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철도/보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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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권 외 지역 명칭의 번역

현재 한국 외 지역의 노선 및 역 문서의 생성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번역에 관한 명문화된 지침이 없어 번역이 제멋대로인 실정입니다. 이에, 지침을 정하고자 얘기를 꺼내 봅니다.

  1. 국립국어원 표기법에 따라 “노선”, “역”등을 제외한 모든 명칭을 음역(한글 전사)
  2. 일정한 범위 내의 명사를 의역하고, 나머지를 음역

크게 나누면 이 두 가지가 되겠군요. 이에 대한 의견을 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울러 일부 의역이라면 의역의 범위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침을 정할 때 특정 언어(특히 일본어나 영어) 이외의 경우를 충분히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P.S. 개인적으로는 모두 음역하는 쪽에 무게를 싣고 싶네요.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21일 (일) 12:25 (KST)[답변]

노선명은 '노선' 이외의 모든 명칭을 음역하고, 역명은 방위(북, 동, 서, 남, 중앙)까지만 남겨두고 음역하는 쪽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헬싱키 메트로이태케스쿠스/외스트라 센트룸(둘 다 뜻은 동부 도심)처럼 방위의 경우 번역하는 쪽이 많고, 공항과 같은 다른 교통 시설물도 번역하는 게 좋으리라고 생각했으나, 이런 경우 이 있어서 교통 시설물도 다같이 음역+넘겨주기 생성하는 게 좋다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심지어는 영문판도 통일이 안 되어 있군요. 지금까지 제가 생성한 문서는 이 토론이 끝난 후 이동시킬 생각입니다. --Peremen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21:43 (KST)[답변]
방위에 대해서도 저는 음역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번역을 함으로써 한국어 명칭이 원어와는 멀어질 수 있고, 공항 등의 시설을 나타내는 단어보다 오히려 중요도가 떨어진다고 봅니다. 다만 넘겨주기에 대해서는 (미디어위키의 검색 성능이 개선되지 않는 이상은) 널널하게 가야겠지요.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21일 (일) 22:02 (KST)[답변]

일단은 저도 특정 시설물(공항이라던지)외에는 방위까지 음역하는 것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1일 (일) 22:09 (KST)[답변]

아까에 이어 제가 찾아 본 몇 가지 사례들입니다. 외래어 표기법은 잠깐만 눈감아 주세요.

이런 사례들을 계속 발굴할 때마다 방위도 번역해야 하느냐가 점점 의심이 들기 시작합니다. Peremen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22:21 (KST)[답변]

특정 시설물 또한 저도 의심이 드네요. 아무래도 전부 음역이 편한 방침이기는 합니다. 미디어위키에 있는 넘겨주기를 활용하면 될 듯 합니다. 일단은 포털 사이트 쪽에서도 넘겨주기 검색이 되고, 위키백과 내에서도 넘겨주기 처리하면 큰 문제가 없을테니까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1일 (일) 22:25 (KST)[답변]


일본 철도 부분 표제어 생성은 주로 제가 직접 하고, 츄군님과 유라시아마스터님이 잘못된 부분을 수정해주시는데요, 저는 보통 표제어를 생성할 때는 한국의 역명과 가급적 혼동되지 않도록 현지 원어에 맞게 생성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또, 일본어와 영단어가 섞인 경우에는 일본어는 원어대로 따르되 영단어는 일본식 읽는 방법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대신 띄어쓰기로 구분)

  • 교통센타 역 → 고쓰 센터 역
  • 린쿠타운 역 → 린쿠 타운 역

이렇게 표제어를 쓰는 방법이 맞는지 여러분의 좋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_ _) 꾸벅 --유민 (話す·奇与) 2010년 2월 24일 (수) 10:59 (KST)[답변]

의역과 음역의 범위에 대해서는 이제 논의가 시작된 참이니, 딱히 뭐라고 할 수는 없겠군요(뭐 위에서 의견은 밝혔지만). 영단어가 섞인 경우에 그 부분만 영어식으로 읽는 방안은 저도 생각해 본 문제긴 한데, 그걸 허용하게 되면 다른 데서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일관성도 떨어지고, 영어만 굳이 그런 배려를 해 주어야 하는지도 의문이고요.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24일 (수) 13:19 (KST)[답변]

자 또 사례 투척합니다.

  • 독일어 및 그와 비슷한 언어들의 'Hbf' 처리
    • en:Copenhagen Central Station: 코펜하겐 중앙역 / 코펜하겐 호베드 역(Københavns Hovedbanegård, banegård는 역을 뜻함)
    • en:Berlin Hauptbahnhof: 베를린 중앙역 / 베를린 하우프트 역(Haupt+bahnhof, bahnhof는 역을 뜻함)
    • 이 상황에서는 전자의 표기를 많이 사용하지만, 과연 예외로 둬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방위를 예외로 두면 위에 있는 바르샤바 스로드미에시에(도심)/바르샤바 센트랄라(중앙)/바르샤바 그워우나(주) 같은 사례가 있습니다.
  • 쉽게 방위와 현지명을 떠올릴 수 없는 경우
  • 복수 공용어 사용 지역에서, 역명이 복수 언어일 때
    • 브뤼셀 북역: 네덜란드어와 프랑스어 둘 다가 공용어인 지역입니다.
    • 메헬렌 역: 프랑스어와 네덜란드어 역명이 다릅니다만, 이 지역은 네덜란드어 사용 지역이므로 네덜란드어 기준으로 표제어를 잡습니다.
    • 헬싱키 메트로: 스웨덴어판은 스웨덴어 역 제목, 나머지 언어판은 핀란드어 역 제목을 사용합니다.

독일어같이 합성어로 이뤄지면 풀어서 표시하는 쪽으로 갑시다. --Peremen (토론) 2010년 2월 24일 (수) 23:33 (KST)[답변]

제안

역 명칭에 대해 다음 안을 제시해 봅니다.

  • 기본적으로, '역'에 해당하는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부분을 음역한다.
    • '역'에 해당하는 부분이 합성어인 경우(예: 덴마크어의 Hovedbanegård, 독일어의 Hauptbahnhof) 합성어의 '역'에 해당하는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까지 음역한다.
  • 역을 부르는 명칭이 2개 이상인 경우에는 다음을 따른다.
    • 역이 소재한 지역의 공용어 또는 사용 빈도수가 높은 언어를 기준으로 표제어를 잡는다. (예: 벨기에의 네덜란드어/프랑스어 사용 지역, 스위스의 독일어/프랑스어/이탈리아어 사용 지역은 역이 있는 지역의 공용어를 기준으로 하며, 핀란드의 경우 핀란드어 화자가 스웨덴어 화자보다 많으므로 핀란드어를 기준으로 한다.)
    • 공용어가 2개 이상이거나 사용 빈도수가 비슷한 경우에는 언어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의 의역을 허용한다. (예: 브뤼셀 북역의 경우 '북'에 해당하는 명칭이 프랑스어와 네덜란드어가 다르다. 브뤼셀은 네덜란드어와 프랑스어가 모두 공용어이다.)

노선 명칭에 대해서는 다음 안을 제시해 봅니다.

  • 운영 주체가 설정한 공식적인 노선명이 있는 경우, 노선명에서 '선'을 제외한 부분을 표제어로 사용한다.
  • 공식적으로 노선 번호를 사용하는 경우(예: 벨기에) XXX 철도 XX호선을 표제어로 사용한다.
    • '선'을 수식하는 단어가 있는 경우(예: 고속선) 이 단어도 음역한다.
  • 공식 노선명이 2개 이상의 언어로 되어 있는 경우 더 자주 사용되는 쪽을 음역하며, 비슷한 경우 의역한다.
    • '선'을 수식하는 단어가 언어별로 달라지면 의역한다.
  • 한 운행 계통이 여러 개 이상의 노선을 직결 운행하는 경우, 각각 운행 노선의 문서와 운행 계통에 대한 문서는 독립적으로 생성한다.

이에 대한 의견을 주셨으면 합니다.

추신. 제 생각이지만 일본어판은 '일본 외' 철도에 대해서는 참고할 게 못 됩니다. 오포트 선의 일본어판 문서를 보니 일본어판의 '자국 철도를 설명하는 내용'과는 다르게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노르웨이 쪽과 스웨덴 쪽의 노선이 직결 운행합니다만, 노선 소유자를 스웨덴 측, 영업 거리 역시 스웨덴 기준으로 서술하며 제목은 노르웨이 기준으로 써 두고, 내용은 노르웨이와 스웨덴을 섞어두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Peremen (토론) 2010년 2월 27일 (토) 01:16 (KST)[답변]

공용어가 복수일 경우는 어느 언어를 택할지 논란이 있을 수 있으니, 제3의 언어(한국어)로 번역하는 게 하나의 돌파구가 될 수는 있겠지요. 다만 ‘언어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라고 하면 번역 대상이 너무 광범위하고(극단적으로, 두 언어에서 명칭이 완전히 다른 경우), 일반명사 등으로 번역 대상을 더욱 제한한다고 하면 번역 대상이 아닌 부분만 있는 역명에 대한 처리가 곤란하고요. 뭔가 다른 대책을 내놓아야 할 것 같은데, 아직까지 뾰족한 수가 떠오르지 않는군요. :(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비슷한 방향으로 생각해 왔고, 지금 제안에 동의합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27일 (토) 17:28 (KST)[답변]
예상했던 대로 문제가 터졌습니다. 브뤼셀 메트로에는 네덜란드어와 프랑스어 역명이 아예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게다가 브뤼셀은 네덜란드어와 프랑스어 둘 다가 사용되며, 어느 한쪽 언어가 우세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제목에 /가 들어가는 게 흔치 않지만, 이런 경우에는 /를 넣으면서, 가나다순으로 배치하는 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Peremen (토론) 2010년 3월 1일 (월) 16:05 (KST)[답변]
가나다순이라면, 명칭 기준인 건가요? 명칭을 기준으로 정렬하자면 한 언어가 앞에 오기도 하고 뒤에 오기도 해서 일관성을 잃을 수 있다고 봅니다. 언어코드 같은 대안은 어떨까요?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3월 1일 (월) 16:04 (KST)[답변]
언어 코드도 나쁘지 않군요. /를 제목에 허용하는 몇 안 되는 경우로 만들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Peremen (토론) 2010년 3월 1일 (월) 16:05 (KST)[답변]
다만 제목이 길고 복잡해지는 만큼 각 언어별로 나누어진 넘겨주기를 반드시 만들어 줘야 될 것 같습니다. ex)콩테 드 플랑드르/그라프 판 플란데런 역에 대해서 콩테 드 플랑드르 역, 그라프 판 플란데런 역을 넘겨주기로 각각 생성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22:12 (KST)[답변]
이 논의는 넘겨주기에 관해서 다루고 있지는 않습니다. 넘겨주기는 검색 편의를 위한 것이니만큼, 여러 표기를 허용하는 게 옳겠죠. - IRTC1015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22:15 (KST)[답변]

의견 요청

이 사안이 의외로 잘 묻히는 것 같아서(...)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철도/표제어 정하기로 승격하겠습니다. --Peremen (토론) 2010년 3월 4일 (목) 23:19 (KST)[답변]

3월 31일까지 별다른 반대 의견이 나오지 않으면 지침으로 승격하겠습니다. --Peremen (토론) 2010년 3월 20일 (토) 13:02 (KST)[답변]

기본 원칙은 이걸로 하고, 노선이나 역에 따른 세칙을 정하는 게 좋을 것 같군요. 지금 이 지침(안) 자체는 개별 사안에 직접 적용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3월 20일 (토) 13:05 (KST)[답변]

지침으로 확정하겠습니다. --Peremen (토론) 2010년 4월 1일 (목) 10:33 (KST)[답변]

앗차, 제가 한 가지를 빼 먹었네요. 뉴욕 시 지하철쪽에 흔한 ~번가 역에 대해서 말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논의가 필요합니다. 이 쪽은 한국어 화자들이 ~번가 표기 위주로 사용하는데다가 그 편이 훨씬 직관적이구요. 예컨대 Time Square - 42nd Street 같은 경우 타임 스퀘어 - 42번가가 직관적이지 타임 스퀘어 - 포티세컨드 스트리트는 아니다 이겁니다. 이 점에 대해서 의견을 좀 받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21:29 (KST)[답변]
역명에 숫자가 들어가는 경우는, 숫자는 숫자로 표기하며 숫자가 수식하는 부분(xx번가)까지는 의역을 허용합시다. fr:Gare Aéroport Charles-de-Gaulle 2 TGV의 경우에도 에어로포르 샤를드골 2 TGV가 낫지, 에어로포르 샤를드골 듀(deux; 2) TGV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Peremen (토론) 2010년 4월 4일 (일) 00:11 (KST)[답변]

문서의 성립 조건

철도역의 성립 조건

철도역 문서에 대해서는 다음 기준에 부합하는 문서들을 생성하기로 합니다.

  1. 운영주체에서 정식적인 서류를 통해 철도역임을 인정한 구조물이나 시설물.
    • 운행 중지 상태(예컨대 수인선이라던지)더라도 그 구조물이나 시설물이 서류상으로 철도역으로 인정된 경우 생성.
  2. 미래에 철도역으로 예정된 구조물이나 시설물의 경우 다음의 경우를 모두 만족하는 경우에 한하여 생성.
    • 운영주체에서 정식적인 서류를 통해 인정한 경우.
    • 개업 예정일로부터 15일 전. 만약 15일 전부터 개업일 사이에 개업 연기가 일어나는 경우에도 문서는 존치하기로 함.
  3. 일단은 기존 철도의 시스템(철궤도, 철차륜)에서 벗어난 변형된 시스템을 사용하는 노선의 구조물 및 시설물에 대해서는 추가 논의 필요.

(이 사항은 지침으로 적용되지 않으며, 토론을 위하여 제시된 의견입니다.)

일단은 대충 작성해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완전히 새로운 조건을 제시하셔도 좋고, 이 사항에서 보완되었으면 하는 사항이나 수정했으면 하는 사항, 추가되었으면 하는 사항이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세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1일 (일) 21:10 (KST)[답변]

철도역의 정의를 내린다는데 운영 주체의 “철도역” 기준을 준용한다는 건 좀 이상하군요. 이를테면, 기능적으로는 같은 신호장일지라도 서류상으로는 “역”인 경우가 있고, “신호장”이라는 역과 달리 분류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이 둘을 달리 취급해야 한다는 건가요? 서류상 “역”으로 취급되는 것과, 우리가 생각하는 “역”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좀 명확히 하고 싶군요.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21일 (일) 21:32 (KST)[답변]
음; 제 머리로는 저게 한계네요. IRTC1015님께서 좋은 방안이 있다면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1일 (일) 23:51 (KST)[답변]
흠, 이게 사실은 글로벌 룰을 만들기가 애매한 사항이기는 합니다(역 종별이 국가/운영 주체별로 달라서). 제가 생각해본 것은 여객 또는 화물을 취급하거나, 취급했었던 또는 15일 내에 취급할 예정인 철도역 또는 객화차의 조성을 달리할 수 있는 철도역쯤입니다만, 더 좋은 의견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2일 (월) 08:43 (KST)[답변]
정말로 난감한 문제군요. 좋은 안을 들어주셨지만, 말씀하신 기준으로는 마곡역 같은 경우(게다가 개통 전이었더라도 백과사전의 글로서 적합한 내용을 담을 수는 있었죠)의 처리가 곤란합니다. 무슨 기준을 삼든 모든 경우에 일괄 적용할 수는 없을 것 같군요. 애매한 잣대긴 하지만, 이러한 서술 가치가 충분한 역(신호장 포함?)에 대해서는 허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23일 (화) 10:34 (KST)[답변]
서술 가치가 있다는 것이 어떤 것인가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3일 (화) 10:37 (KST)[답변]
모호한 기준이 맞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바로는, 위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철도망의 주요 결절점으로서 기능하거나, 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게 된(예시로 든 마곡역의 경우, 마곡지구 개발 취소라는 변수가 있었죠) 경위가 있는 경우쯤이려나요. 노선 전체가 그런 경우는 제외하고요.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23일 (화) 10:48 (KST)[답변]
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게 된 경위가 있는 경우는 이해가 가지만요, 결절점으로 기능한다는 말도 좀 모호하네요. 일단은 여기에 100% 고정된 지침이 있을 수는 없다는 건 알고는 있습니다만, 흠.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3일 (화) 11:00 (KST)[답변]
밑의 병합 토론에도 관계있는 사항이기에 끌어내봅니다. 문서의 병합/분할 기준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5일 (목) 16:19 (KST)[답변]
오랫동안 토론이 없었네요. 대략적으로 너무 Strict하지 않는 방향으로 잡는 편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Feature(서술 가치)가 있는 역도 포함하는게 좋겠군요. 다음의 주제도 추가적으로 논의해볼만한 주제입니다.
  • 승강 취급 시설이 있고, 시기에 따라서 임시로 여객 또는 화물을 취급하는 구조물과 승강 취급 시설도 없이 임시로 타고 내릴 수 있게 마련된 장소 (임시역과 임시정차지)
  • 비철제 궤도 교통, 또는 도로 병용 궤도의 철도역 (AGT라던지, 노면전차 같은 이른바 경전철의 역)
  • 어느 두 철도역이 인접해 있을때의 역 문서의 독립 기준 (청량리역 노량진역 신주쿠 역 등등..)
  • 도시철도 등에서 역명에 ~역을 포함하는 경우 처리 기준 (서울역역이냐, 서울역이냐)
이 논의가 아무래도 어렵다 보니 정체가 되고 있네요. 철도 프로젝트 참여자 분들께서는 간단한 의견이라도 내주시면 토론에 도움이 되므로 토론에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3월 23일 (화) 23:46 (KST)[답변]

철도 노선의 성립 조건

음, 글쎄요. 이건 정말로 제가 정하기가 어렵긴 합니다. 병합할 문서의 기준도 생각해야되기 때문에 생각해내기가 어렵네요.

  • 운영주체에서 정식적인 서류를 통해 노선으로 인정받은 구조물과 시설물(단, 최소한 3역간 이상을 잇거나 노선 총 길이가 15km를 넘는 경우)

(이 사항은 지침으로 적용되지 않으며, 토론을 위하여 제시된 의견입니다.)

이것은 순전히 제 주관적인 생각이고, 상당히 지엽적인 의견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의견이 있으면 제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의견을 따라가는 걸 제가 원하지는 않으며, 일단은 토론을 위하여 예시로 조건을 제시합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2일 (월) 23:58 (KST)[답변]

운영 주체나 법규에서 철도 노선 또는 그에 상당하는 것으로 지정된 노선을 대상으로 하되, 다음의 조건에 모두 부합하는 것은 독립된 문서로 만들지 아니함(즉, 본선으로 볼 수 있는 노선의 문서에 같이 서술)을 기준으로 삼는 것은 어떨까요? 아래 조건은 일단 떠오르는 대로 적어본 것입니다. 더 걸러낼 필요가 있다면 제시해 주세요.
  1. 다른 노선에 선로가 직접 접속되는 노선으로서, 독립된 운행계통을 보유하지 않거나, 운영 주체에서 독립된 노선으로 보지 않는 것.
  2. 노선의 시점으로부터 종점까지의 거리가 5.0 km 이하인 것.
다만 이건 원칙적인 것이고, 다른 사유에 의해 독립된 문서로 만들어도 좋다고 판단되는 노선이 있다면 토론을 거친 뒤 예외를 인정하는 방향으로 가는 게 좋겠군요.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24일 (수) 22:15 (KST)[답변]
일단은 strict한 기준보다는 보다 flexible한 기준을 마련하는게 좋겠네요. 사실 저는 제 의견을 내면서 과연 거리와 역 수가 기준이 될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만약 저 길이 조건과 역수 조건을 만족하지 않지만, 별도 서술할 가치가 큰 노선이 있을수도 있는거거든요. 저도 어느 정도 개별 문서에 대한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3월 23일 (화) 23:48 (KST)[답변]
제가 제시한 건 어디까지나 대강의 기준이지, 그 기준을 무조건적으로 적용하자는 얘기가 아닙니다. 제가 제안한 다른 기준도 마찬가지지만요. 실제로 독립된 문서로 만들지의 여부는 저 기준을 참고로 하되, 개별 사안에 따라 판단을 해야겠지요. - IRTC1015 (토론) 2010년 3월 24일 (수) 11:31 (KST)[답변]

합병 토론 안내

토론:청량리역 (지상/지하), 토론:노량진역 (지상/지하), 토론:구포역 (한국철도공사/도시철도)에서 이들 문서의 합병 토론이 열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세요 =)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4일 (수) 21:51 (KST)[답변]

정보 노르웨이 나시오날테아트레트 역은 지하철 역사철도 역사가 딱 붙어 있지만 웬일인지 대부분 언어판 문서는 분리되어 있습니다. 만약 이 합병 토론이 모두 합체로 결정되면 인터위키 모으기가 힘들겠네요. --Peremen (토론) 2010년 2월 25일 (목) 00:14 (KST)[답변]
인터위키는 고려 사항이 아니라고 봅니다. 실제로 저런 식으로 꼬인 인터위키도 (특히 동음이의 쪽에) 널리고 널렸고요. -_-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25일 (목) 00:16 (KST)[답변]
추가 - 서울역서울역 (지하철)의 합병도 제안했습니다. 서울역 본문서 토론에도 참여해주세요 :-) --유민 (話す·奇与) 2010년 2월 25일 (목) 00:32 (KST)[답변]
만약에 이들 문서가 합쳐지게 된다면 다음 남아있는 역들도 어느 정도 합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5일 (목) 00:38 (KST)[답변]
남광주역 - 남광주역 (경전선)도 포함 될 듯 싶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2월 25일 (목) 00:43 (KST)[답변]
그 두 역이 거리가 가까운가요? 확인을 해보지 못했어요 =P 이 토론에서 빼먹지 말아야할 것 중의 하나는 거리니까 확인을 해봐야겠네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5일 (목) 00:45 (KST)[답변]
바로 인접해 있습니다(ㅓ자 모양으로). 인접해 있지 않다면 굳이 제안할 리가 없겠지요? :)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2월 25일 (목) 00:46 (KST)[답변]
방금 좌표로 확인하고 왔어요. 아무래도 폐역 이쪽은 자료에 민감해질 수 밖에 없거든요. 된다면 저것도 합쳐야겠죠. =)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5일 (목) 00:49 (KST)[답변]
지하철 남광주역은 역명 유래가 철도역에 있으니까요. ∫∫∫ (토론) 2010년 2월 25일 (목) 16:19 (KST)[답변]
부산진역 - 부산진역 (도시철도)도 넣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2월 25일 (목) 00:56 (KST)[답변]
구포역 (한국철도공사) - 구포역 (도시철도), 사상역 (도시철도) - 사상역 (한국철도공사), 주례역 - 주례역 (한국철도공사)도 있네요. 유독 부산에만 이런 역이 편중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2월 25일 (목) 01:14 (KST)[답변]
해운대역 (한국철도공사) - 해운대역 (도시철도) 추가합니다. 단 이 경우에는 철도 해운대역이 이설되면 문제가 생기네요. ∫∫∫ (토론) 2010년 2월 25일 (목) 16:39 (KST)[답변]
상하이 남역, 상하이 남 기차역, 상하이 남역 (상하이 지하철)은 어떡할까요. 이 쪽도 제안하는 것이 좋겠죠?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2월 25일 (목) 00:36 (KST)[답변]
아, 상하이 남 기차역은 제외합니다. 나머지 2역과 인접해 있지 않네요.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2월 25일 (목) 00:53 (KST)[답변]
관련 토론을 좀 한꺼번에 진행했으면 좋겠네요. -_-; 사용하는 역명이 같고 역사가 어느 정도(공통된 역세권을 보유할 정도?) 인접해 있으면 합칠 수 있다고 봅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25일 (목) 00:56 (KST)[답변]
토론이 진행되다보니 어쩌다 다소 꼬여버린 것 같습니다. 유감이군요 :)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2월 25일 (목) 01:10 (KST)[답변]

오늘 부산 도시철도 4호선 역명을 확정지으면서, 1호선에 있는 '동' 자가 들어가는 역명을 일괄 삭제하였습니다. 동래역의 경우 역 위치가 아예 달라서 해당하지 않으며, 부전역/부전동역은 일단 두 문서로 나눠 놓았다가, 이 합병 토론이 끝나는 대로 처리하겠습니다. --Peremen (토론) 2010년 2월 25일 (목) 10:54 (KST)[답변]

서울역, 부산역, 대구역, 동대구역, 대전역은 엄밀히 말해서 철도역과 지하철역 간 역명이 다릅니다. 물론 대표 표제어를 정하기야 어렵진 않겠죠. 역이 붙어 있지만 역명이 다른 경우가 더 있는데, 부전역부전동역 사례도 있고, 광주송정역송정리역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분리하게 되면, 만약 역명이 통일된다면 병합해야 하나요? 또 두 역의 역명이 달라지면 분리해야 되나요? 잘 모르겠네요. ∫∫∫ (토론) 2010년 2월 25일 (목) 16:11 (KST)[답변]

엄밀히 말해서 철도역과 지하철역 간 역명이 다르다는 소리는 서울역역, 부산역역, 대구역역, 동대구역역, 대전역역이 맞다는 소리가 되네요. - 츄군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03:55 (KST)[답변]

아이고 머리 아퍼라. 상당히 오래 걸리겠네요. 여러 문서를 합병한다는 소리를 이제서야 알아서... 적용 문서가 너무 많아 저는 이 의견을 어떻게 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경우는 저는 처음이네요. - 배재덕 (토론/기여) 2010년 3월 5일 (금) 23:52 (KST)[답변]

저는 도시철도와 국철역의 문서 합병을 절대 반대합니다. 운영 주체가 다른 전혀 별개의 개념인데 왜 굳이 합병을 해야 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상호간의 환승이 가능하다고 할지라도 이는 근본개념과는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동일한 지역 역명을 쓴다 할 지라도 국철역은 국철역으로,도시철도역은 도시철도역으로 확실히 구분 지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 부산 부전역의 경우 이미 통합이 되어 있던데 개인적으로는 이전처럼 다시 분리해놓았으면 합니다.--Rps13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03:25 (KST)[답변]

네 그러면 운영 주체가 다른 경우 분리를 하자는 거군요.
* 신도림역: 신도림역 (한국철도공사) 신도림역 (서울메트로)
* 왕십리역: 왕십리역 (한국철도공사) 왕십리역 (서울메트로) 왕십리역 (서울도시철도공사)
* 도쿄 역: 도쿄 역 (동일본 여객철도) 도쿄 역 (도쿄메트로)
* 지축역: 지축역 (한국철도공사) 지축역 (서울메트로)
* 교토 역: 교토 역 (서일본 여객철도) 교토 역 (긴키 닛폰 철도) 교토 역 (교토 시 교통국)
이들 문서 전부 분리하죠? 대한민국에서 통용되는 개념하고 세계에서 통용되는 개념하고 차이가 있음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03:44 (KST)[답변]

아 죄송합니다. 제가 제 의견에 따른 이유를 미처 다 기재하지 못했군요 지 축,신도림,왕십리 등의 역들은 운영 주체가 다르다 하더라도 상호간의 시설 공유 및 환승이 이루어 지는 역들로써 이러한 역들에 한해서는 통합 문서로 하는 것이 더 편할 수가 있겠습니다만, 제가 앞서 말씀드린 부산 부전역 같은 경우를 한 번 보십시요. 운영 주체도 다를 뿐더러 상호 간 환승이 되지않는,엄밀히 따지고 보면 전혀 다른 역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즉,이 역들은 위에 제시해 주신 역들과는 확연히 그 성격이 다른 역 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또 다른 좋은 예로는 청량리역을 들 수 있겠습니다. 이 역도 아직까지는 국철 청량리역과 수도권 전철 1호선 청량리역을 별개의 역들로 취급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뭐 이 역같은 경우 추후 환승이 되게끔 할 계획은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네, 통합을 해도 그때가서 하자 이겁니다. 부산 부전역도 마찬가지로 추후 울산까지 광역전철 운행 계획이 있다고 알고 있으며 그때 가서는 충분히 상호 간 환승이 될 수도 있겠죠. 즉,요점은 이겁니다. 운영주체,공유 및 환승 사항까지 신중히 검토하고 통합을 하든 말든 하자 이겁니다.--Rps13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1:56 (KST)[답변]

운영 주체는 위에 말씀드렸고, 무료 환승이 되지 않는 사례라면
서울역 - 서울역 (경부본선) 서울역 (경의본선) 서울역 (지하철)
영등포역 - 영등포역 (수도권 전철 1호선) 영등포역 (경부본선)
계양역 - 계양역 (지하철) 계양역 (공항철도)
베이징 역 - 베이징 역 (중화인민공화국 철도부) 베이징 역 (지하철)
신주쿠 역 - 신주쿠 역 (동일본 여객철도) 신주쿠 역 (게이오 전철) 신주쿠 역 (도쿄 급행 전철) 신주쿠 역 (도쿄메트로) 신주쿠 역 (도쿄 도 교통국) 신주쿠 역 (오다큐 전철)
산노미야 역 - 산노미야 역 (서일본 여객철도) 산노미야 역 (한큐 전철) 산노미야 역 (한신 급행 전철) 산노미야 (지하철) 산노미야 (고베 신교통)
이 되겠군요. 서로 다른 회사들간에 무료 환승이 되는 곳이 대한민국 말고는 거의 없습니다. 신중히 생각해야할 문제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2:05 (KST)[답변]

하나의 문서로 합치는 기준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1. 무료 환승이 가능한 경우
  2. 직접적으로 시설을 공유하고 있는 경우
  3. 직접적으로 시설을 공유하고 있지는 않으나, 폐쇄적인 환승 통로 등을 통해 이어져 있는 경우
  4. 운영 주체에서 공식적인 환승역으로 안내하고 있는 경우

위 기준 중에 해당이 되면 한 문서로 합칠 수 있는 것으로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별개 문서로 하는 것으로 하면 어떻겠습니까?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4월 6일 (화) 19:25 (KST)[답변]

ja:蔵前駅(en:Kuramae Station, 구라마에 역)의 경우 같은 운영 주체의 노선이 200m 떨어져있고 배타적인 연락 통로는 커녕 일반 도로를 200m나 경유해야 상호간에 환승이 되는 역입니다. 이 역도 분리 대상에 포함시켜야 하나요? - 츄군 (토론) 2010년 4월 6일 (화) 20:18 (KST)[답변]
그렇다면 제가 완전히 반대되는 사례를 제시하겠습니다. File:Gare Austerlitz fond verriere.JPG를 먼저 봐 주십시오. 사진의 장소는 파리의 오스떼를리쯔 역으로, 아래쪽의 선로는 RER C호선이고, 위쪽의 철교는 메트로 5호선입니다. 이 정도면 충분히 '시설을 공유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수준이며, 또한 RATP의 메트로 5호선 노선도에서 볼 수 있듯 '공식적인 환승역으로 안내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두말할 것도 없이 '배타적인 연락통로로 이어져 있'기도 하구요. 이쯤이면 문서가 하나인 것이 정상(?)일지도 모르겠지만, 실제 문서는 메트로 역이 fr:Gare d'Austerlitz (métro de Paris), RER 및 기차 역이 fr:Gare de Paris-Austerlitz으로 문서가 완전히 나뉘어져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또, 위에서 Peremen님이 제기한 노르웨이의 사례도 이와 비슷한 경우인 것 같습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4:56 (KST)[답변]
그건은 타 언어판의 사례로, 저는 영어판을 따라야한다던지, 불어판을 따라야한다던지 한 적이 없습니다. 다른 언어판은 어디까지나 참고해볼만한 것이지 그것이 한국어판에 절대적인 기준이 되지는 않습니다. 저는 저런 경우 합쳤으면 좋겠거든요. - 츄군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4:59 (KST)[답변]
추가하죠. 운영 주체에서 공식적인 환승역으로 안내한다는 의미가 어째서 무료 환승이 가능한 경우에만 해당하는지 모르겠네요. 예컨대 공항철도 계양역 - 인천지하철 계양역은 환승으로 안내되는거지 무료 환승이 아니며, 서울역의 경우도 경부선 KTX, 새마을, 무궁화호 열차에 대한 안내를 해주므로 공식적인 안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구포역도 마찬가지구요. - 츄군 (토론) 2010년 4월 6일 (화) 20:20 (KST)[답변]
저는 공식 환승역 = 무료 환승이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무엇을 근거로 그렇게 판단하셨습니까? '무료환승'을 1번에 제시하고, 4번에 또 별도로 '공식적으로 환승으로 안내하고 있음'을 또 넣은 것은 4번은 '비록 무료 환승이 되는 경우는 아니지만, 공식적인 환승역으로 안내가 되고 있다'라는 뜻입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4:56 (KST)[답변]
일단 제시하신 기준에는 일정 수준 동의합니다만, 추가적인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4월 6일 (화) 21:09 (KST)[답변]

거리

역명이 같은 철도역과 지하철역 사이의 거리를 재봤습니다. 신촌역 화랑대역 가야역 범일역 처럼 먼 경우는 제외했습니다.

이들 역은 역명도 같고 역세권도 같으나 역이 바로 붙어 있지 않습니다. 병합할 경우 거리 기준을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 (토론)

문제점

대한민국에서는 광역전철이 이어져 지하철역과 환승되지 않는 한, 철도역과 지하철역이 따로 분리,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경우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이 경우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겠네요. ∫∫∫ (토론) 2010년 2월 25일 (목) 16:44 (KST)[답변]

토론:서울역에 타 언어판의 문서 생성 현황을 정리했습니다. 여기서는 전혀 토론이 없고 개별 문서에서 토론이 이루어지니 힘드네요. ∫∫∫ (토론) 2010년 3월 10일 (수) 23:07 (KST)[답변]

어떤 초등학교에 같은 반 김영희, 김영희가 둘 있습니다. 모두 여자아이고, 몸집도 엇비슷합니다. 안경까지 같이 씁니다. 두 아이의 기록부는 합쳐져야 하나요? 한명은 김해 김씨 집안 출신, 한명은 안동 김씨 집안 출신으로 엄밀히 말하면 다른 아이입니다. 똑같이, 청량리역 기차역은 한국철도공사의 기차역입니다. 지하 청량리역은 서울메트로의 전철역입니다. 이들을 어찌 같다고 볼 수 있을까요? 이는 무료환승 여부로 판단하여도 아직은 시기상조입니다. 무료환승 여부라는 부분에서 시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외국 사례에는 무료 환승이 지극히 적고, 그렇지 않은 환승역들도 한 문서에서 다루는 일이 많다" 하지만 여기는 대한민국입니다. 외국의 척도를 여기에 끼워맞출 이유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지하철 체계는 다른 나라가 어떻든 무료환승이 우선되며 그런 역은 '같은 역'으로 인식, 그렇지 않은 역은 '다른 역'으로 인식하는 것이 바로 우리나라입니다. 그런 제반여건을 무시한 흑백논리는 타당하지 못합니다. 그런 면에서 왕십리역 같은 문서는 서로간의 다른 면이 분명히 있지만 세개의 문서로 논하지 않습니다. 이는 환승통로로 하여금 '무료환승 테두리'안에 같은 역이라는 인식이 선행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에서 청량리역의 경우 훗날 환승통로가 개설되거나, 소프트환승이 가능하다면 한 문서로 한국어 위키백과 관례상 한 문서에서 논해도 문제가 없으리라 여겨집니다. 아무리 타겟이 동일하거나 유사해도 외국사례를 잣대로 삼는 것은 올바르지 못합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23:01 (KST)[답변]

폐역과 신설역의 인접 거리와 관련된 문제

토론:우각동역#도원역 문서와 합병 토론에서 토론을 잇고자 합니다. 아래와 같이 폐역과 신설역의 거리가 가까울 경우 문서를 따로 생성해야 할지 하나로 합쳐야 할지에 대한 문제입니다.

더 있다면 위의 목록에 추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ndless Railroad (토론) 2010년 2월 27일 (토) 00:25 (KST)[답변]

인접 거리와 관련된 문제가 아니라, 폐역 이후 해당 자리에 역이 재개업 한 사이의 시기 간격 문제입니다. 그에 대한 정확한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의문을 제기하였을 뿐, 인접 거리와는 애초에 관련이 없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2월 27일 (토) 01:04 (KST)[답변]

수인선 군자역이 문서 내에 들어가 있는 정왕역의 사례가 있습니다. 위에서 안산역원곡역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두 역이 공존한 적이 있었으니까요. ∫∫∫ (토론) 2010년 3월 7일 (일) 12:05 (KST)[답변]

우각동과 도원역은 한 문서에서 다루어질 수 없습니다. 우각동역은 20세기 초에 사라진 역이라고 알려져 있고, 도원역은 개업한지 고작 15년 남짓입니다. 공백이 매우 긴데 위치가 같다하여 같은 역으로 취급될 수는 없죠. 가능하다고 보면 대한제국(조선 말)과 대한민국 사이의 일제 강점기라는 공백 또한 얼마가 되었든 같은 것(사실이 그렇지만)이므로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을 한 문서에서 다룰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조금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같은 지점에서 출생한 신생아는 모두 같다고 볼 수 없지 않겠습니까? --Phenomenart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02:30 (KST) add, 해당 역들이 '재개업'이냐 '폐역'후 시간이 흘러 단지 새로운 역이 '개업'했느냐로 따져야 한다고 보입니다. 정왕역의 경우는 안산선 2단계 개통시 계속 수인선 구간을 활용하면서 군자역의 복원(?)으로 계획하였으나, 해당 노선에 4호선이 운행할 예정임을 감안하여 7호선의 군자역과 중복되지 않도록 해당 정왕동 지역의 명칭을 가져와 정왕으로 명명하게 된 것입니다. 즉, 도원역과 우각동역의 문제와 부산역과 초량정거장의 문제 등은 건설주체, 영업주체에서 동일한 역으로서 "복원"의 차원으로 취급하느냐를 따져본다면 간단히 결론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9:44 (KST)[답변]
목록에 2건을 추가하였습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5월 4일 (화) 15:13 (KST)[답변]
목록에 1건을 추가하였습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5월 5일 (수) 17:53 (KST)[답변]

철도 들머리의 업데이트에 대해서

제가 한동안 위키백과 기여를 잠시 접고 순례만 하다보니 9주차 이후로 철도 들머리의 이주의 역이 전혀 업데이트 되고 있지 않게 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의견도 단 두분(츄군님, 이동아님)만 내셨고, 그렇다고 누가 또 업데이트를 하지도 않았습니다. 제안이 나왔는데 별다른 의견이 없다면 바로 업데이트 해도 될텐데 말입니다. 9주차의 역이 아직까지도 남아있습니다. 일단 급한대로 다음주인 13주차 역으로 계양역을 선정하려고 하는데 의견 구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제발 철도들머리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10년 3월 23일 (화) 22:19 (KST)[답변]

죄송합니다 -_-; 아무래도 역도 월별로 만드는게 낫겠습니다 -_-; - 츄군 (토론) 2010년 3월 23일 (화) 22:31 (KST)[답변]
아주 좋은 방법이군요. 동의하시나요?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10년 3월 24일 (수) 16:14 (KST)[답변]
이거 의견이 없네요. 이렇게 의견이 없다니 슬픕니다. 흑흑흑 모두 철도 프로젝트의 발전을 위해 도와주세요.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3월 25일 (목) 22:22 (KST)[답변]
아무래도 들머리에 관심이 있는 활성화된 참여자가 거의 없거든요. 그나마 저라도 했어야 하는데 요새는 못하고 있네요 =P - 츄군 (토론) 2010년 3월 25일 (목) 22:26 (KST)[답변]
그나마 철도 들머리가 현재로서는 가장 활성화되어 있는 들머리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3월 27일 (토) 13:00 (KST)[답변]
그랬군요. 철도 들머리가 활성화되면 다른 들머리들도 활성화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기는군요. 아, 13주차 역은 의견이 없어서 계양역으로 하려고 하는데 월요일까지 의견이 없으면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3월 27일 (토) 19:34 (KST)[답변]
추신 : 4월달의 각종 것들에 대한 의견도 받습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3월 27일 (토) 19:36 (KST)[답변]

노선 틀

시범적으로 {{경인선}}, {{경부선}}, {{경원선}}에 보시면 아시듯 광역 전철 개업 후에 생략 이런 표시는 전부 제거해봤습니다 (밑에). 광역전철 역이더라도 그 역이 경인선, 경부선, 경원선의 역이란건 틀림 없거든요.

어떤가요. 저는 이 편이 맞다고 보여지거든요. - 츄군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3:23 (KST)[답변]

우각동 토론때문에 여기 왔다가 보았는데 저게 맞는 건 사실이지만, 안그래도 많은 역들이 광역전철 역 때문에 보기 난잡해지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미 전철역들만 따로 모아서 다루는 틀이 있잖아요? {{틀:수도권 1호선}} 같은거요... 이런 것들이 있는데 저기에서 한번 더 표현하게 되면 틀도 더 많은 문서에 껴넣어야 하고하니 비효율이 발생한다고 생각되구요. 더구나 그 사이의 전철역은 일반 철도 운용과 별로 연관도 지어지지 않구, 그랬던 적조차 없으니까요. 그랬던 적이 있는 역들은 †표시로서 존치되니 문제가 없겠구요. --Phenomenart (토론) 2010년 4월 4일 (일) 12:32 (KST)[답변]
이른바 “광역전철 역”과 그 이전부터 있던 역을 구분해 줄 필요가 있기는 한 건가요? 철도 노선 틀은 열차의 운용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 노선에 있는 역을 묶어 나타내주어 둘러보기 편하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수도권 전철 운행 이전부터 있던 역이건 개통 이후에 생긴 역이건, 개통 시기 외에는 구분을 할 근거도, 이유도 없습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4월 4일 (일) 12:38 (KST)[답변]
역이 정말로 많아서 둘러보기 틀이 그 원래의 취지를 상실했다면 선구별로 쪼개는 방안은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이런 방향의 논의는 이 주제와 거리가 멀기에 각설합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4월 4일 (일) 12:39 (KST)[답변]
저는 솔직히 전철역과 철도역의 차이가 뭔지 모르겠거든요. 같은 한국철도공사의 같은 노선에 있는 역들을 왜 차별해야 하는지 이해가 잘 안 되네요. - 츄군 (토론) 2010년 4월 4일 (일) 12:42 (KST)[답변]
외람된 의견 여담이지만, 회사 색을 틀에 적용하니 더 시원해 보이는 것 같군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4월 4일 (일) 16:04 (KST)[답변]
사실 위같이 표기하는 것이 옳은 방향이지만, 절대 소외나 차별을 주는 게 아닐겁니다. 실제 해당 역들에 보면 {{수도권 (노선명)}}틀과 {{(노선명)선}}틀을 함께 사용하는 걸 아시죠? 만약 위 틀에도 해당 역들을 적용한다면, 간접적으로 전철노선 틀과 매우 많은 부분이 중첩되게 됩니다. 그리고 위 틀을 적용해야 할 역도 더욱 많아지고 틀배열만 번거로워질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당초 일반여객 철도영업 목적으로 개업한 역만을 노선틀에 기재하며, 차후에 광역철도영업 목적으로 장거리 여객열차의 정차가 중단된 역 또한 †표시로 구분을 주어 존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여객 취급 목적이 아니라 순수 광역철도 전동차 취급목적으로 개업한 역까지 추가하게 된다면 위에 보이듯 노선도가 번잡해집니다. 위키백과는 바른 정보를 표기해야 하는 것도 있겠지만, 그에 앞서 현행으로도 틀리지는 않는 정보제공이 이루어지고 있고 충분히 전철노선틀에서 모든걸 가리키고 있으니 이런 논의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21:16 (KST)[답변]
이 틀은 현재를 기준으로 하는 틀이지 과거를 기준으로 하는 틀이 아닙니다. 전동차도 여객 취급용 차량이고, 전철역도 여객을 취급하는 곳이 맞는데 왜 빠져야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지저분하다는 것은 어차피 틀이 autocollapse 되므로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정 문제가 된다면 구간별로 자르면 되는거구요(솔직히 저 정도 가지고는 자를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21:55 (KST)[답변]
잠시 폴란드의 사례를 들어 보겠습니다. 그단스크 및 그 주변 지역 광역 철도 SKM기존 노선에다가 추가 선로를 더 깔아서 광역 철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02호선과 250호선이 거의 완전히 평행으로 달리기 때문에 202호선 문서에도 250호선 역에 대한 언급이 있으며, 그 역도 마찬가지입니다. 개별 역 문서를 보면 202호선과 250호선의 역간 거리를 별도로 계산합니다. 위에 예를 든 노선처럼 광역 철도용 별개의 노선이 있다면 몰라도, 한 노선이 광역 철도의 기능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광역 철도 개업 이후 역을 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Peremen (토론) 2010년 4월 6일 (화) 11:16 (KST)[답변]
안양역, 수원역, 오산역, 서정리역, 평택역, 성환역, 천안역 등을 살펴보아도 기차 승강장에는 전 후역이 그렇게 지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같은 노선의 역은 백번천번 지당하나, 해당 역들의 취급방식에 따라 차등을 둔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들어 수원역에서는 전 후역이 안양, 오산과 같은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4월 13일 (화) 23:27 (KST)[답변]
인접정차역 틀에서 이른바 기차와 전철이 어느 노선에 소속되어 있는지 보시면 쉽게 이해가 가실겁니다. 무궁화호는 예를 들어 서정리 같으면 <오산 서정리 평택>이며 전철은 <송탄 서정리 지제> 거든요. 근데 그 둘이 다른 노선으로 묶여있나요? 같은 경부본선에 소속된 역이 다르게 쓰여질 이유는 없습니다. 기차의 정차역이라면 이미 인접정차역 틀이라던지 노선 문서에서 충분히 설명해주고 있구요. - 츄군 (토론) 2010년 4월 22일 (목) 03:54 (KST)[답변]

현 서경주역(이하 서경주역)은 구 서경주역(이하 서경주신호장)을 폐지하면서 대체 신설된 역입니다. 즉 관점에 따라서는 서경주신호장 개업 > 선로 이설에 따라 이전하면서 금장역으로 개칭 > 이후 서경주역으로 개칭으로도 볼 수 있다는 것이지요.
제가 이렇게 생각하게 된 근거는 울산역입 니다. 울산역은 성남동에서 개업한 이후로 학성동으로, 다시 현재의 삼산동으로 두 번 이설되었습니다만, 옛 위치를 알지 못하는 관계로 적당히 동네 중심에서 동네 중심으로 직선 거리를 재보니 성남동 > 학성동은 대략 2.4km, 학성동 > 현 울산역은 대략 2km였습니다. 이에 대해 서경주역과 서경주신호장은 성남동 > 학성동과 비슷한 2.5km 정도 거리로, 병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다른 사례로 충주역 같은 경우에도 옛 위치인 현재의 충주KBS 근처에서 현재의 위치까지 직선거리로 1km 이상 떨어져 있습니다. [1]
이어 문서의 분량이라는 면으로도 두 문서는 비교적 짧은 문서들이니 하나로 합치는 것이 문서를 살찌운다는 방향으로 긍정적일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8:46 (KST)내용 추가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9:07 (KST)[답변]

울산역은 역과 주변 선로를 옮긴 것이지만 구 서경주역은 역이 폐지되고 구 서경주역을 대체하기 위해 금장역이 신설된 것이라 병합하기는 좀 그런 것 같습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4월 3일 (토) 20:54 (KST)[답변]
그 차이가 무엇인가 저는 의문입니다. 울산역이 '역과 주변 선로를 옮긴 것'이라고는 하지만, 이사 가듯이 선로와 건물과 기타 시설물을 들어다가 옮길 곳에 그대로 가져다 놓은 것이 아니고, 원래의 선로를 대신할 새 선로를 깔고, 원래의 건물을 대신할 새 역사를 비롯한 건물을 짓고, 원래의 시설물들을 대신할 새 시설물을 설치하고 원래의 선로와 건물과 기타 시설물을 철거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2대(또는 3대) 울산역이 1대(또는 2대) 울산역을 대체하기 위해 신설된 것이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4월 6일 (화) 20:05 (KST)[답변]
제가 새로운 사실을 하나 찾아냈습니다. 鈴木淸와 竹內虎治가 쓴 朝鮮の私設鉄道의 60페이지를 보면 조선철도 경동선(대구-서악-울산/학산)에 금장역(서악-사방간)이 존재합니다. 사방역에서 5.2km이니 청령-나원 사이(나원역에서 가까운듯)가 되어서 초대 서경주역과도, 현 서경주역과도 별 관련이 없어보이기는 합니다만.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4월 25일 (일) 01:43 (KST) mile을 km로 잘못 봤습니다. 경동선의 금장역은 대략 현재의 금장역 위치와 비슷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4월 26일 (월) 01:22 (KST)[답변]

활동이 뜸하네요

요 즘 들머리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도 없고 해서 저와 츄군님께서 의견을 내시면 거의 100% 선정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리고 가이드라인 만드는 것도 좀 정체된 듯 한데 진행상황이 궁금합니다. 이 주/달의 **을 선정하기 위해 철도 관련 문서들을 둘러보니 일본을 제외한 해외의 철도도 매우 부실한 상황이고요. 이웃한 버스쪽도 요즘 이로하님 혼자 활동하고 계신데, 교통쪽 분위기가 다소 침체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4월 3일 (토) 20:51 (KST)[답변]

캐나다 토론토 쪽은 제가 주로 하고 있긴 합니다만 여전히 갈 길이 멉니다 :P --이동아 (토론) 2010년 4월 4일 (일) 12:04 (KST)[답변]

역목록

아직도 많은 한국철도공사 산하의 노선 문서들의 철도들의 역목록이 가이드라인 이후로 손을 보지 않은 채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혹시 둘러보시다가 보시게 되면 수정해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4월 4일 (일) 16:08 (KST)[답변]

명칭은 해당 시점에 맞게 서술해 주세요.

한국철도공사의 문서에 "역별 이용객 현황"이 있던데, 2006,2007년 자료에 "광주송정역"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는 잘못된 서술로, "송정리역"이라고 해야 옳습니다. 해당 역 명칭 변경이 2009년이므로, 2007년에는 "송정리역"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서술시 과거 관련 내용에는 역 명칭 등을 해당 일자 시점에 맞게 서술해 주십시오. --NO.9401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01:57 (KST)[답변]

편집하실때 구 명칭(현. 명칭)이라던지 현 명칭(구. 명칭) 이런 식으로 서술하셨던데, [[현 명칭|구 명칭]]처럼 링크만 걸어도 충분합니다. 굳이 동대문운동장역(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이런 식으로 쓸 필요가 없고 동대문운동장역이라고 하면 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노선 문서 보니까 ref 태그로 몇년 명칭 변경 같은 것도 서술해 놓으셨는데 그럴 필요가 전혀 없어요. 어차피 명칭 변경이야 역내 문서 내에서 충분히 설명하고 있는걸요. 그런 정보는 역 문서에 적합하지 노선 문서에는 노선 자체를 위주로 서술하는 곳이기에 그다지 적절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또 ref로 현용 명칭 사용, 구 명칭 사용 이런 것도 전혀 필요 없어요. 그런 ref를 붙이는건 차라리 현 명칭만을 쓰는 것만 못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 츄군 (토론) 2010년 4월 7일 (수) 07:53 (KST)[답변]

서울지하철 연결선의 문서 생성

연결선이 지선인 경우 (성수,신정 지선)을 빼고 3호선 연장 인근의 5-8호선 연결선, 충무로 연결선 등도 문서를 생성할 가치가 있을까요? 그리고 수도권 전철에서 운행계통상 실질적인 연결선으로, 곧 없어질 경춘선 무궁화만 운행되는 경원선 (청량리-회기)구간도 철도 틀에서 연결선으로 분류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공학기압 (토론) 2010년 4월 7일 (수) 23:25 (KST)[답변]

{{대한민국의 철도 노선}}에서는 이 경원선 1개역구간은 경원선 이외지만 열차가 운행되니 넣을 필요가 없다고 보지만, {{수도권 전철 노선}}에서 연결선을 넣어야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통합해서 수도권 전철의 연결선 문서를 만들수도 있고요.공학기압 (토론)
각 노선의 문서에서 설명하면 충분한 사안을 가지고 별도의 문서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22:28 (KST)[답변]
연결선을 따로 문서로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연결선이 있는 역이나 노선의 문서에서 서술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4월 9일 (금) 16:48 (KST)[답변]
철도 운영기관에서 안내하고 있는 사항도 아니고, 여객이나 화물 용도가 아닌 단지 열차 회송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선로일 뿐이며, 특기할 만한 내용이 없습니다. 신뢰할 만한 출처를 제시할 수 있는지부터 의문이네요. ∫∫∫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3:49 (KST)[답변]
반대 위키백과에서 단순 열차회송을 위해 개설된 선로까지 모두 다룰 필요가 전혀 없을 뿐더러, 정보의 유용성도 일반적으로 적어서 단지 관심있다는 '철도동호인'들의 재미위주 문서로 전용될 우려가 큽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9:55 (KST)[답변]
통합하여 수도권 전철의 연결선 목록으로 생성했습니다.--공학기압 (토론) 2010년 4월 11일 (일) 15:21 (KST)[답변]
생성에 관해 토론을 제기했다가 위를 보아도 알수있듯, 이 안에 동의하는 분은 사용자:공학기압님 뿐이라는 점에서 문서 생성 강행의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저도 위키백과:삭제 토론/수도권 전철의 연결선 목록의 내용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구간별 연결선이 철도영업에 있어서는 중요할지 모르나, 일반인에게는 중요한 내용도 아닐 뿐더러 보안문제도 같이 결부되어 있는 사항입니다. 아무리 사실이 맞다 하여도 1부터 100까지 일일이 늘어놓을 수는 없습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4월 13일 (화) 23:31 (KST)[답변]

합병 토론 (2)

최근 논란이 되는듯 해서 정리해 봅니다.

  1. 타 국가/언어판 문제
    타 국가/언어판에서 문서를 통합 또는 분리하는 것을 이유로 통합 또는 분리를 주장하는 경우가 종종 보입니다. 예로 일본의 역은 거의 대부분이 하나의 문서로 병합되어 있는데, 이를 다른 나라에까지 확대하려는 시도가 있는 것 같네요.
  2. 세계 기준에 맞추기?
    전세계적으로 적용되는 방식으로 기준을 정해야 한다고 하는데, 각 국가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괄적으로 기준을 정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위키백과의 문서 작성은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기준에 맞춰야 한다고 봅니다. 가령 어느 나라에서는 특정 형태의 역이 같은 역으로 사람들이 인식하고, 어느 나라에서는 똑같은 형태의 역인데 다른 역으로 사람들이 인식한다면, 전자는 통합, 후자는 분리가 맞겠죠. 똑같은 일반철도-도시철도 환승역이지만 한국은 분리, 일본은 통합이 된 이유는 일본에서는 도시 철도와 비슷한 개념의 완행 열차가 일반 철도에도 운행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도시철도도 완행, 일반철도도 완행이면 이질적인 느낌이 없을 테니까요. 한국에도 완행 등급으로 운행되는 통근열차나 무궁화호가 있다고는 하지만, 통근열차는 몰라도 무궁화호는 한국 사회에서 '완행 열차' 느낌을 주지 않으니까요. 두 역을 이질적으로 인식하는 거겠죠. (그럼 영등포역 도 분리해야 하냐는 말은 없었으면 합니다. 역 건물도 하나고 관리 주체도 하나고 역장도 하나인데 분리해야 하나요?)
    위의 토론을 읽어보면 '그런 건 대한민국에서나 적용되는 개념이지 세계적으로 적용되는 개념이 아닙니다' 라는 말도 있던데, 애초에 세계적으로 적용되는 개념이 있는지나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적용되는 개념을 적용하는 나라도 없진 않을 거구요. (환승역간 무료 환승, 완행 등급이 거의 없는 일반철도 등)

그리고 위의 토론을 읽어보면 서 한 가지 의문이 생겼는데, 환승역으로 안내되거나, 두 역이 붙어 있거나, 등등 해서 분명 통합해야 할 역인데, '역명이 다른 경우' 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환승역인데 이름이 다 다른 나라도 있다고 하고요. 통합해야 할까요? 분리해야 할까요? 만약 통합한다면 문서 제목은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3:42 (KST)[답변]

츄군님이 합병을 주장하시는데 든 근거는 주로 일본 쪽의 사례입니다(다른 나라의 사례도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만). 세계적인 시각을 논하기로 하자면 결국 Peremen님이 들었던 노르웨이의 사례(no:Nationaltheatret stasjon (jernbane)/no:Nationaltheatret stasjon (T-bane))나, 제가 들었던 프랑스의 사례(fr:Gare de Paris-Austerlitz/fr:Gare d'Austerlitz (métro de Paris)), 아니면 위에서 예로 나왔던 베이징 역(zh:北京站/zh:北京站 (地鐵))까지 시각에 넣어야 하는데, 그러면 츄군님이 예로 드신 일본쪽의 사례들과는 정면으로 배치되어 과연 '세계적 시각이 무엇인가'라는 생각이 들어버립니다. '세계적 시각'에 대한 또다른 참고 사례로 사용자토론:LERK#역 정보의 신호소 표기된 것 삭제에 관하여...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여하튼 그렇다고 해서 일정 기준을 정해 놓고 그에 따라서 기계적, 일률적으로 '무조건 합친다'나 '무조건 나눈다'는 언뜻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오히려 더욱 혼란의 구렁텅이로 갈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실제 비슷한 상황의 역임에도 불구하고 각 나라, 또는 각 회사에 따라 취급이 제각각이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각 나라 또는 회사의 POV가 적용될 수 밖에 없으며, 또 여기가 '한국어판'인 만큼 결국 한국의 역에 대해서는 KoPOV가 반영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한국어권의 사람들'이 그 역을 하나의 역으로 보는가?가 가장 중요하게 보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 가령 구포역 앞에 나가서 지나가는 사람을 임의로 붙잡고 기차 구포역과 지하철 구포역을 가리키면서 '저기랑 저기가 하나의 역이라고 보십니까? 아니면 두 개의 역이라고 보십니까?'라고 질문했을 때 '한 역이다'라고 대답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저는 '해당 역이 위치한 나라에서 사용되는 언어의 언어판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가 결국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봅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03:04 (KST)[답변]
문서 병합을 주장하시는 측이 반대 의견을 KPOV로 몰아가셨는데, 결론적으로 병합하는 의견도 심한 JPOV네요. 세계와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1:04 (KST)[답변]
JaPOV로 보는 것은 아직 무리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시된 근거'가 일본의 사례일 뿐이지, 다른 나라에 사례가 더 있을지도 모릅니다. 다른 나라의 사례가 더 제시되기를 기다려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위에서 제가 제시한 반대 근거는 단 3개국에 불과합니다. '알고 봤더니 50개국 쯤이 합치는데, 나누는 나라는 5개국 정도더라'라면 사실 할 말 없거든요.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4월 11일 (일) 10:42 (KST)[답변]

어제 노량진역청량리역이 병합되었습니다. 노량진역은 환승역으로 인식되며 또한 그렇게 안내되는 만큼 별 이견 없지만, 청량리역은 역이 근처에 있다 뿐이지 환승역으로 안내되지 않으며 사람들이 별개의 역으로 인식하는 등 성급한 병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0:56 (KST)[답변]

동의 청량리 1호선은 많은 전동차가 시발하거나 종착하는 점과 청량리 중앙선은 무궁화호 등이 운행되므로 역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함과 전철환승을 위해 민자역사 건설과 더불어 향후 환승이 계획되어 있기는 하지만, 지금 통합하는 것은 약간의 무리가 있다고 보입니다. 합병된 걸 보고 혹시 신촌역까지도 했으려나 우려했었습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9:52 (KST)[답변]
이름이 다른 데 환승되는 역 사례입니다.
이 경우에도 합칠 거라면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 --Peremen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21:29 (KST)[답변]

서울역문서에서 토론하다가 왔습니다. 저도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합병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먼저 공간적으로 분리가 된 역들간의 문서를 합병하는 것은 오히려 혼란을 가져다 줄 확률이 높습니다. 이는 인지학적인 관점을 참고했을때, 예를들어 사람들이 지하서울역과 여객철도 서울역을 다르게 인지하는 것을 생각한다면 합병은 혼란을 가져다 줄 겁니다. 그러므로 저는 공간인지적인 개념에서 접근하여 문서 통합분리에 관해 다음과 같은 기준을 제시합니다.

  • 1. (개념설명) '연결통로'라 함은 두 건축물 사이를 공간적으로 통합하게 만드는 통로를 의미한다. 예: 환승통로나 연결포인트, 연결통로
  • 2. 통합과 분리의 기본 원칙은 두 역이 공간적으로 분리되어 있는지 여부이다. 그 다음, 다른공간으로 인지되고 있는지 여부를 따진다.
  • 3.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고, 양 역간에 서로 직접적인 공간의 연결(대표적으로 연결통로)을 통해 통행이 가능한 역은 같은 문서로 다룬다.
    • 3.1 3항의 사례 중 연결통로로 양 역이 연결된 역은 같은역으로 인정한다.
    • 3.2 연결통로와 같이 직접적인 공간의 연결을 통해 연결되는 역이 아닌 우회적인 방법을 통해 연결이 되는 경우는 같은 역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예를들어, 역의 범위를 벗어나 외부를 매개로 하여 공간적인 연결을 할 경우, 다른역으로 인정한다.
  • 4. 같은 이름을 가진 역이라도 연결통로 없이 별개의 공간을 가진 역으로 운영되고 있는 역의 경우, 즉, 공간적으로 일체가 되지 않은 역은 분리해서 다룬다.
  • 5. 직접적인 공간의 연결, 즉 연결통로를 통해 연결이 된 역이라도 양 역의 이름이 다른 경우는 다른 역으로 인정한다.
  • 6. 특수한 경우는 다음의 기준에 의해 예외로 두어, 같은 역이나 다른 역으로 분리한다.
    • -원래는 같은 역이었으나 역명으로 인한 분쟁으로 두개의 이름을 가진 역은 같은 역으로 인정하되, 추후 분쟁이 해결된 이후에 결과를 반영한다.(예 : 총신대입구역 혹은 이수역)
    • -같은 역이었으나 추후 통합된 역은 같은 역으로 인정한다.
    • -외국의 역 문서는 해당언어판 위키의 방침에 따른다. 즉, 해당문서가 통합되어 있다면 해당문서를 통합하고 해당문서가 분리되었다면 분리한다.

funny365com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22:29 (KST)[답변]

오래전 일이긴 합니다만 부전역부전동역도 갑자기 합쳐졌죠.--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4월 14일 (수) 02:11 (KST)[답변]
그러네요. 직선거리로 쳐도 200m가 넘는 곳이고, 역명 때문이겠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전혀' 같은 역이라고 인식되지 않은 곳이기도 하고요. 일단 토론:청량리역 좀 지켜 보다가 청량리역 분리할 때 같이 분리하겠습니다. ∫∫∫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00:30 (KST)[답변]

철도 들머리에 관심을

최근 철도 들머리의 토론란에 의견을 내주시는 분이 한분도 안 계십니다. 쉽게 생각해서, 저 혼자 관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14주의 역도 저 혼자 의견을 내고 어떠한 의견도 없어서 선정되었습니다. 의견을 두루두루 듣고 정해야 제대로 된 선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만든 이유부터가 궁금해집니다. 15주부터는 철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하는 철도 들머리, 철도에 관한 글을 더 좋게 만드는 철도 들머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4월 10일 (토) 20:27 (KST)[답변]

BSe 테스트

틀:BS의 맨 왼쪽에 전철화 여부를 나타내는 추가 아이콘을 삽입할 수 있는 BSe 시리즈 틀을 준비하였습니다. 발단은 폴란드어 위키백과의 BS 틀을 보다가 전철화 구간을 나타낼 수 있는 별도의 장치가 있어서, 이를 한국어에도 도입해 볼까였습니다. 그런데 폴란드어 위키백과는 BSx 틀을 사용하지 않고, BS 틀 자체가 항목 4개까지 추가할 수 있도록 하드코딩되어 있어서 한국어 위키백과에 바로 들여올 수 없었습니다. 전철화 구간이 있다면 시작과 끝을 뭔가로 표시해 두었을 것이므로, 파일:BSicon ELCs.svg의 역링크를 찾아본 결과 일부 일본어/프랑스어판의 사례를 찾아 보았습니다. 프랑스어판에서 이 아이콘을 사용하는 문서는 BSx에서 x에 해당하는 부분 숫자가 거의 비슷해서 수평으로 어긋나지 않을 확률이 컸으며, 일본어판의 경우에는 폴란드어판에서 봤던 것과 전혀 다르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전철화 구간을 맨 오른쪽에 표시, 전철화 구간 중임을 자주 나타내지 않음) 나머지 언어판에는 통일된 사례가 없어서 생략합니다.

그래서 사용자:Peremen/BSe부터 사용자:Peremen/BS9e까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기존의 BS 틀 맨 앞에 전철화 여부를 나타내는 매개 변수가 추가되며, 전철화 구간 기호는 맨 왼쪽 별도의 칸으로 구분되므로 오른쪽이 어떻게 되든 이와 무관하게 배치되어, 수직으로 어긋날 가능성을 줄였습니다. BSe~BS9e까지를 모두 테스트해 보려다가, BS7e 이상은 위와 아래를 부드럽게 연결시킬 방법을 찾다가 답이 안 나와서 BSe~BS6e까지를 사용자:Peremen/test에 담아 보았습니다. 기존의 틀:노선도가 옆으로 짧아서 폭을 30em으로 늘인 것과 BSe 틀을 빼면 나머지는 기존 BS 틀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아직까지 이를 시도한 언어판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여러분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호응이 좋으면 기존 BS 틀과는 별개로 BSe 틀로 승격시킬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Peremen (토론) 2010년 4월 11일 (일) 06:58 (KST)[답변]

글쎄요, 저는 전철화 여부를 굳이 노선도 틀에 넣어야 할지가 의문입니다. 단일 노선이라면 그럭저럭 괜찮을 지는 몰라도, 노선이 많아질 경우 등에서 처리 문제가 생길 수 있고(특히나 일본어판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시종점만 나타내는 방식은 도움이 안 되죠), 다른 노선의 묘사와 통일성 문제도 생길 수 있습니다. 노선도 틀의 주 목적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4월 11일 (일) 11:56 (KST)[답변]

en:File:Korsublin.jpg을 대체할 것이 필요합니다.

누가 백과 영문판에다 en:File:Korsublin.jpg을 올려놨는데, 보시다시피 실제로 쓰이는 역명판과 모양이 다릅니다. 쓰이는 글꼴도 다르고, 모두 영어로만 적혀있는 것도 아닐텐데, 왜 굳이 이런 그림을 만들었던 걸까요? 코레일이 적어도 역명판을 "저딴 식으로는" 만들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실제 역명판 사진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1호선 용산역 것을 찍어온 것도 있고, 다른 사용자가 찍은 것들 중에서 적당하다 싶은 것을 골라 목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누가 위에 사진들을 잘 조합해서 en:File:Korsublin.jpg을 대체할 멋진 것을 하나 만들어주세요. -- 성혀니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20:14 (KST)[답변]

불만이 있다면 스스로 만드세요. 덧붙여서 저는 코레일 역명판 비슷하게 만들어놓은 포토샵 파일이 있지만 올릴 마음은 그다지 나지 않네요. - 츄군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20:26 (KST)[답변]
그냥 빼면 됩니다. 저런 그림을 걸어둘 필요가 있나요? 굳이 필요하다면 실제 사진을 사용하면 됩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20:28 (KST)[답변]
그러면 대안으로, 공용 자료실에 있는 역명판 사진중 하나를 쓰면 되겠군요... -- 성혀니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23:43 (KST)[답변]
저 그림이 지금은 아무 문서에서도 안 쓰이는군요. --Peremen (토론) 2010년 4월 19일 (월) 10:32 (KST)[답변]
적절한 대체품목(?)을 공용에서 찾아봤는데, 파일:Guro station sign.jpg가 하나 있긴 하지만, 영 아닌 것 같습니다. 위에 있는 사진 중 어떤걸 누가 일단 공용으로 보내주세요. -- 성혀니 (토론) 2010년 4월 19일 (월) 12:44 (KST)[답변]
대체할 만한 사진은 HDD안에 아주 쌓여있는데, 군 복무 중이다보니 사진을 올릴 여건이 안되는지라... OTL -- 201KEI (토론) 2010년 4월 22일 (목) 12:59 (KST)[답변]
음, 글쎄요. 저는 제작자 분이 원형을 그대로 재현하려고 했다기 보다는, 영어판 위키백과 사용자들에게 "코레일 역명판은 이러이러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만들었다고 봅니다. 오해의 여지가 있다면 실제 사진을 추가 병행해서 붙여주거나 하는 식으로 부연 설명을 해줄 수 있겠지요. 자초지종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당사자들을 너무 몰아세우는 것도 보기 좋지 않아요 :-( 그래도 나름 한국 철도에 관심이 있으니까 시간을 할애해서 저 그래픽물을 만드신 게 아니었을까요? --유민 (話す·奇与) 2010년 4월 23일 (금) 23:06 (KST)[답변]

동음이의 역명 관리

철도 관련한 문서토론은 여기에서 이루어지는 것 같아 이곳에 제기합니다. 동음이의 역명들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어떤 곳은 (도시철도)로 구분하고, 또 어떤 곳은 (지하) 이런 식으로 획일성없이 구분되어 문서들이 운용되고 있습니다. 지위의 장단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의 경합 문서들의 경우에는 저의 생각은 아래와 같습니다.

  • 부산진역의 관계: 같은 서울특별시오표기부산광역시에 위치하는 동음이의 역이므로, 부산진역 (한국철도공사) / 부산진역 (도시철도)
  • 대곡역의 관계: 하나는 고양시, 하나는 대구광역시에 위치하는 동음이의 역이므로, 대곡역 (고양) / 대곡역 (대구)

만약, 용산역같이 압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문서의 경우 예외로 괄호없는 문서로 취급하고 (동음이의)문서를 만들어 목록 처리하는 것으로 메뉴얼을 만들어 놓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먼저, 신촌역 문서를 신촌역 (한국철도공사)와 신촌역 (지하철)로 구분지어야 합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20:56 (KST)[답변]

신촌역은 현재 역명판이나 안내를 따라 정리된 것 아닌가요? -- ChongDae (토론) 2010년 4월 22일 (목) 11:18 (KST)[답변]
정보 부산진역은 부산 동구에 있습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4월 22일 (목) 20:33 (KST)[답변]
부산진역을 쓰면서 서울을 갖다 쓰고 있었네요, 수정했습니다. 새벽에 작성하다보니 졸고있나 봅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4월 24일 (토) 00:24 (KST)[답변]

틀토론:대한민국의 철도 노선#틀 제목에 대하여에서 직접 이동을 지지하는 의견은 없었으나, 대체적으로 제목이 잘못되어 있다는 데에는 여러분이 동의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금월 중으로 추가적인 의견이 없다면 틀:한국철도공사의 철도 노선으로 이동하고자 하오니 의견 있는 분은 개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4월 22일 (목) 12:46 (KST)[답변]

의견 한국철도시설공단 문서를 보면 노선 소유자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바꾸기 전에 '한국철도공사의 것'이라고 볼 수 있는지 꼭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4월 24일 (토) 00:47 (KST)[답변]
참고를 하나 하자면, 외국에서도 철로 자체는 국가가 소유하거나 다른 관리 회사, 부처가 소유하고, 운영은 다른 곳에서 맡는다던지 하는 사례는 꽤 있습니다. 한국철도공사의 철도 노선이 담고 있는 의미가 한국철도공사의 소유 철로가 아닌, 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는 철도 노선이라고 생각하면 저 표제어가 적절함을 알 수 있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4월 24일 (토) 00:51 (KST)[답변]
그렇다면 틀에 '시설의 소유는 철도시설공단이 하고 있음' 정도의 내용을 삽입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 봅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4월 24일 (토) 20:10 (KST)[답변]
방금 틀을 개명했습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5월 4일 (화) 11:05 (KST)[답변]

철도 차량 문서의 정리 작업 필요성

전반적으로 철도 차량 문서들이 정리가 안되었기에 정리 작업이 필요해보입니다. 대상 문서는 분류:대한민국의 철도 차량분류:일본의 철도 차량입니다. 그 중에서도 상태가 좀 심각한 문서들은

등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 문서들의 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백:OR, 백:아님에 맞지 않는 부분도 상당수 존재하며, 사실 증명을 할 수 없거나, 사실과는 다르거나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저는 현재 일본국유철도 103계 전동차를 정리하고 있으며, 이들 문서에 대한 정리 작업을 차례차례 진행할 예정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들 문서를 정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4월 23일 (금) 17:12 (KST)[답변]

저는 101계 쪽을 정리해볼게요. 가독성을 높이는 간단한 정리 정도는 할 시간이 있어서요 :-) 사족으로 인용 자료를 통해 제시하는 것만이 질을 높이는 데의 능사는 아니지만, 전동차 분야는 전문 논문이나 운영 회사가 남긴 자료들을 인용 자료로써 활용하는 게 제일 이상적이지만 코레일 측에서 쉽게 공개해주지 않으리라 봅니다← --유민 (話す·奇与) 2010년 4월 23일 (금) 23:09 (KST)[답변]
노선이나 역은 대충 지침의 방향이 잡혀 있지만, 차량 쪽은 답이 없다시피 합니다. -_- 이 쪽도 얘기를 해 보아야 할 텐데 말이죠. - IRTC1015 (토론) 2010년 4월 23일 (금) 23:16 (KST)[답변]

일단 저는 대강

  • 개요
  • 구조와 기술
  • 편성과 운용
  • 시기별 구분
  • 역사
  • 특이 사항
  • 사진

정도로 기술하려고 합니다. 편성 부분에 있는 현재의 편성표는 가변성도 있고, 불필요한 정보라고 생각되어 제거하는 방향으로 가려고 합니다. 일단은 나중에 큰 지침을 짜보도록 하죠. 일단은 전 제가 생각하는 방향대로 편집하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4월 24일 (토) 00:01 (KST)[답변]

유럽 쪽의 철도 차량은 저 룰을 잘 만족한다고 봅니다. 일본처럼 '엄청나게' 상세하게 파들어가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정보가 없어서 단일 문서로 쓰기 힘든 차량이라면 비슷한 다른 차량에 합쳐 버리기도 하죠. --Peremen (토론) 2010년 4월 24일 (토) 15:38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철도를 탈퇴하는 관계로 제가 하는 작업은 전부 중지되었습니다. 참고해두세요. - 츄군 (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20:37 (KST)[답변]

첫차 시각과 막차 시각?

대한민국 몇몇 지하철역 문서에 첫차 시각과 막차 시각이 표로 자잘하게 쓰여 있는데요, 사실 첫차 시간, 막차 시간은 네이버다음, 아니면 서울메트로 등 공사에서 제공하는 공식 시간표를 직접 검색해서 참고해도 되지 않을까요? 바로 지우려고 했으나 토론이 조금 필요한 것 같아서 의견 올려봅니다. --유민 (話す·奇与) 2010년 4월 23일 (금) 23:02 (KST)[답변]

열차 시간은 백과사전이 다룰 범위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발견하는대로 지우고 있고요. - IRTC1015 (토론) 2010년 4월 23일 (금) 23:11 (KST)[답변]
윗분말에 동의합니다. 위키에서 열차시각표를 기재할 이유가 없고, 기재한다면 각역마다 열차시각 개정때마다 수정해주는 번거로움도 있고 앞서 열차시각표를 안내하기 위한 사이트도 아닙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4월 24일 (토) 00:32 (KST)[답변]
토론을 헷갈리게 할 수 있는 투표 틀은 삭제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 - 츄군 (토론) 2010년 4월 24일 (토) 00:34 (KST)[답변]
가변성이 크고, 백과사전의 기능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삭제하는게 좋겠네요. - 츄군 (토론) 2010년 4월 24일 (토) 00:34 (KST)[답변]

기관차 틀의 변수가 너무 증기 기관차 지향적이며, 이를 제외한 대부분 변수는 철도차량 틀에도 존재하고, 기관차 틀을 사용하는 기관차 문서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이 두 틀을 합병합니다. --Peremen (토론) 2010년 4월 26일 (월) 16:52 (KST)[답변]

기관차도 일반적으로 철도에 귀결되니 합병이 당연하다고 생각되네요 --61.34.253.238 (토론) 2010년 5월 11일 (화) 12:00 (KST)[답변]

승차량 통계 관련

최근에 승차량 통계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에게도 도움이 될까 싶어, 여기에 출처의 위치들을 올려둡니다. 현재 저는 대한민국의 통계에는 거의 손을 대고 있지 않으며, 대부분 일본쪽 통계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만약 정리 작업에 관심이 있다면, 사용자:Chugun/Statistics에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20:50 (KST) 프로젝트 탈퇴. 본인의 작업장을 사용할 이유가 없어서 del 처리 - 츄군 (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20:31 (KST)[답변]

캐나다, 미국의 통계 자료를 올립니다. --이동아 (토론) 2010년 5월 10일 (월) 12:28 (KST)[답변]
개인적인 사정으로 대한민국 쪽에 관련된 자료는 모두 폐기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관련 사항은 제 사용자 하부 문서에는 없으니 다른 분들이 정리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10일 (월) 20:28 (KST)[답변]
비록 자료를 폐기하였기는 하나, 대략적인 위치 정보는 제공하는 것이 좋을듯 싶어서 참고하라고 올려놓습니다. 2001년보다도 더 오래된 철도통계연보(또는 철도연보)는 국회전자도서관 등에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에 저작권 문제가 어떻게 되는지는 저도 아직 파악을 못 하고 있기는 합니다. 아울러, 수송량 통계만 나오는 해도 있고, 승차/강차량 통계도 나오는 해가 있어서 처리에도 상당히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12:30 (KST)[답변]

대한민국

일본

운영주체별

소재 자치체별

미국, 캐나다

TTC 페이지

제 사용자 페이지에 토론토 교통국 페이지를 한 번 시험삼아 만들어보았습니다 - 딱히 도움을 준다기 보다는 제가 짬을 내서 만든 것이니 '포털'을 만들 정도로 거창해보이진 않아보입니다 :) --이동아 (토론) 2010년 5월 11일 (화) 06:56 (KST)[답변]

토론토 교통국의 정보를 잘 알 수 있어서 좋군요.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5월 11일 (화) 22:08 (KST)[답변]

들머리에 관심을...

5월 들어서 토론에 의견을 내시는 분이 한분도 없습니다. 모두가 참여하면 모두의 들머리가 되지만, 저만 참여하면 저만의 들머리가 됩니다. 아니, 그냥 들머리가 아니라 들러리가 됩니다. 들러리로 만들기 위해 들머리를 만든건 아니잖습니까? 조금 바쁘시더라도 짬을 내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들머리를 만듭시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5월 11일 (화) 22:11 (KST)[답변]

문서들 자체의 토론을 제기하고, 문관에도 제기했는데.. 생각해보니 여기에 제기하는게 더 적합할 것 같아 이리로 찾아옵니다. 차량기지 문서들에 대해 병점과 문산 부분에 대해서만 유독 역으로 표현하고 있는 점에 의문이 들어 한국철도공사에 연락해서 알아본 바,

병점기지역은 서동탄역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병점기지역'이라고 불리는 곳은 없습니다.

또한 문산기지역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 회신을 보면, '역'이라는 명칭으로의 편집은 영업거리표의 획일적인 표기를 오해한 것에 기인하여 독자적으로 해석한 듯... 철도공사에서 '역'으로 의도했다면 그 당국자들이 모른다는 것은 전후가 배치됩니다. 문서 명칭을 원래의 것으로 되돌려야 타당함을 고려바랍니다. 참고로 철도공사 측에 요구한 질문은 '병점기지역'과 '문산기지역'이라는 것이 문서상으로 존재하는지, 존재한다면 왜 역으로 분류를 하였는지를 적었습니다. 그리고 철도영업거리표상에 차량기지가 나왔다고 저렇게 명칭을 편집한다면 시흥차량사업소는 군자기지역이 되어야 할 것 아닙니까? --Phenomenart (토론) 2010년 5월 11일 (화) 22:18 (KST)[답변]

듣도보도 못한 역이군요. 그런데 문산기지역 같은 경우 본문에 영업거리표상 기재되어있다고 되어있는데 영업거리표의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5월 11일 (화) 22:39 (KST)[답변]
설령 거리표상 역목록 쓰는 부분에 들어있어도 '역'이라는 표현으로 위키백과에서 다룰지는 신중해야 할 부분입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5월 11일 (화) 22:47 (KST)[답변]

토론에 참고를 위하여 운영주체인 한국철도공사의 2010년 1월 5일자 한국철도영업거리표와 시설 관리자인 국토해양부의 제2010-94호 한국철도영업거리표 자료를 발췌하여 올립니다.

한국철도공사 2010년 1월 5일자 한국철도영업거리표의 병점기지선 항목
정거장명 여객 영업거리 화물 영업거리 취급 종별 기사
한글 한자 로마자 역간 누계 역간 누계 여객 화물
병 점 餠 店 Byeongjeom 0.0 0.0 0.0 0.0
병점기지 - - 1.4 1.4 1.4 1.4 차량기지
서동탄 西東灘 Seodongtan 0.8 2.2 0.8 2.2
한국철도공사 2010년 1월 5일자 한국철도영업거리표의 병점기지선 항목
정거장명 여객 영업거리 화물 영업거리 취급 종별 기사
한글 한자 로마자 역간 누계 역간 누계 여객 화물
문 산 汶 山 Munsan 0.0 0.0
문산기지 - - 2.1 2.1
국토해양부 고시 2010-94호 한국철도거리표 수도권 전철 기지선 항목
노선번호 노선명 정거장명 철도거리 서비스 종류 기사
한글 한자 로마자 역간 누계
2013 경부선 구로기지선 구로 九老 Guro 0.0 0.0
구로기지 - - 1.4 1.4 차량기지
2016 병점기지선 병점 餠店 Byeongjeom 0.0 0.0
병점기지 - - 1.4 1.4 차량기지
서동탄 西東灘 Seodongtan 0.8 2.2 여객
2035 경의선 문산기지선 문산 汶山 Munsan 0.0 0.0 여객, 화물
문산기지 - - 2.1 2.1 차량기지
3021 안산선 시흥기지선 오이도 烏耳島 Oido 0.0 0.0
시흥기지 - - 2.0 2.0 차량기지
3041 분당선 분당기지선 오리 梧里 Ori 0.0 0.0
분당기지 - - 2.3 2.3 차량기지

덧붙이자면 누리로가 운행을 개시할때 서울<->병점기지간을 회송하는데 로지스에서 코드로 조회가 됩니다. 아마 D17xx 열차였나 찾아보면 있을겁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11일 (화) 23:01 (KST)[답변]

이미 철도영업거리표에 정거장으로 등재된 이유를 철도공사에 물었으나 재차 위를 근거로 제시하시었고, 덧붙임에서 누리로 관련 이야기를 하신 내용을 포함시켜 더욱 자세한 답변을 요청하였습니다. 철도청에 민원 목적이 아닌 따지자면 궁금증이라 볼 수 있는 부분을 묻는 서한을 적는 것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으며 철도회사 측에 굉장한 실례로 생각하여 자제하고 있습니다만, 최근 여러 사례에서 저 혼자만으로는 권위있는 근거를 제시할 수 없겠으니, 부득이 철도공사의 말을 빌려서 하기 위해 여러번 그런 요청서한을 날리게 되어 유감입니다... 일단 저는 회신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5월 11일 (화) 23:47 (KST)[답변]
영업거리표상에 해당 역이 등재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를 근거로 차량기지 전체를 역으로 처리하는 것은 상당한 어폐가 있다고 봅니다. 해당 역의 기재는 주로 차량기지를 발착하는 열차(주로 열차 반입을 위한 화물)의 처리를 위한 것이며, 차량기지 전체를 역으로 보고 있다고 할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해당 “역”을 차량기지의 일부라고 보는 것이 옳겠지요.실제로 차량기지의 조직명 등도 “~차량사업소”가 정식이며, 역이라는 표현은 영업거리표 및 열차운행정보시스템에서밖에 쓰이지 않습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11:22 (KST)[답변]
저도 제가 옮기기는 했습니다만 어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것이 완전한 placeholder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기점 거리도 명시되어 있고, 거의 별다른 시설도 없는 신호소를 우리는 역으로 부르고, 화물차량의 차량기지라고 볼 수 있는 조차장을 대전조차장으로 부르는 만큼 기지역이 되지 않을 이유도 없다고 보거든요. 정확하게 말하자면, 어떤 위주의 서술을 할 것인지에 따라서 표제어를 정해야되는데, 차량사업소 위주로 서술이 되고 있다는 사실은 차량사업소가 적합한 명칭임을 증명해줄 수 있다고 봅니다. 덧붙여서 변명은 아닙니다만 제가 저 문서를 이동시킨 것은 단순히 제가 오해를 한 점도 물론 없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문서의 표제어를 정하는 데 있어서 여태까지 외국의 역에만 신경을 썼지 대한민국의 역명에 관해서는 어떠한 논의도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지하철 차량기지의 정식명칭이 기지사업소인데도 위키백과 내에서는 차량사업소로 서술되고 있는 곳이 몇군데 있습니다)인 점도 분명 한 몫을 하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사항들에 대해서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 조차장에 역을 붙일지의 여부. 대한민국의 경우 제천조차장역 등으로 쓰고 있음. 다른 나라의 경우 아직 일본만 있는 듯 싶은데 미야하라 조차장처럼 되어있음.
  • 신호소의 처리. 미전신호소가 맞는가 미전역이 맞는가? 현재는 미전역으로 쓰고 있음. 다른 나라의 경우는 정확히 파악이 안됨. - 츄군 (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12:26 (KST)[답변]
  • 차량기지의 명칭. 대한민국의 경우 차량사업소나 기지사업소, 차량기지가 일반적으로 쓰이는 명칭임. 다른 나라의 경우는 정확하게 파악을 못했음. 일단은 일본 같은 경우 차량소 등으로 쓰는 걸로 파악.
  • 도중분기점의 처리. - 츄군 (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12:26 (KST)[답변]
아, 마지막으로 덧붙여서 차량사업소가 역이 아니라고 하고서 철도역 정보 틀을 붙이고 역 종별에 차량사업소라고 기재해놓은 것도 이상하지 않나요? 그 점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12:32 (KST)[답변]
신호소나 조차장의 경우와는 다릅니다. 이들 경우는 실제로도 시설 전체가 ‘신호장’이나 ‘조차장’(역?)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차량기지의 경우 차량사업소라는 별도의 조직으로 취급됩니다. 조차장을 화물차량의 차량기지라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화차가 조차장에 “소속”되어 조차장의 직접적인 관할을 받지는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차량사업소”라는 명칭에 관해서는, 어디까지나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차량기지”나 “차고”(주로 일본의 경우지만)가 아니라 특정 기관에서 사용하는 명칭이므로, 일괄 적용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제가 차량기지 문서에 관해서 완전한 파악은 못 한 상태라 뭐라 말하기는 어렵지만, 정확한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거의 일괄적으로 생성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정식 명칭을 확인한 뒤, 알맞는 명칭으로 옮겨 주어야겠지요. 한국어 외의 언어인 경우라도 해당하는 한국어 명칭을 정해 사용하면 될 것이라 봅니다. 자세한 논의는 다른 자리에서 하는 것이 좋겠군요.
조차장이나 신호장(신호소) 등의 명칭은 어디까지나 관계 기관의 분류 체계를 확인한 뒤 그에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도중분기점에 대해서는, 특기할 만한 사항이 없는 경우 노선 문서에서 다루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틀 사용 문제는, 틀:철도역 정보의 사용을 폐하면 될 문제라고 봅니다. 굳이 필요하다면 전용의 틀을 만드는 것을 검토해 볼 수도 있겠네요.
현재 차량기지(사업소) 관련 문서의 정비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다시피한 상태입니다. 현황을 받아들이기 보다는 사실과 기준에 맞게 바로잡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13:15 (KST)[답변]
거의 별다른 시설도 없는 신호소를 우리는 역으로 부르고, 화물차량의 차량기지라고 볼 수 있는 조차장을 대전조차장역으로 부르는 만큼 기지역이 되지 않을 이유도 없다고 보거든요 조금 경우가 다른 듯하지만 지도상 표기나 일반적인 명칭으로도 역으로 불리는 것들이고 기지역은 용답역에서나 들어본 표현입니다. 물론 최근 서동탄역이 개통하기 전 가칭이었던 병점차량기지역이 있기도 하지만 말이죠. 이 역시 독자적으로 이루어진 판단이고 외국의 사례를 들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조차장을 '역'으로 분류하지도, 역이라 불리지도 않을 수 있겠지만, 대한민국에서는 대전조차장역, 제천조차장역이라 불리는 점이 다릅니다. 아무리 같은 기능을 하는 같은 곳이라도 모든 나라가 통일되게 부르거나 분류하지는 않는 것이 현실이죠. 그리고 실질적으로 철도회사가 열차 운행하며 기지영업할 때 문산기지역, 병점기지역 등으로 사용되는 일조차 없는 점도 포함됩니다. 조차장역에 대해 철도공사에 물으면 압니다. 기지역에 대해 철도공사에 물으면 갸우뚱합니다. 일반적인 역 뿐 아니라 신호소/신호장, 조차장까지 역 범주에 있다해도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차량기지까지 역 범주에 포함시키는 것은 지나친 확대해석이 아닌가 싶네요. 예를 들자면 앵글로색슨족도 사람, 한족도 사람, 몽골족도 사람, 거슬러 올라가 고대인류까지도 사람으로 봅니다. 그렇다고 다른 유인원들도 사람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생물학에서 계통 분류 상 (고릴라나 침팬지 등이 사람과에 속한다 할지라도) 이들까지 사람 범주에 넣지는 않습니다. 만약 '엄밀히 '사람'이라는 현생인류 종과는 차원이 다른 고대인류도 넓게 사람으로 본다. 그러므로 사람과에 속하는 침팬지나 고릴라 같은 것들도 사람으로 봐야 한다.' 이런 입장은 분명 확대해석입니다. 의견에 대한 공감대도 거의 없는(엄밀히 '역'이라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신호소나 조차장도 넓게 역으로 본다. 그러므로 열차 운행에 신호소나 조차장 못지않게 큰 역할을 갖는 차량기지도 역으로 봐야 한다.) 마당에 '독자적인 해석'은 금물입니다. 이 것과는 좀 벗어난 예지만 성경도 자유해석을 허용함에 따라 얼마나 많은 교파들이 난립했습니까? 어느정도의 주관적인 해석이 가미될 수는 분명 있지만, 그것이 주가 되는건 안될 일인 듯합니다. 위키백과의 방침이 그러하니까요. 덧붙여, 차량사업소가 역이 아니라고 하고서 철도역 정보 틀을 붙이고 역 종별에 차량사업소라고 기재해놓은 것은 어쩔 수 없는 틀의 차용이라 보여집니다. 차량기지를 표현하기 위한 다른 적합한 틀이 존재하는지요? 그 틀을 차용했다하여 반드시 역으로 판단하는 것이라 볼 수는 없습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19:50 (KST)[답변]
제가 어느새 사이비 종교의 교주가 되었군요. 독자적인 해석이요? 물론 저도 제가 그걸 전혀 안했다고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애초에 차량사업소를 역으로 주장하신건 Phenomenart님이십니다. 저는 저런 글에서 어라, 역 종별? 이라고 해놓고 찾아보니 영업거리표에 있었네요? 저는 그 편집을 보고 기지역으로 해도 큰 문제는 없겠지 싶어서 옮겨놨더니, 돌아오는게 이렇군요. 저는 제가 위에다가도 써놓았듯이 차량사업소로 옮겨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지역으로 볼 수 있는가의 여부는 그렇습니다라고 말했거든요. 항상 이렇습니다. 제가 무엇을 들고 나왔을때에는 정작 별반 의견도 없었고 그전까지 관심도 없었던걸 제가 건드려서 꺼내 놓으면 저한테 도리어 짜증을 냅니다. 저만 실컷 욕을 먹죠. 나치즘이니 독단적 편집이라느니 독자 연구니 뭐라느니... 저는 문서를 훼손하기 위해 편집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가꾸기 위해서 편집해왔습니다. 저는 전에도 지침을 제안까지 해보았지만 정작 토론하시는 분은 거의 없었습니다. 인접정차역 때도 그랬고, 철도역 정보 틀 색상 사용 때도 그랬고요. 그래서 아 암묵적 동의가 있는건가? 이견이 없다는 것으로 판단, 수정을 하고 나면 온갖 나오는 클레임들을 다 받아줘야 합니다. 저도 정당한 클레임이면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있습니다. 근데 클레임이 정당하건 정당하지 않건 항상 클레임들마다 사람을 기분 나쁘게 만드는 사족이 붙어있습니다. 저는 또 그것 때문에 나름 고심했던 제 수고는 헛수고라고 생각이 들고, 기분은 기분대로 나쁘구요. 판을 벌려 놓는 제가 잘못이었나요? 제가 더 이상 철도 프로젝트에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저는 협업을 하기 위해 들어왔지, 욕을 먹기위해 들어온게 아니니까요. 저는 더 이상 철도 프로젝트에서 활동하지 않겠습니다. 오늘부로 더 이상 저는 철도 프로젝트와는 관계가 없는 사람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21:26 (KST)[답변]

동,리, 로, 앞 들어가는 것을 삭제시키고 을지로입구역을 을지로1가로 변경하는 것

아무래도 부산지하철이 동 들어가는 것을 일괄 삭제한 셈이죠.(중동역 제외) 그러니까 서울지하철, 대구지하철도 동, 리, 로 앞을 삭제시킬 희망이 있습니다. 또한, 을지로입구역을 을지로1가역으로 변경하고, 반월당역을 반월역 (대구)로 변경하면 좋겠습니다만.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錦江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부산지하철 역명의 변경은 해당 운영 주체에서 시행한 역명 변경의 결과를 그대로 따른 것입니다. 역명 변경 요청이라면 여기가 아니라 관할 기관에 해 주세요. 받아들여질 것 같지는 않지만.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11:24 (KST)[답변]
안녕하십시오. 토론:개포역/토론:개포동역에서 본 것과 동일한 냄새가 나십시오. 감사하십시오. --Peremen (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14:25 (KST)[답변]
네 그러면 금강님의 심정처럼 이렇게 변경해야 하는 군요:

이들 문서 전부 변경하죠? 하지만, 명동역, 당리역, 중동역, 서면역의 경우, '동', '면' 이나 '리'의 이름이 한글자 밖에 되지않으므로 중동역을 중역이라고 변경하지 않고 유지합니다. 이 경우는 예외입니다.-강릉 정동진

일고의 가치가 없는 듯. --Phenomenart (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19:26 (KST)[답변]
설리 당리역의 경우는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입니다. 어떤 리를 가리키는 게 아니라요. 심정, 예측 같은 키워드를 보니 다중 계정의 악용이 맞네요. --Peremen (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19:57 (KST)[답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 청량리역 (이상무),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 -> 당리역 (이상무), 중앙로를 중앙, 현충로를 현충으로 바꾸자면 충정로역은 충정역, 충무로역은 충무역... 충무공 이순신이라도 되는 것인가요? 그리고 현충로는 현충으로 자르자면서 을지로는 왜 유지하려는 건지도... 반월당은 말 그대로 반월당인데 왜 멋대로 자르려는지... 사용자:Gangreung Jeongdongjin 문서를 보면 불량한 사용자:Cheongryang과 자신의 연관성을 직접적으로 드러내 보이고 있는데 차단은 안되었군요. ㅎㅎ 부산 지하철 역명의 접미어 다수가 제외된 것은 부산광역시 역명심의위의 의결에 따른 것이고 이 경우들은 아무 근거도 없이 위키백과 문서를 훼손하려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Phenomenart (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20:12 (KST)[답변]
이런거에 관심 줘야 하나요? '동' 이 들어간 일부 역명은 편의에 의해 동을 뺀 역명으로 많이 불리고 있기는 하지만, 이건 그냥 망상이네요. 이럴거면 동대문역도 동대역으로 바꾸고, 노량진역도 노량역으로 바꾸고.. ∫∫∫ (토론) 2010년 5월 13일 (목) 00:02 (KST)[답변]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입니다. 금강님의 희망 사항을 올리는 곳은 아니지요 :-( --유민 (話す·奇与) 2010년 5월 13일 (목) 18:13 (KST)[답변]

우리 모두의 강한 자성과 책임이 필요할 때입니다.

특정인이 어떻다고 말하는 것 자체는 옳지 않겠지만 최근 들어 여러 철도 동호인들이 많이 들어오면서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고집하는 바람에 (철도 두레 토론 문서에서도 바로 나오는군요) 많은 두레 참여자들이 철도 문서에 기여하겠다는 일말의 의욕조차도 계속 상실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이렇다 할 대책을 갖고 있느냐, 그건 아니지만, 자기의 신념이나 불완전한 지식을 무리하게 고집하면서 타인에게 받아들이길 요구하는 몇몇 몰지각한 철도 동호인은 물론, 철도 두레에 참여하고 있는 저를 비롯한 모든 참여자들이 잠시 돌아볼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유민 (話す·奇与) 2010년 5월 13일 (목) 18:11 (KST)[답변]

사족입니다만 아직 위키프로젝트가 정식 명칭입니다. 딱히 두레라고 하신 이유가 있으신지요?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5월 13일 (목) 18:53 (KST)[답변]
물론 실현되지는 않고 있지만 위키프로젝트를 '위키두레'로 바꾸는 데 찬성하는 사람인지라...:-( 혼란을 드렸다면 사과드립니다. --유민 (話す·奇与) 2010년 5월 13일 (목) 22:2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