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선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태백선
태백선의 위치.
태백선의 위치.
정보
종류 간선 철도
운행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상태 영업 중
기점 제천역
(충청북도 제천시)
종점 백산역
(강원도 태백시)
역 수 22
운영
개통일 1955년 12월 31일
소유자 한국철도시설공단
운영자 한국철도공사
시설
영업 거리 104.1 km
궤간 1,435 mm(표준궤)
선로 수 2 (제천 - 쌍용)
1 (쌍용 - 백산)[1]
전철화 가공전차선
교류 25,000 V 60 Hz
신호 방식 ATS

태백선(太白線)은 충청북도 제천시제천역강원도 태백시백산역을 잇는 한국철도공사철도 노선이다.

개요[편집]

영월에 건설된 발전소를 위해 1949년에 착공하여 1955년 12월 31일에 완공된 영월선(또는 영월발전소선)과 영동선에서 황지(현 태백시)일대의 탄광 개발을 위해 1962년에 건설되었던 황지지선을 기반으로 한다. 이후 탄광 개발을 위해 영월선의 연장선으로 건설된 함백선, 정선선, 고한선 등의 제 선로가 건설되면서 점차 두 노선이 근접하게 되고, 이후 추가적인 동서횡단노선의 확충 필요, 교통두절의 예방과 선로용량 증가를 위해 고한~황지간 연결선을 1973년에 완공하면서 이 각 노선을 통합, 태백선으로 명명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여객취급 역은 제천역, 쌍룡역, 영월역, 예미역, 민둥산역, 사북역, 고한역, 추전역, 태백역이다.

노선 정보[편집]

  • 노선 거리: 104.1 km
  • 운영 기관: 한국철도공사(전 구간)
  • 궤간: 1,435 mm (표준궤)
  • 전철화 구간: 전 구간 (교류 25,000V 60Hz)
  • 보안 장치: 자동폐색, ATS

연혁[편집]

태백선의 노선 형성 과정

역 목록[편집]

역명 로마자 역명 한자 역명 역간
거리
누적
거리
무궁화호 O-train 접속 노선 소재지 비고
제천 Jecheon 堤川 0.0 0.0 중앙선
충북선[8]
충청북도 제천시
장락 Jangnak 長樂 (5.0) - - 폐역
송학 Songhak 松鶴 (9.8) - - 폐역
입석리 Ipseok-ri 立石里 13.7 13.7
쌍룡 Ssangnyong 雙龍 4.6 18.3 강원도 영월군
연당 Yeondang 淵堂 7.6 25.9
청령포 Cheongnyeongpo 淸泠浦 5.7 31.6
영월 Yeongwol 寧越 3.1 34.7
탄부 Tanbu 炭釜 2.7 37.4
연하 Yeonha 蓮下 4.9 42.3
석항 Seokhang 石項 6.7 49.0
예미 Yemi 禮美 3.1 52.1 함백선 정선군
조동 Jodong 鳥洞 6.6 58.7 함백선
자미원 Jamiwon 紫味院 4.4 63.1
민둥산 Mindungsan 民東山 6.7 69.8 정선선
사북 Sabuk 舍北 6.0 75.8
고한 Gohan 古汗 4.6 80.4
추전 Chujeon 杻田 9.0 89.4 태백시
태백 Taebaek 太白 6.0 95.4
문곡 Mungok 文曲 3.0 98.4
백산 Baeksan 栢山 1.2 104.1 영동선

태백선의 교통량[편집]

2005년도 철도통계연보에 따르면 태백선을 경유하는 정기열차의 열차운행 빈도는 다음과 같다.

선구 선로용량 일반여객 전동차 화물열차 운행총계
제천~쌍용 48 8 - 26 33
쌍용~영월 40 8 - 16 23
영월~민둥산 33 8 - 16 23
민둥산~고한 35 7 - 15 22
고한~태백 25 7 - 15 22
태백~백산 34 7 - 15 22

이 구간의 열차 운행은 화물열차가 압도적으로 많으며, 이로 인해 선로 용량에 애로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이 구간은 전 구간에 걸쳐 30퍼밀에 이르는 급격한 구배가 산재해 있어 운행 차량의 종류와 견인량수, 운전속도 등이 제한되고 있다.

화물열차의 운행은 주로 석탄과 양회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정기여객열차 운행은 태백선 구간만을 한정하여 운행하는 열차는 전무하며,청량리, 강릉, 아우라지를 기점으로 하는, 중앙선 및 영동선, 정선선에서 직통 운행하는 무궁화호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이 노선은 주변 경관이 뛰어나고 관광산업 진흥이 활발하여, 기간 및 행사관계로 인한 임시 관광열차 투입이 종종 이루어지고 있다.

미래[편집]

현재 태백선 제천역~쌍용역 간에 한해 용량 부족과 운행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복선화 공사가 완료되었으나, 노선 전체에 대한 추가적인 개량 가능성은 구상 정도에 그치고 있다.

현재 주로 석탄, 양회 벌크 화물 위주로 수송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인구의 과소화로 인해서 여객영업기반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실정이다. 연선 지자체에 의한 관광진흥으로 인해 여객영업기반의 악화가 어느 정도 지연되고 있으나 미래는 아직 불확실한 실정이다. 현재 이 구간의 열차는 정부의 공공철도 운행보상금 제도(PSO)의 지원 대상이다.

주석[편집]

  1. 단, 함백선 병행 구간(예미~조동)이 복선 기능을 수행하기도 한다.
  2. [1]
  3. 철도청 고시 제207호 (1966년 1월 13일)
  4. 철도청 고시 제208호 (1966년 1월 13일)
  5. 철도청 고시 제305호 (1967년 1월 13일)
  6. 대한민국 관보 제12939호 (1995년 2월 14일), 32p
  7. 당시 정차역은 청량리에서 제천까지는 중앙선과, 동해에서 강릉까지는 바다열차와 각각 동일하고 제천에서 동해까지는 영월역, 민둥산역, 사북역, 고한역, 태백역, 도계역에 정차했었다.
  8. 실제 분기역은 봉양이나, 충북선의 여객열차는 제천까지, 화물열차의 대다수는 제천조차장까지 직통 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