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포티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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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포티즘(Nepotism) 또는 족벌정치(族閥政治) 혹은 연고주의(緣故主義)는 친족중용주의를 뜻하는 말로서, 중세 로마 교황들이 자기의 사생아를 조카, 즉 네포스라고 부르면서 요직에 앉힌 데서 유래되었다. 네포티즘은 그 유래에서 알 수 있듯이 권력 부패의 온상이자 정실 인사의 대명사로, 정치나 사회에서 소유권이나 경영권을 가진 대표가 혈연적 관계에 있는 자식 또는 친인척을 요직에 임명하는 일을 말한다.

사례[편집]

미국 존 F. 케네디 미 전 대통령

1960년 당선된 존 F. 케네디는 동생인 로버트 케네디를 법무장관으로 임명했다. 변호사 출신인 로버트 케네디는 법무장관 재임중 탁월하게 외교 문제 해결했고 민주당 대권후보에도 진출하면서 대중의 지지를 받았지만 대통령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많은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한국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조현민은 대기업 일가의 연고주의의 대표적인 예로 볼 수 있다. 물벼락 갑질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조현민의 언니 조현아는 땅콩 회항 사건으로 논란의 대상이 된 사례가 이전에 있었기에 이번 조현민 물벼락 갑질 사건은 기업의 네포티즘적인 요직 임명에 자질 의심의 논란이 있다.

참고 자료[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