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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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왕후
(철인장황후)
왕비
재위 1851년 ~ 1863년
전임자 효정왕후
후임자 명성황후
대비
재위 1863년 ~ 1878년
전임자 효정왕후(명헌대비)
후임자 없음
추존 황후
재위 추존
별명 명순대비
배우자 철종
자녀 원자 (元子) 조졸
부모 김문근 / 연양부부인 이씨
출생 헌종 3년(1837) 3월 23일
순화방(順化坊) 사저
사망 고종 15년(1878) 5월 12일
창경궁 양화당(養和堂)
능묘 예릉

철인왕후 김씨(哲仁王后, 1837년 4월 27일(음력 3월 23일) ~ 1878년 6월 12일(음력 5월 12일))는 조선의 왕 철종의 비(妃)이다. 본관은 안동(安東), 휘호명순휘성정원수령경헌장목철인왕후(明純徽聖正元粹寧敬獻莊穆哲仁王后). 대한제국 때에 철인장황후(哲仁章皇后)로 추존되었다.

생애[편집]

영은부원군 김문근과 어머니는 연양부부인 연안이씨로.1851년 왕비에 책봉되었다. 본래 그녀가 왕비가 된 것은 안동 김씨 집안이 권력을 독점하기 위해 비가 없던 철종에게 자기 집안의 사람을 왕비로 맞아들여 당시 조정을 장악하고 자신들의 부를 축적시키기 위한 의도였다. 철종이 승하한 후 고종 때에 대비가 되었고, 1878년 창경궁 양화당에서 죽었다. 철인왕후는 평소 친정을 두둔하지 않았고. 정치에 관여하지 않았다. 철인왕후는 말이 적고 자신의 감정을 내면에 쉽게 드러내지 않았다. 1858년 원자 (元子)를 낳았으나 태어난지 6개월만에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