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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 사진을 공용에 올리면 삭제됩니다. (한국에서 파노라마의 자유가 허용되지 않는 문제)[편집]
한국의 건축물은 파노라마의 자유가 없습니다.
파노라마의 자유란 사진을 찍어서 배포할 권리를 말하는데, 예를 들어 63빌딩의 사진을 찍어서 상업적으로 배포하면 저작권법 위반입니다. 위키백과와 관련된 문제는 63빌딩의 사진을 공용에 올리면 삭제가 된다는 것인데, 이 문제는 공용에서 올리지 않고, 한국어 위키백과에만 공정이용을 조건으로 올리는 방식으로 우선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근래 새롭게 발견한 것은 건물 즉 사람이 주거하거나 일하는 곳을 제외한 구조물 즉 다리, 댐, 터널 등은 건물에 해당하지 않기에 파노라마의 자유가 허용된다고 위키백과 편집자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순신 다리는 공용에서 살아남았는데, 흥미롭습니다.
"OK for non-building structures (such as bridges, dams, tunnels, etc.)" - Commons:Commons:Copyright_rules_by_territory/South_Korea#Freedom_of_panorama에서 가져왔습니다.
임시적으로 한국어 위키백과 공정이용을 근거로 한국의 건축물 사진을 포함한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를 만들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한국의 저작권법을 개정해야합니다. 위키백과 편집자들이 저작권법 개정운동을 추진하면 좋겠습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건축물을 사진찍어 공용에 올리면 '슝'하고 날라가고 있습니다. 관심을 갖아 주세요.
예를 들면 저작권법의 해당 조항을 어떻게 고치면 될 것인지 구체적으로 연구해서 개정을 청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케골(토론) 2023년 11월 22일 (수) 16:59 (KST)
- 이전부터 계속 지적되는 문제입니다. 공공누리도 그렇고, 이상한 한국의 저작권 이슈가 많습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11월 22일 (수) 17:42 (KST)
위키백과:파노라마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함께 고민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당분간 토론문서에 본격적인 토론이 필요해지기 전까지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을 해 주세요. --케골(토론) 2023년 11월 22일 (수) 20:31 (KST)
- 아에 공공누리 폐지 후 정부저작물을 퍼블릭 도메인 등으로 하는, 전면적인 개정 방안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2023 위키마니아 때는 동티모르 정부에게 저작권법 개정안(정부저작물의 퍼블릭 도메인 요구)를 요구하는 서한 서명도 돌리던데, 이런식으로 국제적인 서한 제작도 같이 고려하면 어떨까요? Vela* (토론 / 기여) 2023년 11월 22일 (수) 20:40 (KST)
- 이것은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이 질문은 공용과 영어 위키백과(예: 여기)에서 꽤 자주 제기됩니다(이 질문: 한국어 위키미디어 지부/커뮤니티는 이 문제에 대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상당히 심각한 문제인데, 공용에서 수천 장의 한국 관련 사진이 삭제되고 꾸준히 삭제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순신 제독 동상이나 세종대왕 동상과 같은 많은 한국 랜드마크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무작위 진행 중인 토론을 참조하세요: c:Commons:Deletion requests/File:Ansan May 2014 07.JPG 및 파괴: commons:Category:South Korean FOP cases/deleted (많은 삭제가 제대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Hanyangprofessor2 (토론) 2023년 11월 22일 (수) 21:17 (KST)
- 찬성합니다. 대한민국의 사용자들 이외에 추가적으로 해외의 사용자들도 참여한다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 Respice_post te 2023년 11월 22일 (수) 21:30 (KST)
2023년 아시아의 달 4주차 문서[편집]
2023년 아시아의 달 4주차 추천 문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Twotwo2019 사용자가 작성한 창춘 포위전

장춘 포위전은 중국 국민당과 중국공산당이 1948년 5월부터 5개월간 만주의 주도권을 놓고 벌인 포위전이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소련이 만주 침공으로 일시적으로 점령했던 만주에서 물러나면서, 중국 국민당과 공산당이 만주에서 경쟁하였으나, 주요 대도시는 국민당군이 나머지 지역은 공산당군이 장악하였습니다. 1948년 5월 창춘은 공산당군에 포위되었고 보급로가 완전히 끊어졌습니다. 8월초까지 공산당군은 민간인이 도시를 떠나는 것을 막았고, 민간인 사망자는 15만명으로 추정됩니다. 이후 국민정부는 만주 지역을 빠르게 상실합니다.
HwangHuang 사용자가 작성한 피터 나위츠

피터 나위츠는 네덜란드령 포르모사의 세번째 총독이었습니다.
네덜란드 령 포르모사는 중국과 일본으로 향하는 항로에 위치해 있었는데, 후일 네덜란드를 쫒아내는 정성공의 아버지 정지룡을 인질로 잡아 중국에 무역 특권을 요구하거나, 원주민을 가혹하기 대우하다 부하가 모두 살해당하고 간신히 빠져나오는 등, 여러가지 일을 겪었습니다. 일본 상인에게 과도한 통행료를 물리려다. 피터 나위츠 본인이 인질로 잡히는 타이오완 사건이 일어나자 네덜란드령 포르모사 의회는 그의 신병을 일본에 넘겨버렸고, 1636년에야 네덜란드령 동인도회사의 바타비야로 돌아오게됩니다.
- 2023년 아시아의 달 참여하기
이강철 (토론) 2023년 11월 24일 (금) 17:36 (KST)
알찬 글 선정 절차를 밟아주실 분이 필요합니다.[편집]
안녕하세요, 현재 알찬 글 후보에 올라온 문서 중 알찬 글 선정이 유력시되는 후보가 두 개인데, 개인적으로는 이 두 문서에 대해서는 바로 선정 절차를 밟아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중 한 문서는 바로 제가 주로 기여하고 후보에 올린 문서라서, 제가 직접 선정 절차를 밟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올린 후보를 포함하여 두 문서에 대해서 선정 절차를 밟아주실 분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 Nt 2023년 11월 24일 (금) 21:00 (KST)
올해의 위키인[편집]
백:올해의 위키인/2023년을 보면
후보 추천은 11월 25일까지만 가능하며, 이후 추천은 무효입니다.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위를 보면
투표 시작일 이후에는 투표권이 있는 사용자만 다른 사용자를 후보로 추천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있네요.
투표일 시작 이후에도 후보를 추천할 수 있나요? —– Respice_post te 2023년 11월 25일 (토) 11:43 (KST)
- 작년 내용을 복사한 부분이 있어서 까먹은거 같네요. 수정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Youngjin (WMKR) (토론) 2023년 11월 25일 (토) 14:27 (KST)
올해의 위키인 투표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편집]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12월 3일까지 올해의 위키인 투표가 진행됩니다! 투표는 12월 3일까지 진행되며, 올해 활발하게 활동한 사용자들을 살펴보고 칭찬해 주는 것은 어떨까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p.s 후보추천은 오늘까지 할 수 있습니다. 추천하실 후보가 있다면 추천해 주세요! -- Youngjin (WMKR) (토론) 2023년 11월 25일 (토) 14:32 (KST)
국립OO대학교[편집]
Lyh0612님이 금오공과대학교 등을 국립금오공과대학교 등으로 이동하였습니다. https://www.academyinfo.go.kr/ 대학알리미를 따라야(Lyh0612님의 이동을 되돌려야) 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Sawol (토론) 2023년 11월 25일 (토) 20:45 (KST)
- 어제 이동을 여러개 했는데 이런 토론이 열린지는 몰랐네요. 우선 제가 이동한 국립 강릉원주대학교의 경우에는 대학알리미에도 '국립 강릉원주대학교'로 나와있기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지만 굳이 앞에 '국립'을 붙일 필요에 대하여는 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Respice_post te 2023년 11월 27일 (월) 09:04 (KST)
- 찬반적인 의견이 갈릴텐데 저는 출처대로 롤백을 하는것도 그리 나쁘진 않겠습니다.
--Vichycombo (토론연구소) 2023년 11월 27일 (월) 07:37 (KST)
- @이야기꾼: 호도하지 마십시오. 대학알리미에는 계속 강릉원주대학교로 나옵니다. https://www.academyinfo.go.kr/popup/pubinfo1690/list.do?schlId=0000001 로고는 학교 스스로 작성하였을 것이기에 대학알리미의 표기는 아닙니다. 대학알리미에서 국립을 넣은 학교는 경상국립대학교가 유일한 것 같습니다. https://www.academyinfo.go.kr/popup/pubinfo1690/list.do?schlId=0000007 Sawol (토론) 2023년 12월 2일 (토) 11:09 (KST)
- 대학 알리미가 문서 제목을 정하는 기준이 된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으며 대학 알리미에서도 설명란은 '국립 강릉원주대학교'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립 강릉원주대학교의 홈페이지에서도 명칭을 혼용하고 있으므로 어떤 명칭을 제목으로 선택할 것인가는 토론이 필요할 사항인 것 같습니다. 다만, '국립 강릉원주대학교'와 관련된 제 편집은 토론이 선행된 후 필요하다면 되돌려질 수 있습니다. —– Respice_post te 2023년 12월 2일 (토) 11:15 (KST)
- 학교 설명도 그 학교에서 제출한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강릉원주대학교에서 여러분의 꿈을 펼쳐보십시오."를 대학알리미에서 써주지는 않았겠지요. Sawol (토론) 2023년 12월 2일 (토) 11:19 (KST)
- 대학알리미를 기준으로 제목을 정해야 한다는 총의가 있었나요? 만약 아니라면 양측간에 어떤 것을 기준으로 제목을 선택할지에 대한 적절한 근거를 제시하는 방향으로 토론을 진행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 Respice_post te 2023년 12월 2일 (토) 11:29 (KST)
- 대학알리미 https://www.academyinfo.go.kr/index.do, 학교알리미 https://www.schoolinfo.go.kr/Main.do 는 중요한 출처입니다. 사용자 간 의견 충돌이 있었던 경우 대학알리미, 학교알리미로 모두 해결했습니다. Sawol (토론) 2023년 12월 2일 (토) 11:45 (KST)
- 저도 해당 출처들이 중요하다는 것에는 충분히 동의합니다. 다만 이전에 해당 출처들을 기준으로 해결하였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가 없다면 이후로도 이와 비슷한 토론이 열렸을때 토론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Respice_post te 2023년 12월 2일 (토) 11:53 (KST)
- 정부 기관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라는 점 하나만으로도 명확한 근거가 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3년 12월 6일 (수) 21:47 (KST)
- 저도 해당 출처들이 중요하다는 것에는 충분히 동의합니다. 다만 이전에 해당 출처들을 기준으로 해결하였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가 없다면 이후로도 이와 비슷한 토론이 열렸을때 토론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Respice_post te 2023년 12월 2일 (토) 11:53 (KST)
- 대학알리미 https://www.academyinfo.go.kr/index.do, 학교알리미 https://www.schoolinfo.go.kr/Main.do 는 중요한 출처입니다. 사용자 간 의견 충돌이 있었던 경우 대학알리미, 학교알리미로 모두 해결했습니다. Sawol (토론) 2023년 12월 2일 (토) 11:45 (KST)
- 대학알리미를 기준으로 제목을 정해야 한다는 총의가 있었나요? 만약 아니라면 양측간에 어떤 것을 기준으로 제목을 선택할지에 대한 적절한 근거를 제시하는 방향으로 토론을 진행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 Respice_post te 2023년 12월 2일 (토) 11:29 (KST)
- 학교 설명도 그 학교에서 제출한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강릉원주대학교에서 여러분의 꿈을 펼쳐보십시오."를 대학알리미에서 써주지는 않았겠지요. Sawol (토론) 2023년 12월 2일 (토) 11:19 (KST)
- 대학 알리미가 문서 제목을 정하는 기준이 된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으며 대학 알리미에서도 설명란은 '국립 강릉원주대학교'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립 강릉원주대학교의 홈페이지에서도 명칭을 혼용하고 있으므로 어떤 명칭을 제목으로 선택할 것인가는 토론이 필요할 사항인 것 같습니다. 다만, '국립 강릉원주대학교'와 관련된 제 편집은 토론이 선행된 후 필요하다면 되돌려질 수 있습니다. —– Respice_post te 2023년 12월 2일 (토) 11:15 (KST)
- @Respice post te: 서명 링크 바꾸시기 바랍니다. Sawol (토론) 2023년 12월 2일 (토) 11:13 (KST)
의견 국립학교 설치령 [시행 2023. 11. 16.] [대통령령 제33862호, 2023. 11. 16., 일부개정]에 따라 법적인 명칭은 모두 바뀌었습니다. 법적 명칭이 좋을지 널리 쓰이는 통칭이 좋을지 토론이 필요한건 맞습니다. Urongcha (토론) 2023년 12월 2일 (토) 11:18 (KST)
- 【제정·개정이유】 제정·개정문보기 전체 제정·개정문보기
- [일부개정]
- ◇ 개정이유 및 주요내용
- 국립대학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사무국장으로 근무할 수 있고 총장이 자율적으로 인사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하여, 총장은 사무국장을 별정직공무원으로 보하거나 교수 중에서 보하도록 하고, 별정직공무원으로 보하는 경우 총장이 그 별정직공무원의 채용시험을 실시하도록 하며, 임기는 1년으로 정하는 등 별정직공무원으로 보하는 사무국장 임용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는 한편,
- 국립대학의 운영을 유연하게 하기 위하여 행정본부장 등에 보할 수 있는 공무원의 직렬 제한을 없애고, 대학의 요청에 따라 강릉원주대학교를 국립강릉원주대학교로 하는 등 13개 대학의 교명 변경을 반영하며, 국립대학 간 통ㆍ폐합 절차에 관한 법령상 근거를 마련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ㆍ보완하려는 것임.
- <법제처 제공>
의견 국립대학교 명칭이 고유명사인 만큼, 가능하면 국립학교 설치령[시행 2024. 1. 18.] [대통령령 제33862호, 2023. 11. 16., 일부개정] 제3조 (명칭 등) “교육부장관의 관할 아래 두는 학교의 명칭ㆍ소재지 및 과정은 별표 1과 같다.”에 따르도록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23년 12월 4일 (월) 01:45 (KST)
올해의 위키인[편집]
올해의 위키인 문서 반달을 되돌렸습니다. 되돌릴 때 사용자 명이 언급이 되어 알림이 가서 놀라신 분들이 계실텐데, 후보인분들 추천인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ㅡ liquer (토론) 2023년 11월 26일 (일) 08:56 (KST)
기존 위키백과:봇 편집 요청의 규정 추가와 가이드라인 추가, 그리고 기존의 인터페이스를 수정하는 토론을 개설하였으니 한 번씩 시간 남으시면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ㅡ Joayong (Talk, Cont.) 2023년 11월 27일 (월) 21:20 (KST)
보호 편집 요청의 편집 요청하기 버튼[편집]
미디어위키:Protectedpagetext를 보면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 편집 요청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보면은 요청할 수 있는 버튼이 없습니다. 몇년 전만 해도 있었지만, 장기 인증 보호 안내문을 추가하는 과정에서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저기에 보호 편집 요청 버튼을 추가해주실 분 계신가요? na 2023년 11월 28일 (화) 13:25 (KST)
위키백과토론:법적 위협 금지에서 정책의 내용 변경에 대한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더 많은 위키백과 사용자의 의견이 필요하니 한번씩 참여 부탁드립니다. —– Respice_post te 2023년 11월 30일 (목) 06:21 (KST)
2023년 아시아의 달 5주차 문서[편집]
2023년 아시아의 달 5주차 추천 문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HwangHuang 사용자의 청-네팔 전쟁

1788년 네팔 왕국은 티베트와의 무역갈등을 이유로 티베트를 침공하였습니다. 티베트는 청의 치하에 있었고 1차 침공에서는 네팔에게 배상금을 지불하는 조건으로 티베트가 영토를 돌려받았습니다. 그러나 1년이 지나도록 배상금을 납부하지 않자, 1792년에 2차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청나라가 카트만두 코앞까지 밀고 들어왔습니다. 베트리와티 강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고, 더 이상의 피해를 원하지 않은 양국은 네팔 왕국이 청의 종주권을 인정하는 조건에서 조약을 맺었습니다. 그러나 청의 목적은 티베트의 지배권을 강화하는데 있었기에 시간이 지나며 조약은 유명무실해집니다.
Jjw 사용자의 대만고도

대만고도는 대만의 옛 도로들로 예로부터 주민들이 산과 숲을 따라 다니던 도로였습니다. 청일전쟁 이후의 일본 제국은 대만 원주민을 숲밖으로 내쫒아 산과 숲의 도로는 흔적이 사라졌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기존도로망을 고속도로와 산업도로로 포장했기에 옛 흔적이 사라져갔습니다. 1970년대 이후 개발보다 생태보전과 자연보호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옛 도로를 그대로 보존하자는 움직임이 활발해져 등산로나 관광명소로 도로를 보존해 가고 있습니다.
- 2023년 아시아의 달 참여하기
위키백과 아시아의 달은 오늘을 마지막으로 한 달 간의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강철 (토론) 2023년 11월 30일 (목) 12:18 (KST)
오일 머니(?)[편집]
영어판 위백의 Petrodollar recycling 문서를 바탕으로 한국어판 위백에 새로운 문서를 만든다고 가정할 때, 문서의 제목은 오일 머니 공세로 하면 될까요, 아니면 다른 제목을 내세워야 할까요? JSH-alive (토론) 2023년 11월 30일 (목) 17:25 (KST)
- 그런건 사랑방 말고 질문방에 물어보세요. 여긴 질문하는 곳이 아니라 서로 의견을 주고 받는 곳입니다... --키노돈트 (키노돈트와 토론하자) 2023년 12월 1일 (금) 17:35 (KST)
- 알겠습니다. 다음부터는 주의하겠습니다. JSH-alive (토론) 2023년 12월 1일 (금) 23:39 (KST)
- 키노돈트님께서 무슨 의도로 이런 말씀을 하신 건지는 이해합니다. 다만 의견을 듣기 위한 질문은 여기에, 정답을 듣기 위한 질문은 질문방에 올리는 것으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의견을 묻지 않고서 의견을 나누기는 힘듭니다. ― 사도바울 (💬✍ℹ️) 2023년 12월 2일 (토) 00:19 (KST)
- 저의 답변이 너무 딱딱한 말투 였다면 죄송합니다..
나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닌데..키노돈트 (키노돈트와 토론하자) 2023년 12월 2일 (토) 18:13 (KST)
- 저의 답변이 너무 딱딱한 말투 였다면 죄송합니다..
- 저같은 경우 한국어 번역이 알려진 것이 있다면 그것을 사용하는 편이고, 그렇지 않으면 같은 한자문화권인 중국어판이나 일본어판을 참조하기도 합니다. 간혹 최초의 번역을 하는 셈이 되기도 하는데, 이때 꽤 큰 성취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한국어 번역이 존재하니 시간을 투자해서 찾아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3] --케골(토론) 2023년 12월 1일 (금) 18:04 (KST)
- "오일달러"라... 그런데 그냥 "오일달러"라고만 한다면 영어 위백의 Petrocurrency 문서에서 내세우는 세가지 정의(석유 판매로 얻는 수익과 이를 이용한 재투자, 석유 값에 따라 화폐 가치가 바뀌는 통화, 그리고 석유 값을 결제할 때 사용하는 통화)와 겹치게 됩니다. 따라서 산유국의 자본 공세(?)를 가리키려면 "오일달러" 뒤에 반드시 "공세"나 비슷한 단어가 붙어야 한다고 봅니다. JSH-alive (토론) 2023년 12월 1일 (금) 23:39 (KST)
- recycling은 공세가 아닙니다. 외국에 투자를 하는 것 뿐 아니라 자국에 공사를 발주하되 해외건설사에 하는 것 다 포함됩니다. 오일 달러 환류로 만들었습니다. 오일 달러 환류 문서의 문단으로 원조를 이용한 공세, 자본 공세 등에 관한 내용을 넣으면 되는데, 공세라고 불릴만한 활용도 기업 쓸어담기, 원조 공세 등 한 종류가 아니면서 공세가 아닌 환류도 있고, 공세라고 하면 좀 비중립적이기 때문에 오일달러 공세는 표제어로 쓸수 없을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정치 (토론) 2023년 12월 2일 (토) 00:58 (KST)
- 한 수 배워갑니다. 제가 아직 한참 부족하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게 됐습니다. 아무튼 그 답례(?)로 영어 위백의 Petrocurrency 문서에 해당하는 오일 머니 토막글을 생성하겠습니다.
참, 영어 위백에 2030 엑스포의 유치 과정을 상세하게 담을 Draft:Bids for the Expo 2030 초안 문서를 생성했습니다. 영어가 되시는 사용자께서는 내용에 살을 덧대어서 부산의 도전에 마지막까지 힘을 실어주시길... (퍽!)윽... JSH-alive (토론) 2023년 12월 2일 (토) 12:03 (KST)
KIWI 5호 독자기고 - 여러분의 위키생활을 이야기해주세요![편집]
KIWI 5호 독자 기고는 '우리들의 위키생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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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이 채택되신 분에게는 문화상품권 5만원 상당을 증정해 드립니다.
- 모집 개요
- 기고 기간 : 2023년 12월 1일 ~ 17일
- 기고 주제 : 우리들의 위키생활
- 기고 방법 :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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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양식
- 구글 Docs 문서
- TXT 파일
- 기고 리워드
- KIWI 5호 독자기고로 선정되면 문화상품권 5만원 상당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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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제목 및 내용 예시
- 슬기로운 위키생활 - "나는 왜 위키백과에서 편집하고 소통하며 살아가는가?"
- 위키생활 개선하기 - 지속가능한 위키백과 생활을 위해 필요한 것들
- 혼자가 아닌 위키생활 - 같이 활동할 동료를 만나게 된 계기와 이야기
--이강철 (WMKR) (토론) 2023년 12월 1일 (금) 12:31 (KST)
이 문서 보면 동음이의어 문서마다 다 이름이 다른데 하나로 통일해야겠는데요. 뭐가 정확한 표기인 지는 전 잘 모르겠습니다. 222.239.67.92 (토론) 2023년 12월 1일 (금) 17:47 (KST)
분류:분류 필요 문서가 400개가 넘어가네요.[편집]
정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na 2023년 12월 1일 (금) 22:56 (KST)
Growth team newsletter #29[편집]

Welcome to the twenty-ninth newsletter from the Growth team! Help with translations
Community Conversations[편집]
The Growth team will host its first community conversation Monday, 4 December (19:00 - 20:30 UTC). The topic for this meeting will be Mentorship.
This first meeting language will be English, but we plan to host conversations in other languages, and about other topics. Please visit the conversation page on-wiki for the details on how to join. You can also watch the page, or suggest ideas for upcoming conversations there.
Impact Module[편집]
At the beginning of November 2023, the Growth team deployed the New Impact Module to all Wikipedias. We recently released a follow up improvement to how edit data was displayed based on editor feedback. [4]
Add a Link[편집]
We released “add a link” to 35 more Wikipedias. [5] [6]
We have a few Wikipedias remaining:
- German and English Wikipedia will be contacted at the beginning of January 2024.
- There are a few small wikis that will not receive the task until they have enough articles for the algorithm to work properly.
Community Configuration[편집]
- We shared Community Configuration 2.0 plans with technical stakeholders. [7] 🖂
- Initial Community Configuration design ideas have been shared and discussed with community members.
- A basic Community Configuration 2.0 demo is released on ToolForge.
- Developers can find some initial proof of concept code shared on gitlab.
Mentorship[편집]
When a mentor marked themselves as "Away", they were not getting their name assigned to new accounts when they returned. This has been fixed. [8]
We improved the message received by newcomers when their mentor quits, to reduce confusion. [9]
We worked on ensuring that all mentees are assigned to an active mentor. This required reassigning mentees with no mentors to a new mentor. We paused this as the clean-up script confused some editors. We will resume it when the identified blockers are resolved. [10]
It is now possible to create an Abuse Filter to prevent one user from signing up as a mentor. [11]
Growth team's newsletter prepared by the Growth team and posted by bot • Give feedback • Subscribe or unsubscribe.
2023년 12월 2일 (토) 03:05 (KST)
틀:나라 정보와 틀:Infobox country 공존 문제[편집]
큰 문제입니다. 7월 왕정 같은 문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 한 틀로 있어야 할 틀:Infobox country를 누가 독립적으로 만들어놓고, 여러 문서에 사용하고 있어서 변수명이 영어로 출력되는 등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틀:Infobox country를 틀:나라 정보로 합칠 필요가 있는데,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틀을 그리 잘 만지지 못하기도 하고, 개인 사정으로 인해 틀까지 만질 시간이 없습니다.) 잘 아시는 분들은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12월 3일 (일) 13:06 (KST)
- 틀:Infobox country를 틀:나라 정보로 넘겨주기 하고 끼워넣기한 문서들을 봇 편집을 사용해서 나라 정보 틀에 맞게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 Respice_post te 2023년 12월 3일 (일) 13:14 (KST)
- 관련 토론을 찾아보니 틀토론:나라_정보#infobox_country_병합_제안, 사용자토론:220.77.173.83#틀:옛_나라_정보나_틀:나라_정보_대신_틀:Infobox_country을_사용하는_것에_대해, 틀토론:옛_나라_정보#infobox_country_최신판_틀_병합_제안이 있네요. 무작정 영어틀을 한글 틀로 병합한 것 보다는 토론을 선행하여 어느 한쪽으로 병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ㅡ Joayong (Talk, Cont.) 2023년 12월 3일 (일) 14:16 (KST)
- 나라 정보로 합치는거에 동의하지만 토론을 거치고 나서 옮기는것이 좋습니다. 변수에 대해서 편집할수 있는분께 영어를 한글로 번역시키고 많은 작업들이 필요할거라고 합니다. 이 나라 정보 틀 같은 경우는 어느쪽이 더 사용하기 편리한지를 알아야 좋을것 같습니다. --Vichycombo (토론연구소) 2023년 12월 5일 (화) 09:48 (KST)
틀 도입 관련 문제[편집]
생물 분류 틀을 쓸때 가끔 {{미분류}} 틀을 쓰곤 합니다. 하지만 영어 위키백과에선 unranked(미분류)와 clade(분기군)가 서로 다르게 쓰입니다. unranked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미분류 틀에 해당하지만 clade에 해당하는 틀은 한국어 위키백과에 없지요.. 그래서 제가 {{분기군}} 틀을 만들어서 이 틀의 도입 찬반 여부를 묻고자 사랑방에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말해주세요.. 키노돈트 (키노돈트와 토론하자) 2023년 12월 3일 (일) 16:56 (KST)
2023년 아시아의 달 에디터톤 결과[편집]
2023년 아시아의 달 에디터톤 결과 Aspere님이 2023년 아시아 대사로 선정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2023년 아시아 대사
Aspere
Aspere님은 이번 2023년 아시아의 달 에디터톤 동안 팔레스타인을 둘러싼 정치, 지리, 역사를 상세하게 확장하여 해당 문제에 대한 모두의 지평을 넓혀주셨습니다. 또한 위키미디어 대만과 협력해서 진행한 대만 테마에서는 독일 출신 대만 물리학자인 볼프강 크롤이라 인물의 특별한 인생 역정을 누구나 알 수 있도록 게시하였습니다.
우리 아시아 지역에는 아직 우리가 모르는 미지의 지식과 정보가 넘쳐납니다. 내년에도 사용자 여러분의 도전을 희망합니다.
--이강철 (토론) 2023년 12월 4일 (월) 17:58 (KST)
축하드립니다! — Nt 2023년 12월 6일 (수) 00:23 (KST)
방치된 1000개 정도의 문서[편집]
삭제 신청된 문서가 500개를 초과하고 분류가 필요한 문서가 400개를 초과했는데 이게 정상인지 궁금합니다. 관리가 안되는 거면 방법을 강구하여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39.7.53.243 (토론) 2023년 12월 6일 (수) 11:17 (KST)
- 관리자 뽑는다고 되는 문제도 아니고 관리자돼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편집을 그렇게 잘 하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위키백과:삭제자 라는 것이 있는데 삭제자는 제안된 것일뿐 아직 도입도 안되었어요. 삭신 500개, 분류 필요 400개면 정상이 아닙니다. 방법을 만들어도 하늘에서 돈떨어지는게 아니듯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기술적인 문제는 강구하기 어려운 장애물이 많습니다. 외국은 삭제자도 있고 삭신할건 검토해서 빨리 삭제하고 만들건 만들고 활동적으로 잘하는데 한국은 말이 안나옵니다. 그냥 기다리지 말고 직접 해라 이렇다는 겁니다. --Vichycombo (토론연구소) 2023년 12월 6일 (수) 11:29 (KST)
- 사용자분들이 관심을 가져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생긴 문제라 봅니다. na 2023년 12월 6일 (수) 11:43 (KST)
관리자는 현생이 있습니다. 학생이신 분도 있고 생업이 바쁘신 분도 있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열렬히 활동하시는 관리자 분들이 충원되어서 삭제 신청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가끔가다가 삭제 신청의 폭주(?)와 관리자들 각각의 사정으로 인해 삭제 신청이 많이 쌓였을 때가 있습니다. 아주 급한 것 (인신공격, 개인정보 침해) 등이 아니면 관리자가 순차적으로 처리할 예정이니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Youngjin (토론) 2023년 12월 6일 (수) 14:19 (KST)
동의합니다. 관리자가 된 이후로 기여를 거의 안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런 글을 읽고 아마 좋은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까 합니다.― 사도바울 (💬✍ℹ️) 2023년 12월 6일 (수) 17:31 (KST)
철도운송 문서를 철도 문서로 합병하고, 분류:나라별 철도 교통 처럼 '철도 교통'이란 번역어를 쓴 분류를 정리하고자 토론을 열게 되었습니다. 의견 요청 틀을 달았는데 봇 미작동으로 뜨질 않고 있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12월 6일 (수) 18:0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