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19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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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 레드카펫 15.jpg
기본 정보
예명 AVA (에이바)
출생 1980년 2월 7일(1980-02-07) (38세)
대한민국 전라북도 김제시[1]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직업 가수, 배우
장르 테크노, 댄스 팝, 일렉트로팝
활동 시기 1996년 ~ 현재
레이블 CJ E&M
소속사 바나나컬쳐
웹사이트 http://withava.kr/xe/

이정현(1980년 2월 7일 ~ )은 대한민국가수이자 배우이다.

개요[편집]

1996년 영화 《꽃잎》으로 영화계에 데뷔한 후 1999년 1집 음반 《Let's Go to My Star》로 가요계에도 데뷔하였다. 1집 수록곡 <와>, <바꿔>가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대한민국 테크노 열풍의 주역이 되었고, 이후에도 <너>, <줄래>, <미쳐>, <반>, <아리아리>, <달아달아>, <Summer Dance> 등 많은 곡을 히트시키며 미국레이디 가가보다도 10년 가까이 앞서 독창적이고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인 예술가라는 평을 받기도 하는 등 한국 가요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연기자로서도 청룡영화상 신인상과 주연상을 모두 수상한 몇 안되는 배우 중 하나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멀티 엔터테이너'로 꼽힌다.

생애[편집]

이정현은 1980년 2월 7일 5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어릴적부터 서태지와 아이들의 음악을 들으며 가수의 꿈을 키우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명덕여자고등학교 재학중에[2] 선생님의 소개로 오디션을 보게 되고, 3000:1의 경쟁을 뚫고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룬 장선우 감독의 영화 《꽃잎》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으며, 이 영화로 청룡영화상, 대종상 등 각종 영화상의 신인상을 휩쓸며 영화계의 기대주로 떠올랐다.[3]

1999년, 음반 제작자 신철의 제안으로 출연한 댄스그룹 구피의 <게임의 법칙> 뮤직비디오가 크게 화제가 되며 가수 데뷔에 급물살을 타게 된다. 1999년 8월 24일 발표된 조PD의 2집 《In Stardom Version 2.0》의 타이틀곡인 <Fever>에 피처링으로 참여했고, 같은 해 10월 9일 우주를 컨셉으로 한 데뷔 음반 《Let's Go to My Star》를 발표하였다. 1집 수록곡 <바꿔>와 <와>가 큰 인기를 얻음과 함께 이정현은 대한민국 테크노 음악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며 "테크노 여전사"로 불리기 시작한다.[4] 데뷔 전 소속사는 이정현을 엄정화의 <몰라>나 채정안의 <무정> 등이 선보인 바 있는 사이버 컨셉으로 데뷔시키려 했지만, 이정현은 본인의 고집으로 부채, 비녀 등을 이용한 동양적인 컨셉으로 등장했고 이것이 히트했다.[5] 뿐만 아니라 <와>에서 사용했던 새끼손가락 마이크 역시 크게 유행했다.[4] 당시 음악프로그램 1위는 물론, 음반 역시 60만장 가까이 팔아치우면서 1999년 대부분의 가요 시상식 신인상을 거머쥐는 등 센세이션을 일으켰다.[4]

2000년 6월에는 두번째 정규 음반 《이정현 2집》을 발표했다. 이 음반에는 양현석, 이현도, 윤일상, 피터 라펠슨, 닥터코어911, 조성진 등 유명한 프로듀서 및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고대 이집트를 컨셉으로 한 타이틀곡 <너>는 가요차트 1위에 오르며 히트했다.[6] 이정현은 평소 마론인형 수집을 좋아했는데, 이를 계기로 2집 후속곡 <줄래>는 마론인형 컨셉으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다.[7] 2000년 7월 22일에는 공포영화 《하피》에 출연했고, 2집의 수록곡 <따>가 주제가로 쓰였다. 2001년 3월부터는 SBS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에 출연했다. 2001년 10월에는 세번째 정규 음반 《Magic to Go to My Star》를 발표했는데, 타이틀곡인 <미쳐>는 마술사 컨셉으로 활동하였고 후속곡 <반>은 클럽에서 인기를 끌며 이후로도 꾸준히 사랑받는 노래가 되었다.[3] 2002년 11월 5일에는 네번째 정규 음반 《I Love Natural》를 발표, 야생녀를 컨셉으로 한 타이틀곡 <아리아리>와 탈춤을 컨셉으로 한 후속곡 <달아달아>로 활동하였고, 2003년 7월 스페셜 앨범 《Summer Party》를 발표, 타이틀곡 <Summer Dance>로 활동하였다. 이후 국내에서의 인기가 서서히 하락세를 탐에 따라 중국, 일본 등에서의 활동에 보다 주력했고 특히 중국에서는 수년간 한류스타로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2011년 박찬욱 감독의 단편영화 《파란만장》 출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내 연기 활동을 재개, 이후 《범죄소년》, 《명량》, 《떴다! 패밀리》,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스플릿》, 《군함도》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15년 개봉작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연기 활동[편집]

영화[편집]

드라마[편집]

한국[편집]

일본[편집]

중국[편집]

가수 활동 및 음반 목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