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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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요즘 화제[편집]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26,635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24명(국내 101, 해외유입 23)이 늘었다.
재해
무력 충돌과 공격
  • 아프가니스탄 카불 대학교에서 총기 난사가 발생, 최소 32명이 숨지고, 5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용의자 3명은 사살되었다. 지난 2019년 7월 19일 차량을 이용한 폭탄 테러가 발생한 지 채 1년 4개월여 만에 다시 공격이 발생하였다.
  • 오스트리아 에서 동시 다발적인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15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하였다.
법과 범죄
인터넷 및 매체

상어 가족》의 시청횟수가 70억을 넘어 《Despacito》를 제치고 유튜브 최다 조회수 영상이 되었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26,732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97명(국내 79, 해외유입 18)이 늘었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26,807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75명(국내 46, 해외유입 29)이 늘었다.
재해
정치와 선거
정치
군사
  • 대한민국 강원도 동부전선서 신원불명자 한명이 철조망을 통하여 넘어온 것으로 확인되어 군 당국이 확인 중이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26,925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18명(국내 98, 해외유입 20)이 늘었다.
경제와 비즈니스
법과 범죄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27,050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25명(국내 108, 해외유입 17)이 늘었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27,195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45명(국내 117, 해외유입 28)이 늘었다.
    • 프랑스의 신규 확진자가 24시간 동안 60,486명이 늘어, 누적 환자 수가 166만여 명을 넘어섰다. 프랑스는 확진자 급증세와 관련하여 지난 10월 28일에 10월 30일 부터 최소 한 달간 봉쇄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매일 수 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보건
정치와 선거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전 세계 확진자 수가 5,000만 명을 넘어섰다, 누적 확진자 수는 5,065만 8292명, 누적 사망자 수는 126만 620명으로 각각 집계되었다. 첫 보고 이후 313일, 10월 18일 4,000만 명을 넘어선지 21일 만이다. 전 세계의 확진자 수는 지난 2019년 12월 31일, 중화인민공화국 당국이 후베이성 우한에서의 원인 미상 폐렴 환자 발생을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한 지 6개월여 만인 6월 28일 1,000만 명을 넘어섰고, 이후 43일 만인 8월 9일에는 2,000만 명, 다시 38일 만인 9월 16일 3,000만 명을 넘어섰다. 앞서 9월 29일에는 누적 사망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선 바 있다.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27,427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43명(국내 118, 해외유입 25)이 늘었다.
정치와 선거
군사
문화와 예술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27,553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26명(국내 99, 해외유입 27)이 늘었다.
정치와 선거
군사
  • 포클랜드 제도의 모든 지뢰가 제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섬에는 포클랜드 전쟁(말비나스 전쟁) 시기 아르헨티나군에 의하여 약 30,000여 개의 지뢰가 매설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27,653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00명(국내 71, 해외유입 29)이 늘었다.
정치와 선거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27,799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46명(국내 113, 해외유입 33)이 늘었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27,942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43명(국내 128, 해외유입 15)이 늘었다.
IT
  • 유튜브
    • 전 세계적으로 유튜브 서버가 불안정해졌다. 오전 11시에 해결되었다.
보건
스포츠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그리스 니키 케라뮤스(Niki Kerameus) 교육부 장관은 유행 확산과 관련하여 유치원어린이집, 초등학교에 대하여 16일 부터 2주간의 락다운(Lockdown)을 결정, 봉쇄 조치한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28,338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205명(국내 166, 해외유입 39)이 늘었다.
    • 러시아의 신규 확진자 수가 22,702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190만 명을 넘어섰다.
    • 보스니아의 하산 무라토비치(Hasan Muratović)전 총리가 감염증으로 숨졌다.
    • 우크라이나에서 확진자 급증, 12,524명이 확진되었다. 누적 확진자 수는 총 525,176명이다.
    • 일본에서 하루 1,731명의 신규 확진되었다. 대유행 이래 3일 연속으로 최대 신규 확진자 증가이다.
    • 폴란드에서 지금까지 가장 많은 수인 하루 548명의 사망자가 발생, 누적 사망자가 10,000명을 넘어섰다.
경제와 비즈니스
과학과 기술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28,546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208명(국내 176, 해외유입 32)이 늘었다.
정치와 선거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28,769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223명(국내 193, 해외유입 30)이 늘었다.
보건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29,311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313명(국내 245, 해외유입 68)이 늘었다.
    • 말레이시아의 확진자 수가 660명 늘며, 5만명을 넘어선 50,390명으로 집계되었다. 하루 사이 4명이 추가로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 수는 322명으로 집계되었다.
과학과 기술
문화와 예술
  • 디자이너 출신 작가인 더글러스 스튜어트(Douglas Stuart)가 첫 소설 작품 《셔기 베인》(Shuggie Bain)으로 맨부커상을 수상하였다.
보건
국제 관계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30,017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363명(국내 320, 해외유입 43)이 늘었다. 사망자 수는 500명을 넘어섰다. 하루 사이 3명이 추가로 숨지며, 누적 사망자 수는 501명으로 집계되었다.
      • 정세균 총리가 대국민 담화문을 통하여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연말 모임을 자제하고, 집에 머물러 줄 것을 요청하였다.
    • 독일의 확진자 수가 사상 최고치인 23,648명 증가, 879,564명으로 집계되었다.
    • 미국의 코로나19 범유행
    • 포르투갈 의회가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23일 종료되는 국가 비상사태를 연장하기로 하였다. 국가 비상사태는 11월 24일부터 15일간 연장된다.
보건
국제 관계
보건
과학과 기술
법과 범죄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31,004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271명(국내 255, 해외유입 16)이 늘었다.
    • 스페인국왕 펠리페 6세가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 10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주빅토리아주의 경계 봉쇄 조치가 137일만에 해제되었다. 주민들은 별도 허가 없이 이동이 가능해졌다.
    • 이탈리아의 사망자 수가 5만명을 넘어섰다. 하루 사이 630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 수는 50,453명이 되었다.
    • 인도네시아의 확진자가 4,442명 늘며, 누적 확진자 수가 50만 명을 넘어섰다. 이날 집계된 확진자 수는 502,110명, 사망자 수는 118명이 늘어난 16,002명이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전 세계 확진자 수가 6,000만 명을 넘어섰다, 누적 확진자 수는 6000만 8,313명, 사망자는 141만 2,500명으로 집계되었다. 11월 8일 5,000만명을 넘은지 21일만으로, 지난 2019년 12월 31일, 중화인민공화국 당국이 후베이성 우한에서의 원인 미상 폐렴 환자 발생을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한 지 11개월여 만이다. 앞서 9월 29일에는 누적 사망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선 바 있다.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31,353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349명(국내 320, 해외유입 29)이 늘었다.
    • 일본의 코로나19 범유행
      • 일본의 하루 확진자 수가 133,929명으로 집계되었다. 하루 사이 1,571명이 증가하였다. 사망자는 8명이 늘어난, 1,989명으로 집계되었다.
      • 일본 정부는 확진자 증가와 관련하여 오사카시삿포로시를 여행 장려 캠페인 "Go To Travel"(고투트래블)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스포츠
정치와 선거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31,735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382명(국내 363, 해외유입 19)이 늘었다.
스포츠
정치와 선거
경제와 비즈니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32,318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583명(국내 553, 해외유입 30)이 늘었다. 500명 이상의 확진자 발생은 3월 초 대구에서 집단 감염 발생이 있은 지 8개월여 만이다.
무력 충돌과 공격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32,887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569명(국내 525, 해외유입 44)이 늘었다.
    • 독일의 확진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확진자 수는 하루 사이 22,806명이 늘어난 1,006,394명, 사망자 수는 426명이 늘어난 15,586명으로 집계되었다.
    • 미국의 확진자 수가 1,300만 명을 넘어섰다. 존스 홉킨스 대학교 자료에 따르면, 이날 미국의 감염자 수는 1,304만 7,000여 명으로 집계되었다. 11월 21일 1,200만 명을 넘어선 지 엿새만이다.
정치와 선거
국제 관계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33,375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504명(국내 486, 해외유입 18)이 늘었다. 일부 국내 확진자(-2: 음성 1, 중복 1)와 해외유입(-14: 미입국자) 누계가 정정되었다.
    • 미얀마가 확진자 증가세와 관련하여, 11월 30일 종료 예정이던 봉쇄 조치(Lockdown)를 오는 12월 15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하였다.
    • 우크라이나의 확진자 수가 70만명을 넘어섰다. 하루 사이 16,294명이 추가 확진되며, 누적 확진자 수는 709,701명으로 집계되었다.
    • 헝가리의 확진자 수가 20만명을 넘어섰다. 헝가리의 확진자 수는 204,708명, 사망자 수는 4,516명으로 집계되었다.
    •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가 나딤 자하위(Nadhim Zahawi) 기업부 정무 차관을 백신 담당 정무차관에 임명, 겸직할 것이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전라북도 정읍의 한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 독감 H5N8이 확인되었다. 이번 발병은 2년 8개월여 만이다. 당국은 반경 3km 안에 있는 9개 농가에 있는 29만 2,000여 마리와 오리 10만여 마리를 예방적 살처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경 10km 농가에는 30일간 이동을 제한하고, 정읍의 가금 농장은 7일간 이동을 제한, 전국적으로는 28일 0시부터 48시간의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방역 당국은 농장 등의 축산 시설, 차량, 철새 도래지 등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한다.
사고
  • 짐바브웨 빈두라(Bindura)의 한 금광에서 매몰 사고가 발생하였다. 광부 중 30명이 실종되었으며, 6명은 광산을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33,824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450명(국내 413, 해외유입 37)이 늘었다. 그리고 해외유입(-1: 오신고) 누계가 정정되었다. 확진자 증가 수는 11월 26일 이후 나흘 만에 500명 밑으로 내려갔다.
      • 16시 30분, 정세균 국무총리가 긴급기자회견을 열었다. 정 총리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수도권은 일단 기존 2단계를 유지하고, 그밖의 전 지역은 12월 1일부터 2주간 1.5단계로 격상하되, 지역별로 상향조치 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수도권은 일단 단계를 유지하지만, 집단 감염 발생과 관련하여 사우나, 한증막, 아파트 부대시설 등의 운영 중단하고, 에어로빅 등 격렬한 운동을 함께하는 실내체육시설 등은 집합이 금지된다.
군사
  • 대한민국 국방부현역 대상 기준 낮추는 내용의 '병역판정 신체검사 등 검사규칙'(병역신체검사규칙)을 입법 예고하였다. 당국은 몸무게, 평발 기준을 완화하고, 문신 기준 규정은 삭제하며, 정신 기준은 강화하는 내용으로 병역신체검사규칙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보건
  • 헝가리오르반 빅토르 총리가 칼만 티사(Kálmán Tisza) 전 총리를 넘어서서, 가장 재임기간이 긴 총리가 되었다. 티사 총리는 1875년 10월부터 1890년 3월까지 재임하였다. 빅토르 총리는 1998년 7월~2002년 5월 총리로 재임한 바 있으며, 2010년 재집권에 성공하였다. 이후 2014년과 2018년 선거에서 승리, 연임 중이다.

부고[편집]

선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