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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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역사
역사
개괄
관할 기관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동부본부 동두천관리역
소재지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연천로 273-7
좌표 북위 38° 06′ 06″ 동경 127° 04′ 26″ / 북위 38.10167° 동경 127.07389°  / 38.10167; 127.07389
개업일 1912년 7월 25일
종별 보통역
등급 3급
승강장 구조 1면 2선 섬식 승강장
노선
경원본선
용산 기점 73.8 km
}
전곡
(8.6 km)
신망리
(3.6 km)
비고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 비치역

연천역(漣川驛)은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차탄리에 있는 경원선철도역이다. 통근열차, 평화열차가 정차한다. 그리고 향후 2020년 1월에는 개통 예정인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시·종착역이 될 예정이다. 주변에 부대가 있어 가끔 부대로 반입하려는 군대물자가 오고간다.

개요[편집]

역 구내에 있는 급수탑은 과거 증기 기관차가 다닐 때 쓰이던 시설로, 보존 상태가 양호하여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어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그리고 급수정(給水井)에는 한국 전쟁 당시의 총탄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어 역사적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연천역은 위도상 38선 이북에 있기 때문에 한국 전쟁 이전 소련군정, 북한 소속이었다. 승강장 서쪽에 한국 전쟁과 관련된 군용 물자를 남쪽으로 수송하기 위해 1948년에 설치된 화물용 승강장이 남아 군 화물 수송이 이루어지고 있다.

2011년 7월 한국 중부 집중호우로 인해 2011년 7월 28일부터 2012년 3월 21일까지 영업이 중단되었다.

역사[편집]

역 구조[편집]

승강장[편집]

전곡
| 승강장 |
신망리
1 통근열차·DMZ train 대광리역·신탄리역·백마고지역 방면
2 통근열차·DMZ train 전곡역·동두천역·서울역방면

급수탑[편집]

이 시설물은 경원선을 운행하던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설치한 급수탑으로, 현재 상자형과 원통형 2기가 남아 있다. 상자형 급수탑은 콘크리트조로 기단, 벽체부, 지붕부 3단으로 입면을 형성하였으며, 아치형 출입구를 두었고, 외관에 줄눈을 그려 조적조인 것처럼 구성하였다. 원통형 급수탑에는 급수관 3개와 기계장치가 양호하게 보존되어 있고, 탑 외부에는 한국전쟁 당시의 총탄 흔적이 남아 있다. 1950년대 디젤기관차가 등장하여 제 기능을 다하고 사라졌지만, 근대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증기기관차 관련 철도 시설물로 가치가 높다.

역 주변[편집]

인접한 역[편집]

경원본선
전곡
동두천 방면
통근열차
경원선
신망리
백마고지 방면
소요산
서울 방면
DMZ train 신탄리
백마고지 방면

갤러리[편집]

각주[편집]

  1. 조선총독부 고시 제291호(1912.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