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라시 사티아르티
카일라시 사티아르티 Kailash Satyarthi कैलाश सत्यार्थी | |
|---|---|
| 출생 | 1954년 1월 11일(72세) 인도 마디아프라데시 주 비디샤 |
| 성별 | 남성 |
| 국적 | 인도 |
| 경력 | 1980년 ~ 현재 |
| 직업 | 인권운동가, 공학자, 대학 교수 |
| 상훈 | 노벨 평화상 (2014년) |
카일라시 사티아르티(영어: Kailash Satyarthi, 1954년 1월 11일~)는 인도의 사회 개혁가로서 인도의 아동 노동에 반대하고 모든 아동의 교육받을 권리와 생명권을 옹호해 왔다. 2014년에는 아동과 청년의 억압에 맞서고 모든 아동의 교육권을 위해 투쟁한 공로로 말랄라 유사프자이와 함께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그는 아동구호운동(Bachpan Bachao Andolan), 아동 노동 반대 세계 행진(Global March Against Child Labour), 세계교육운동(Global Campaign for Education), 카일라시 사티아르티 아동재단 등의 사회운동 단체를 설립했다. 아동구호운동과 함께 인도에서 아동 노동·노예제·인신매매에 시달리던 아동 13만 8천 명 이상을 해방시켰으며, 1998년에는 103개국을 지나는 약 8만 km의 아동 노동 반대 세계 행진을 구상하고 이끌었다. 이 행진의 요구는 국제노동기구의 최악의 형태의 아동 노동 협약(제182호)에 반영되었다.[1][2]
내력
[편집]1954년 1월 11일에 마디아프라데시 주 비디샤에서 태어났다. Samrat Ashok Technological Institute(SATI)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한 뒤, 대학원에서 고전압공학을 전공했다.[3] 그 뒤 보팔의 대학에서 몇 년간 교수 일을 맡았다.[4]
1980년대부터 노예 상태로 일하던 아동을 구출하고 교육하는 활동을 시작했다. 그 공적을 인정받아 2014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또한 인도 출신 노벨상 수상자로는 2009년의 벤카트라만 라마크리슈난 이후, 평화상 수상자로는 1979년의 마더 테레사 이후 처음이었다.[5] 이후 노벨상 메달은 인도 국내 박물관에 전시하고 자택에는 상장과 복제 메달을 보관했으나, 사티아르티가 국외에 체류하던 2017년 2월 자택에 도둑이 들어 복제 메달과 상장 등을 훔쳐 갔다.[6] 용의자 3명은 2월 12일까지 체포되었고, 복제 메달과 보석류는 경찰이 회수했지만 상장은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 버렸다고 한다.[7]
가족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The Nobel Peace Prize 2014 - Press Release”. Nobelprize.org. 2014년 10월 10일. 2014년 10월 10일에 확인함.
- ↑ ノーベル平和賞にマララさんら=ノルウェー 보관됨 2014-10-16 - 웨이백 머신 時事通信 2014年10月10日閲覧
- ↑ “Kailash Satyarthi: A profile”. 《Business Standard》. 2014년 10월 11일에 확인함.
- ↑ Chonghaile, Clar (2014년 10월 10일). “Kailash Satyarthi: student engineer who saved 80,000 children from slavery”. 《The Guardian》. 2014년 10월 10일에 확인함.
- ↑ http://www.thehindu.com/news/international/world-malala-kailash-satyarthi-win-nobel-peace-prize/article6488625.ece India, Pakistan crusaders share Nobel Peace Prize
- ↑ “ノーベル平和賞受賞者宅に空き巣、賞状など盗難”. 《読売新聞》. 2017년 2월 8일. 2017년 2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2월 8일에 확인함.
- ↑ “ノーベル賞状、価値ないから捨てた…空き巣逮捕”. 《読売新聞》. 2017년 2월 13일. 2017년 2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2월 13일에 확인함.
- ↑ Kailash Satyarthi: student engineer who saved 80,000 children from slavery The Guardian Friday 10 October 2014 14.10 B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