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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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달팽이
Common snail.jpg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연체동물문
강: 복족강

달팽이복족류 연체동물 가운데 나선형의 껍질을 가진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달팽이’는 달팽이과에 딸린 한 종(Fruticiola sieboldiana)만을 가리키는 말로도 쓰인다. 껍질이 없는 육상 복족류는 보통 민달팽이라 한다.

특징[편집]

달팽이는 느리게 이동하는 동물이다. 마찰을 생기게 하기 위해 배 부분에 점액을 분비한다. 점액은 달팽이를 보호하기도 하는데, 점액 때문에 달팽이는 면도날 위도 기어갈 수 있다.

머리에는 늘었다 줄었다 하는 뿔처럼 생긴 두 쌍의 촉각이 있고 그 끝에 시력은 없으나 명암을 판별하는 이 있다. 암수한몸으로 알을 낳아서 번식하며, 외부온도에 따라 체온이 바뀌기 때문에, 겨울에는 을 잔다. 피부호흡을 하기 좋은 때인 습기가 많은 때나 밤에 나무나 풀 위에 기어올라가 세균, 식물의 어린잎, 채소 등을 치설이라고 부르는 입으로 갉아먹는데, 재미있는 사실은 달팽이는 먹은 식물의 색상에 따라 대변의 색상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그 실례로 달팽이를 사육할때 녹색채소양상추를 주면 녹색 대변을, 주황색 채소인 당근을 주면 주황색 대변을 눈다.[1]천적으로는 곤봉딱정벌레, 꽃 개똥벌레, 늦반딧불이의 유충, 들새, 뱀이나 쥐,또는 개구리가 있다. 프랑스에서는 에스카르고라는 요리로 식용 달팽이를 기르기도 한다. 달팽이는 피부호흡을 하기 때문에,날씨가 덥거나 몸이 마르면 몸을 껍데기속에 집어넣은 뒤 얆은 막으로 자신을 보호하다가, 축축해지면 다시 몸을 끄집어낸다.

달팽이를 소재로한 작품[편집]

만화[편집]

각주[편집]

  1. 《과학앨범-달팽이》/아카네 쇼보 출판사 원작/웅진출판 편역

사진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