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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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진(本震, main shock)는 특정 지역에서 연속한 지진이 일어날 시, 지진 중 규모가 가장 컸던 지진을 의미한다.[1] 전진여진과 함께 사용하는 용어이며 '일련의 지진'이라는 용어는 전진, 본진, 여진을 한꺼번에 묶어 말한다.

지진학계에서는 눈에 띄는 전진 활동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처음에 일어난 가장 큰 지진을 '본진'이라 하고, 이후 일어나는 작은 규모의 지진을 '여진'이라고 부른다.[2] 일련의 지진 중 처음 일어난 지진이 규모가 제일 큰 경우의 지진을 '본진-여진형 지진'이라 부른다.[2] 하지만 큰 지진이 일어난 직후 일어나는 일련의 지진 활동이 '본진-여진형 지진'인지 확인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2]

본진을 특정하기 어려운 지진[편집]

일반적으로 일련의 지진 중 규모가 가장 큰 본진이라고 할 수 있는 지진이 존재하나, 이중지진과 같이 같은 규모의 지진이 여러 번 발생하는 지진도 있다. 지진학적으로는 본진이 여러 개 있다고 생각하거나 큰 규모의 본진, 여진이 일어났다고 생각하는 등 두 가지로 나뉜다.

더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전진, 본진, 여진이란 무엇인가요?”. 대한민국 기상청. 2015년 5월 27일. 2018년 9월 22일에 확인함. 
  2. “大地震後の地震活動の見通しに関する情報のあり方” (PDF) (일본어). 일본 지진조사연구추진본부. 2016년 8월 19일. 2018년 9월 2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