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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네 뉘슬라인폴하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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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네 뉘슬라인폴하르트
Christiane Nüsslein-Volhard
2007년 촬영
2007년 촬영
출생 1942년 10월 20일(1942-10-20)(82세)
독일 마그데부르크
국적 독일
출신 학교 튀빙겐 대학교
주요 업적 호메오박스 발견
수상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상(1986년)
앨버트 래스커 기초 의학 연구상(1991년)
루이자 그로스 호르위츠상(1992년)
노벨 생리학·의학상(1995년)
분야 유전학
발생학
소속 유럽분자생물실험실(영어판)
막스 플랑크 발달생물학 연구소(독일어판)

크리스티아네 뉘슬라인폴하르트(독일어: Christiane Nüsslein-Volhard, 1942년 10월 20일 ~ )는 독일의 발생생물학자, 유전학자이다. 1995년에 초기 배아 분화를 조절하는 유전자 무리인 호메오박스를 발견한 공로로 에드워드 B. 루이스, 에릭 F. 위샤우스와 함께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다.[1][2]

수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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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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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ERIC WIESCHAUS AND CHRISTIANE NÜSSLEIN-VOLHARD: "COLLABORATING TO FIND DEVELOPMENTAL GENES"”. 2017년 7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12월 6일에 확인함. 
  2. ↑ Christiane Nüsslein-Volhard Stiftung (Christiane Nüsslein-Volhard Foundation)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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