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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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터미널인 서울고속버스터미날

버스 터미널(bus terminal)은 도시나 도시 사이를 오가는 버스가 승객들을 태우거나 내리게 하는 장소이다. 흔히 "터미널"이라고 줄여서 부르는 경우가 많다. 도로변에 설치된 시내버스가 정차하는 버스 정류장 보다 더 크며,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시설 및 시설의 규모가 규정되어 있다.

이곳은 고속버스시외버스를 이용하는 곳이며, 시외로 이동할 수 있다.

입지 조건[편집]

일반적으로 버스 터미널은 도심부를 관통하여 노선망을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일반적으로 시외에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자동차들이 많이 다니는 고속도로 근처에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러한 노선은 한 점에 집중되지 않는다. 그러나 시내 지역의 버스 터미널은 철도역에 집중하기도 하고, 도심부의 철도역으로부터 시내로 분산하는 버스 노선망은 철도역 근처에 넓은 발착장을 필요로 한다. 버스 터미널은 이처럼 버스가 집중되는 장소에 설치된다.

버스 터미널의 위치는 도시교통망과 편리하게 접속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이러한 지점에 거대한 시설을 만들어 장거리 버스 · 교외 버스의 터미널을 만들고, 그 곳에서 다시 도심부로 시내 버스나 택시, 또는 철도를 이용하여 접속하게 된다.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는 중랑구 상봉동상봉 터미널, 광진구 구의동동서울 터미널, 서초구 서초동서울남부버스터미널, 서초구 반포동서울고속버스터미널[1]센트럴시티 터미널[2]이 있으며, 용산역 앞에 관광버스 터미널[3]이 설치되어 있다.

시설[편집]

대부분의 버스 터미널은 다음과 같은 시설을 정해진 규모 이상으로 갖추어야 한다.[4] 각 시설, 특히 차량이 이용하는 부분은 자동차의 하중 및 진동·지진 등에 의해 쉽게 손상되지 않아야 한다.

  • 조차장 및 주차장
  • 매표소
  • 승강장
  • 대기실
  • 화장실

최근[언제?]에는 이와 같은 터미널 시설에 영화관, 백화점, 호텔과 같은 다른 상업 시설을 결합하여 짓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예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의 센트럴시티광주광역시유스퀘어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버스 터미널[편집]

2014년 2월 14일 KBSKBS 파노라마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버스 터미널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이 때 평안남도 평성시의 평성버스터미널의 모습이 공개되었으며, 이 때 방송에 따르면 평성을 중심으로 약 49개의 노선이 운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5]

주석[편집]

  1. 경부, 영동선
  2. 호남선
  3. 평상시엔 영업을 하지 않지만 설, 추석 명절 때 관광버스가 들어와서 승객들을 수송하기도 한다.
  4. 여객자동차터미널 구조 및 설비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 2006년 5월 30일, 행정자치부령 제329호)
  5. [긴급입수 최신영상] 김정은 2년, 북한은, KBS 파노라마

같이 보기[편집]

참고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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