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27,195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45명(국내 117, 해외유입 28)이 늘었다.
프랑스의 신규 확진자가 24시간 동안 60,486명이 늘어, 누적 환자 수가 166만여 명을 넘어섰다. 프랑스는 확진자 급증세와 관련하여 지난 10월 28일에 10월 30일 부터 최소 한 달간 봉쇄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매일 수 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전 세계 확진자 수가 5,000만 명을 넘어섰다, 누적 확진자 수는 5,065만 8292명, 누적 사망자 수는 126만 620명으로 각각 집계되었다. 첫 보고 이후 313일, 10월 18일 4,000만 명을 넘어선지 21일 만이다. 전 세계의 확진자 수는 지난 2019년 12월 31일, 중화인민공화국 당국이 후베이성우한에서의 원인 미상 폐렴 환자 발생을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한 지 6개월여 만인 6월 28일 1,000만 명을 넘어섰고, 이후 43일 만인 8월 9일에는 2,000만 명, 다시 38일 만인 9월 16일 3,000만 명을 넘어섰다. 앞서 9월 29일에는 누적 사망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선 바 있다.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27,427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43명(국내 118, 해외유입 25)이 늘었다.
터키베라트 알바이라크 재무장관이 소셜 미디어를 통하여 건강 상의 이유를 들어 사임의사를 밝혔다. 6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터키 중앙은행 무라트 우이살(Murat Uysal) 총재를 해임하고, 나시 아그발(Naci Ağbal) 전 재무장관을 신임 총재에 임명한다고 알려진지 이틀만이다. 알바라이크 장관은 에르도안 대통령의 사위이기도 하다.
스페이스X가 유인우주선 크루 드래곤 리질리언스(Resilience, 회복력)발사에 성공하였다. 미국플로리다주케네디우주센터에서 이루어진 스페이스X 크루1(SpaceX Crew-1)임무로 노구치 소이치, 마이클 홉킨스(Michael S. Hopkins), 빅터 글로버(Victor J. Glover), 섀넌 워커(Shannon Walker) 등 4명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보내게된다. 앞서 5월 30일 스페이스X는 첫 민간 유인우주선 시험 발사에 성공한 바 있으며, 이번 임무는 미국 항공 우주국(NASA, 나사)의 인증 아래 시행되는 첫 임무이다.
푸에르토리코에 위치한 전파망원경인 아레시보 천문대의 해체가 발표되었다.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은는 지난 8월과 11월 6일 연달아 케이블이 끊어지며 시설이 파손되었으며, 보수 위험성과 안전을 고려하여 해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963년 설치된 아레시보 천문대는 직경 500미터 구면 전파망원경[톈안(天眼)] 설치 이전까지 세계 최대의 전파 망원경이었으며, 외계의 지적생명탐사(SETI)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문화와 예술
디자이너 출신 작가인 더글러스 스튜어트(Douglas Stuart)가 첫 소설 작품 《셔기 베인》(Shuggie Bain)으로 맨부커상을 수상하였다.
2020년 리야드 G20 정상회의: G20 정상회의가 열렸다. 의장국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감염증 유행으로 화상 회의로 대체·진행되었다. 각국 정상들은 3월 26일 특별 회의의 약속을 재확인하고, 백신 보급 등 보건 협력과 금융 협력 등을 담은 'G20 정상선언문'을 채택하였다.
미국이 항공자유화조약에서 탈퇴하였다. 미국 국무부는 지난 5월 22일 발표 이후, 6개월이 경과함에 따라 탈퇴 효력이 발생, 더 이상 회원국이 아니라고 밝혔다.
전 세계 확진자 수가 6,000만 명을 넘어섰다, 누적 확진자 수는 6000만 8,313명, 사망자는 141만 2,500명으로 집계되었다. 11월 8일 5,000만명을 넘은지 21일만으로, 지난 2019년 12월 31일, 중화인민공화국 당국이 후베이성우한에서의 원인 미상 폐렴 환자 발생을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한 지 11개월여 만이다. 앞서 9월 29일에는 누적 사망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선 바 있다.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31,353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349명(국내 320, 해외유입 29)이 늘었다.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33,375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504명(국내 486, 해외유입 18)이 늘었다. 일부 국내 확진자(-2: 음성 1, 중복 1)와 해외유입(-14: 미입국자) 누계가 정정되었다.
미얀마가 확진자 증가세와 관련하여, 11월 30일 종료 예정이던 봉쇄 조치(Lockdown)를 오는 12월 15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하였다.
우크라이나의 확진자 수가 70만명을 넘어섰다. 하루 사이 16,294명이 추가 확진되며, 누적 확진자 수는 709,701명으로 집계되었다.
헝가리의 확진자 수가 20만명을 넘어섰다. 헝가리의 확진자 수는 204,708명, 사망자 수는 4,516명으로 집계되었다.
영국보리스 존슨 총리가 나딤 자하위(Nadhim Zahawi) 기업부 정무 차관을 백신 담당 정무차관에 임명, 겸직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전라북도정읍의 한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 독감H5N8이 확인되었다. 이번 발병은 2년 8개월여 만이다. 당국은 반경 3km 안에 있는 9개 농가에 있는 닭 29만 2,000여 마리와 오리 10만여 마리를 예방적 살처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경 10km 농가에는 30일간 이동을 제한하고, 정읍의 가금 농장은 7일간 이동을 제한, 전국적으로는 28일 0시부터 48시간의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방역 당국은 농장 등의 축산 시설, 차량, 철새 도래지 등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한다.
사고
짐바브웨 빈두라(Bindura)의 한 금광에서 매몰 사고가 발생하였다. 광부 중 30명이 실종되었으며, 6명은 광산을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33,824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450명(국내 413, 해외유입 37)이 늘었다. 그리고 해외유입(-1: 오신고) 누계가 정정되었다. 확진자 증가 수는 11월 26일 이후 나흘 만에 500명 밑으로 내려갔다.
16시 30분, 정세균 국무총리가 긴급기자회견을 열었다. 정 총리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수도권은 일단 기존 2단계를 유지하고, 그밖의 전 지역은 12월 1일부터 2주간 1.5단계로 격상하되, 지역별로 상향조치 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수도권은 일단 단계를 유지하지만, 집단 감염 발생과 관련하여 사우나, 한증막, 아파트 부대시설 등의 운영 중단하고, 에어로빅 등 격렬한 운동을 함께하는 실내체육시설 등은 집합이 금지된다.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34,201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438명(국내 414, 해외유입 24)이 늘었다. 해외유입 확진자 수의 누계가 정정(-61)되었다.
변성완부산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역내 확진자 급증과 관련하여, 11월 30일부터 오는 12월 3일(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시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일시 상향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에서는 음악학원 집단 감염 및 확산으로, 며칠 사이 관련 확진자만 120여 명 이상 발생하였다.
헝가리의 오르반 빅토르 총리가 칼만 티사(Kálmán Tisza) 전 총리를 넘어서서, 가장 재임기간이 긴 총리가 되었다. 티사 총리는 1875년 10월부터 1890년 3월까지 재임하였다. 빅토르 총리는 1998년 7월~2002년 5월 총리로 재임한 바 있으며, 2010년 재집권에 성공하였다. 이후 2014년과 2018년 선거에서 승리, 연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