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규모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매그니튜드에서 넘어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지진 규모(Seismic magnitude scales)는 지진의 절대적인 크기를 표시하는 체계이다. 진도와 달리 거리에 변하지 않는다. 지진의 실제 크기(에너지, 진폭 등)에 로그 스케일(logarithmic scale)의 눈금을 가진다. 저규모 지진은 릭터 규모가, 고규모 지진은 모멘트 규모가 흔히 쓰인다. 일본은 일본 기상청 규모를 쓴다.

가장 잘 알려진 지진계급은 1935년에 미국의 지진학자인 리히터가 개발한 리히터규모 계급이다. 이것은 리히터계급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리히터규모 1의 차이는 에너지 차이가 32배임을 뜻한다. 예를 들면, 리히터규모가 7.0인 지진은 리히터규모가 6.0인 지진에 비해 32배나 많은 에너지를 만든다. 리히터규모가 2.0 이하인 지진은 감지기로만 감지할 수 있을 정도로 약하고, 리히터규모가 7.0보다 큰 지진은 많은 건물을 파괴한다. 그리고 리히터규모가 1만큼 작아지면, 지진이 일어나는 횟수는 약 10배 정도 많아진다. 예를 들면, 리히터규모가 6.0인 지진은 리히터규모가 7.0인 지진보다 10배 정도 자주 일어난다.

Heckert GNU white.svgCc.logo.circle.svg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지진의 규모"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