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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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리
월정리역
월정리역
소재지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홍원리 711-2[1](현 위치)

강원도 철원군 북면 홍원리 703(원래 위치)[2]

개업일 1913년 7월 10일
폐지일 1950년 (일자 불명확)
역 종별 폐역
경원선
용산 기점 103.1km
철원
(5 km)
가곡
(10 km)

월정리역(月井里驛)은 대한민국 강원도 철원군에 위치한 경원선의 최북단역이다. 1950년 6월 한국전쟁이 발발하면서 폐역되었고, 현재는 철원역과 함께 민통선 이북에 있다.

연혁[편집]

  • 1913년 7월 10일 : 경원선 철원-복계 구간 개통에 따라 개업[3]
  • 1934년 12월 8일 : 역사 신축 준공[4]
  • 1950년? : 한국전쟁 발발로 자연히 폐지
  • 1988년 : 현 위치로 이전 복원[5]

특징[편집]

  • 철원군에서는 군과 협조해 월정리역(철의 삼각전망대), 제2땅굴, 철원 노동당사를 관광하는 안보관광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 역의 이름은 역 개업 당시의 주소인 어운동면 월정리[6]에 유래하며, 원래 역 구내의 반 정도는 비무장지대 내부에 위치한다.[5] 현재 남아있는 역사와 부속 시설 일체는 한국 전쟁 당시 소실된 건물을 현 위치로 이전하여 복원한 것이다.[7] 아울러 역 구내는 이웃 철원역과 마찬가지로 보전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 한국 전쟁 당시에 탈선한 열차의 잔해와 4001호 디젤 기관차가 역 구내에 유치되어 있다.

사진[편집]

주석[편집]

  1. 구글 지도 - 월정리역 위성사진
  2. 개업 당시 기준. 홍원리는 1972년에 철원읍에 편입되었다
  3. 조선총독부 고시 제176호(1913.06.11)
  4. 경원선 월정리 간이역을 신축, 동아일보, 1934-12-11
  5. 강원 철원 두루미 평화마을 - 옛 추억의 흔적 월정리역
  6. 국가기록원 소장 철원군 전도, 이후에 행정구역 개편으로 북면 홍원리가 됨
  7. "녹슨 열차·황금보·월정리역터… DMZ는 천연의 역사 박물관", 《조선일보》, 2010년 6월 22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