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빠른 삭제 기준
중복?[편집]
@연필:위키백과:삭제 정책#삭제 토론이 필요한 경우의 설명에 이미 '문서 삭제 기준'의 내용이 들어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별도로 또 정책 또는 지침으로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Gcd822 (토론) 2018년 8월 30일 (목) 18:24 (KST)
네 있습니다. ⚠️조심해야할 SCP⚠️ (토론) 2022년 5월 21일 (토) 18:14 (KST)
빠른 삭제 기준[편집]
영어판 문서의 번역 시도(?)는 사용자:ChongDae/빠른 삭제 정책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8년 8월 31일 (금) 09:03 (KST)
빠른 삭제 기준 검토[편집]
현재 영어 위키백과의 정책을 번역한 문서의 각 규정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관례에 얼마나 부합하는지 검토해봤습니다.
- 일반
- G1. 무의미한 편집
OK 삭제 정책의 장난/연습
- G2. 테스트 문서
OK 삭제 정책의 장난/연습
- G3. 명백한 문서 훼손과 노골적인 장난
OK 삭제 정책의 장난/연습
- G4. 삭제 토론을 거쳐 삭제된 문서의 재생성
- G5. 추방, 또는 차단된 사용자가 만든 문서
OK
- G6. 기술적 삭제
OK
- G7. 작성자의 삭제 요청
- G8. 존재하지 않거나 삭제된 문서와 연결된 문서
OK
- G9. 공적 작업
OK
- G10. 대상에 대한 비난, 위협, 협박, 공격만을 목적으로 한 문서
- G11. 명백한 광고나 홍보
OK 삭제 정책의 광고.
- G12. 명백한 저작권 침해
OK 삭제 정책의 저작권 침해
- G13. 버려진 초안
OK 초안
- G1. 무의미한 편집
- 문서
- 넘겨주기
- 파일
- 분류
- C1. 채워지지 않은 분류
OK
- C1. 채워지지 않은 분류
- 사용자 문서
- 틀
- 포털
OK 표시된 항목은 현재도 시행 중인 규정이고, OK 표시가 없는 규정은 조금 더 검토와 토론이 필요해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8:12 (KST)
- F1과 F8의 경우 각각 {{중복된 파일}}, {{공용중복}}에서 중복 파일이 대체된 후 해당 파일이 삭제될 수 있음을 알리고 있어, 이에 대한 총의가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9:07 (KST)
- "중요성"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생소한 개념이어서 관리자들도 오해할 소지가 있으므로, 제외했으면 좋겠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30일 (수) 15:06 (KST)
- 숫자의 경우는 빈 부분이 있으면 앞으로 당겨야 할 것 같습니다. 저런 숫자 형태의 도입은 한국어 위키백과에 도입되면 처음이니까요. --RhapsoDJ (토론) 2019년 12월 8일 (일) 01:39 (KST)
빠른 삭제의 도입[편집]
빠른 삭제 정책을 쉬운 영어 위키백과에서 겪어본 저로선 이 정책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감이 있으나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관련 정책이 없어서 트윙클 빠른 삭제 모듈을 만들래도 그럴 수도 없어서 이 정책의 도입에 대한 토론을 열어 보려고 합니다.
- 틀은 현행 삭제 신청 틀에서 보충하는 형식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영어 위키백과를 따라하려면 각각의 항목마다 틀이 있어야 하는데(예시: 틀:삭제 신청-장난) 그러기엔 너무 복잡해집니다.
- 틀은 사용자:Gomdoli4696/틀/빠른 삭제 신청에 만들어 보았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 Daedan (토론) 2020년 9월 10일 (목) 10:39 (KST)
정책 도입 제안[편집]
![]() | 이 문단에 여러 사용자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이 틀이 붙은 문서는 자동으로 의견 요청 목록에 들어갑니다. 토론이 끝나면 이 틀을 제거해 주세요. |
#빠른 삭제 기준 검토에서 3년 전 논의된 후 별다른 얘기가 없어 보이는데, 이대로 두기에는 좀 아까워서 토론을 통해 뺄 것은 빼고 정책으로 승격시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관리자 분들의 삭제 처리나 일반 사용자의 삭제 신청 시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현재의 삭제는 백:삭제 정책만으로 판단하는데, 비교적 많이 엉성해 보입니다.
위 토론들에서 OK 표시가 되어 있는 것들은 별 문제 없이 올려도 될 것 같으며, OK 표시가 없는 것 중 백:A5, 백:A7 같은 경우에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으로 도입하기에는 좀 애매해 보이는 반면, 백:G7 등의 경우에는 크게 문제될 것이 없어 보여 토론에서 정책으로 등재할 것을 걸러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는 아직 OK표시가 되지 않은 조항들입니다.
- G4. 삭제 토론을 거쳐 삭제된 문서의 재생성
- G7. 작성자의 삭제 요청
- G10. 대상에 대한 비난, 위협, 협박, 공격만을 목적으로 한 문서
- A5. 자매프로젝트로 이동된 문서
- A7. 중요성 표시 없음 (개인, 동물, 단체, 웹 콘텐츠)
- A9. 중요성 표시 없음 (음반)
- A10. 기존 주제와 중복되는 최근에 만들어진 문서
- R2. 이름공간 사이의 넘겨주기
- F10. 쓸모없는 비 미디어 자료
- T2. 허위 정책
- T3. 중복과 하드코드된 인스턴스
- P1. "일반 문서로도 빠른 삭제 대상"인 주제에 관한 포털'
- P2. 포괄하는 문서가 부족한 포털
틀의 경우에는 기존에 있는 틀을 이용하거나 기존의 틀을 사용할 수 없을 때에는 만드는 게 좋아 보이는데, 이게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위키백과에 들어오기 전에 토론되었던 내용이라 제가 모르는 내용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정책으로 승격되지 않은 제가 모르는 이유가 있을 수도 있고요. 혹시 다른 공간에서 또 논의된 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ChongDae님께서는 직접 번역해오신 만큼, 한번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ginaan (˵⚈ε⚈˵)★ 2023년 3월 15일 (수) 17:28 (KST) - 문서가 삭제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삭제 신청 문서의 삭제가 늦어지는 점 등을 보아 우선은 찬성합니다만 이전에 이 정책이 도입되지 않은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되기는 합니다. —– Respice_post te 2023년 3월 16일 (목) 18:52 (KST)
- 진지하게 검토해보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틀 이름을 조금 직관적으로 변경하는 건 어떤가요?
눈 ∙💬📝📈 2023년 3월 17일 (금) 19:36 (KST) - 백:빠른 삭제 기준#비기준에서
6. 중요성을 주장하지 않았으나 A7, A9, A11의 범위에 속하지 않는 문서.
- 를 삭제할 것을 제안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중요성'의 의미가 확립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
ginaan (˵⚈ε⚈˵)★ 2023년 3월 18일 (토) 12:54 (KST) - 조항별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G4: 해당 조항의 추가에 동의합니다. 현재도 가끔 삭제 토론을 통해 삭제된 문서와 동일한 내용의 문서가 삭제 토론이 끝나고 얼마 안 지나서 재생성되는 경우 삭제 토론을 근거로 삭제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G7, A5, R2, F10, T3: 잘 모르겠습니다.
- G10: 백:생존 인물의 전기 지침 "관리자들은 출처가 없거나 부정적인 투로 서술되어 있으며, 되돌릴 중립적인 버전이 없는 전기를 논의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에 따라 해당 조항의 추가에 동의합니다.
- A7, A9: 백:중요성 입증 문서가 번역되고 널리 알려질 때까지 해당 조항의 추가에 반대합니다.
- A10: 드물긴 하지만 A10에 해당하는 경우를 봤기에 해당 조항의 추가에 찬성합니다.
- T2: 쓸모가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이 조항을 추가해둬서 나쁠 건 없을 것 같습니다.
- P1, P2: 포털을 충분히 활성화시키고 나서 이 조항들을 도입해도 늦지 않습니다.
- --데니스3 (토론) 2023년 3월 19일 (일) 22:56 (KST)
- 보니 Trusovafan 사용자가 백:G14추가해놓았네요.
- G14: 불필요한 동음이의어 문서
- 백:동음이의에 따라 크게 문제가 될 내용은 없어보입니다. --
ginaan (˵⚈ε⚈˵)★ 2023년 3월 20일 (월) 19:2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