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적 자유 작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인천직전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8월 13일 (목) 14:59 판
항구적 자유 작전
테러와의 전쟁의 일부
장소
{{{장소}}}
교전국

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스탄의 기 아프가니스탄
미국의 기 미국
영국의 기 영국
프랑스의 기 프랑스
캐나다의 기 캐나다
폴란드의 기 폴란드
독일의 기 독일
이탈리아의 기 이탈리아
스페인의 기 스페인
포르투갈의 기 포르투갈
체코의 기 체코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의 기 뉴질랜드
북대서양 조약 기구 NATO
유엔의 기 유엔 2003-
우크라이나의 기 우크라이나
조지아의 기 조지아
아제르바이잔의 기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의 기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의 기 타지키스탄
ISAF
이전
아프가니스탄 북부 동맹
트란스사하라
미국의 기 미국
영국의 기 영국
모로코의 기 모로코
알제리의 기 알제리
튀니지의 기 튀니지
니제르의 기 니제르
차드의 기 차드
부르키나파소의 기 부르키나파소
포르투갈의 기 포르투갈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모리타니의 기 모리타니
세네갈의 기 세네갈
말리의 기 말리
아프리카의 뿔
북대서양 조약 기구 NATO
벨기에의 기 벨기에
미국의 기 미국
캐나다의 기 캐나다
덴마크의 기 덴마크
프랑스의 기 프랑스
독일의 기 독일
그리스의 기 그리스
네덜란드의 기 네덜란드
이탈리아의 기 이탈리아
포르투갈의 기 포르투갈
스페인의 기 스페인
튀르키예의 기 튀르키예
영국의 기 영국
수단의 기 수단
푼틀란드의 기 푼틀란드
소말리아의 기 소말리아
에티오피아의 기 에티오피아
에리트레아의 기 에리트레아
세이셸의 기 세이셸
지부티의 기 지부티
케냐의 기 케냐
아제르바이잔의 기 아제르바이잔
오스트레일리아의 기 오스트레일리아
중국의 기 중국
유럽 연합의 기 유럽 연합
인도의 기 인도
인도네시아의 기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의 기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의 기 키르기스스탄
말레이시아의 기 말레이시아
뉴질랜드의 기 뉴질랜드
러시아의 기 러시아
싱가포르의 기 싱가포르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타지키스탄의 기 타지키스탄
태국의 기 태국
투르크메니스탄의 기 투르크메니스탄
파키스탄의 기 파키스탄
우크라이나의 기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의 기 우즈베키스탄
우간다의 기 우간다
벨라루스의 기 벨라루스
필리핀
필리핀의 기 필리핀
미국의 기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인도네시아의 기 인도네시아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알카에다
트란스사하라
마그레브 알카에다
안사르 다인
조지아
알카에다
이치레키야 체첸
아프리카의 뿔
하카투 알무자히딘
파일:Flag of the Islamic Courts Union crossed swords.svg 히즈불 이슬람
필리핀
[[파일:|22x20px|border |alt=]] 모로이슬람해방전선
아부 시아프

제마 이슬라미아

항구적 자유 작전(恒久的自由作戰, 영어: Operation Enduring Freedom, OEF)은 미국이 벌이고 있는 테러와의 전쟁의 작전 중 하나이다. 9.11 사건 이후 미국이 전개한 보복작전으로서, 보통 OEF 하면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작전을 말한다.

항구적 자유 작전, Operation Enduring Freedom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전국

항구적 자유 작전(Operation Enduring Freedom)에 참가한 5개국 다국적 함대의 모습. 왼쪽부터 이탈리아 프리깃함 MM Maestrale (F 570), 프랑스 프리깃함 FS De Grasse (D 612); 미국 항공모함 USS John C. Stennis (CVN 74), 프랑스 항공모함 샤를르 드골 (R 91), 프랑스 라파예트급 프리깃함 FS Surcouf (F 711); 미국 이지스함 포트 로얄 (CG-73), 영국 대형수송함 HMS Ocean (L 12), 미국 항공모함 존 F. 케네디 (CV 67), 네덜란드 다목적 프리깃함 HNLMS Van Amstel (F 831), 이탈리아 구축함 MM Durand de la Penne (D 560).
미 해병 3사단 3연대 3대대의 아프가니스탄 작전 모습
미 해병 3사단 3연대 3대대의 아프가니스탄 작전 모습

미국측 동맹

북대서양 조약기구 가맹 국가

기타 미국의 동맹국

작전에 협조하지만 미국의 동맹국은 아닌 국가

탈레반 세력

항구적 자유 작전 - 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스탄 전쟁

아나콘다 작전

Operation Enduring Freedom를 지원하기 위한 Operation Anaconda을 수행하기 위해 미국 켄터키 주 포트 캠벨(Fort Campbell)에서 수송된 101 공중강습사단 병사들이 치누크 헬리콥터를 통해 전개되고 있다.

2002년 3월, 미국과 동맹국은 Zormat의 남동쪽에 위치한 Shahi-Kot 계곡과 Arma 산에 있는 알카에다와 탈레반 군대를 파괴하기 위해 지상 작전인 아나콘다 작전을 실시했다.

2001년 12월 토라 보라 전투 이래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이 벌인 작전 중 대규모 전투로서는 처음이다.

이것은 아프가니스탄 전장에서 미국의 대규모 정규군(특수부대가 아닌 일반 군대)이 직접 전투를 한 첫 작전이었다.

2002년 3월 2일과 3월 16일 사이에, 공수된 1,700명의 미군과 1,000명의 아프간 정부군이 1,000명 이상의 알카에다탈레반 전투원과 교전했으며, 계곡의 통제권을 획득했다.

파일:OperationAnacondaChinook.jpg
Operation Enduring Freedom를 지원하기 위한 Operation Anaconda을 수행하기 위해 미국 켄터키주 Fort Campbell에서 수송된 101 공중강습사단 병사들이 치누크 헬리콥터를 통해 전개되고 있다.
아나콘다 작전의 계획도
아나콘다 작전의 지형

항구적 자유 작전 - 아프리카의 뿔

항구적 자유 작전 - 아프리카의 뿔(OEF-HOA: Operation Enduring Freedom - Horn of Africa)은 아프리카의 뿔에서 미국 제5함대의 지휘하에 수행중인 작전이다. 다국적 연합해군 CTF-150이 구성되어 있으며, 소말리아 해적을 단속하고 있다. 대한민국 해군은 2009년 3월부터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을 중심으로 한 청해부대를 편성하여 참여하고 있다.

다른 항구적 자유 작전과들 달리, OEF-HOA는 작전 대상으로, 특정한 하나의 테러단체를 지정하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

다산 동의 부대 파병

대한민국은 아프가니스탄의 미군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서, 건설 공병 지원부대인 다산부대와 의료 지원부대인 동의부대를 창설, 파병하였다. 탈레반 한국인 납치 사건으로 인해서, 2007년 12월에 212명 규모의 다산부대동의부대를 모두 철수시켰다.

탈레반 한국인 납치 사건

2007년 7월 19일(현지 시각)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칸다하르로 향하던 23명(여자 16명, 남자 7명)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탈레반 무장 세력에 납치되었다. 탈레반은 피랍된 23명 중 심성민배형규 목사를 살해했으나, 대한민국 정부와 탈레반의 협상 결과 다른 인질 21명은 8월 31일(KST)까지 단계적으로 모두 풀려나 피랍사태는 발생 42일 만에 종료되었으며, 9월 2일 생존한 피랍자 19명이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 사건으로 피랍자들과 개신교계는 국민들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았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은 2007년 연말에, 건설, 의료 분야를 지원하던 210명 규모의 다산부대동의부대를 모두 철수시켰다.

오바마 정부

미국의 제44대 대통령 당선자 버락 오바마의 대선캠프에서 아시아 정책팀장을 맡았던 프랭크 자누지는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에 아프가니스탄 파병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1]

오바마는 이라크 전쟁을 종결하는 대신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집중, 확대하겠다고 공약했으며,[2][3] 유럽에 대해 아프가니스탄 파병을 더욱 확대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4]

항구적 자유 작전 - 아프리카의 뿔

소말리아 해적에 의해 한국인들이 연이어 납치되자, 대한민국 정부는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을 함정으로 하는 청해부대를 파견하였다.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은 항구적 자유 작전 - 아프리카의 뿔을 위해 창설된 CTF-150 연합해군 함대에 배속되어 활동하고 있다.

아덴 만 여명 작전

대한민국이명박 대통령은 국방부 장관에게 구출 작전을 지시하여, '아덴만 여명작전'이라고 불리는 작전이 개시되었다. 2011년 1월 21일, 대한민국의 최영함과 대한민국의 해군특수전여단(UDT/SEAL)이 투입되어, 약 5시간의 교전을 거쳐, 해적들을 제압하고 21명의 선원들을 전원 구출했다. 8명의 해적을 사살하고 5명을 생포했으며, 대한민국 해군의 사망자는 없었다. 인질 중에 사망자는 없었으나, 선장이 복부에 관통상을 입었다. 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알려졌다.

소말리아 해적은 8명의 해적이 사살된 것에 대한 보복 차원으로, "앞으로 한국 선박을 납치하면 돈을 요구하지 않고 선박을 불태우고 선원을 죽일 것"이며, "한국은 우리 동료를 살해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며, 위협하였다고 로이터 통신이 23일 전했다. 그리고, 한국 무역 기업에서 해적 퇴치용 방공호와, 물대포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같이 보기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