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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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승차(不正乘車)는 부정한 방법으로 내야 할 운임보다 적은 돈만 내고 승차하는 것이다.

사례[편집]

지하철[편집]

  • 청소년 또는 어른이 어린이용 1회용 교통카드를 이용할 경우
  • 어른이 청소년 교통카드를 사용할 경우
  • 앞사람이 교통카드를 태그하면 뒷사람이 붙어서 가는 경우
  • 승차권 없이 개집표기를 넘거나 비상게이트로 승차하는 경우
  • 승차권을 개표하지 않고 승차하거나 무임권 대상자가 승차권을 소지하지 않고 승차하는 경우
  • 장애인 혹은 경로우대 승차권(무임교통카드)를 빌려서 사용하는 경우
  • 이용 도중 승차권을 잃어버렸을 경우
  • 타인의 신분증으로 승차권을 발매하는 경우
  • 유효하지 않거나, 도난, 분실 등 사고 처리된 교통카드를 사용하였을 경우

버스[편집]

  • 현금으로 요금을 낼 때 표준 요금보다 적게 내는 경우
  • 지폐를 낼 때 반으로 찢어진 지폐 , 위조지폐 , 외국 지폐 , 장난감 지폐 등을 사용할 경우
  • 승차후 교통카드를 태그하지 않는 경우
  • 초과 운임을 회피할 목적으로 카드를 미리 태그하는 경우

기차[편집]

  • 승차권 없이 승차 또는 하차하는 경우
  • 휴대전화 등으로 위조한 승차권을 사용하는 경우

대처[편집]

대한민국[편집]

부정승차의 경우 약관이나 법령에 의해 가산금을 부과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도시 철도수도권 전철등의 통근전철에서는 30배, 기차는 10배가 부가된다. 전철 교통카드의 경우 교통카드가 안찍힌 경우는 도착역에서 원래의 운임만을 지불한다. 2012년 6월부터는 서울특별시의 버스에서도 부정승차 시 30배를 부과하기로 결정하였다.

대한민국 이외 국가[편집]

대한민국 이외 국가에서도 해당 운임과 부가금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나라에 따라 다르지만 대표적인 국가들의 부가비율은 홍콩 333배, 미국 83배, 프랑스 70배, 독일 50배, 일본 2배 등이 부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