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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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단양고수리동굴(丹陽古藪里洞窟)
천연기념물 제256호
지정일 1976년 9월 1일
소재지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고수리 산4-2외
고수동굴

고수동굴단양군 단양읍 고수리에 있는 석회암 동굴이다.

약 4억 5천만년 동안 생성되어 온 석회암 자연동굴로서 면적은 18,210평, 현재 개방된 길이는 1.7km, 입구 높이 5m, 폭 5m이다. 지하수가 많이 흘러들어 다양한 형태의 종유석과 석순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지하궁전을 연상케 하는 장년기의 동굴 지형을 이루고 있다. 동굴의 특색은 지질학적으로 동굴의 생성원인을 밝혀주며 형성물의 특이한 배치와 석주, 호신상 등이 특이하다.[1]

개요[편집]

단양 고수리 동굴은 남한강 상류 충주호반의 단양읍 금곡천 냇가에 있다. 총길이는 1,200m이나 현재 공개하여 관광코스로 이용하고 있는 구간은 600m 이며, 안쪽의 나머지 지역은 동굴 환경을 보존하기 위하여 출입통제 구역으로 설정되어 있다. 동굴 내부에는 동굴의 수호신이라고 할 수 있는 사자바위를 비롯하여, 웅장한 폭포를 이루는 종유석, 선녀탕이라 불리는 웅덩이, 7m 길이의 고드름처럼 생긴 종유석, 에서 돌출되어 올라온 석순, 석순과 종유석이 만나 기둥을 이룬 석주 등이 많다. 그 밖에 천연적으로 만들어진 다리, 굽어진 암석, 꽃모양을 하고 있는 암석, 동굴산호, 동굴진주 등 희귀한 암석들도 많다. 단양 고수리 동굴은 고생대석회암층에서 만들어진 석회동굴로서 그 학술적 가치가 크며 다양한 동굴 생성물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