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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이인 문서의 제목에 대해
[편집]현재 동명이인 문서의 경우 이름 (생년)과 이름 (직업)의 제목이 서로 혼재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생년이 같고 직업이 다르면 n년생 직업 이런 식으로 짓게 되어 있지만 생년이나 직업이 다른 경우에는 딱히 정해진 지침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번 정해보는게 좋겠다 싶습니다. Bluehill (토론) 2024년 4월 19일 (금) 17:04 (KST)
- 보니까 이전에 토론이 있었는데 흐지부지 된듯 싶군요. /보존3#동명이인 인물 문서의 표제어--Bluehill (토론) 2024년 4월 19일 (금) 17:06 (KST)
- 일전에도 말했지만 영어판에서는 그 사람을 잘 드러낼 수 있는 특징을 식별자로 삼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표제로서 의미가 없으니까요. 가령 김지훈 문서의 모든 인간을 생년으로 표기한다면 구분하기 힘들겠죠.
- 이전에 이거 가지고 논의했는데 어떤 분이 "미리보기 있으니까 괜찮다"고 말하길래 상당히 어이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모바일 사용자는 그거 이용 못한다는 걸 굳이 상기시켜야 하나 싶다만.
- 직업 내지 직위 등 그 인물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식별자로 고치는 것이 최고겠지요. Reiro (토론) 2024년 4월 21일 (일) 03:42 (KST)
- 직업만으로 구별할 경우 인물의 직업이 여러 가지일 때에는 어떤 직업이 그 인물을 대변하는지 애매해지는 문제가 있어서 지금처럼 직업, 특성, 생년도를 적절히 혼용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사실 생년도만큼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확실한 정보도 없다고 생각해요. 생년도 아니면 고향 정도가 많이 쓰이는 것 같던데 그것도 사실 정보를 모르는 사람은 알 수 없을 겁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21일 (일) 17:05 (KST)
- 직업만으로 구별할경우 여러가지면.... 애매해집니다 Cyo0418 (토론) 2024년 4월 21일 (일) 18:43 (KST)
- 위 밥풀떼기님 의견처럼 직업이 여러가지(대표적으로 한국 연예인의 경우에는 가수이면서 배우인 경우가 매우 많음.)인 경우 연도로 표기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이미 그렇게 써오고 있고요. 양념파닭 (토론) 2024년 4월 21일 (일) 18:53 (KST)
- @양념파닭 @밥풀떼기 그러면은 이 사람은 택배기사다. 그 택배회사의 사장도 역임하고있다. 같은경우는요? Cyo0418 (토론) 2024년 4월 21일 (일) 18:58 (KST)
- 쉽게 말해 어떤 직업 하나를 콕 찝어서 표기하기 애매하면 연도로 표기하자 정도의 취지입니다. 언급하신 케이스가 만약 생긴다면 그 경우는 '택배회사 사장'정도가 맞겠네요. 더 메인이니까요. 양념파닭 (토론) 2024년 4월 21일 (일) 19:00 (KST)
- 일반적으로 직업이 여러가지인 경우 가장 대표적인 것을 하나 택해서 정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학자는 정치인들은 거의 대부분 겸업하는데, 표제어 못 정하거든요.
- 가령 배우 이순재 씨의 경우 국회의원 경력도 있지만, 이 분의 대표적인 직업 및 지위는 배우이지요. 마찬가지입니다. Reiro (토론) 2024년 4월 21일 (일) 20:18 (KST)
- 쉽게 말해 어떤 직업 하나를 콕 찝어서 표기하기 애매하면 연도로 표기하자 정도의 취지입니다. 언급하신 케이스가 만약 생긴다면 그 경우는 '택배회사 사장'정도가 맞겠네요. 더 메인이니까요. 양념파닭 (토론) 2024년 4월 21일 (일) 19:00 (KST)
- @양념파닭 @밥풀떼기 그러면은 이 사람은 택배기사다. 그 택배회사의 사장도 역임하고있다. 같은경우는요? Cyo0418 (토론) 2024년 4월 21일 (일) 18:58 (KST)
- @Bluehill 밥풀떼기님, 양념파닭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출생연도로 문서 제목을 설정하는 것이 더 적절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직업의 경우 한 개인이 일생동안 가지고 가졌던 직업이 하나가 아닐 수 있기 때문에 인물의 직업이 바뀌면 문서 제목을 바꿔야 하는지 여부를 가지고 논의가 계속 나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령 장미란의 경우 역도 선수로 활동했지만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라는 정치인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동명이인 장미란이 한위백 문서에 등재되었을 때 이 인물의 문서 제목을 '장미란 (역도 선수)'로 할 지, 해당 인물이 현재는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장미란 (역도인)'으로 할 지, '장미란 (역도인, 정치인)'으로 할 지 등 명확한 제목을 설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겠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4월 28일 (일) 22:45 (KST)
- @YellowTurtle9: 왜 연도로 문서 제목을 설정하는 것이 어려운지 안내드립니다.
- 1. 비직관적입니다. 제목은 의미의 혼동이 없이 쉽게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다는 지침에도 어긋날 뿐더러, 동명이인이 많은 한국에서는 더더욱 사용자를 혼란스럽게 할 뿐입니다. 기준을 직업이 아닌 연도로 할 경우 식별 가능성이 더 떨어지고요. 일전 정치 관련 문서에서 나온 예시들을 보겠습니다.
- 보수, 진보 정당 모두 존재하는 '정치인' 김성회들은 '유튜버' 김성회의 단골 방송 메뉴입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 일반적으로 '보수정당계' 또는 '진보정당계'로 식별자가 나뉩니다.
- 같은 보수정당계 정치인 '안상수'는 창원 안상수와 인천 안상수로 나뉩니다. 참고로 이 둘의 생년월 차이는 단 3개월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 연도별로 표기하면 오히려 더 헷갈립니다. 따라서 활동 근거지를 토대로 나눕니다. [개인적으로는 안상수 (창원시 정치인) 이런 식으로 표기하고 싶습니다만]
- 대통령 이름으로 유명한 김대중조차 동명이인이 많습니다. 이 경우 직업이나, 정치인인 경우 위엣것을 따라 표기하는 게 맞겠지요.
- 어떤가요. 이게 지금 극단적인 경우도 아니고, 정치나 스포츠처럼 좀 큰 분야에선 매우 흔하게 벌어지는 현상입니다. 독립운동가 이름이기도 한 김규식조차 북로군정서와 서로군정서에서 각각 활동하신 분이 또 따로 계시고 저 세분의 생년 차이는 각각 1년 수준입니다. 당연히 그렇게 하면 전문가가 아닌 이상 구분하기 어려우니 김규식 (북로군정서)와 김규식 (서로군정서)로 알맞은 식별자를 넣은 거고요.
- 2. "직업의 경우 한 개인이 일생동안 가지고 가졌던 직업이 하나가 아닐 수 있기 때문에 (후략)": 이미 다른 언어판에선 해결된 사안입니다. 그 사람을 가장 잘 드러내는 것으로 정하는 걸로요. 장미란의 경우 논의가 있겠으나, 통용되는 이미지인 '역도 선수'로 갈 것이 거의 명확하겠죠. 한국어판에서는 지금 현역 아니라고 전부 '야구인' 등으로 묶는데, 영어판에서는 같은 야구 선수라도 이런 분류가 힘들면 en:Dick Egan (infielder)(내야수), en:Bill Cunningham (outfielder)(외야수), en:Mike González (catcher) (포수)등 포지션별로 세분화합니다. 이래도 힘들다면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동음이의에서 나온 것과 유사하게 부차적인 요소를 하나 더 집어넣고요. 예시: en:Bunny Hearn (1920s pitcher) (1920년대 투수)
- 그리고 사실, 정치인들은 직업 한두개씩 겸하고 있거나, 특출난 업적을 세우고 넘어온 경우가 상당히 흔합니다. 현직 대통령만 해도 무엇 하다 오셨던가요. 한편 연예인들이 틱톡커나 유튜버를 겸하는 경우도 많고요. 이는 대표되는 이미지에 따라 정하면 되지, 단지 '직업 바뀌었으니 바꾸자'로 넘어갈 문제는 아닙니다. 부수적 요소에 불과한 연도로 모두 퉁쳐서도 안 될 일이고요.
- 3. 이런 이야기하면 요즘은 미리보기가 있으니 식별 못할 일 없다는 주장이 나오던데, 논점 일탈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렇다면 백:제목이 있을 이유가 있나요. 저 미리보기라는 게 아마 파란 링크에 마우스 커서 갖다대면 나오는 그거 말하는 것 같은데, 독자의 4분의 3이 접속하는 모바일에선 사용하기 어려운 기능임을 알려드립니다.
- 요컨대, 직관성을 중시하는 현재 표제어 지침, 다른 언어판의 사례와도 어긋나며, 직업이 다양하니 중요성을 따질 수 없다는 주장 자체에 결함이 있다는 것이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는 제 개인적인 생각을 넘어, 다른 정책과의 연계성과도 관련된 문제임을 알립니다. 비직관적이어도 된다면 당장 지금 의견 요청 올라온 왕족/귀족 표제어 토론부터 무의미해지거든요. Reiro (토론) 2024년 4월 29일 (월) 02:22 (KST)
- 연도로 문서 제목을 설정하는 것이 항상 정확한 것만은 아니었군요... 그런데 정치인이나 운동 선수의 경우 활동 근거지나 주요 포지션을 토대로 보충 괄호를 붙인다면 혹 해당 인물들이 활동 지역구를 옮기거나 복수 포지션을 겸업할 경우 문서 제목의 대표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요??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4월 29일 (월) 10:42 (KST)
- 보통은 그래서 단순히 정치인/야구 선수 정도로 간단하게 표기합니다. 저렇게까지 가는 경우는 꽤 드물기도 하고요. 다만 하나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직위나 직책을 기본 식별자로 할 시 국적, 출생년도, 포지션 등 보조 식별자를 붙이는 것이 자유롭지만 그 반대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 복수 포지션인 경우 어떤 것이 더 널리 알려진 이지지인가에 따라 다르겠지요. 논의가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차후 바뀌는 것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김건희 문서가 그렇고, 김정은도 그랬죠. 큰 문제 아니리라 봅니다. Reiro (토론) 2024년 4월 29일 (월) 19:13 (KST)
- 그렇다면 위에서 제시된 의견에서처럼 상황에 따라 직업과 연도를 적절하게 활용해서 문서 제목을 정하자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지겠군요...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4월 29일 (월) 22:11 (KST)
- 연도로 문서 제목을 설정하는 것이 항상 정확한 것만은 아니었군요... 그런데 정치인이나 운동 선수의 경우 활동 근거지나 주요 포지션을 토대로 보충 괄호를 붙인다면 혹 해당 인물들이 활동 지역구를 옮기거나 복수 포지션을 겸업할 경우 문서 제목의 대표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요??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4월 29일 (월) 10:42 (KST)
모바일에서의 불편함은 동음이의어 문서 편집 방식에서 오는 것일 수 있습니다, 동음이의어 문서에 [[김규식 (북로군정서)|김규식]]라고 적는 대신 [[김규식 (북로군정서)]]라고만 적으면 되니깐요. 김규식 (동음이의) 문서의 현재 상태와 수정전 상태를 비교해보세요. 영어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은 en:WP:MOSDAB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 ChongDae (토론) 2024년 5월 20일 (월) 10: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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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음이의 소주제
[편집]동음이의어 문서에 열거된 항목이 독립된 문서의 주제 자체가 아닌, 독립된 문서에서 소개되는 여러 소주제 중 하나인 경우는 매우 흔합니다. (예: 이지연#가공 인물) 그런데 이는 위키백과:동음이의어 문서 지침에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음과 같이 명시할 것을 제안합니다.
동음이의어 문서에 열거된 항목이 반드시 어떤 문서의 제목이나 주요 주제일 필요는 없습니다. 주요 주제를 일컫는 다른 이름 또는 주요 주제와 겸하여 다루어지는 작은 주제들도 동음이의 문제가 있다면 동음이의어 문서에 언급될 수 있습니다.
慈居 (토론) 2024년 9월 9일 (월) 19:33 (KST)
- 찬성합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9월 11일 (수) 23:59 (KST)
- @慈居: 전 동명이인 문서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싶습니다. 인명학적 관점에서 중요하다고 보는데, 한국어판에서는 이에 대한 설명 없이 그냥 동음이의어 문서로 처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Jeebeen (토론) 2024년 9월 21일 (토) 17:02 (KST)
- 저도 동명이인 문서를 실제로 본 기억은 잘 안 납니다. 다만 제가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어떤 언급이 필요한지 모릅니다. 구체적인 방향을 말씀해 주시면 제안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慈居 (토론) 2024년 9월 21일 (토) 21:37 (KST)
- 제 설명이 다소 모호했는데, 저는 하지 (동음이의)같은 문서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 주제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주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예시를 들어 봅니다. --Jeebeen (토론) 2024년 9월 22일 (일) 00:18 (KST)
- 여기에 병합해서 논의하여도 좋고 별도의 문단을 여셔도 좋아 보입니다. 지침에 따르면 틀:동명이인을 달게 되어 있는데, 동음이의와 동명이인이 공존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 (동음이의)에는 틀이 달려있지 않은데 분류:동명이인 문서가 어디서인지 추가되어 있네요.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동음이의와 동명이인 문서가 분리되어 있는 경우를 자주 보았습니다. 慈居 (토론) 2024년 9월 22일 (일) 01:25 (KST)
- 제가 굳이 하지를 예로 든 이유는 근래 보았던 동음이의 주제 중 한국어 철자 '하지'가 가장 갖고 있는 동음이의적 뜻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이 토론의 논의를 이탈시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니 지금은 논의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Jeebeen (토론) 2024년 9월 22일 (일) 02:04 (KST)
- 여기에 병합해서 논의하여도 좋고 별도의 문단을 여셔도 좋아 보입니다. 지침에 따르면 틀:동명이인을 달게 되어 있는데, 동음이의와 동명이인이 공존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 (동음이의)에는 틀이 달려있지 않은데 분류:동명이인 문서가 어디서인지 추가되어 있네요.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동음이의와 동명이인 문서가 분리되어 있는 경우를 자주 보았습니다. 慈居 (토론) 2024년 9월 22일 (일) 01:25 (KST)
- 제 설명이 다소 모호했는데, 저는 하지 (동음이의)같은 문서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 주제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주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예시를 들어 봅니다. --Jeebeen (토론) 2024년 9월 22일 (일) 00:18 (KST)
- 저도 동명이인 문서를 실제로 본 기억은 잘 안 납니다. 다만 제가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어떤 언급이 필요한지 모릅니다. 구체적인 방향을 말씀해 주시면 제안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慈居 (토론) 2024년 9월 21일 (토) 21:37 (KST)
- '항목이 반드시 어떤 문서의 제목이나 주요 주제일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이 점을 명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 단순히 낱말사전으로 가 보세요, 이렇게 얼버무리기엔 낱말사전에서 '이'(성씨를 말함)와 '지연'(인명을 말함)을 다룰 수 있을지는 몰라도 '이지연'을 다룰 순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동음이의어 문서의 경우 몇몇 경우는 일반 문서로 승격될 수도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는 부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타국어판의 경우 동음이의 문서를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으나, 한국어판의 경우 단순히 동음이의어로 치기 때문에 인명쪽에 대해선 충분히 발전의 가능성이 있음에도 서술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Jeebeen (토론) 2024년 9월 22일 (일) 01:56 (KST)
- 의견 감사드립니다. 일반 문서로의 승격의 경우, 영어 위키백과에는 동음이의어 문서와 일반 문서의 중간 형태의 글을 공식적으로 허용하고 있습니다 (en:Wikipedia:Broad-concept article). 다만 어떤 동음이의어는 폭넓은 개념이고, 어떤 건 아닙니다 (예: 배터리-배터리 (야구) (O), 급수 (수학)-급수 (상하수도 공학) (X)). 동음이의 인명에 대해서 동음이의어 문서에서 좀 더 깊게 적을 수 있도록 일단 다음과 같이 제안해 봅니다.
동음이의어 문서는 통상적으로 뜻풀이 이외에 자세한 내용을 싣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이름의 경우, 역사·어원·그 이름을 가진 인물 등의 정보를 동음이의어 문서 내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慈居 (토론) 2024년 9월 22일 (일) 02:47 (KST)
- 정확히 요점을 파악해서 잘 정리해 주셨네요. --Jeebeen (토론) 2024년 9월 22일 (일) 03:04 (KST)
- 그렇게 봐 주셨다니 기쁩니다. 한 일주일 더 의견을 받아보고 이견이 없으면 지침에 반영하겠습니다. 慈居 (토론) 2024년 9월 22일 (일) 04:01 (KST)
- 완료 [1] 慈居 (토론) 2024년 9월 30일 (월) 08:2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