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적 자유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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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적 자유 작전(Operation Enduring Freedom)을 수행 중인 미 해병대

항구적 자유 작전(恒久的自由作戰, 영어: Operation Enduring Freedom, OEF)은 미국이 벌이고 있는 테러와의 전쟁의 작전 중 하나이다. 9.11 사건 이후 미국이 전개한 보복작전으로서, 보통 OEF 하면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작전을 말한다.

항구적 자유 작전, Operation Enduring Freedom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전국[편집]

항구적 자유 작전(Operation Enduring Freedom)에 참가한 5개국 다국적 함대의 모습. 왼쪽부터 이탈리아 프리깃함 MM Maestrale (F 570), 프랑스 프리깃함 FS De Grasse (D 612); 미국 항공모함 USS John C. Stennis (CVN 74), 프랑스 항공모함 샤를르 드골 (R 91), 프랑스 라파예트급 프리깃함 FS Surcouf (F 711); 미국 이지스함 포트 로얄 (CG-73), 영국 대형수송함 HMS Ocean (L 12), 미국 항공모함 존 F. 케네디 (CV 67), 네덜란드 다목적 프리깃함 HNLMS Van Amstel (F 831), 이탈리아 구축함 MM Durand de la Penne (D 560).
미 해병 3사단 3연대 3대대의 아프가니스탄 작전 모습
미 해병 3사단 3연대 3대대의 아프가니스탄 작전 모습

미국측 동맹[편집]

북대서양 조약기구 가맹 국가[편집]

기타 미국의 동맹국[편집]

작전에 협조하지만 미국의 동맹국은 아닌 국가[편집]

탈레반 세력[편집]

항구적 자유 작전 - 아프가니스탄[편집]

아프가니스탄 전쟁[편집]

아나콘다 작전[편집]

Operation Enduring Freedom를 지원하기 위한 Operation Anaconda을 수행하기 위해 미국 켄터키 주 포트 캠벨(Fort Campbell)에서 수송된 101 공중강습사단 병사들이 치누크 헬리콥터를 통해 전개되고 있다.

2002년 3월, 미국과 동맹국은 Zormat의 남동쪽에 위치한 Shahi-Kot 계곡과 Arma 산에 있는 알카에다와 탈레반 군대를 파괴하기 위해 지상 작전인 아나콘다 작전을 실시했다.

2001년 12월 토라 보라 전투 이래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이 벌인 작전 중 대규모 전투로서는 처음이다.

이것은 아프가니스탄 전장에서 미국의 대규모 정규군(특수부대가 아닌 일반 군대)이 직접 전투를 한 첫 작전이었다.

2002년 3월 2일과 3월 16일 사이에, 공수된 1,700명의 미군과 1,000명의 아프간 정부군이 1,000명 이상의 알카에다탈레반 전투원과 교전했으며, 계곡의 통제권을 획득했다.

Operation Enduring Freedom를 지원하기 위한 Operation Anaconda을 수행하기 위해 미국 켄터키주 Fort Campbell에서 수송된 101 공중강습사단 병사들이 치누크 헬리콥터를 통해 전개되고 있다.
아나콘다 작전의 계획도
아나콘다 작전의 지형

항구적 자유 작전 - 아프리카의 뿔[편집]

항구적 자유 작전 - 아프리카의 뿔(OEF-HOA: Operation Enduring Freedom - Horn of Africa)은 아프리카의 뿔에서 미국 제5함대의 지휘하에 수행중인 작전이다. 다국적 연합해군 CTF-150이 구성되어 있으며, 소말리아 해적을 단속하고 있다. 대한민국 해군은 2009년 3월부터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을 중심으로 한 청해부대를 편성하여 참여하고 있다.

다른 항구적 자유 작전과들 달리, OEF-HOA는 작전 대상으로, 특정한 하나의 테러단체를 지정하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편집]

다산 동의 부대 파병[편집]

대한민국은 아프가니스탄의 미군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서, 건설 공병 지원부대인 다산부대와 의료 지원부대인 동의부대를 창설, 파병하였다. 탈레반 한국인 납치 사건으로 인해서, 2007년 12월에 210명 규모의 다산부대동의부대를 모두 철수시켰다.

탈레반 한국인 납치 사건[편집]

2007년 7월 19일(현지 시각)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칸다하르로 향하던 23명(여자 16명, 남자 7명)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탈레반 무장 세력에 납치되었다. 탈레반은 피랍된 23명 중 심성민배형규 목사를 살해했으나, 대한민국 정부와 탈레반의 협상 결과 다른 인질 21명은 8월 31일(KST)까지 단계적으로 모두 풀려나 피랍사태는 발생 42일 만에 종료되었으며, 9월 2일 생존한 피랍자 19명이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 사건으로 피랍자들과 개신교계는 국민들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았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은 2007년 연말에, 건설, 의료 분야를 지원하던 210명 규모의 다산부대동의부대를 모두 철수시켰다.

오바마 정부[편집]

미국의 제44대 대통령 당선자 버락 오바마의 대선캠프에서 아시아 정책팀장을 맡았던 프랭크 자누지는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에 아프가니스탄 파병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1]

오바마는 이라크 전쟁을 종결하는 대신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집중, 확대하겠다고 공약했으며,[2][3] 유럽에 대해 아프가니스탄 파병을 더욱 확대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4]

항구적 자유 작전 - 아프리카의 뿔[편집]

소말리아 해적에 의해 한국인들이 연이어 납치되자, 대한민국 정부는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을 함정으로 하는 청해부대를 파견하였다.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은 항구적 자유 작전 - 아프리카의 뿔을 위해 창설된 CTF-150 연합해군 함대에 배속되어 활동하고 있다.

아덴 만 여명 작전[편집]

대한민국이명박 대통령은 국방부 장관에게 구출 작전을 지시하여, '아덴만 여명작전'이라고 불리는 작전이 개시되었다. 2011년 1월 21일, 대한민국의 최영함과 대한민국의 해군특수전여단(UDT/SEAL)이 투입되어, 약 5시간의 교전을 거쳐, 해적들을 제압하고 21명의 선원들을 전원 구출했다. 8명의 해적을 사살하고 5명을 생포했으며, 대한민국 해군의 사망자는 없었다. 인질 중에 사망자는 없었으나, 선장이 복부에 관통상을 입었다. 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알려졌다.

소말리아 해적은 8명의 해적이 사살된 것에 대한 보복 차원으로, "앞으로 한국 선박을 납치하면 돈을 요구하지 않고 선박을 불태우고 선원을 죽일 것"이며, "한국은 우리 동료를 살해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며, 위협하였다고 로이터 통신이 23일 전했다. 그리고, 한국 무역 기업에서 해적 퇴치용 방공호와, 물대포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