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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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37°26′N 127°9′E / 37.433°N 127.15°E / 37.433; 127.15

성남시
Bundang Jeongja.jpg
성남시의 위치
성남시의 위치
현황
면적 141.82 km²
세대 368,801가구 (2008.07.31)
총인구 996,449명 (2011월말)
일반구 3개
행정동 46개
법정동 44개
시장 이재명
국회의원 이종훈(분당구 갑)
전하진(분당구 을)
김미희(중원구)
김태년(수정구)
시청
소재지 중원구 성남대로 997 (여수동 200)
홈페이지 http://www.cans21.net
상징
시목 은행나무
시화 철쭉
시조 까치

성남시(城南市)는 대한민국 경기도 중부에 있는 이다. 서울의 위성도시 중 하나로서 서울 도심에서 남동쪽으로 약 26Km 거리에 있는 이다. 동쪽으로 남한산(522m)과 청량산(479m)·검단산(535m)·불곡산(312m)의 긴 산줄기를 경계로 하남시·광주시와 접하고, 서쪽으로는 청계산(618 m)과 바라산(428m)을 경계로 과천시의왕시를 접하며, 북쪽은 서울특별시 송파구·강남구·서초구, 남쪽은 용인시와 접한다. 광주산맥에 둘러싸인 남북으로 긴 협곡 분지 지형이며, 1989년 성남 남부에 건설된 분당신도시는 성남 구시가지와 그린벨트로 생활권이 단절되어 있어 특이한 도시구조를 나타낸다. 지방자치법 제175조에 따라 시장의 권한이 확대되었다. 수정구, 중원구, 분당구 3개의 행정구로 나뉘며, 시청은 중원구 여수동에 있다.

목차

역사 [편집]

1919년 발간 조선총독부 5만분의1 성남시 부근 지도

1973년 7월 1일 광주군 대왕면·낙생면·돌마면 일원과 중부면 중 단대리·상대원리·탄리·수진리·복정리·창곡리를 관할로 성남시가 설치되었다.[1]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라 1980년대 들어 성남시는 전국 시규모 제10위로 부상하였다. 따라서 비약적으로 증대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성남시조례 제 858호(1988. 6. 3 공포)에 따라 1988년 7월 1일 기존의 돌마출장소, 대왕출장소, 낙생출장소를 폐지하고, 성남시 수정출장소 및 중원출장소를 설치하였다. 1989년 5월 1일에는 성남시 조례 제 931호에 따라 수정출장소, 중원출장소 2개 출장소를 각각 수정구, 중원구로 승격하였다.

1989년 4월 27일 성남시 남쪽지역의 소위 '남단녹지'를 중심으로 한 540여만 평 규모의 분당 지역 일대에 10만 6천호의 주택을 건설하여, 42만 인구를 수용하는 성남 분당지구의 신도시 건설 계획이 공식 발표·착수되었다. 이에 따라 성남시 조례 제971호 (1989. 6. 20 공포)에 의거 1989년 6월 1일 분당지구개발지원사업소를 설치 운영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인구가 급증해 1991년 9월 1일 분당이 중원구 관할에서 분리되어 분당구가 신설되어 현재의 3구 체계에 이르고 있다.

2009년 11월에 중원구 여수동으로 시청 건물을 이전하였다.

지리 [편집]

북으로는 수도 서울과 접경을 이루고 동남으로 광주시·용인시, 서쪽은 과천시·의왕시와 접하여 있다. 시의 가운데로 탄천이 남북으로 흐르며, 양 기슭으로 범람원이 발달해 있다. 청계산, 남한산, 청량산이 주변의 시·군과 경계를 이룬다.

행정구역 [편집]

성남시 행정구역

성남시의 행정 구역은 수정구 (16 행정동), 중원구(11 행정동), 분당구(21 행정동)으로 구분되며, 면적은 성남시가 141.70km², 수정구가 46.00km², 그리고 중원구 26.39km², 분당구 69.43km²이다. 인구는 2012.3.31 현재 383,892 세대, 978,796명이며, 이 중 분당구가 가장 많은 177,063 세대 489,419명이고, 중원구가 103,670 세대, 254,732명, 수정구는 103,159 세대, 234,645명이다. 인구의 40% 이상이 분당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현재 성남시의 국회의원 선거구는 수정, 중원, 분당갑, 분당을 이상 4개이다.[2]

행정동 세대 인구 면적
수정구 신흥1동 8,019 16,142 0.39
신흥2동 12,306 31,848 1.02
신흥3동 6,053 12,213 3
태평1동 9,121 18,830 1.42
태평2동 8,577 20,272 0.45
태평3동 7,013 16,729 0.34
태평4동 7,224 17,282 0.57
수진1동 8,044 16,628 0.39
수진2동 8,287 20,237 0.86
단대동 5,459 13,602 0.8
산성동 7,063 16,448 0.59
양지동 4,497 11,437 1.26
복정동 7,507 13,558 6.79
신촌동 1,308 3,317 5.01
고등동 1,302 2,756 12.44
시흥동 1,379 3,346 13.05
총계 103,159 234,645 48.38
행정동 세대 인구 면적
중원구 성남동 14,335 32,335 1.99
중앙동 9,081 18,390 0.68
금광1동 10,205 24,670 0.72
금광2동 12,302 30,422 1.01
은행1동 4,901 13,484 0.21
은행2동 11,797 30,147 2.54
상대원1동 12,489 31,244 6.79
상대원2동 8,084 18,298 0.54
상대원3동 6,841 16,140 0.31
하대원동 7,886 23,359 12
도촌동 5,749 16,243 9.35
중원구 103,670 254,732 36.14
행정동 세대 인구 면적
분당구 분당동 10,357 29,066 3.4
수내1동 7,212 17,922 1.03
수내2동 3,423 11,370 0.81
수내3동 5,362 15,769 1.08
정자1동 19,058 49,409 2.4
정자2동 7,826 18,601 0.54
정자3동 6,185 17,304 1.92
서현1동 11,989 32,676 7.57
서현2동 7,016 20,621 0.79
이매1동 9,435 28,108 2.9
이매2동 4,849 15,214 0.68
야탑1동 7,373 19,084 1.16
야탑2동 6,411 18,474 0.64
야탑3동 12,962 33,450 5.08
금곡동 11,470 29,917 5.76
구미동 12,899 33,957 4.77
구미1동 6,913 18,844 3.55
판교동 7,055 21,396 1.95
삼평동 7,817 24,657 3.33
백현동 4,578 14,580 1.94
운중동 6,873 19,000 18.11
분당구 177,063 489,419 69.41

인구 [편집]

성남시의 인구는 2011년 현재 979.795명이며 인구밀도는 6.915명/k㎡이다. 0~14세 인구는 16.7%, 65세 이상 인구는 11.3%이다. 생산연령층인 15~64세 인구는 75%로 전국평균 72.8%보다 비율이 높고, 유소년인구부양비는 22.3%로 전국 평균인 22.8%보다 낮고, 노년인구부양비는 11%로 전국 평균인 14.5%보다 낮다. 여자 인구 100명당 남자 인구를 나타내는 성비는 99.5로 여자가 다소 많다. [3]

수정·중원구 [편집]

박정희 정권 시절 당시 경기도 광주군 중부면 일원에 광주대단지라는 이름으로 새로 개발되기 시작한 성남시는, 수도 개발권에 있는 주거 도시라는 특수여건에 힘입어 방대한 공업단지를 조성하고 노동집약적인 경공업이 육성되기 시작하였다. 당시 청계천 일대 판자촌 철거 사업으로 거주하던 주민들을 성남시로 강제 이주시켜 많은 사람들이 성남시에 터전을 잡게 되었다.

현재 성남시는 각종 IT산업 및 첨단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경기도와 함께 공업단지에 입주한 업체에 세제혜택을 주어, 테헤란 밸리 기업의 수요와, 분당신도시에 입주한 각종 공기업의 수요와, 각종 IT산업 및 첨단산업에 관련된 대기업과 이에 관련된 기업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공업단지에 그러한 산업들이 가능한 아파트형 공장 등 인텔리전트 빌딩 형태의 현대식 공장들이 많이 입주할 수 있게 되었고, 그 결과 3개의 공업단지에 2차 및 3차 산업에 종사하는 각종 기업이 많이 입주해 새로 신축되는 인텔리전트 빌딩의 수와 분야별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다. 산업으로는 금융·서비스·전자·통신·화학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중원구 상대원동의 제2·3공업단지는 최근 ‘성남하이테크밸리’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수정구 신흥동의 제1공업단지는 성남시 수정구·중원구 생활권에서 모란역세권에 이은 제2의 도심지가 되었으나 토지용도의 문제로 인해 오랫동안 개발되지 못하여 현재까지도 공터로 남아있던 상태였다. 그러나 최근 시 발전을 저해해 왔던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 완화'에 힘입어 '성남신흥(1공업단지)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승인'이 이루어졌고, 이를 통해 인근의 희망대공원과 연계된 첨단 고층아파트 주거지역과 백화점, 쇼핑몰과 같은 상업시설이 위치해 있는 활기찬 도심지의 역할을 할 수 있을 대규모 재개발을 진행중이다.

분당구 [편집]

제6공화국 노태우 정권 당시 ‘주택 200만호 건설 공약’에 의해 계획된 5대 신도시 중 하나로 조성되었던 분당신도시 개발 시 신도시의 자족기능을 높이기 위하여 야탑동 148번지 일원에 ‘분당테크노밸리’를 조성하여 현재 기업들이 입주하여있으나 교통이 불편하고 외곽에 위치하기 때문에 비교적 주변 도시들과의 접근성이 편리한 분당선 역세권에 형성된 상업 지구에 비해 많이 활성화되지는 못하였지만 각종 중견기업들이 입주하여 운영되고 있다.

분당신도시의 초기 도시계획을 살펴보면 당시 ‘백궁지구’였던 정자동 탄천 서쪽 일대 정자역세권 상업 지구를 대규모 ‘벤처밸리’로 지정하여 분당신도시CBD 기능을 살리고 도시의 자족기능을 높이기 위한 계획이 존재하였으나 (이에 따라 NHN 본사와 SK그룹의 일부 계열사가 분당신도시로 이전해왔다.) 대신 2000년대 초반 강남발(江南發) 부동산시장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및 거주용 오피스텔 열풍의 영향으로 정자역세권 일대의 상업 지구에는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및 거주용 오피스텔이 대거 건설되었다.

분당신도시의 입주가 15년차에 접어들고 안정세에 들자 정부는 서울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와 인접하고 분당신도시와 붙어있어 개발압력이 심했던 경부고속도로 판교IC 인근에 2기 신도시인 판교신도시를 개발하면서 신도시의 자족기능과 우수한 입지조건을 살리기 위해 판교IC 근처에 도시지원 시설용지를 지정하여 ‘판교테크노밸리’를 계획하였다. 그곳에 각종 IT·BT·CT·NT 및 첨단 융합 기술 연구시설 및 첨단 인프라 시설, 연구지원시설 등의 개발을 계획, 착수하여 현재 유수 관련 기업들이 입주 중에 있고 많은 사무용 인텔리전트 빌딩을 건축 중에 있으며 개발은 2013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경제 [편집]

산업 [편집]

상업 [편집]

백화점·대형아울렛 [편집]

대형마트 [편집]

문화 [편집]

관련 영화·드라마 [편집]

관련 문학 [편집]

교통 [편집]

건설중인 신분당선.

서울 중앙부로부터 20km 반경, 수원시 21km 반경에 있으며, 철도는 없으나 분당선의 각 역을 통하여 관내 교통과 연계되고 있다. 도로교통은 경부고속도로용인서울고속도로가 시의 서남부를 통과하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주축으로, 잠실방면의 도로와 광주-안양간 도로, 서울 지하철 8호선분당선 전철이 통과해 타 지역과의 소통이 편리하다. 그리고 기존 한국철도공사 분당선의 혼잡도 완화와 표정속도 증가를 목적으로 정자역에서 판교신도시를 거쳐 강남역를 잇는 신분당선2011년 10월 28일 개통하였다.

지하철 [편집]

도로 [편집]

경기도 의왕시 - 판교 분기점 - 성남 나들목 - 송파 나들목 - 서울특별시 송파구
경기도 용인시 - 판교 나들목 - 판교 분기점 - 판교임시 나들목 - 서울특별시 서초구
경기도 용인시 - 서분당 나들목 - 서판교 나들목 - 서울특별시 서초구

스포츠 [편집]

축구 [편집]

성남일화의 홈구장인 탄천종합운동장

성남시를 연고지로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프로 축구단이다. 성남 일화 천마는 K리그 7회 우승, AFC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아프로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우승 등 각종 대회에서 총 18회 이상의 우승을 한 아시아 최고의 축구단 중 하나이다.

1989년 일화 천마 축구단으로 창단되어 초기엔 서울을 연고로 하는 축구단이었지만, 1996년 서울 연고 공동화 정책으로 인해 천안으로 옮겨갔으며, 2000년 성남에 정착하였다. 홈경기장은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있는 탄천종합운동장이다.

배구 [편집]

출신 인물 [편집]

논란 [편집]

2009년 성남시는 새로운 성남시청사를 건설하였다. 그러나 그 비용이 무려 3222억원에 달한데다, 에너지 효율도 매우 낮은 것으로 드러나 각 언론들과 정치권, 시민단체 들의 비판을 받았으며 이명박 대통령도 "호화청사를 뜯어고쳐서라도 에너지 효율을 높여야 한다"며 비판을 하기도 하였다.[4][5] 새로 건설된 성남시청사는 전라남도나, 전라북도의 청사보다 큰 것이며, 서울시의 청사와도 맞먹는 수준이다.[6] 후에 성남시는 복지예산도 대폭 삭감한 것으로 드러나 야당 시의원의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7] 이러한 지자체들의 호화 청사 논란 가운데 감사원은 지차체들에 대해 감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8]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이러한 논란에 대해 사과를 하기도 하였으며,[9] 한나라당은 지자체들의 호화 청사를 막기 위한 대책을 세운다고 밝혔다.[10] 이러한 호화 청사를 짓던 당시 시장직을 맡았던 이대엽2010년 지방선거에서 낙선하였다. 이후 성남시의 호화청사와 관련된 수사 과정에서 공무원들의 충성맹세 등 갖은 비리들이 드러났다.[11]

한편 성남시는 2010년 7월 12일에 판교특별회계에서 빌려쓴 돈 5천 2백억원을 단기간에 갚을 수 없다며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모라토리엄을 선언하였다.[12] 2010년 12월 30일 성남시는 복지예산 부족을 이유로 성남시 소속 스포츠 팀 15곳 중 12곳을 해산시켰다. 이 조치로 80여 명의 선수들과 감독들이 해고당했다.[13]

자매도시 [편집]

교류 [편집]

주석 [편집]

Heckert GNU white.svgCc.logo.circle.svg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 시설치와군의폐치분합에관한법률 (제정 1973년 3월 12일 법률 2597호)
  2. 성남시 일반현황, 2012년 4월 12일 확인
  3. [1] 2011 경기도 통계연보 PDF 자료
  4. 나기안. “성남시청사, 악이 더 큰 악을 부르나”, 《데일리안》, 2009년 11월 25일 작성. 2010년 3월 20일 확인.
  5. "에너지 낭비 청사" 대통령 지적에 지자체 '비상'”, 《연합뉴스》, 2010년 1월 5일 작성. 2010년 3월 20일 확인.
  6. 임찬종 기자. “경기도 성남시, 호텔 뺨치는 '호화 신청사' 논란”, 《SBS》, 2098년 11월 5일 작성. 2010년 3월 20일 확인.
  7. '호화청사' 성남시 내년 예산 6천억 원 축소”, 《mbn》, 2009년 12월 18일 작성. 2010년 3월 20일 확인.
  8. 장하나 기자. “감사원, `호화청사' 지자체 특별감사”, 《연합뉴스》, 2010년 2월 4일 작성. 2010년 3월 20일 확인.
  9. 정혜진 기자. “김문수 지사 "전 국장 구속·성남 호화청사 죄송"”, 《SBS》, 2009년 11월 27일 작성. 2010년 3월 20일 확인.
  10. 한나라당, "지자체 호화 청사 건립 제재"”, 《YTN》, 2009년 11월 24일 작성. 2010년 3월 20일 확인.
  11. 사실로 드러난 성남시 공무원들의 '충성맹세' 민중의소리 2010년 10월 25일
  12. 성남시, 판교특별회계 돈 `지급유예` 선언”, 《연합뉴스》, 2010년 7월 12일 작성.
  13. 김영록 기자. “[집중기획 '쇼트트랙 황제'가 청년백수로..."안현수를 원하는 곳이 없었다"]”, 《동아일보》, 2011년 4월 12일 작성.

바깥 고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