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의옹주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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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옹주
和義翁主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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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태조의 후궁 | |
| 이름 | |
| 휘 | 칠점선(七點仙) |
| 신상정보 | |
| 출생일 | 미상 |
| 사망일 | 1428년 12월 14일 (음력) |
| 배우자 | 태조 |
| 자녀 | 숙신옹주 |
화의옹주 김씨(和義翁主 金氏, ? ~ 1428년 12월 14일)는 조선 태조의 후궁이다. 김해의 관기 출신으로 이름은 칠점선(七點仙)이다. 1398년(태조 7년)에 화의옹주로 봉해졌다.[1]
슬하에 딸 숙신옹주를 두어 당성위(唐城尉) 홍해(洪海)에게 출가시켰다.[2]
1428년(세종 10년)에 죽었고, 이에 세종이 쌀과 콩 합계 30석과 종이 80권을 부의로 내려 주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