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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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가축화된 최초의 짐승들에 속한다.

가축화(家畜化)는 야생 짐승을 길러 번식하게 하고, 사람의 삶에 유용한 성질을 갖는 개체를 선발하는 것을 말한다. 또 사람을 따르는 가축으로 만드는 일도 가축화라고 한다.

목적[편집]

사람은 이익을 위해 역사적으로 동물을 사육하여 번식하게 하였다. 이용 목적은 여러 가지이다. 이를테면 돼지나 소의 경우 식용으로, 개는 식용뿐 아니라 애완용으로도 길러진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품종 개량을 하기도 한다.

가축화의 결과[편집]

가축화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결과가 뒤따른다.

  • 본성이 약화되어 사람을 잘 따르게 된다.
  • 뇌가 작아진다.
  • 사람에게 필요하거나 유용한 부위가 커지게 된다.

이러한 것들은 인위적인 선택에 따른 변화이다. 이러한 것들 말고도 다음과 같은 변화도 뒤따른다.

  • 번식 시기가 길어진다.
  • 얼룩 무늬 등 외형이 다양해진다.
  • 병에 취약해진다.
  • 생활을 위해 인간을 의지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자연 선택를 따르지 않고 인간의 보호를 따른다. 이와 같은 경향은 사람에게도 찾을 수 있다.

가축 짐승[편집]

가축화되는 짐승은 이를테면 다음과 같다.

  • - 과거에는 전투용으로 이용하였으나 현재는 경마용이나 사극촬영용, 의전용 등으로 이용된다. 가축임에도 불구하고 도살이 거의 없고 천수를 다 누리는 데다가 사망시 인간에 버금가는 장례예우를 받는 등 상당한 예우를 받는 가축이다.
  • - 과거에는 노동용으로 이용하였으나 현재는 식용으로 이용된다.
  • 토끼 - 식용, 애완용
  • 돼지 - 최초에는 식용이나 품종개량등의 과정을 거쳐 일부 품종에 한해서 애완용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 - 식용 / 의류제조용
  • 염소 - 식용
  • 누에 - 식용(번데기) / 의류제조용
  • 오리 - 식용
  • 고양이 - 애완용
  • - 식용
  • 낙타 - 노동용
  • 메추리 - 식용
  • 야크 - 식용 / 노동용
  • - 애완용 / 경비용(극히 일부지역에서만 한정적으로 키운다.)
  • 코끼리 - 과거에는 노동용과 전투용으로 이용하였으나 현재는 노동용으로만 이용된다.
  • - 경비용 / 애완용 / 노동용 / 식용 / 전투용 등 용도가 다양하다. 개는 가축 중에서 아직까지도 군대에서 전투용으로 활용하는데 그것이 군견(軍犬)이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