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김씨
안동 김씨(安東 金氏)는 대한민국의 안동을 본관으로 삼은 서로 다른 두 씨족이 존재한다. 김은열의 둘째 아들 숙승(叔承)을 시조로 하는 세칭 구(舊)안동과 고려 태사(太師) 김선평(宣平)을 시조로 하는 신(新)안동의 두 계통으로 나뉜다. 이 두 ‘안동’은 조선시대에 정승 19명, 대제학 6명, 왕비 3명을 배출하였다.
목차 |
[편집] 구 안동 김씨
| 관향 | 안동 |
| 시조 | 김숙승 (金叔承) |
| 주요 중시조 | 김방경 |
| 주요 집성촌 | |
| 주요 인물 | |
| 인구(2000년) | 425,264명 / 132,645가구 (18위) |
구(舊)안동 김씨는 신 안동김씨처럼 경주 김씨에서 파생된 씨족으로 경순왕 김부(金傅)의 손자인 평장사(平章事) 김숙승(金叔承)을 시조로 모시고 있으며, 경순왕의 8대손으로 고려의 충렬공(忠烈公) 김방경(金方慶)을 중시조로 삼는다.
충렬공은 고려조에 삼별초를 평정하여, 벼슬이 추충정난정원공신(推忠靖難定遠功臣)에 이르고, 상락공(上洛公)에 봉해져 구 안동김씨를 일명 상락 김씨(上洛金氏)라고도 한다.
[편집] 신 안동 김씨
| 관향 | 안동 |
| 시조 | 김선평 |
| 주요 중시조 | 김극효 |
| 주요 집성촌 | |
| 주요 인물 | |
| 인구(2000년) | 47,702명 / 15,068가구 |
신라 말 안동의 성주로 있다가 고려의 개국공신이 되어 고려 태조로부터 안동을 식읍으로 하사받고 태사공(太師公)에 봉해진 김선평(金宣平)을 시조로 한다. 김선평(金宣平)은 고려 태조로부터 성을 하사 받은 안동 권씨(권행), 안동 장씨(장정필)와 함께 안동의 3태사묘에 모셔져 있다. 조선 중기에 도정(都正) 동지돈녕부사(同知敦寧府使)을 지낸 김극효(金克孝)를 서윤공파의 중시조로 삼는다. 조선말기 세도정치의 주요 가문이다. 조선이 몰락한 근세사에서 언급되는 안동김씨는 바로 이 안동김씨다. 이 안동김씨를 구안동김씨와 구별해 신(新)안동김씨라고도 한다.
[편집] 같이 보기
[편집] 본관
이 부분의 본문은 안동시입니다.
안동(安東)은 경상북도 북부의 지역으로 예천(풍기) 밑에 있고 고대에는 창녕국(昌寧國)인 소국이었다. 신라가 이곳을 정복하고 고타야국(古陀倻國)으로 불렀고, 757년(경덕왕 16)에 고창군으로 개칭하였다. 또 석릉(石陵), 능라(綾羅), 지평(地平), 일계(一界), 등의 별호가 있었다. 조선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안동부 안동군이 되고 1896년에 경상북도 안동군이 되었다. 안동면에는 일직(一直)면이 있어 안동을 관향으로 하는 본관들이 일직(一直)을 관향으로 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