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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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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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부(漢城府)는 조선 시대 서울특별시의 이름이자, 그 지역을 담당하여 관할하는 관청이다. 일정한 지역을 담당하는 점에서는 일반적인 지방 기관과 같지만, 수도라는 점에서 중앙관청으로 인정하였으며 육조와 같은 격의 관청으로 대우하였다. 형조·사헌부와 함께 삼법사(三法司)라고도 불렸다. 서울의 호구, 시장 및 점포와 가옥 및 토지, 산, 도로, 교량, 하천 등의 관리와 재정 및 사법, 검시, 고실 등의 일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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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연혁

조선의 태조 이성계1392년에 나라를 세워 1394년 10월에 도읍지를 개성에서 한양으로 천도한 후, 그 다음해인 1395년(태조 7년) 6월 6일에 한양부(漢陽府)의 명칭을 한성부(漢城府)로 고쳤다. 한양 천도 당시에 궁궐과 관청이 세워진 지역에 살던 백성들을 현주(見州)로 옮기고 양주군(楊州郡)이라 고친 바 있다.

1895년 5월 26일 고종이 전국을 23부로 나누면서 한성부를 하나의 지방행정구역으로 개편하였고 1910년 총독부령에 따라 경성부로 개칭되었다.

[편집] 구성

[편집] 직제

품계 관직 정원 비고
정2품 판윤 1명
종2품 좌윤
우윤
각 1명
종4품 서윤 1명
종5품 판관 2명
정7품 참군 3명 1명은 통례원의 인의가 겸한다.

[편집] 행정 구역

건국초 부터 1895년까지 한성부는 동·서·남·북·중(中)의 오부로 구성되었으며, 이 아래에는 방(坊)과 계(契)·동(洞)으로 나뉘었다.

[편집] 대한제국 부제에 따른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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