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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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런던에서 연행되는 여성참정권론자 단체 회원. 여성참정권론자 단체는 여성의 투표할 권리를 주장하는 운동을 펼쳤다.

성 차별(性差別)은 성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하는 것을 의미한다. 정치·경제·사회·문화적으로 이러한 차별은 가동된다. 성별, 장애, 나이, 언어, 출신국가, 인종, 피부색, 출신지역 등 신체 조건이나 기혼, 비혼, 동거 등을 차별 금지 대상으로 규정하고 이를 근거로 고용이나 교육기관 입학 등에 불리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하며 특정 개인 및 집단에 대해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는 것을 금지하고 특히 차별 행위를 고의적, 지속적으로 하는지를 판단해 악의적인 차별 행위로 판단되면 통상적인 민사상 손해배상액의 2~5배에 해당하는 배상금을 지급하도록 규정하는 차별금지법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미국, 독일, 영국 등은 소수자의 인권을 보호하는 측면에서 모두 차별금지법을 시행하고 있고 이를 어기면 민사상 손해배상 및 형사상 처벌까지 한다.[1] [2] [3] [4]

성 차별은 인권 문제의 일환으로, 성 차별의 대상이 되어 피해를 입는 사람들을 '성적 소수자 집단'이라고 일컫는다. 소수자 집단은 구성원의 수가 적다는 의미는 아니다. 소수자 집단은 육체적·문화적 특질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고 불평등한 차별 대우를 받아서 집단적 차별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5] [6] [7]

차별이란 기본적으로 평등한 지위의 집단을 자의적인 기준에 의해 불평등하게 대우함으로써, 특정 집단을 사회적으로 격리시키는 통제 형태를 말한다. 사회적 차별은 평등의 기본 원리를 표방하는 사회에도 명백히 존재한다. 이런 불일치 현상은 의도적인 기만, 무지, 제멋대로의 감정적인 반응, 전통적 편견의 잔여물이라고 할 수 있다.[8] [9] [10] [11] [12] [13]

성 차별은 다음과 같은 믿음 및 태도를 보일 수 있다

  • 한쪽 성이 다른 쪽 성보다 우월하다는 믿음
  • 성에 따라 성격이 다를 것이라는 믿음
  • 여성의 남성에 대한, 남성의 여성에 대한 불신·혐오·적대감
  • 제도가 어떤 한 성에게 불리하게 적용되는 경우

함께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이하나. 성평등은 모두를 위한 진보다. 여성신문. 2014년 12월 31일.
  2. 유성애. "강간범은 남자" 말 못하는 미디어의 속사정. 오마이뉴스. 2015년 9월 16일.
  3. 나랑. 친밀한 관계에 가려진 폭력을 수면 위로. 일다. 2015년 9월 17일.
  4. 조시영·고재만·전지성·서동철·전정홍·전범주·정석우·김규식·김세웅·이승윤·김윤진·나현준. 출신·성별·장애·나이 차별막기 시급한데 `차별금지법` 번번이 무산. 매일경제. 2016년 11월 15일.
  5. 조은희.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한국여성대회 열려. 뉴스한국. 2015년 2월 13일.
  6. 고은지. '잇단 추문' 서울대 인권·성평등 교육 의무화한다. 연합뉴스. 2014년 12월 11일.
  7. 염지은. 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 직원 대상 '젠더' 전문 교육. 뉴스1. 2014년 9월 19일.
  8. 어현경. “성차별적 종단운영 및 종헌종법 개선돼야”. 불교신문. 2012년 2월 29일.
  9. 딜도 파는 페미니스트 랭. 경향신문. 2012년 3월 2일.
  10. 장원수. ‘성차별, 여성 품위하락’ 라이언에어 광고 금지. 한국일보. 2012년 2월 16일.
  11. 이석영. 여성 전공의 40% "선발과정에서 성차별 많아". 의협신문. 2012년 1월 18일.
  12. 이하나. 성차별 픽토그램 교체 작업 ‘지지부진’. 여성신문. 2011년 12월 16일.
  13. 이하나. 서울시 ‘성평등 위원회’ 출범. 여성신문. 2012년 3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