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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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보베 Daniel Bov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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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07년 스위스 |
사망 | 1992년 |
성별 | 남성 |
국적 | 이탈리아 |
경력 | 로마 국립 위생 연구소 약리·화학 요법 연구부장 |
직업 | 생물학자 |
상훈 | 1957년 노벨 생리학·의학상 |

다니엘 보베(Daniel Bovet, 1907년~1992년)는 이탈리아의 생물학자이다. 스위스에서 출생하였다. 체내에서 형성되어 혈관과 근육에 영향을 주는 물질에 관한 연구를 하였다. 남아메리카의 토인이 화살에 바르는 독약 큐라레를 연구하여, 마취제로 쓸 수 있는 약을 합성하였다. 항히스타민제·설파인제 등의 연구로 유명하다. 1957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받았다. 로마 국립 위생 연구소의 약리·화학 요법 연구부장으로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