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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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 버스 정류장과 서울시내버스 753번
핀란드의 버스 정류장

버스 정류장(bus stop, 버스停留場)은 버스에 타고 내리는 승객을 위해 버스가 정차하는 곳이다. 버스 정거장(停車場), 버스 승강장(昇降場), 버스 정류소(停留所)라고도 한다.

시설[편집]

버스 정류장의 형태로는 단순히 버스가 해당 위치에 정차함을 알리는 팻말이나 표지판 만이 설치되어 있는 것부터, 정류장을 통과하는 노선의 일람이나 노선도 또는 노선이 표시된 지도가 부착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여기에 더하여, 대기 시간이 매우 길거나, 대기 승객이 많은 정류장에는 지붕이 달린 바람막이나 냉/난방 시설을 갖춘 대기실을 갖춘 형태로 발전하기도 하며[1], 정류장을 통과하는 노선이 매우 드물게 운행되면 정류장 팻말 또는 정류장 근처의 잘 보이는 곳에 운행 시각표가 걸려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간이적인 형태를 취하고 있는 것은 크게 다르지 않은 점이 특징이다.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일반적이지 않지만, 전구나 깃발이 달려 있는 버스 정류장도 있다. 이런 정류장에서는 승객이 전구를 켜거나 깃발을 올려서 승차자가 있음을 운전 기사에게 알리게 된다.

위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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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버스 정류장은 길가에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대중 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한 노력이 진행되면서, 더 편하고 효율적인 승차를 위해 길 바깥에 별도의 장소를 마련하여 정류장을 배치하기도 한다. 서울복정역 환승센터나 시드니의 본디 교차로(Bondi Junction) 역의 버스 승강장 등이 그 예이다. 특히, BRT에서는 그 특성상 별도의 BRT 차로 내에 버스 정류장을 만든다.

고속도로에는 가차로 쪽에 대피선을 만들어 버스정류장 시설을 갖추어 만들었다. 대한민국에는 경부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88올림픽고속도로, 울산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에 남아있다.

사진[편집]

함께 보기[편집]

주석[편집]

  1. ‘냉난방완비’ 시내버스 승강장 눈길, 《뉴시스》 2009년 2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