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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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국도
16
고속국도 제16호선
울산고속도로
고속국도 제16호선
노선도
16 Ulsan.svg
총연장 14.3 km
개통년 1969년 12월 29일
기점 울산광역시 울주군
종점 울산광역시 울주군
주요
교차도로
경부고속도로 (AH 1)
동해고속도로 (AH 6)
2001년 이전 고속국도 노선
(기종점은 2001년 8월 24일 이전을 기준으로 함)
노선 기호와
사용 연도
Korea Expressway No.8(1983-1997).svg Korea Expressway No.8.svg
1983년 ~ 1997년 1997년 ~ 2001년
노선명 울산고속도로
(고속국도 제8호선)
기점 울산광역시 울주군
종점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산고속도로(蔚山高速道路, 고속국도 제16호선)는 울산광역시 울주군을 기점으로, 울산광역시 울주군을 종점으로 하여 동서를 잇는 대한민국의 고속도로이다. 대한민국에서 경인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에 이어 세 번째로 개통되었다.

1962년 울산이 특정공업지구로 지정된 이후, 대단위 공업단지가 조성되면서 이들 공업단지의 수송로 확보를 위하여 건설되었다. 건설 당시에는 '언양 - 울산간 유료 도로'라는 이름의 지방도였으며, 건설자금은 전액 한신부동산주식회사에서 출자하였다.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았으며, 1969년 6월부터 6개월 간의 공사 끝에 완공되었다. [1]

개통 이후 지금까지 울산 외곽을 통과하는 경부고속도로와 울산 시가지 및 공업단지를 연결하는 산업고속도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 고속도로 관리는 한국도로공사 울산지사에서 담당하고 있다. 하루 4만 여대가 왕복하며, 화물운송 차량의 이용률이 특히 높다. 최근에는 울산시민들의 통행료 부담이 심각해지자, 통행료 폐지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역사[편집]

구성[편집]

차로수[편집]

  • 언양 분기점 ~ 범서 정류장 : 왕복 4차로
  • 범서 정류장 ~ 울산 요금소 : 왕복 6차로
  • 울산 요금소 ~ 울산 나들목 : 왕복 8차로

총연장[편집]

  • 14.3km

제한속도[편집]

  • 전 구간 최고 100km/h, 최저 50km/h

나들목 · 분기점[편집]

  • 여기서 숫자는 진출입교차점 (IC 및 JC) 번호를 말하고, TG는 요금소(Tollgate), SA는 휴게소(Service Area)를 뜻한다.
  • 거리의 단위는 km이다.
번호 이름 로마자 이름 한자 이름 구간
거리
누적
거리
접속 노선 소재지 비고
1 언양 분기점 Eonyang JC 彦陽分岐點 - 0.00 1호선 경부고속도로 울산광역시 울주군
2 울산 분기점 Ulsan JC 蔚山分岐點 11.80 11.80 65호선 동해고속도로
TG 울산 요금소 Ulsan TG 蔚山料金所 본선요금소
3 장검 Janggeom 長劍 국도 제24호선 (울밀로) 울산방향의 경우, 진출만 가능
4 울산 Ulsan 蔚山 2.50 14.30 국도 제7호선 (대학로·북부순환도로)
남부순환도로·삼호로

통과하는 지역[편집]

교통량[편집]

2010년 기준의 교통량 정보[2]에 따르면 14.3km 전 구간 기준으로 12시간에 31,963대, 24시간에 44,868대가 통과한다.

기타[편집]

버스정류소[편집]

  • 범서(천상) 정류소 : 울산 삼산동 시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울주군 언양시외버스터미널, 석남사, KTX 울산역 등의 지역으로 운행하는 버스가 정차한다. 정차하는 버스로는 울산시내버스 1703번, 울산시내버스 1713번, 울산시내버스 1723번이 있다. (5004번이 처음 운행할 당시에는 고속도로를 경유했으나 2011.11월경 24번국도를 경유해 바로 울산역으로 진입하도록 노선이 변경되어 더이상 고속도로로 운행하지 않음)
  • 구 톨게이트 정류소 : 옛 언양 나들목 부지에 위치한다. 울산방향만 있으며, 울산 ~ 김해국제공항 리무진 버스가 정차하여 하차할 수 있다.(승차는 서울산 나들목에서 할 수 있다)

통행료 폐지 논쟁[편집]

울산고속도로는 총 연장이 매우 짧고 전 구간이 울산광역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객의 대부분이 울산시민들이다. 한편 통행료는 서울산 나들목에서 울산 요금소간 이용시 중형차 기준으로 1,400을 징수하고 있으며, 이는 다른 고속도로에 비하여 높은 요금이다. 또한 건설 비용 회수율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인 464%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 따라, 울산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통행료 부담이 지역사회의 문제가 되었다.

이에 울산광역시 시의회 등에서는 지속적으로 통행료 징수 폐지를 주장하였으며, 나아가서는 울산고속도로를 일반도로로 전환하고 운영권을 울산광역시로 이양할 것을 요구하였다. [3] 현재는 이 구간의 통행료 폐지에 대한 법안이 발의되었다. [4]

과거 언양 나들목 정체[편집]

2000년 서울산 나들목이 생기기 전, 언양의 고속도로 나들목은 언양 나들목이 유일했다. 그러나 이 언양 나들목은 평면교차식으로 울산에서 언양으로 가는 방향(경부고속도로 방면에서 울산 방면으로 U턴)의 차량과 언양에서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하려는 차량 간의 병목 현상이 심하고, 사고 위험이 높았다. 그러한 이유로 1997년 5월 삼남면 교동리 일대에 서울산 나들목(당시 명칭 삼남 나들목)를 착공하여, 2000년 9월 10일 서울산 나들목를 개업하였다.

현재는 언양의 고속도로 주 출입구가 서울산 나들목 으로 이전되었기에, 이러한 병목 현상은 없다.

갤러리[편집]

주석[편집]

  1. 울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울산광역시사 제4 산업경제편》(2002) 374쪽.
  2. 2010년 통계 연보 PDF, 111 페이지, 교통량 정보제공 시스템, 2011년 7월 16일 읽어봄.
  3. 울산광역시의회 5분발언 자료 중
  4. 경상일보: 윤두환의원 유료도로법 개정안 대표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