일
  16. 山中伸弥教授 受賞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 오사카 시립 대학
  17. 再録・時代を駆ける:山中伸弥/1 研究はマラソンに似て(2011年9月21日掲載) - 마이니치 신문, 2012년 10월 8일
  18. 「奈良先端大での研究が原点、母校の小学校も誇り」’ - 요미우리 신문, 2012년 10월 9일
  19. サンフランシスコでも山中氏に祝福の声「この日を待っていた」 - 니혼케이자이 신문, 2012년 10월 9일
  20. “せるてく・あらかると iPS細胞の樹立--若い力がもたらした幸運 (特集 iPS細胞が与えた衝撃). 細胞工学 28(3), 242-244, 2009-03”. 슈준샤. 2016년 12월 21일에 확인함. 
  21. ヒトの皮膚から万能細胞、再生医療に画期的成果 京大チームが成功’ - 산케이 신문, 2007년 11월 21일
  22. 米大統領、万能細胞研究に支持を表明’ - 산케이 신문, 2007년 11월 21일
  23. 「万能細胞」国が支援、再生医療実用化へ5年で70億円’ - 요미우리 신문, 2007년 11월 23일
  24. "走って募るぞiPS研究費 山中所長、京都マラソンで"’ - 아사히 신문, 2012년 3월 11일
  25. "山中教授 大阪マラソンで寄付PR"’ - 요미우리 신문, 2013년 8월 8일
  26. "バテバテ山中教授、亡き恩師が「背中押した」"’ - 요미우리 신문, 2013년 10월 28일
  27. 山中伸弥所長、京都マラソンで4時間切る快走 - 요미우리 신문, 2015년 2월 16일
  28. 山中伸弥さん、54歳で自己ベスト更新 京都マラソン - 산케이 신문, 2017년 2월 19일
  29. 「歴史の重み実感」山中教授ノーベル賞メダル手に(12/12/13) - ANN News CH동영상, 2012년 12월 13일
  30. 山中教授に洗濯機購入費を贈呈 閣僚有志 - 니혼케이자이 신문, 2012년 10월 19일
  31. 文科相、iPS研究に1100億 山中教授が表敬訪問 - 교도 통신, 2013년 1월 10일
  32. 니혼케이자이 신문, 2012년 10월 8일자, 1면
  33. 山中氏ノーベル賞:「日の丸の支援のたまもの」記者会見で’ - 마이니치 신문, 2012년 10월 8일
  34. 山中教授、遺伝子組み換えマウス“逃亡”で謝罪 - 산케이 스포츠(2014년 3월 2일), 2016년 12월 9일 확인
  35. ノーベル賞「山中教授」が隠していた「小保方的」実験ノート - 주간 신초(2014년 5월 8·15일자), 2016년 12월 9일 확인
  36. 山中伸弥氏の論文画像類似事案(捏造指摘ではない) - 11jigen, 2016년 12월 9일 확인
  37. 山中教授「反省、おわび」 過去の論文疑義でデータ発見できず - 니혼케이자이 신문(2014년 4월 28일), 2016년 12월 9일 확인
  38. “2000年にThe EMBO Journalに掲載された論文について”. 교토 대학 iPS 세포 연구소. 2014년 4월 28일. 2016년 12월 9일에 확인함. 
  39. iPS細胞:山中所長「2000年発表論文に不正ない」 - 마이니치 신문(2014년 4월 28일), 2016년 12월 9일 확인
  40. iPS細胞:山中所長の一問一答 - 마이니치 신문(2014년 4월 28일), 2016년 12월 9일 확인
  41. 京大 山中教授が自身の論文巡り会見 - NHK(2014년 4월 28일), 2016년 12월 9일 확인
  42. 「内容は一点の曇りもない」「生データ無いのは恥ずかしい」 山中伸弥教授の会見内容 - 산케이 신문(2014년 4월 28일), 2016년 12월 9일 확인
  43. [1] - 11jigen Twitter(28 Apr 2014), 2016년 12월 9일 확인
  44. [2] - 가타세 구미코 트위터(4 May 2014), 2016년 12월 9일 확인
  45. 捏造問題にもっと怒りを - 일본의 과학을 생각한다, 2016년 12월 6일 확인
  46. [3]
  47. 2000年論文に関するThe EMBO Journalの見解 - 교토 대학 iPS 세포 연구소(2014년 5월 12일), 2016년 12월 9일 확인
  48. 나카야마 게이이치 (2014년 6월). “実は医学論文の七割が再現不可能 小保方捏造を生んだ科学界の病理”. 《분게이슌주92 (7): 97. 2016년 12월 9일에 확인함. 
  49. [4] - 가타세 구미코 트위터(28 Apr 2014), 2016년 12월 9일 확인
  50. [5] - Jun Seita Twitter(2014년 4월 29일), 2016년 12월 9일 확인
  51. Questions Surrounding iPS Cells in Japan - 2016년 5월 30일 작성, 2016년 12월 9일 확인
  52. [6] - 11jigen Twitter(28 Apr 2014), 2016년 12월 11일 확인
  53. 「謝罪会見、つらかった」 iPS山中教授にイノベーション大賞 - ascii.jp(2014년 7월 08일), 2016년 12월 9일 확인
  54. 挫折と失敗を力に。iPS細胞は「塞翁が馬」から生まれた - Kindai Picks 편집부, 2016년 12월 9일 확인
  55. 刊行物 교토 대학 iPS 세포 연구소, 2016년 12월 9일 확인
  56. 論文9本に捏造や改ざん、熊本大院教授らの不正認定 - 아사히 신문(2015년 3월 20일), 2016년 12월 9일 확인
  57. 관련 내용 - 오사카 시립 대학
  58. 아사히상 과거 수상자 일람 - 아사히 신문
  59. Shinya Yamanaka - Robert-Koch-Preis
  60. Autobiography of Shinya Yamanaka - The Shaw Prize, 2009년 6월 10일
  61. 第8回(平成20年度)山崎貞一賞 バイオサイエンス・バイオテクノロジー分野
  62. 平成20年度研究開発助成金受領者
  63. 주니치 문화상 : 제61회(헤이세이 20년) - 주니치 신문
  64. 21名の新たなノーベル賞有力候補者を発表 - 톰슨 로이터, 2010년 9월 21일
  65. 山中伸弥所長がアルバニー・メディカル・センター賞受賞 - 교토 대학 iPS 세포 연구소, 2011년 3월 17일
  66. 山中・京大教授にノーベル賞 iPS細胞の作製 - 니혼케이자이 신문, 2012년 10월 8일
  67. 山中教授に賞金2億8千万円…ブレークスルー賞’ - 요미우리 신문, 2013년 2월 21일
  68. ブレークスルー賞:山中教授ら11人に米の新設賞’ - 마이니치 신문, 2013년 2월 21일
  69. 나카지마 히데유키, 나카시마 긴이치(2012), ‘세포 분화’, 뇌과학사전(뇌과학사전 편집위원회)
  70. 도서관 기구: 야마나카 신야 교수 노벨 생리학·의학상 수상 관련 논문(Key Publication)을 공개했습니다 - 교토 대학 학술기관 리포지터리 ‘KURENAI’소식 - 2012년 10월 11일

바깥 고리[편집]

노벨상 수상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