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버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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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버크래프트 (영어: Hovercraft) 는 땅·강 위·바다 위에 압축공기를 뿜어내어 기체를 띄워서 나는 에어쿠션선이다. 이름은 상품명에서 왔다. 1955년 영국의 크리스토퍼 코커렐에 의해 발명되었으며, 1959년 5월 영국의 카우스에서 첫 비행을 하였다.
선체의 상부에 마련된 팬으로 공기를 빨아들여, 이것을 하부의 주위에 있는 제트 노즐로부터 안쪽을 향해서 불어대면 에어 커튼이 생긴다. 에어 커튼·선체 및 수면(또는 지면)에 가두어진 공기는 밖으로 나가지 못하며, 자연히 압력이 높아져 에어 쿠션을 만든다. 그래서 마침내 선체의 중량과 맞먹는 점에 이르게 되면 선체를 띄우게 된다. 이것을 지면효과라고 하며, 호버크래프트는 이 원리를 응용한 것이다.
에어 쿠션에 탄 배는 별도로 설치된 프로펠러로서 추진한다. 물의 저항이 전혀 없기 때문에 종래의 배보다 3∼5배의 고속을 얻을 수 있으며, 더욱이 대형화할수록 성능이 좋게 되는 경향을 지니고 있다.
호버크래프트의 대형화는 급속히 추진되고 있으며, 영국에서는 160t, 여객 250명, 자동차 35대를 적재할 수 있는 큰 배를 완성한 바 있다.
선체의 하면(下面)에서 압축공기를 수면으로 강하게 내뿜어서 에어쿠션을 만들어, 이것으로 무게를 지지하고, 수면에서 약간 부상(浮上)하여 항주(航走)하는 선박. 에어쿠션선이라고도 일컫는다.
일반적으로는 영국에서 최초의 개발을 한 브리티시 호버크래프트사(社)의 상품명인 호버크래프트가 배의 종류명처럼 사용되고 있다.
보통의 배의 밑바닥부에서 해면을 향하여 공기를 뿜어 내더라도 선체 부상효과(船體浮上效果)는 작다.
그래서 선체의 주위에서 고무 등으로 된 스커트를 수면까지 늘어뜨려, 뿜어낸 압축공기를 잘 빠져나가지 못하게 해서 선체를 부상시킨다.
선체가 부상했을때의 항주저항(航走抵抗)은 보통의 배보다 현저히 작으므로 비교적 쉽게 고속이 얻어진다.
호버크래프트의 원리는, 1950년대 초 영국의 코커렐이 공기를 선저(船底)와 바닷물 사이에 흘려보내어 저항을 작게 하려는 생각으로 커피 캔과 드라이어로 시도한 실험에서 발단(發端)하였다.
59년 세계 최초의 시작정(試作艇) SRNI형이 도버해협 횡단에 성공하였으며, 그 후 68년에는 여객정원 254명인 SRN4형이 순항속력 70kn로 도버해협에 취항하였다.
당시 호버크래프트는 고속성 · 수륙양용성을 살린 여객선으로 유망시 되었는데, 현재 제조가격은 물론 보수 정비를 위한 비용과 인력면에서 상업성이 낮다.
참고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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