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차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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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는 가축으로 널리 취급되고 식용으로 도살되는 반면, 개는 보통 반려 동물로서 특별한 지위와 대우를 받는다.

종차별주의(speciesism)는 어떤 개체가 소속된 에 기반한 차별의 일종이다.[1][2] 심지어 중요성이 동등함에도 어떤 종에 속한 개체를 다른 종에 속한 개체보다 도덕적으로 더 중요하게 다루는 것을 포함한다.[3][4]

이 용어는 종종 비건 진보주의자에 의해 사용되는데, 이들은 종차별주의는 인종 차별이나 성 차별과 유사한 편견이며, 이러한 편견으로 개체에 대한 취급은 소속된 종과 윤리적으로 관련 없는 육체적 차이에 의해 근거한다고 주장한다. 종차별주의는 집약적 축산이나, 투우, 로데오와 같은 오락을 위한 동물의 이용, 가죽이나 모피의 채취, 동물에 대한 실험 등의 형태로 동물 학대를 정당화하거나 고무시킨다고 여겨지며,[5] 자연적인 과정으로 인하여 야생 상태에서 고통받는 인간이 아닌 동물을 구조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 또한 종차별주의에 의해 유발된다고 생각된다.[6][7]

각주[편집]

  1. Baumann, Tobias (2018년 11월 26일). “The Case Against Speciesism”. 《Reducing Risks of Future Suffering》. 2018년 12월 2일에 확인함. 
  2. Yancy, George; Singer, Peter (2015년 5월 27일). “Peter Singer: On Racism, Animal Rights and Human Rights”. 《The Stone》. New York Times. 2018년 12월 3일에 확인함. 
  3. Duignan, Brian. “Speciesism”. 《Encyclopaedia Britannica》. 2018년 12월 3일에 확인함. 
  4. “Speciesism”. 《Animal Ethics》. 2014년 1월 7일. 2018년 12월 3일에 확인함. 
  5. Cameron, Janet (2014년 4월 11일). “Peter Singer on Suffering and the Consequences of "Speciesism". 《Decoded Past》. 2019년 3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12월 3일에 확인함. 
  6. Horta, Oscar (2016년 7월 5일). “Changing attitudes towards animals in the wild and speciesism”. 《Animal Sentience》 1 (7). ISSN 2377-7478. 
  7. “Why the Situation of Animals in the Wild Should Concern Us”. 《Animal Charity Evaluators》 (영어). 2015년 1월 5일. 2019년 8월 1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