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글 후보 · 재검토[편집]
이 단락에는 알찬 글 선정 토론이 시작된 지 3개월이 경과한 후보 토론 문서들이 위치합니다. 토론이 열린 지 3개월이 넘었다면 일반 후보에서 옮겨주세요.
하먼 킬러브루에 대한 토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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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Nt 제안: 영어 위키백과의 알찬 글을 번역했습니다. 많은 검토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2023년 6월 18일 (일) 12:25 (KST)답변[답변]
-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 전문적인 기준이 적용된 잘 짜여진 글인가?
- 주요한 사실과 세부사항, 문맥이 포함된 포괄적인 글인가?
-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한 확인이 이루어진 인용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글인가?
- 편향된 시각이 없는 중립적인 글인가?
- 주요한 내용의 변함이 없이 안정된 글인가?
- 세부적인 양식 기준: 편집 지침과 다음 조건에 적합하는가?
- 도입부 문단에 전체 문서의 내용이 간단히 잘 요약되어 있는가?
- 목차의 구성이 알찬가?
- 인용이 일관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가?
- 멀티미디어: 저작권에 대한 설명이 충족하는 미디어 사용 정책에 일치하는 멀티미디어 자료가 있는가?
- 길이: 불필요한 세부사항 없이 주요 주제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찬성 다만 다음과 같은 의견이 있습니다.
- '5 피트 11 인치' 등의 미국 단위보다는 SI 단위를 우선 표기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로고, 각종 경기 문서, 선수 문서들도 내용이 궁금합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나중에는 문서가 생성되었으면 좋겠네요. --밥풀떼기 (토론) 2023년 6월 26일 (월) 12:41 (KST)답변[답변]
답변 @밥풀떼기 1번의 경우 제가 {{단위 변환}} 틀을 사용하여 피트 또는 인치를 미터로 앞뒤를 바꿀 경우와 파운드를 킬로그램으로 바꾸는 경우를 적용해보았는데, 바꾸기 전과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어 고민이 됩니다. 예를 들어 본문의 나오는 471 ft (144 m)({{단위 변환|471|ft|abbr=on}})의 순서를 바꾸는 경우 144 m (472 ft)({{단위 변환|144|m|abbr=on}})와 같이 나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번의 경우 차차 생성은 할 텐데, 우선적으로 이 문서가 생성되면 좋겠다는 문서가 있으면 언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t 2023년 6월 27일 (화) 23:42 (KST)답변[답변]
답변 위 답변에 보충하여 빨간 링크인 선수 문서를 생성하고자 하는데, 정확한 한국어 표기를 알 수 없어 위키백과:질문방/2023년 제24주#Hoeft의 한글 표기에 질문을 남겼으나 답변을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혹시 이 질문에도 답해주실 수 있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Nt 2023년 6월 29일 (목) 00:03 (KST)답변[답변]
완료 위에서 언급한 대로 1번의 경우 한국어 화자에게는 미국 단위보다 SI 단위를 쓰는 것이 익숙하기에 {{단위 변환}}을 사용하여 피트 대신에 미터를, 파운드 대신에 kg을 우선적으로 표기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해당 틀을 사용하여 순서를 바꿔 단위를 변환할 경우 변환값이 순서를 바꾸기 이전보다 값이 조금씩 다르게 나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그러한 경우에는 해당 틀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텍스트로 입력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백과사전의 정확성을 위해서는 미국 단위를 우선적으로 쓰는 것도 고려해 볼만하다는 생각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Nt 2023년 6월 30일 (금) 21:25 (KST)답변[답변]
- 늦게 보아서 죄송합니다. SI 단위 자체는 세계 거의 모든 국가의 표준도량형이자 이 한국어 위키백과를 읽는 독자들 입장에서도 표준으로 사용되고 있고, 또 대다수 문서에서도 쓰이고 있는 기준이어서 무시할 수 없으니 이를 반영하는게 어떨까 싶은 것이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소수점 이하의 키와 몸무게라면 거의 언급되는 경우가 없으니 그러한 오차는 반올림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부분은 사실 문서의 평가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 아니므로 (또 이미 저는 찬성한 관계로) 지금으로산 주기여자이신 Nt님께서 독자에게 있어 어느 쪽이 더 적절할지 판단하고 반영하시는게 어떨지 싶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7월 4일 (화) 15:22 (KST)답변[답변]
- @밥풀떼기 의견 감사합니다. 밥풀떼기님이 주신 의견에 전반적으로 동의하며, SI 단위를 쓰고 있는 현재의 편집 결과를 유지하겠습니다. Nt 2023년 7월 4일 (화) 19:53 (KST)답변[답변]
- 각 시즌 기록이 글에 풀어져서 다뤄지고 있는 것 같은데, 통산 기록 틀처럼 각 시즌 기록도 틀로 만들어 정리해놓으면 보기에 더 깔끔할 것 같습니다. Heiliges (토론) 2023년 7월 23일 (일) 21:15 (KST)답변[답변]
답변 @Heiliges 통산 기록을 넣지 말지 고민이 되는데, 그 이유는 위키백과는 야구 기록지가 아니기 때문에 Baseball-Reference.com와 같은 외부 링크에서 찾아볼 수 있는 내용을 문서 안에 꼭 담아야 하는가에 대해 저 스스로에게 의문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전의 알찬 글 후보 토론에서도 유사한 의견을 받았고 제가 거의 같은 대답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후 기록 부분에 대한 확실한 결론이 내려지지 않은 채 해당 문서는 알찬 글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현재 야구 선수 알찬 글 중에서도 이종욱 (야구인)은 기록을 아주 상세히 다루고 있으나, 로저스 혼즈비의 경우 통산 기록 정도를 담는 정도입니다. 이에 관하여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도 명확한 편집 지침이 없는데 의견을 보충해주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Nt 2023년 7월 25일 (화) 21:25 (KST)답변[답변]
- @Nt: 아무래도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스탠 코벨레스키 이후로 진전된 것이 없어 보이네요. Nt님이 작성해주신 문서들은 틀을 사용하지 않고 있고, 반면에 좋은 글인 스포츠 선수 조현우, 알렉산다르 주리치, 임수혁 문서들은 표를 사용하고 있구요. 스포츠 문서마다 제각각이고, 이거에 대해서는 충분한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적어도 저는 해당 토론에서 저 분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시각적/직관적으로 문서를 읽는 데에 더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Heiliges (토론) 2023년 7월 27일 (목) 00:09 (KST)답변[답변]
- @Heiliges 의견 주신지 2주일이 조금 지났는데, 오늘에서야 통산 기록 문단을 추가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 Nt 2023년 8월 14일 (월) 23:02 (KST)답변[답변]
- @Nt: 이제야 확인했네요.
찬성 Heiliges (토론) 2023년 9월 1일 (금) 21:43 (KST)답변[답변]
정확히 20일 간 토론이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보시는 분들께서는 작은 의견이라도 제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Nt 2023년 9월 21일 (목) 22:18 (KST)답변[답변]
찬성 --Gaeho77 (토론) 2023년 9월 25일 (월) 22:07 (KST)답변[답변]
의견 야구는 문외한이지만 걸리는 부분 없이 잘 읽었습니다. 다만 어린 시절 문단에 "레터"는 정확히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 못해서, 이건 문서를 만들거나 다른 조치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용도 (토론) 2023년 9월 26일 (화) 19:17 (KST)답변[답변]
의견 @Nt: 제가 해당 문서의 영어 위키백과 원문을 살펴봤는데 어린 시절 문단에 나온 "레터"는 '레터맨'이라는 칭호를 말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따라서 '레터'가 들어간 해당 문단은 "12번의 레터맨 칭호를 받았고"로 수정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9월 27일 (수) 17:45 (KST)답변[답변]
의견 @Nt: 제가 방금 전에 Nt님의 사용자 토론에 의견을 남겨놨는데 사용자토론:Nt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레터맨이 "미국의 스포츠에서 학교를 대표하는 팀이 특별한 수준의 참여 또는 성과를 달성하는 데에 기여한 고등학생 또는 대학생에게 부여되는 칭호"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어 위키백과 원문(en:Letterman (sports))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10월 1일 (일) 16:46 (KST)답변[답변]
- @화용도@Sangjinhwa 상진화님의 도움으로 영어 위키백과를 참조하여 레터맨 (스포츠)를 생성했습니다. 다만 영어 위키백과에서 참조한 문서 대부분이 출처 필요로 되어 있어 간단히만 번역하였습니다. 한 번 보시고 의견 남겨주세요. — Nt 2023년 10월 2일 (월) 00:29 (KST)답변[답변]
- @Nt: 레터맨이라는 용어가 한국어 화자들에게 생소한 용어라는 한계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10월 6일 (금) 23:41 (KST)답변[답변]
- @Sangjinhwa 어떤 맥락에서 말씀하신 것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 Nt 2023년 10월 7일 (토) 20:23 (KST)답변[답변]
- @Nt: 경솔한 태도로 말씀한 점 사과드립니다. 생소한 용어에 대한 다른 사용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과정으로 판단됩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10월 8일 (일) 00:36 (KST)답변[답변]
- @Sangjinhwa 저는 제가 레터맨 (스포츠) 문서를 생성하여 이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신 두 분의 확인을 통해 이 문서에서 부족했던 점이 해결되었는지 궁금했습니다. 이를 통해 이 문서의 알찬 글 선정에도 찬성 의견을 내주실 수 있을지 궁금했고요. — Nt 2023년 10월 8일 (일) 00:39 (KST)답변[답변]
찬성 화용도 (토론) 2023년 10월 11일 (수) 18:25 (KST)답변[답변]
찬성 어느 정도 이해가 되었고 알찬 글 선정에 찬성하겠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10월 22일 (일) 13:29 (KST)답변[답변]
질문 추가 의견 있는 분 있으신가요? 없다면 선정 절차를 밟아도 좋겠습니다. — Nt 2023년 11월 2일 (목) 21:58 (KST)답변[답변]
찬성—– Respice_post te 2023년 11월 24일 (금) 21:28 (KST)답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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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1.8에 대한 토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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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화용도 제안: 음반이 갓 나왔을 때 많이 듣다가, 몇 달 전에 다시 생각나서 작업하기 시작한 문서입니다. 알찬 글로도 손색없다 생각해 후보로 올려봅니다. / 2023년 8월 27일 (일) 22:55 (KST)답변[답변]
-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 전문적인 기준이 적용된 잘 짜여진 글인가?
- 주요한 사실과 세부사항, 문맥이 포함된 포괄적인 글인가?
-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한 확인이 이루어진 인용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글인가?
- 편향된 시각이 없는 중립적인 글인가?
- 주요한 내용의 변함이 없이 안정된 글인가?
- 세부적인 양식 기준: 편집 지침과 다음 조건에 적합하는가?
- 도입부 문단에 전체 문서의 내용이 간단히 잘 요약되어 있는가?
- 목차의 구성이 알찬가?
- 인용이 일관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가?
- 멀티미디어: 저작권에 대한 설명이 충족하는 미디어 사용 정책에 일치하는 멀티미디어 자료가 있는가?
- 길이: 불필요한 세부사항 없이 주요 주제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찬성 화용도님께서 만드신 음반 문서들은 제가 유튜브에서 직접 해당 음반의 음악들을 들으면서 읽어나갈 수 있는 게 참 매력적입니다. 문서를 읽으며 크게 고쳤으면 하고 느낀 부분은 없었고, 오히려 비교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음악가의 음반임에도 출처를 잘 찾아내어 말 그대로 '알찬 글'을 만드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런 문서 만들어주시면 좋겠네요. :) — Nt 2023년 9월 8일 (금) 22:37 (KST)답변[답변]
찬성 --Gaeho77 (토론) 2023년 9월 25일 (월) 11:56 (KST)답변[답변]
찬성 위 사용자들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9월 26일 (화) 02:16 (KST)답변[답변]
찬성 대부분 유명한 음악가의 음반을 작업하는데 반해 이분은 이러한 문서를 자세히 서술하였기에 알찬 글 이라고 생각합니다. --Juka minnuek Польша 2023년 10월 16일 (월) 14:21 (KST)답변[답변]
찬성 —– Respice_post te 2023년 11월 24일 (금) 21:27 (KST)답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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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야구인)에 대한 재검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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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Nt 제안: 해당 문서는 제가 지난 2011년에 알찬 글로 만들었고 이후에도 계속 업데이트가 진행된 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애정이 참 많이 가는 문서이지만, 하루 전에 한 사용자와 편집 분쟁을 겪은 뒤 해당 사용자가 문서를 대폭 손질하였고, 이에 저는 해당 문서의 품질이 급격히 낮아졌다고 판단하여 재검토 토론란에 올립니다. 편집 분쟁을 해당 사용자와의 토론을 통해 해결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온라인 상에서 분쟁을 겪는 것이 피로도가 커서 대신 재검토를 받고자 합니다. 해당 문서가 알찬 글 지위를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목차를 너무 세밀하게 나눔
- 현대 유니콘스 시절부터 현대 유니콘스 복귀까지는 원래 하나의 목차에 들어가지만 너무 세부적으로 나뉘고 들어가 있는 내용도 별로 없음.
- 등장곡, 응원가, 별명, 배우자, 트리비아 등 문단을 너무 세부적으로 나눔. 트리비아 문단의 경우 알찬 글 후보 토론 당시 따로 두지 말자는 의견이 있어 없앴는데 다시 생성됨.
- 원래는 시즌마다의 내용을 정규 시즌, 포스트시즌, 시즌 후 계약 및 수상 내용 등으로 문단을 나누었으나, 지금은 시즌마다의 내용을 한 문단으로 합쳐 놓아 가독성이 떨어짐.
- 출처 없는 문장이 증가함.
- NC 다이노스 시절의 내용이 두산 베어스 시절의 내용처럼 풍부하지 않음. 예를 들어 NC 다이노스에서의 응원가는 기록되지 않음.
재검토 토론을 통해 특정 사용자를 자극시키기 보다는 이 토론을 통해 저와 분쟁을 겪은 사용자 외에도 다른 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더 좋은 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이 토론 제안 취지가 있음을 밝힙니다. / 2023년 11월 17일 (금) 23:24 (KST)
-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 전문적인 기준이 적용된 잘 짜여진 글인가?
- 주요한 사실과 세부사항, 문맥이 포함된 포괄적인 글인가?
-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한 확인이 이루어진 인용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글인가?
- 편향된 시각이 없는 중립적인 글인가?
- 주요한 내용의 변함이 없이 안정된 글인가?
- 세부적인 양식 기준: 편집 지침과 다음 조건에 적합하는가?
- 도입부 문단에 전체 문서의 내용이 간단히 잘 요약되어 있는가?
- 목차의 구성이 알찬가?
- 인용이 일관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가?
- 멀티미디어: 저작권에 대한 설명이 충족하는 미디어 사용 정책에 일치하는 멀티미디어 자료가 있는가?
- 길이: 불필요한 세부사항 없이 주요 주제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현재는 제가 지적했던 문제점들이 다른 사용자의 편집으로 인해 되돌려졌으나 편집 분쟁의 소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문서를 어떻게 편집하면 좋을지 여기에 의견 남겨주셔도 좋겠습니다. — Nt 2023년 11월 18일 (토) 00:18 (KST)답변[답변]
의견 해당 유저와 편집의 시각 차이에 관해 선수 문서에서 토론을 나누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한 번 알찬 글로 선정되었던 문서가 일반문서로 돌아가는 것은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부분이 있어서 문서의 오류를 수정하는 편집 위주로 문단 다듬기를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해당 편집의 경우 편집 방식에 관해 관리자님으로부터 주의를 받은 부분이 있어서 원하실 경우 기존에 다듬으신 방법으로 되돌리기를 한 후 편집을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긴 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3년 11월 18일 (토) 00:27 (KST)답변[답변]
- @YellowTurtle9 조언 감사합니다. YellowTurtle9님의 의견을 들으니 제가 재검토 토론을 열었던 이유가 다분히 감정적이었다는 생각도 드네요. 어쨌든 말씀해주신 것처럼 분쟁을 겪었던 사용자와도 생산적인 토론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Nt 2023년 11월 18일 (토) 01:06 (KST)답변[답변]
- @Nt 답변 감사합니다. Nt님께서는 문서 작성 지침이나 기존에 작성한 방법에 관해 명확한 근거 기준을 가지고 있으시니 Nt님의 기준대로 문서를 보완한 후 해당 사용자에게 앞으로의 편집 방향에 관해 토론 참여 요청을 보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위백에서는 편집요약이나 사토를 통해 토론 참여 요청을 여러 번 보낸 이후에도 토론에 참여하지 않고 편집을 되돌리기만 할 경우 토론 협업 정신 위배로 사관에 회부될 수 있으니 토론을 하시는 것이 힘들 수 있어도 현재는 편집 방식에 관한 유저들 사이의 분쟁이니 토론을 통해 앞으로의 문단 작성 방향을 조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Nt님께서는 문서 작성 지침이나 기존에 작성한 방법에 관해 명확한 근거 기준을 가지고 있으시니 토론이 생산적으로 진행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3년 11월 18일 (토) 15:17 (KST)답변[답변]
- @YellowTurtle9 오늘도 집에 들어와 위키백과에 들어와보니 테리정님과 YellowTurtle9님의 편집이 오간 상황이 있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저는 일단 사용자 관리 요청이나 테리정님의 사용자토론란에 토론 요청을 했는데 그 이후에도 반응이 없고 자신의 뜻대로 편집을 지속하시는 것을 보니 테리정님의 토론 참여 의지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이야기해주신 대로 제가 테리정님과 토론을 진행했으면 좋겠지만 저 또한 생업이 있는 사람이라 생업이 끝나고 취미 활동으로 위키백과에 편집을 하는 것이어서, 피로도가 조금이라도 쌓이면 그냥 포기해버리고 싶습니다.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재검토에 토론을 올린 것도 사실이고요. 뭐 일단 지금 제 심정은 이렇습니다. — Nt 2023년 11월 18일 (토) 21:30 (KST)답변[답변]
- 일단 토론 참여 의사가 있는지 한 번 더 여쭸습니다. — Nt 2023년 11월 18일 (토) 21:50 (KST)답변[답변]
- @Nt 포기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토론은 서로 간에 얼굴울 붉히면서 싸우는 전쟁이 아닌 근거와 논리를 바탕으로 건실하게 의견을 나누며 앞으로 문서를 어떻게 보완해나갈지 그 방향을 설정하는 의견 나눔의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래 걸릴 수는 있어도 명확한 근거와 논리가 있다면 그것을 바탕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으며 다른 유저분들은 그것을 무시하고 편집을 강행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종욱 선수처럼 한 번 알찬글로 선정된 적 있는 글이라면 새로운 서술을 할 때 신중하게, 알찬글의 요건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아래에서 편집이 작성되어야 한다고도 생각합니다.
- 신규 서술 여부를 고려해봤을 때 현재는 @Braveattack님께서 작성하신 2022년 11월 30일자 문서가 기본 서술이고 테리정님이 쓴 서술 방식이 신규 서술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이니 신규 서술을 발제한 테리정님이 토론 발제 의무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Nt님을 포함해서 저도 토론 발제 및 참여 요청을 거듭 드렸고 Braveattack님도 이종욱 문서에 편집을 시작하시긴 했으니 지금은 편집 참여자가 저를 포함해 총 4분이 되었다고 봅니다. 만약 오늘도 토론 참여에 불복하고 계속 본인의 편집을 적절한 근거 없이 고수하기만 할 경우 "토론 협업 의지 불량"으로 사관에 회부하셔도 될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3년 11월 19일 (일) 15:08 (KST)답변[답변]
- @YellowTurtle9 사실 이 문제 때문에 오늘 위키백과에 들어오기 싫었는데, 지난 하루 사이에 마음이 좀 흔들렸던 것 같습니다. 지금 들어와서 확인해보니 다시 테리정님과 YellowTurtle9님 사이에 편집 충돌이 있었음을 확인했고, 개인적으로는 제가 해왔던 편집 방향에 맞게 편집을 해주신 YellowTurtle9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 또한 Braveattack님이 되돌려 놓은 서술이 기본 서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 @테리정님도 저와 같이 불편한 마음을 가질 수는 있으나 편집 요약에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것을 넘어서 이곳 재검토 토론에서든지 본인의 사용자토론란이든지 토론:이종욱 (야구인)이든지 어떤 공간에서든 토론에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t 2023년 11월 19일 (일) 21:03 (KST)답변[답변]
- 토론 참여 없이 문서를 되돌리는건 방해편집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해편집은 알찬글 해제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3년 11월 19일 (일) 23:18 (KST)답변[답변]
- @Sadopaul 제가 애초에 알찬 글로 부적절하다는 내용의 글을 남기긴 했는데, 알찬 글 해제를 심사하는 토론만이 아니라 기존 문서를 재검토하자는 의미에서 토론을 연 것이기도 합니다. 이제 앞으로 토론의 향방은 테리정님에게 달리지 않았나 싶네요. 사도바울님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Nt 2023년 11월 19일 (일) 23:28 (KST)답변[답변]
의견 이종욱 문서는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수많은 야구 선수 및 야구인 문서들과 다른 형태로 편집된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종욱 문서를 아끼는 것은 이해하나 이런 식으로 다른 야구 선수 및 야구인들 문서와 비교하지 않고 다른 형태의 틀로 문서를 작성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님은 띄어쓰기 부분을 지적했었는데 그 부분 외에는 다른 야구 선수 및 야구인 문서와 같은 형태로 편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종욱 문서를 편집할 경우 불필요한 내용이 상당히 많아 편집할 때 상당히 느립니다 불필요한 내용을 정리하고 필요한 내용만 입력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테리정 2023년 11월 29일 (수) 10:55 (KST)답변[답변]
- 정확히 어떻게 편집하고 싶으신 건가요?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11월 29일 (수) 11:16 (KST)답변[답변]
- @테리정님의 의견을 읽었을 때 요점은 크게 다음과 같다고 파악했습니다.
- 이종욱 문서가 기존의 다른 야구인 문서와 다른 형태로 편집된 부분이 많음
- 불필요한 내용이 상당히 많아 필요한 내용만 입력함
- 1번의 경우에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 형태인지, 만약 다른 형태라면 왜 다른 형태가 문제가 되는지 이유를 설명해주시고, 2번의 경우에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내용이 정확히 무엇인지(이야기해주시지 않으면 남들은 모르니까요) 적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번의 경우에는 최소한 지금의 형태가 알찬 글로 선정되었던 기본 틀에서 NC 다이노스 시절의 활약 등이 추가된 내용이라는 사실도 테리정님께서는 염두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편집할 때 느리다면 테리정님의 컴퓨터 사양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현재 이종욱 문서의 문서 크기는 161,026바이트인데 이 정도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많은 편에 속하는 분량이긴 하지만 그만큼 풍부한 정보를 담고 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 Nt 2023년 11월 29일 (수) 23:51 (KST)답변[답변]
- @테리정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이야기하셨던 내용을 다시 반복해서 적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Nt 2023년 11월 29일 (수) 23:52 (KST)답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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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락에는 알찬 글 재검토가 시작된 지 3개월이 경과한 토론 문서들이 위치합니다. 토론이 열린 지 3개월이 넘었다면 일반 후보에서 옮겨주세요.
좋은 글 후보 · 재검토[편집]
가금에 대한 토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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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Gaeho77 제안: 좋은 글인 영어 위키백과 글을 번역했습니다. 꿩을 특수가금으로 기르기도 하는 한국의 실정에 맞춰서 꿩을 추가했습니다. / 2023년 9월 25일 (월) 11:51 (KST)답변[답변]
-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도입부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 그림: 가능한 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찬성 번역이 무척 깔끔하게 되어서 이해하기 편할 뿐만 아니라, 주기여자 분께서 스스로 내용을 조사하고 추가하신 부분도 마음에 드네요. 다만 가금축산의 경우 토막글로라도 생성이 되면 좋겠습니다. 외부 링크는 채워 넣을 내용이 없으면 지워도 될 것 같네요. — Nt 2023년 10월 3일 (화) 22:32 (KST)답변[답변]
찬성 Nt님 의견처럼 가금축산이 가금축산업 단락의 참고문서로 매겨진 만큼 생성이 필요해 보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11월 16일 (목) 16:27 (KST)답변[답변]
의견 외부 링크 문단은 내용이 없어서 지웠습니다. — Nt 2023년 11월 17일 (금) 23:57 (KST)답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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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커일러에 대한 토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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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Nt 제안: 영어 위키백과의 좋은 글을 번역하였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빨간 링크는 차차 생성하겠습니다. / 2023년 10월 21일 (토) 00:28 (KST)답변[답변]
-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도입부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 그림: 가능한 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찬성 훌륭한 번역인데 커리어를 선수 경력이라고 쓰는 건 어떤가요? 야구 쪽은 어떻게 쓰는지 잘 몰라서 조심스럽네요. --밥풀떼기 (토론) 2023년 11월 16일 (목) 16:31 (KST)답변[답변]
답변 @밥풀떼기 단어 커리어도 외국어가 아닌 외래어이면서 엄연히 국어사전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커리어라는 단어를 쓰지 못한다면 '커리어 하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번역할 지도 고민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선수 경력을 시작했다'는 표현이 잘 쓰이지 않는 어투라 느껴져 다시 커리어로 수정했는데, 사소한 단어 차이로 괜히 분란을 일으키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야구가 아니면 어떤 분야에서 쓰시는 걸 잘 아시나요? — Nt 2023년 11월 16일 (목) 20:00 (KST)답변[답변]
- 커리어 자체가 경력으로 번역될 수 있는 단어이고 보통은 그렇게들 쓰죠. 링크해 주신 국어사전에서도 경력과 동의어로 되어 있고,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커리어란 표제어는 없고 경력으로만 실려 있네요.
- 연예인이나 사회인의 경우에는 커리어라는 말을 잘 쓰지 않고, 선수의 경우에도 선수 경력이라는 말이 널리 퍼져 있는데, Nt님의 번역에서 커리어라고 쓴 것은 야구계에서는 경력이란 말을 잘 안쓰나 해서 드린 말씀입니다. 커리어하이라는 표현은 그 자체로 고유 용어이기에 그대로 쓰면 될 것 같구요.
- 저는 기본적으로 찬성 의견이고 다만 커리어=경력이란 점에서 수정은 어떨까 제안드린 것인데 분란이라고 말씀하시는 건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11월 16일 (목) 21:38 (KST)답변[답변]
답변 분란이라 표현한 것은 밥풀떼기님이 선수 경력이라고 수정해주신 편집을 보았고 이에 관해 의견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다시 커리어로 수정하는 편집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마음이 쓰여서 그렇게 적었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경력만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습니다. 저는 한낱 야구팬일 뿐이라 경력이 나은지 커리어가 나은지 선택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개인 선호에 따를 뿐이네요. 커리어를 수정하고 싶다면 수정하셔도 됩니다. — Nt 2023년 11월 16일 (목) 21:41 (KST)답변[답변]
- 이 문제는 딱히 오역인 것도 아니고 번역할 때 무슨 단어로 옮길지 호불호에 갈린 문제라 앞으로 Nt님께서 원하시는 쪽으로 번역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올림픽 선수 문서 편집하던 시절, 커리어란 단어도 번역대상이라 생각해 경력으로 대체했던 경험이 있었기에 제안드렸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11월 16일 (목) 21:46 (KST)답변[답변]
- 넵, 이해했습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 Nt 2023년 11월 16일 (목) 21:48 (KST)답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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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미 에이브러햄에 대한 토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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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Gksyy 제안: 저.., 영어 위키백과에서 좋은 글인 태미 에이브러햄 문서를 번역해서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 있는 기존의 내용 외에 추가적인 내용 추가는 없지만 스스로 판단했을 때 언제 골을 넣었고, 언제 대표팀에 소집되었다는 등의 중요하지 않은 너무 기록 위주의 서술은 제거하는 등의 작업을 거쳤습니다. 좋은 글로는 어려울까요? / 2023년 10월 24일 (화) 09:30 (KST)답변[답변]
-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도입부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 그림: 가능한 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의견 언제 골을 넣었는지, 언제 대표팀에 소집되었는지 등의 내용도 영어 위키백과 원문에 있었나요? 저는 야구 문서를 주로 편집하는 편집자로서 매번 언제 안타를 쳤는지, 언제 홈런을 기록했는지 적지는 않더라도, 중요한 경기에서의 기록이라던가 기록 자체가 특기할 만한 경우 적기도 합니다. 문서를 읽어보니 제가 이야기한 경우의 골도 적은 것으로 보이네요. — Nt 2023년 10월 30일 (월) 20:34 (KST)답변[답변]
- In September, Abraham scored his second brace against Sheffield Wednesday, although Bristol City ultimately lost 3–2.
- On 27 May 2019, Abraham was included in England's 23-man squad for the 2019 UEFA European Under-21 Championship와 같이 셰필드를 상대로 골을 넣어 3–2로 이겼다, 청소년 대회 중 하나에 참가했다는 단순 나열형 서술들은 큰 맥락 안에서 불필요하다고 생각했으며, 크게 중요하지도 않은 내용이라 판단했습니다. 또한 친선대회인 툴롱컵에서의 기록이 너무 장황하게 기록되어 누락시킨 부분을 제외하면 기록면에서 영어 위키백과와는 차이는 없습니다. Gksyy (토론) 2023년 10월 30일 (월) 21:22 (KST)답변[답변]
- 생략하신 부분은 잘 판단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읽으면서 느낀 점은 우선 그는이라는 주어가 굉장히 자주 사용되었다는 사실입니다. 한국어에서는 주어를 알 수 있으면 생략하는 경우가 많기에 이 문서에서도 '그는'이라는 주어를 대폭 줄이면 좋겠습니다. 이 문서와 마찬가지로 축구 선수 문서인 위키백과:좋은 글 후보/알렉산다르 주리치에서도 같은 점이 지적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9번을 단 것을 진한 글씨로 꼭 넣어야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 Nt 2023년 10월 30일 (월) 22:43 (KST)답변[답변]
- 초기 생애는 early life의 번역투로 보여(영어 위키백과의 해당 문서에는 이러한 문단 제목이 없긴 하지만) 어린 시절로 바꾸겠습니다. — Nt 2023년 10월 30일 (월) 22:50 (KST)답변[답변]
- 성장기 삶에 관련된 부분이 있다면 한꺼번에 묶어서 "초기 생애"로 쓰는 것이 좀 더 적절하겠지만 성장기에 관련된 기록이 없고 첼시 유소년부에서 청소년부까지 성인부에 데뷔하기 전에 세운 기록들 위주로 작성되어 있어서 정보 상자 속 경력 이름에 따라 "청소년 경력"으로 문단 제목을 바꾸는 것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3년 11월 5일 (일) 19:33 (KST)답변[답변]
의견 전반적으로 보았을 때 선수의 경력에 관해 잘 언급이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문장들이 번역투 표현으로 되어 있어 이 부분들을 좀 다듬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며 2023-24 시즌 AS 로마에서 세운 기록들에 관한 정보가 없다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지속적으로 정보들에 관한 업데이트가 필요해 보입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3년 11월 5일 (일) 19:38 (KST)답변[답변]
- @Gksyy 수상 내역을 출처와 함께 보강했습니다. 출처들의 항목을 봤을 때 영어 위키백과의 출처들을 대부분 그대로 붙여넣기하다보니 출처 확인 날짜가 영위백 문서를 기준으로 적혀 있습니다. 문서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출처 확인 날짜를 갱신해주는 것이 맞을 것 같다고 사료됩니다.
- '수상 내역'이라는 말 자체가 우승을 전제하고 있어 '준우승'을 제외하면 '우승'이라는 단어를 본문에서 언급하지 않아도 되며 정말 많은 수상들을 받은 선수가 아니면 목차의 효율성을 위해 '구단'이나 '개인'으로 수상 내역 아래 문단 단계를 설정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컵대회와는 달리 리그의 경우 원칙적으로 1등에게만 우승 메달과 트로피가 제공되므로 리그 4등에 관련된 기록은 항목에서 제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상 내역의 경우 연도를 바꾸거나 수상하지 않은 대회를 언급하는 문서 훼손 행위들이 종종 나타나기 때문에 수상 내역을 적을 때는 최대한 출처를 작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3년 11월 9일 (목) 12:31 (KST)답변[답변]
- 그리고 한 가지 놓쳤던 것이 있는데 수상 부문에 'Team of the Year'와 'Team of the Season'은 수상 연도 책정 단위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둘 다 '올해의 팀'으로 불리긴 하지만 명확한 수상 구분을 위해 다른 선수들의 문서에서도 '올해의 팀'과 '시즌의 팀'으로 명칭을 구분해서 작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상 항목에서 'Young Player'를 '유망주'라고 번역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3년 11월 9일 (목) 12:36 (KST)답변[답변]
- 아직 2023-24 시즌이 진행된지 얼마되지 않았으며 특별하게 당장 추가할만한 사건은 없다고 판단해 추가로 내용을 적지 않았습니다. 특별한 사건이 없다면 시즌 종료 후에 전체적으로 정리하는 방식으로 기록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Gksyy (토론) 2023년 11월 17일 (금) 23:40 (KST)답변[답변]
- @Gksyy 그 방법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대체로 경기들마다 활약을 정리해서(대회 공식 홈페이지, 구단 공식 홈페이지 실시간 문자중계를 참고하고 있어요) 문서에 요약해서 기술하는 것을 선호하긴 하는데 지금은 일에 발목이 묶여서 자료만 모으고 정리를 하고 있지 못하고 있네요... --YellowTurtle9 (토론) 2023년 11월 18일 (토) 15:24 (KST)답변[답변]
찬성 추후 선수 활동에 대한 업데이트만 보장되면 좋은 글로 선정될 만한 글인 것 같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11월 16일 (목) 16:33 (KST)답변[답변]
의견 인용 틀에 언어 표기가 된 게 있고 그렇지 않은 게 있는데 모든 출처 인용 틀에 언어 표기를 하는 방향으로 통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Nt 2023년 11월 16일 (목) 21:53 (KST)답변[답변]
- 만약 통일을 한다면 언어 표기를 삭제하는 것은 어떨까요? 각주의 양이 꽤 되고, 영어만 있는 것이 아닌 다른 언어도 섞여 있어 일일이 확인해가며 언어 표기를 달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릴 것 같네요. Gksyy (토론) 2023년 11월 17일 (금) 23:47 (KST)답변[답변]
답변 제 경험으로는 막상 해보면 별로 어렵지 않아서, 괜찮으시다면 제가 언어 표기를 달겠습니다. 각주를 확인하는 김에 20번 출처를 보았는데 한국어 위키백과에 없는 틀이 사용되고 있군요. — Nt 2023년 11월 17일 (금) 23:50 (KST)답변[답변]
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출처가 한국어로 되어 있지 않으면 해당 출처가 어떤 언어로 작성되어 있는지를 표기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고 알찬 글이나 좋은 글의 요건에도 "명백한가"라는 기준이 있어서 출처 표기는 엄격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3년 11월 18일 (토) 15:43 (KST)답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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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하트넷에 대한 토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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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Nt 제안: 영어 위키백과의 좋은 글을 번역하였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빨간 링크는 차차 생성하겠습니다. / 2023년 11월 7일 (화) 22:43 (KST)답변[답변]
-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도입부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 그림: 가능한 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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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락에는 좋은 글 선정 토론이 시작된 지 3개월이 경과한 후보 토론 문서들이 위치합니다. 토론이 열린 지 3개월이 넘었다면 일반 후보에서 옮겨주세요.
조선 누층군에 대한 토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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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AquAFox 제안: 지난번부터 쭉 지켜봤는데, 좋은 글 후보로 올리기에 적합한 문서라고 판단되어 올려봅니다. 분량이 굉장히 많은 것도 있지만, 출처, 그것도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몹시 빼곡하게 적혀 있고 사진 자료도 많이 채워져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문서를 좋은 글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2023년 4월 30일 (일) 23:06 (KST)
-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도입부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 그림: 가능한 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의견 글 자체의 전문성은 서술방식과 다수의 출처 확보로 의심할 여지가 없는데 글 분량이 너무 방대합니다. 특히 태백층군 이하의 여러 문단들은 조선 누층군이라는 문서 주제보다는 각각의 암석층에 대한 정의를 서술하고 있어 따로 논다는 감상을 받았습니다. 이들을 차라리 개별 문서로 분할하고 정리하여 조선 누층군에 대한 개요와 관찰양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재정립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5월 3일 (수) 23:07 (KST)답변[답변]
- 조언하신 대로, 태백층군과 영월층군 이하 각각의 암석층을 개별 문서(장산층, 면산층, 묘봉층, 대기층 (암석), 세송층, 화절층, 동점층, 두무골층, 막골층, 직운산층, 두위봉층, 삼방산층, 마차리층, 흥월리층, 삼태산층, 영흥층)로 분할하고 조선 누층군 문서에는 개요만 남기고 나머지 자질구레한 내용들은 모두 각 암석층의 개별 문서로 옮겼습니다. 그동안 문서를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 계속 고민하다가 조언하신 대로 각 암석층을 개별 문서로 분할하고 정리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 하에 이렇게 고쳤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Dittwjfsdgkvkdjg (토론) 2023년 8월 22일 (화) 22:26 (KST)답변[답변]
의견 도입부 다음 첫 목차가 '연구 역사'인데, 이러한 문서의 경우에는 연구 역사의 중요도보다 그 이후에 오는 구성, 00층군 등의 중요도가 더 크기에 연구 역사는 뒷 부분에 배치하는 게 더 나아 보입니다. 그리고 "경고 : 해당 지역의 노두를 훼손하거나 화석을 허가 없이 발굴하는 경우 매장문화재법에 근거 5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음"이라는 서술이 있는데 위키백과에서 독자에게 전달할 만한 적절한 내용은 아니라고 여겨지네요. Nt 2023년 6월 13일 (화) 20:55 (KST)답변[답변]
- @Dittwjfsdgkvkdjg 이 문서의 주기여자이신데 토론 참여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Nt 2023년 6월 29일 (목) 10:51 (KST)답변[답변]
- 예. 참여 가능합니다.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각각의 암석층을 개별 문서로 분할하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대신 문서의 분량이 너무 방대한 것은 사실이므로 각 문단에서 필요 없는 내용은 제거하고 내용을 요약해 조금 더 깔끔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사진의 경고 표기는 지웠습니다. Dittwjfsdgkvkdjg (토론) 2023년 6월 29일 (목) 11:04 (KST)답변[답변]
- 저 위의 좋은 글 기준에 맞는게 없어보이네요. 분리할 수 있는 부분은 별도 문서로 분리하는게 우선일듯 싶습니다. -- ChongDae (토론) 2023년 8월 11일 (금) 23:45 (KST)답변[답변]
- #태백층군, #영월층군, #평창층군, ... 등의 하위 범주들을 모두 별개의 태백층군, 영월층군, 평창층군으로 분리독립시키고, 조선 누층군 항목은 조선 누층군 전체에 대한 내용인 #구성, #연구사, #지질 구조 세 절만 남겨서 재편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렇게 분리해도 좋은 글로서 요구되는 볼륨은 충분할 것으로 생각되고, 또 태백층군 같은 경우 정리가 잘 되면 별도의 또 하나의 좋은 글로서 추천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3년 8월 22일 (화) 22:55 (KST)답변[답변]
반대 토론 진행이 오래되었는데, 의견을 주신 모든 분들이 문서의 과도한 분량을 지적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문서의 무게를 덜지 못하고 있습니다. — Nt 2023년 10월 30일 (월) 20:51 (KST)답변[답변]
의견 제가 한동안 이 문서를 주시한 적이 있는데 문서 분리 문제는 진척이 되지 않고 있네요.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10월 31일 (화) 11:16 (KST)답변[답변]
질문 @AquAFox 좋은 글 후보로 제안만 해주시고 이후 토론에 참여하지 않으셨는데 이 문서에 대한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 Nt 2023년 11월 11일 (토) 01:26 (KST)답변[답변]
- 안녕하세요, 좋은 글 후보 제안을 먼저 드리고 토론에 참여하지 않은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토론이 매우 많이 진행되었네요. 우선 저는 해당 문서의 전문성을 보고 좋은 글 후보로 올린 것입니다. 제 생각을 목록으로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찬성 해당 문서에는 총 121개의 각주가 달려 있고, 출처가 빽빽히 들어차 있는 등, 전문성 및 신뢰성에서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문성과 신뢰성 면에서는 좋은 글에 오를 수 있는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현재 태백층군, 장산 규암층, 면산층과 티타늄 등의 문단은 본문 링크가 걸려있는데 굉장히 좋은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이견은 없습니다. 다만 후술할 내용에도 나오는 것이지만 이렇게 본문이나 참조 링크를 걸어두며 쪼개놓았는데도 꽤 큰 분량을 차지하는 게 마음에 걸립니다.
의견 앞서 샐러맨더 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위 문서로 독립시킨 이후 틀:본문을 사용하여 해당 문서로 안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문서는 189,121자로 104.08kb이며, 다른 좋은 글들은 대부분 100kb 이하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생각하면 문서의 내용을 줄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던 문단 등은 이미 다른 문서로 옮겼지만, 아직도 용량을 줄여야 되는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필요한 정보라고 판단되기에 용량을 여기서 더 이상 줄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의견 "대기층 (풍촌 석회암층)" 문단은 한국어보다는 영어나 라틴어가 더 많이 적혀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한국어화시킬 수 없을까요?
의견 "화절층" 부분에서 "Dictyites (삼엽충) 및 Eooithis (완족류)의 5개 화석대(帶)로 구분한 바 있다." 라고 적힌 부분이 있습니다. 해당 문서로 링크할 수는 있겠지만 정작 삼엽충, 완족류 문서에서는 해당 설명하는 부분이 없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Dictyites (삼엽충) 및 Eooithis (완족류)" 대신에 "삼엽충 (Dictyites)과 완족류(Eooithis)" 라고 적는 게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삼엽충과 완족류 문서에 링크를 걸어놓은 후 Dictyites와 Eooithis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을 해주시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저는 이 분야에 대해 아는 지식이 없어 도움을 드릴 수 없어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견 "조선 누층군과 옥천 누층군" 부분에서, "묘봉층 하위의 장산 규암층이 myllonitized된 것으로 보았다." 같이 아직 영어나 라틴어 부분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적당히 한국어화 된 자료를 찾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중국어(zh:糜稜岩, 밀로나이트), 일본어(ja:マイロナイト, 마이로나이트)에서 사용된 용례를 들어, "밀로나이트화 된 것으로 보았다" 라고 현지화를 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위 의견들을 종합해 봤을 때 아직은 좋은 글에 오르기는 약간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위 의견들을 모두 해결했을 때 좋은 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란여우 (문의/토론) 2023년 11월 11일 (토) 14:27 (KST)답변[답변]
- @AquAFox 의견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선 {{찬성}} 틀을 쓰셨는데, 알찬 글/좋은 글/알찬 목록 후보 토론에서 찬성 또는 반대 틀은 선정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에 보통 사용되고, 사용자 한 명이 한 번만 사용하는 것으로 간주되는 편이어서 찬성 틀을 두 번 쓰신 건 지워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좋은 글에 오르기에는 부족하지만 보완이 되면 될 것이라는 의견을 적어주셔서 정확히 찬성을 하는 것도 아닌 것으로 읽혀집니다. 사실 제안자의 경우 찬성이나 반대 틀을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이긴 합니다. — Nt 2023년 11월 16일 (목) 21:34 (KST)답변[답변]
- 아하...! 우선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좋은 글 제안이 처음이기도 해서 좀 어색한 부분도 있고, 현재 문서의 장점이나 좋은 점, 그리고 보완하거나 고쳐야 할 점을 구분하여 보기 편하게 하겠다고 멋대로 틀을 사용해버렸네요. 토론 내용을 혼란스럽게 만들 의도는 없었습니다.(제가 제안을 드리기만 하고 잠적해버렸기에 나중에 문서를 정독한 후 한 번에 정리하게 되어서 그랬던 것도 있었던 것 같아요.)
- 다음에는 찬반 투표와 같은 상황이나 명확하게 의견을 정할 때만 사용하도록 하고, 위 틀을 장점과 단점처럼 사용하여 혼란스럽게 만들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파란여우 (문의/토론) 2023년 11월 16일 (목) 22:21 (KST)답변[답변]
- 의견 받아들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Nt 2023년 11월 17일 (금) 23:33 (KST)답변[답변]
- 모두의 의견 잘 들었습니다. 제가 다른 문서들을 편집하느라 시간이 없어 조선 누층군 문서는 그동안 별로 관심을 갖지 못하였는데 모두의 의견을 수용하여 이제부터 문서를 고쳐 나가겠습니다. myllonitized 부분은 "장산 규암층이 압쇄암화(myllonitized)된 것으로 보았다."으로 고쳤습니다. (mylonitization=압쇄암화작용) 대기층 (풍촌 석회암층) 문단은 화석과 생층서대 이름이 원래 영어(이텔릭체)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한국어화할 수 없고 어쩔 수 없이 영어로 적어야 합니다. 분량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줄여 보려 노력하겠습니다. - Dittwjfsdgkvkdjg (토론) 2023년 11월 24일 (목) 12:06 (KST)답변[답변]
- @Dittwjfsdgkvkdjg 지켜보고 계셨군요. 넓은 마음으로 의견을 수용해준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하시면서 의견을 반영해서 변화된 부분도 계속 공유를 해주시면 다른 사용자들도 추이를 지켜볼 수 있기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Nt 2023년 11월 24일 (금) 20:56 (KST)답변[답변]
- 의견을 받아들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탤릭체 부분처럼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긴 하군요... 저도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몇몇 내용을 한국어화 시키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현재 "영월 스러스트 시스템"이나, "삼엽충 Dolerobasilicus 화석대"라고 적혀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명칭은 영어 발음을 한글로 적거나 학명을 그대로 적은 것이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미번역 혹은 기계 번역 문장처럼 보일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연결된 해당 문구를 클릭하면 "영월인편상구조대", "돌레로바실리쿠스"로 진입하게 됩니다. 학명의 경우 돌레로바실리쿠스라는 이름을 적고 괄호 안에 학명을 넣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또 "스러스트 단층"으로 연결되어 있는 문구들을 전부 "충상단층" 문서로 가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몇몇 부분들은 고유명사로서 남아있다는 것과 제 짧은 지질 및 지층 관련 지식을 생각하면 함부로 편집하기에는 안 좋아 보입니다. 제가 해당 내용을 한국어화 시켜도 될까요? ―파란여우 (문의/토론) 2023년 11월 27일 (월) 11:48 (KST)답변[답변]
- 예. 의견 감사합니다. 해당 부분은 제가 고쳐 보겠습니다. Dittwjfsdgkvkdjg (토론) 2023년 11월 28일 (화) 18:05 (KST)답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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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에 대한 토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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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Dreamyden 제안: 출처를 찾을 수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최대한 상세하게 작성해봤습니다. 많은 평가 부탁드립니다. / 2023년 6월 19일 (월) 13:45 (KST)답변[답변]
-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도입부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 그림: 가능한 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의견 우선 도입부 첫 문단이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배우이다.'라고만 되어 있어 내용을 보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문장이 '조유리는 ~ '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어에서는 문장에서 주어를 항상 노출시키지 않으므로 생략해도 의미가 전달되는 경우에는 생략했으면 합니다. Nt 2023년 6월 19일 (월) 23:51 (KST)답변[답변]
- 말씀하신 의견을 참고하여 수정해보았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Dreamyden (토론) 2023년 6월 20일 (화) 20:16 (KST)답변[답변]
의견 우선 의견 반영 감사하고, 좀 더 살펴보고 의견 드립니다.
- 먼저 '소속사를 이적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알려졌다'(13회 사용)와 같은 표현으로 마무리되고 있는 문장이 있는데 이를 생략하고 그냥 '소속사를 이적했다', '~ 했다', '~ 되었다' 등으로 문장을 끝내는 게 어떨까요? 정확한 사실 자체만을 표현하는 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 '연습생으로 캐스팅된 이해인, 이시안, 배은영과 나띠 등과 아이돌학교 1반이라는 유닛 명칭으로 2017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PICK ME' 등의 공연에 참여한 바 있다.'라는 문장의 출처가 없습니다.
- '일본 후지 TV의 《2018 FNS 가요제》와 이듬해 발표된 AKB48의 싱글 "지와루 DAYS"에서 선보인 '필요성'(일본어: 必然性) 음원을 녹음한 프로젝트 유닛 IZ4648에 권은비,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장원영, 혼다 히토미와 함께 참여했다.'라는 문장의 출처가 없습니다.
- '~ 공익 목적의 무대 공연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이어 "Op.22 Y-Waltz : in Major" 음반 활동을 마치고 내달인 7월 22일부터 공개될 웹드라마 《미미쿠스》 사전 홍보 활동으로 SBS 파워FM의 라디오 프로그램 《배성재의 텐》, 《영스트리트》 등에 woo!ah!의 나나와 출연하고 있다.'라고 진행형으로 쓰인 표현들이 있는데, 과거형으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 '실패한다', '휴식한다', '발매한다' 등 현재형으로 쓰인 표현은 과거형으로 '실패했다', '휴식했다', '발매했다'로 고치는 게 어떨까요?
- '~ 작곡가 이상호에게 음원의 후반부 애드리브 가창을 파워풀하게 처리한 부분에 대하여 칭찬을 받은 부분이 방송을 타기도 했다.'라는 문장의 경우 {{에피소드 인용}} 또는 {{영상 인용}} 등을 사용하여 출처를 보강하는 게 어떨까요?
- '~ '언젠가 우리의 밤도 지나가겠죠'와 'Opening' 등의 음원의 단독 작사, 공동 작곡을 맡으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도 보여준 바 있다.'라는 문장의 경우 17번 각주와 추가적인 출처를 이용하여 출처를 달면 좋겠습니다.
- 57번 각주의 경우 '회고한 바 있다'에 출처를 다는 게 아니라 '《퍼스트룩》 226호 인터뷰'에 출처를 다는 게 어떨까요?
- 학력 문단의 경우 단순히 나열하는 것에 지나지 않으므로, 해당 문단을 삭제하고 '2001년~2017년: 생애 초기' 문단에 졸업과 중퇴 사실을 적어 넣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상당수, 아니 거의 대부분의 문서가 이미 학력 문단을 따로 두는 경우가 많지만, 이종욱 (야구인)을 알찬 글로 만들었던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단순 나열에 불과한 학력 문단을 포함하지 않았어서 이러한 의견을 제안드립니다.
- 내용주 1번, 5번, 6번, 9번, 11번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에피소드 인용}} 또는 {{영상 인용}} 등을 사용하여 출처를 보강하면 좋겠습니다. 비슷한 사실을 적고 있는 내용주 2번, 4번, 7번, 8번 등은 출처를 달고 있는 것과 비교가 되어서요.
-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출처가 뉴스 기사와 시상식 홈페이지에서 왔는데, 좋은 글 선정에 있어서 필수 요건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보존문서를 만드는 게 알찬 글/좋은 글 지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서 도움말:웹사이트 보존하기를 참고하여 출처를 보존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 이 문서의 경우 업데이트가 꾸준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긴 피드백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t 2023년 6월 23일 (금) 23:48 (KST)답변[답변]
추가 의견 최근 편집을 살펴보니 오징어 게임 2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군요. 이에 대한 내용도 추가 부탁드립니다. Nt 2023년 6월 29일 (목) 00:34 (KST)답변[답변]
- 좋은 의견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하여 보강하겠습니다. Dreamyden (토론) 2023년 7월 13일 (목) 17:00 (KST)답변[답변]
- @Dreamyden 제가 의견을 남긴 지 두 달이 지났고, 그동안 하신 편집을 살펴봤을 때 제 의견이 잘 반영된 것 같지는 않네요. 혹시 다른 의견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 Nt 2023년 9월 1일 (금) 21:51 (KST)답변[답변]
- 별다른 의견 없습니다. 좋은 의견 주셨는데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Dreamyden (토론) 2023년 9월 4일 (월) 20:32 (KST)답변[답변]
의견 @Nt: 제가 해당 문서를 열람해 봤는데 Dreamyden님이 Nt님께서 제시하신 의견에 따라 보강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11월 10일 (금) 01:13 (KST)답변[답변]
답변 @Sangjinhwa 뭘 어떻게 확인하셨다는 건지 모르겠는데, 제가 확인하기로는 제가 제시한 피드백 번호마다 다시 일일히 확인한 결과 제 의견이 반영된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Dreamyden님이 제가 제시한 의견에 반박이라도 해주시면 좋겠는데, 지금으로서는 아무런 의견을 듣지 못해서 더 이상 의견을 남길 수가 없습니다. — Nt 2023년 11월 10일 (금) 23:46 (KST)답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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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 단위계에 대한 토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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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Peluaita 제안: 좋은 글로 올라가기 충분하다고 보고 좋은 글 후보로 올립니다. / 2023년 7월 6일 (목) 17:11 (KST)답변[답변]
-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도입부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 그림: 가능한 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질문 야드와 파운드는 영어 아닌가요? 도입부에 괄호로 일본어로 표기한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그리고 영어 위키백과의 문서를 번역한 것으로 보이는데,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해당 문서가 B급 문서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Nt 2023년 7월 9일 (일) 02:06 (KST)답변[답변]
답변 @Nt: 일본어 부분은 제가 지웠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7월 9일 (일) 17:17 (KST)답변[답변]
답변 제가 문서를 잘 안 읽었는데, 명칭 문단에 보시면 야드파운드법은 일본식 영어라는 서술이 있습니다. 이를 확인하고 상진화님의 편집을 되돌렸습니다. — Nt 2023년 7월 10일 (월) 23:55 (KST)답변[답변]
찬성 일목요연하게 굉장히 잘 정리되어 있네요. --Gaeho77 (토론) 2023년 9월 30일 (토) 10:38 (KST)답변[답변]
질문 토론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 이 문서의 주 기여자이신 @Twotwo2019님께도 한 번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Twotwo2019님은 이 문서가 좋은 글의 품질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토론의 제안자가 아니기 때문에 좋은 글 선정에 찬성표를 던지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을 것 같네요.) 만약 피드백이 올라오면 직접 반영하실 의향도 있을까요? — Nt 2023년 11월 7일 (화) 23:43 (KST)답변[답변]
- 문서 자체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보는데, 저는 원래 각 단위 문서를 보강하고 나서 올릴 생각이었습니다. 일찍이라 의외이네요. Vela* (토론 / 기여) 2023년 11월 11일 (토) 00:00 (KST)답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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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락에는 좋은 글 재검토가 시작된 지 3개월이 경과한 후보 토론 문서들이 위치합니다. 토론이 열린 지 3개월이 넘었다면 일반 후보에서 옮겨주세요.
서대구역에 대한 재검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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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Nt 제안: 이 문서는 본래 서대구역이 제 기능을 못할 당시의 내용만 담은 것이 좋은 글로 선정되었는데, 글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2014년 이후 본격적으로 개발되어 2022년 3월 31일에 개통한 현재의 역에 대해서는 풍부한 내용을 담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서만 간단히 훑어보더라도 서대구 교통 허브화 문단은 출처 필요 틀이 달린지 9개월이 넘어가고 있고, 역 구조 문단에도 아무런 출처가 없습니다. 이대로 좋은 글 지위를 유지할 수 없기에, 좋은 글 재검토 토론을 엽니다. / 2023년 6월 22일 (목) 20:10 (KST)답변[답변]
-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도입부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 그림: 가능한 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 개인적으로 재검토 토론은 그냥 찬성 찬성 찬성, 좋은 글 내리기 되는 게 늘 아쉬웠습니다. 이 공간에서 이번 기회에 문서 보강을 다 같이 하기를 제안합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6월 22일 (목) 20:16 (KST)답변[답변]
재검토 토론을 올린지 한 달이 넘었지만 의견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이 토론을 보시는 분들께서는 의견 부탁드립니다. — Nt 2023년 7월 29일 (토) 21:42 (KST)답변[답변]
찬성 문서 보강을 위한 공동체의 노력이 느껴지지 않네요.― 사도바울 (💬✍ℹ️) 2023년 9월 4일 (월) 20:35 (KST)답변[답변]
의견 @Nt: 한 달 넘게 새로운 의견이 없는 상황입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11월 7일 (화) 00:18 (KST)답변[답변]
- @Sangjinhwa: 제가 어떻게 하길 원하시나요? — Nt 2023년 11월 7일 (화) 08:30 (KST)답변[답변]
- @Nt: 해당 문서를 좋은 글에서 해제하는 것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의 의견을 묻는 것입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11월 7일 (화) 10:28 (KST)답변[답변]
- @Sangjinhwa 저는 해체에 찬성하기에 이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 Nt 2023년 11월 7일 (화) 20:44 (KST)답변[답변]
의견 @Nt: 제가 다시 해당 문서의 역사를 확인했는데 2023년 11월 4일에 Ilbetarism 사용자가 3차례에 걸쳐 문서를 보강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11월 7일 (화) 23:10 (KST)답변[답변]
답변 그렇군요. 해당 문서를 다시 확인해봤는데 사진이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새로 추가된 내용이 인용 틀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등 여전히 미비한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철도 문서는 위키백과에서 저의 전문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저의 의견과는 별도로 내용을 추가해주신 @Ilbetarism님께 해당 문서가 좋은 글 수준으로 볼 수 있는지 판단을 여쭙고 싶습니다. 좋은 글 선정 기준은 위에 나와 있으니 Ilbetarism님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 Nt 2023년 11월 7일 (화) 23:24 (KST)답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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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목록 후보 · 재검토[편집]
이 단락에는 알찬 목록 선정 토론이 시작된 지 3개월이 경과한 후보 토론 문서들이 위치합니다. 토론이 열린 지 3개월이 넘었다면 일반 후보에서 옮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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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검토[편집]
영어 위키백과에서 좋은 글인 펜로즈 테셀레이션을 번역해 보았습니다. 테셀레이션 분야는 영위백에서 내용이 정말 많고, 알찬/좋은 글도 있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제가 한 번역이 어색하진 않은지, 혹시 좋은 글로 올릴 수 있을지 알고 싶어서 올렸습니다. --𝗨𝗻𝗶🦄𝗖𝗼𝗻 2022년 9월 25일 (일) 13:54 (KST)답변[답변]
- 1. 평행 이동 대칭이 아니지만 반사 대칭과 5차 회전 대칭이다. -> 주어를 명확히 드러내주세요.
- 2. 여러 모양의 타일을 가진 펜로즈 테셀레이션을 몇 가지로 변형할 수 있다. 펜로즈 테셀레이션은 처음에 4가지 모양의 타일을 사용했지만 2개로 줄어든다. -> 첫 번째 문장이 어색해보이고 첫 번째 문장과 두 번째 문장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불분명해보여요.
- 3. 펜로즈 테셀레이션은 자기유사성이 있어서, '늘리기'와 '줄이기'라는 과정을 거치면 타일의 크기는 다르지만 모양은 처음과 같도록 바꿀 수 있다. -> 작은 따옴표를 사용했기 때문에 "라는 과정"은 빼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 4. 펜로즈 테셀레이션은 준결정 모양이며, 물리학적인 구조로써 브래그 곡선과 5차 회전 대칭성이 있는 회절 무늬와 같다. -> "물리학적인 구조로써"를 빼고 "같다"를 "물리학적 구조가 같다."로 고쳐주세요.
- 5. 패턴의 반복이 나타나고 타일의 위치가 정해져 있다. 이러한 테셀레이션을 연구하는 것은 준결정을 형성하는 물리학적 재료를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 -> 어떻게 고쳐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좀 어색해보입니다.
- 6. 논리학자 하오 왕이 결정 문제와 테셀레이션의 관계에 주목한 1960년대에 비주기적 테셀레이션이라는 주제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 하오 왕의 관심사가 되었다는 것인지 수학계나 논리학계의 관심사가 되었다는 건지 조금 모호해보입니다. 그리고 "이라는 주제"는 빼도 될 것 같습니다.
- 7. 여기서 정사각형이 아닌 정오각형을 사용했다. -> "아닌"보다 "아니라"이 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 8. 정오각형으로 평면을 채우려고 시도하면 항상 빈틈이 생기지만, 요하네스 케플러는 1916년에 책 《세계의 조화》에서 이런 빈틈을 오각별, 정십각형 등과 관련된 도형으로 채울 수 있다는 걸 보였다. -> "정오각형으로" 뒤에 "만"을 붙이면 어떨까요?
- 9. 케플러는 이 테셀레이션을 다각형 5개를 사용해 확장했는데 주기적인 패턴을 찾을 수 없었고, 확장을 할 때마다 새로운 성질이 생길 것이라고 이미 추측한 상태였다. -> 전체적으로 문장이 어색해보입니다. "이 테셀레이션을"과 "다각형 5개를 사용해"의 순서를 바꾸고, 추측에 관한 내용은 다른 문장으로 분리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10. 이런 연결 규칙은 왕 타일에서처럼 모서리를 색칠해서 만들어진다. -> "이런" 빼주세요.
- 11. 펜로즈와 존 호턴 콘웨이는 펜로즈 테셀레이션의 특성을 연구했고, 대체하는 특성이 그 계층 구조를 설명한다는 걸 발견했다. -> "대체하는 특성"과 "그 계층 구조"가 뭘 가리키는지 모르겠습니다.
- 12. 데 브라윈의 "다중격자 방법"은 평행한 직선 5그룹을 배치한 쌍대 그래프로 펜로즈 테셀레이션을 얻는다. -> 다음 문장에서 반복되기 때문에 "얻는다"를 "만든다"로 대체하는 게 좋겠습니다.
- 13. 이런 접근에서 펜로즈 테셀레이션은 꼭짓점의 집합으로 볼 수 있고 타일들은 꼭짓점을 모서리로 이을 때 생기는 도형들에서 얻을 수 있다. -> 같은 구절 반복을 피하기 위해 "얻는다"와 같은 의미를 지니는 다른 표현으로 바꿔주세요.
- 14. 여러 공통적인 특징이 있는데, 각 타일은 정오각형과 황금비와 관련된 모양에서 만들어지지만 비주기적으로 테셀레이션하기 위해 '연결 규칙'이 추가적으로 있어야 한다. -> 어색함은 느껴지는데 개선 방안은 구체적으로 생각나지 않네요...
- 15. 이런 규칙은 특정한 꼭짓점이나 모서리, 타일 면의 패턴과 관련이 있다. -> "이런"을 "이"로 고쳐주세요.
- 첫 펜로즈 오각형 테셀레이션 (P1) 문단 직전까지 읽은 후 드리는 피드백입니다. 좋은 글 후보는 함께 검토하기를 마치고 본문에 있는 빨간 링크를 상당 부분 없앤 후에 올리시는 걸 추천합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9월 25일 (일) 20:53 (KST)답변[답변]
- @데니스3: 좋은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고쳐나가면서 제 번역에서 고쳐야 할 점이 크게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𝗨𝗻𝗶🦄𝗖𝗼𝗻 2022년 9월 26일 (월) 14:54 (KST)답변[답변]
위키백과:좋은 글 재검토/대한민국 정부의 기자실과 기자단에서 Sadopaul님이 해당 문서에 대한 의견을 백:함께 검토하기에 올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2년 11월 16일 (수) 00:42 (KST)답변[답변]
- 우선 좋은 글 재검토였던 만큼, 지금 이명박 정부 초반까지의 내용이 작성되었는데 이후에 중요한 사건이 있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가령 그 이후로 별다른 언론의 화제를 모은 일이 없었다면 굳이 재검토를 할 이유가 없을 테니까요. 그런 일이 있었다 해도 여기 올려주시면 나중에 내용을 추가할 때 도움이 될 것입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16일 (수) 00:48 (KST)답변[답변]
- 문서에 서술된 사건에 걸맞는 비중의 사건으로 일단 생각나는건 윤석열 정부의 청와대 이동과 관련된 프레스 센터 이동이 있고, 문재인 박근혜 정부에서 정부와 기자가 묶여 서술된 사건은 기억나는게 없네요. 아무튼 문서가 좋은 글에 걸맞게 잘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11월 16일 (수) 00:59 (KST)답변[답변]
- 차트도 업데이트가 되어야 할 것이고, 논쟁 문단 같은 경우는 요즘같았으며는 삭제 시비가 걸렸을만하네요. ――사도바울 (💬✍ℹ️) 2022년 11월 16일 (수) 01:01 (KST)답변[답변]
- @Sadopaul: 우선 윤석열 대통령 당선 때 용산으로의 이전 이슈는 한 문단 넣어봤는데 어떨까요? 차트는 막대그래프 얘긴가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16일 (수) 01:45 (KST)답변[답변]
- 기여 감사드립니다! 넵 차트는 막대그래프 이야기가 맞습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11월 16일 (수) 01:56 (KST)답변[답변]
- @Sadopaul: 그래프 밑에 글을 보니 막대그래프는 이후로 업데이트가 안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아참 그리고 플리커에서 춘추관 사진들을 찾아 공용에 업로드 중입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16일 (수) 02:04 (KST)답변[답변]
- 아하 노무현 정부부터는 바뀌었군요. 감사합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11월 16일 (수) 02:05 (KST)답변[답변]
- 춘추관 개방 이후 열린 전시회 사진을 플리커에서 찾아 추가하였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16일 (수) 02:15 (KST)답변[답변]
- @Sadopaul: 차트는 이미지 파일 대신 틀:Graph:Chart에 맞게 바꾸어 수정했습니다. 차트 내용의 수정은 윗 분의 의견으로 갈음합니다. --Dingyday (토론) 2023년 3월 25일 (토) 23:07 (KST)답변[답변]
홀로코스트에 대한 복수로서 전후 600만 독일인의 독살을 기도했던 홀로코스트 생존자, 아바 코브너를 다룬 영문판 문서(22년 12월 5일판)를 번역해봤습니다. 일단 'Kovner became its leader in July 1943, after Wittenberg was named by a tortured comrade and turned himself in to prevent an attack on the ghetto.' -> 이 문장이 제대로 번역되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또한 히브리어와 출생년도를 적절히 수정하려고 하면 알 수 없는 오류가 생깁니다.그 밖에도 지명과 인명은 제가 독일어나 폴란드어에 문외한인지라 엉터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문서는 빨간 링크가 많은데요. 한 번 정리해봤습니다.
̇* 가장 중요한 문서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들도 일감을 찾고 계시다면 붉은 링크를 파랗게 만들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Kenlee77 (토론) 2022년 12월 21일 (수) 23:22 (KST)답변[답변]
- 저도 노력해 보겠습니다. 이야기꾼 (토론) 2022년 12월 27일 (화) 06:27 (KST)답변[답변]
안녕하세요. 좋은 글을 목표로 작성한 문서입니다. 함께 검토하고 자유롭게 의견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rchitxture (토론) 2023년 3월 21일 (화) 11:25 (KST)답변[답변]
- {{다른 뜻}}의 설명이 부정확합니다. 당장 한국 문서만 들어가봐도 남북한을 아울러 이르는 명칭으로 되어 있는데, '한국'과 오스트리아와의 관계가 아닌 좀 더 정확한 명칭의 사용이 필요합니다. Nt 2023년 3월 25일 (토) 22:29 (KST)답변[답변]
- @Nt: 이 부분은 제가 '대한민국'이라고 수정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3월 28일 (화) 07:49 (KST)답변[답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작 활동>에서 '이재환 피랍 사건'은 엄밀히 말해 양국의 관계 문서에 포함될 이유가 없지 않나요? 해당 사건에 대한 오스트리아 정부의 입장이 서술 되어야만 문서에 포함 시킬 수 있다고 보입니다. Kloyan.L (토론) 2023년 5월 19일 (금) 15:19 (KST)답변[답변]
한국어로 변역을 해보았습니다. 해당 문서에 대한 피드백을 받겠습니다.--Leeeunsuk (토론) 2023년 5월 19일 (금) 16:05 (KST)답변[답변]
- 저널과 다른 볼 것 문단의 빨간 링크에 맞는 문서를 생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RdxxeR (토론) 2023년 5월 20일 (토) 11:41 (KST)답변[답변]
- 기여에 감사드립니다. 두 번째 문단부터 '그것은'으로 시작하는 문장 등 영어투의 표현이 여럿 보입니다. 직역된 부분들을 적절히 의역하여 매끄럽게 다듬어주시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사도바울 (💬✍ℹ️) 2023년 11월 5일 (일) 23:37 (KST)답변[답변]
저는 일본에 사는 한국어 초심자입니다. 일본어 위키백과의 문서를 번역해 봤습니다. 저는 어려운 한국어를 잘 못해서 한국어-일본어 사전도 사용했습니다. 그 결과, “번역이 제대로 되지 않은 문서”로서 초안에 이동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제삼자에 의해 번역의 문제를 확인해 주기 확인받고 싶습니다.--Sugi moyo(日本語/한국어/English) 2023년 11월 5일 (일) 22:46 (KST)답변[답변]
- 일본어 위키백과를 대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분이 이 문서를 검토해보는 게 좋아 보여요. 번역투가 너무 심해서 일본어를 모르는 저로서는 손을 댈 수조차 없네요. — Nt 2023년 11월 6일 (월) 22:32 (KST)답변[답변]
- 저도 Nt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11월 7일 (화) 00:17 (KST)답변[답변]
- (질문)심한 한국어는 문장 중 어디에 있을께요? Sugi moyo(日本語/한국어/English) 2023년 11월 7일 (화) 19:53 (KST)답변[답변]
- @Sugi moyo 일단 지금 질문해주신 문장도 제대로 된 한국어가 아니긴 합니다. 문서를 읽어보니 문장 하나하나가 어색해서 특히 심한 번역투를 꼽기가 애매합니다. — Nt 2023년 11월 7일 (화) 21:32 (KST)답변[답변]
저는 한국어 원어민이 아니라 문법틀림이나 실례한 점이 있을 수가 있어 일단 죄송합니다.
근데 출생지의 표시법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일단 한반도 출신 정치인의 위키 문서를 봅시다.
박정희랑 김일성의 출생지가 ‘일본 제국령 조선’이라고 써요. 노태우의 출생지가 ‘일제강점기’라고 써요. 그리고 노무현의 출생지가 ‘미 군정 조선’이라고 써요.
같은 사례가 많이 있어요. 따른 언어판 위키 문서도 출생지가 출생 당시의 행정구역에 따라 많이 표시합니다.
이번에 “최은순”의 위키 문서를 편집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1946년에 경기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1948년에 수립되었습니다. 그래서 출생지가 '미 군정 조선'이라고 적었어요. 근데 @LR0725 님은 제 편집을 되돌려 주어셨어요. @LR0725 님은 “‘미군정 조선’은 모두 ‘대한민국’으로 계승되었으니 쓸데없이 과도한 표기. 그러면 45~48년에 태어난 사람은 ‘대한민국인’이 아니라 ‘미군정 조선인’인가”냐고 하셨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럴 리가 없습니다.
첫쩨, 위키백과 인물데이터속에 국적이 따로 적어 있습니다. 출생 당시의 행정구역이랑 현재의 국적은 상관없어요.
둘쩨, @LR0725 님의 주장에 따르면, “노무현”의 문서속에 출생지가 “대한민국”으로 바꿔야 돼죠? 그러면 일제강점기, 조선시대, 고려시대에 태어난 사람의 출생지가 어떻게 표시합니까?
셋쩨, “모두 계승”이 무슨 말이에요? 조선국은 모두 대한제국으로 계승되었습니다. 그러면 세종대왕의 출생지랑 사망지가 “대한제국”이라고 쓰면 돼요?
제가 보기에는 출생 당시의 행정구역에 따라 표시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고종 (대한제국)”의 문서를 봅시다:
출생지: 조선 한성부 운현궁 사저
사망지: 일본 제국령 조선 경성부 덕수궁 함녕전
필요한다면 현재의 행정구역을 추가 표시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이승만”의 문서를 봅시다:
출생지: 조선 황해도 평산도호부 마산방 능안골(現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황해남도 봉천군 성기리)
암튼, “1946년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남”이라는 표현이 틀립니다.
제 이상 말 속에 실례한 점이 있으면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제가 궁금한 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감사합니다.--Asbtrl361442 (토론) 2023년 11월 14일 (화) 15:04 (KST)답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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