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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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대곡리반구대 암각화
(蔚州大谷里盤龜臺岩刻畵)
대한민국 대한민국국보
Bangudae3.jpg
지정번호 국보 제285호
(1995년 6월 23일 지정)
소재지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산234-1
좌표 북위 35° 35′ 56.81″ 동경 129° 11′ 7.27″ / 북위 35.5991139° 동경 129.1853528° / 35.5991139; 129.1853528
제작시기 신석기 시대에서 청동기 시대 전후로 추정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蔚州大谷里盤龜臺岩刻畵, 영어: Bangudae Petroglyphs)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의 대곡천 중류의 암벽에 위치하는 암각화이다. 신석기 시대에서 청동기 시대 전후의 것으로 추정된다.

암각화가 있는 울주 대곡리 반구대의 모습

그림[편집]

암각화에는 옛 사람들이 육지와 바다의 여러 동물들을 사냥하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 암각화에서 식별할 수 있는 그림들은 다음과 같다.

  • 사람 - 14점
  • 사람의 얼굴
  • 배에 탄 사람들 - 5점
  • 활, 작살, 그물, 우리 등 도구
  • 다양한 종류의 고래, 거북, 바다사자(또는 물개) 등 해양생물
  • 호랑이
  • 돼지
  • 사슴
  • 거북

암각화의 복제품[편집]

  • 국립경주박물관에 복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 울산시 무거동에 있는 문수축구경기장에 암각화를 재현하여 돌벽에 새겨놓아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 울산시 울주군에 있는 자수정동굴에 복제품을 새겨놓았다.
  • 울산시 울주군에 있는 경부고속철도 울산역 대합실에 복제품을 새겨놓았다.

문화재 지정 및 보호[편집]

1995년 국보 285호로 지정되었다.

반구대 암각화는 사연댐의 건설로 수위가 상승하여 훼손의 우려가 있으며, 현재 다각적인 보존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1]

그림과 사진[편집]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반구대암각화 보존 '물막이둑' 세운다, 한겨레신문, 2007.7.31

바깥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