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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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역사
역사
관할 기관 코레일 대구본부 구미관리역
소재지 경상북도 구미시 구미중앙로 76
좌표 북위 36° 7′ 43.57″ 동경 128° 19′ 46.64″ / 북위 36.1287694° 동경 128.3296222° / 36.1287694; 128.3296222좌표: 북위 36° 7′ 43.57″ 동경 128° 19′ 46.64″ / 북위 36.1287694° 동경 128.3296222° / 36.1287694; 128.3296222
개업일 1916년 11월 1일
역 종별 관리역
역 등급 2급
승강장 구조 2면 4선
경부선
서울 기점 276.7 km
아포
(7.5 km)
사곡
(4.6 km)
비고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 비치역

구미역(龜尾驛)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에 있는 경부선기차역이다. 1916년에 영업을 시작하였으며, 개축 및 증축을 거듭해 오다가 2006년에 선상 종합역사로 이전하였다.

임시 사용 승인만 받아온 채로 운영해 오다가 구미시에 의해 2010년부터 불법 건축물로 지정되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김천시 남면 옥산리에 있는 KTX 김천(구미)역보다 이용객이 많다. 한편 지금의 역사 착공 이전에는 단층 역사 1동과 승강장 및 이동 지하도를 갖추고 있었다. 심야 시간때 운행하는 무궁화호 1226 열차는 용산역 에 종착한다.

연혁[편집]

현황[편집]

타는 곳[편집]

1・2 경부선(하행) 동대구, 부산, 대구, 포항, 부전 방면
3・4 경부선(상행) 서울, 영등포, 수원, 평택, 천안 방면

정차 편성수[편집]

이역을 경유하는 모든 ITX-새마을 (경부선)과 무궁화호 (경부선 경유 경북선 포함)이 정차한다.

KTX2010년 11월 1일부터 운행하지 않는다.

승차량 변동[편집]

연도와 승하차방향 이용 인원[1]
경부선
새마을 무궁화 통일 총계
2001년 하행 승차 90684 1113683 45646 1250212
하차 217403 705720 10928 935402
상행 승차 246637 689876 8466 945546
하차 84372 1119953 39543 1244114
2002년 하행 승차 88674 1037652 44166 1170759
하차 214550 643914 8921 868217
상행 승차 247115 632701 7632 888064
하차 81801 1048936 38646 1169811
2003년 하행 승차 87876 1021043 48132 1157280
하차 224733 631989 7241 864921
상행 승차 260001 611245 7899 880781
하차 82025 1049870 58029 1190391
2004년 하행 승차 184395 1075248 11800 1271443
하차 365113 520186 1542 886841
상행 승차 369310 510701 1538 881549
하차 171579 1131079 13713 1316371
2005년 하행 승차 211813 1258895 폐지 1470708
하차 440294 494619 폐지 934913
상행 승차 421607 499695 폐지 921302
하차 198763 1319622 폐지 1518385

KTX 이용량[편집]

KTX 운행을 시작한 2007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구미역에서 승차한 승객은 6,431명이며, 수입액은 137,740,000원으로 나타났다. 한국철도공사서울에 가족을 둔 기업과 기관 단체 관계자들이 ·토요일서울로 이동한 뒤, 월요일KTX를 이용해 대전역에서 새마을호로 환승해 구미로 돌아오는 것으로 분석했다.[2]

선상종합역사 신축[편집]

1999년부터 2003년 완공을 목표로 역무 시설과 상업 시설, 근린 시설 및 주차 시설을 갖춘 지하 1층, 지상 5층, 총면적 12,271평 규모의 선상종합역사 신축 공사를 개시하였다. 하지만 총 사업비 626억원 중 203억원의 민자 사업비 조달 계획이 실패하고, 예산 확보에 난항을 겪으면서 완공 시기가 2005년 말로 연기되었다가 다시 2006년 말로 연기되었다. 여러 차례의 공사 연기와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은 모습이 문제로 지적되자 한국철도공사에서 공사를 계속 추진하여, 2006년 9월 26일 총면적 1,226평의 역무 시설을 우선 완공하고 영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완공 시기가 늦어진데다가, 분양 계획이 수립되지 못했고, KTX 김천(구미)역 신설 이후에는 승객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 효용성이 떨어질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3] 급기야는 임시 사용 승인만 한 채 착공한 지 10달이 지나도록 주차 시설을 갖추지 않았다는 이유로 2010년 1월 1일을 기해서는 선상종합역사 전체가 불법 건축물로 지정되어 파행 운영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구미시는 이용객의 엄청난 불편이 예상되기 때문에 민자역사인 구미역을 법대로 처리하지 못해 속을 끓이고 있다.[4]

KTX 정차[편집]

2007년 6월 1일 한국철도공사에서는 완공까지 많은 시간이 남은 김천(구미)역을 대신하여 대전역 이남으로는 기존 경부선을 타고 김천역과 구미역에 정차하여 동대구역에 종착하는 KTX 열차를 1일 왕복 4회 규모로 신설하였다. 구미시는 이를 위해 한국철도공사 측에 운행 적자 보조금과 구미역 광고용 전광판의 설치, 도로 정비, 주차장 부지 제공 등 250억 원 가량의 지원을 약속하였다. 그러나 운행 횟수가 너무 적은데다가, 운행 시간 또한 출·퇴근 시간대나 업무 시간대와 동떨어져 이용객에게 불편을 준다는 지적이 있어서[5] 한국철도공사에서는 2008년 1월 1일부터 1일 왕복 8회 규모로 증편하고, 이용 시간대도 현실성 있게 조정하였다.[6] 그러나, 2010년 11월 1일부터 김천(구미)역에서 KTX의 정식 여객 취급이 이루어짐에 따라 더 이상 운행하지 않게 되었고, 대신 구미역에서 KTX 김천(구미)역으로 운행하는 리무진 버스가 신설되었다.

기타[편집]

  • 2007년 5월 13일 오전에 구미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전화로 인해 폭발물 처리반과 수사대 등 3백여 명이 동원되어 수색작업을 펼친 바 있으며, 이는 13세 소년의 장난전화로 밝혀졌다.[7]
  • 건설교통부(현.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철도 물류의 경영비용 감소와 효율성 증대를 위하여 2007년 11월 1일부터 총 232개의 화물취급역 중 수요가 적은 20개 역의 화물 운송 영업을 중지하기로 하였다. 20개 역에는 구미역을 비롯하여 대전역, 천안역, 경주역 등이 포함되어 있다. 화물 운송 영업을 중지하는 역은 인근 화물역에서 대신 화물을 운송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8]

인접한 역[편집]

경부본선
김천
서울 방면
ITX
경부선 · 경전선
대구
부산 · 진주 방면
김천
서울 방면
새마을
동해선
대구
포항 방면
김천
서울 방면
영주 방면
무궁화
경부선
충북선
사곡
부산 방면
동대구 방면
김천
서울 방면
무궁화
경부선 · 경전선
왜관
해운대 · 진주 방면
김천
정동진 방면
무궁화
경북선
약목
부산 방면

바깥 고리[편집]

주석[편집]

  1. 원자료는 철도청 및 한국철도공사, 《철도통계연보》.
  2. KTX 이용객, 구미역이 김천의 3배, 매일신문 , 2007년 07월 10일자.
  3. 구미 종합역사 애물단지 우려, 매일신문, 2006년 02월 03일자
  4. 구미역사가 불법건축물?, 《대구문화방송》 2010년 1월 1일
  5. "KTX 구미·김천역 상·하행 2차례씩 정차", 《매일신문》, 2007년 4월 30일 작성.
  6. "KTX 구미·김천역 1일 8회로 증편", 《매일신문》, 2007년 12월 3일 작성.
  7. “구미역 폭발물” 중학생 장난전화로 소동, 매일신문, 2007년 5월 14일자.
  8. 대전·천안·구미역등 20개역,철도화물 취급업무 중단, 파이낸셜 뉴스, 2007년 10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