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바르 모세르
외관
에드바르 모세르 Edvard Moser | |
|---|---|
에드바르 모세르 | |
| 출생 | 1962년 4월 27일 |
| 성별 | 남성 |
| 국적 | 노르웨이 |
| 직업 | 신경과학자, 심리학자 |
| 배우자 | 마이브리트 모세르 |
| 상훈 | 노벨 생리학·의학상 (2014) |
에드바르 모세르(Edvard Moser, 1962년 4월 27일 ~ )는 노르웨이의 신경과학자이자 심리학자로 격자세포를 발견하였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공동 발견자인 부인 마이브리트 모세르와 함께 받았다. 또한 그의 스승이었던 존 오키프 박사도 장소세포 발견 공로를 인정받아서 같은 해에 공동으로 노벨상을 받았다.[1]
격자세포(grid cell)는 뇌의 내후각피질에 있는 신경세포로, 공간의 위치와 거리 정보를 인코딩하여 해마에 있는 장소세포와 함께 네비게이션 역활을 한다. 이 격자세포의 상태 변화가 퇴행성 뇌 질환인 알츠하이머병의 조기 진단에 척도가 된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알츠하이머 발병 초기에 자주 길을 잃어 버리고 방향감각을 상실하는 지남력 저하현상을 보이게 되는데, 이는 주로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의 축적과 타우 단백질의 엉킴 현상이 내후각피질에서 가장 먼저 발생하여 격자세포를 파괴하기 때문이다.[2]
업적
[편집]외부 링크
[편집]| 이 글은 사람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 ↑ [네이버 지식백과] 뇌 속의 GPS, 장소세포와 격자세포 - 2014 노벨 생리의학상 (인체기행, 곽지현, 과학동아)....2004년에는 내비피질에도 해마의 장소세포처럼 특정 장소에 가면 반응하는 신경세포가 있다는 것도 확인했다..(중략)..모세르 부부는 2005년 하나의 내비피질 신경세포가 전기신호를 만드는 지점들이 일정한 간격과 각도를 두고 떨어져 있다는 사실도 밝혔다. 이 지점들을 이어보니 각 선이 60˚를 유지하며 6개의 정삼각형들로 이뤄진 매우 정교한 정육각형 모양을 이루고 있었다. 장소세포에서는 볼 수 없던 격자무늬다. 모세르 부부는 이 세포를 격자세포라고 이름 지었다.
- ↑ [바이오 타임스] 알츠하이머병 초기 기억력 저하, '해마'보다 '내후각 피질'이 중요 역할......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의 축적과 타우 단백질의 엉킴, 그리고 기억의 중추인 해마의 손상에 집중해 왔다...(중략)...학계에서는 오랫동안 내후각 피질(Entorhinal Cortex)을 알츠하이머병 병리 기전의 발원지로 지목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