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 현황 | |
|---|---|
| 면적 | 95.66 km² |
| 세대 | 39,887가구 (2011.01) |
| 총인구 | 95,677명 (2011.01) |
| 행정동 | 8개 |
| 법정동 | 12개 |
| 시청 | |
| 소재지 | 방죽로 23 (생연1동 438) |
| 홈페이지 | http://www.ddc21.net |
| 상징 | |
| 시목 | 은행나무 |
| 시화 | 장미 |
| 시조 | 비둘기 |
동두천시(東豆川市)는 대한민국 경기도의 중북부에 있는 시이다. 동쪽은 포천시, 서쪽과 남쪽은 양주시, 북쪽은 연천군에 맞닿아 있다. 서울특별시의 시계에서 직선 거리 약 22킬로미터 거리에 시청이 있다. 수도 서울과 매우 인접하여 대북 안보 상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도시이다. 이러한 이유로 한국전쟁 이후, 주한미군이 주둔해왔으며 2004년부터 2016년 상반기까지 단계적으로 철수할 예정이다.
지난 60여 년 동안, 주한미군의 주둔 등으로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도시이다. 동두천시 총 면적의 약 43퍼센트가 주민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미군에 공여되고 지금껏 유지되어 오면서 직접적인 피해를 많이 보았다. 동두천의 경제구조는 어쩔 수 없이 미군에 의존해왔으므로 기형적이었고, 도시의 중심부에 자리한 주한미군 주둔지를 피해 도심이 시의 남단에 형성되는가 하면, 미군범죄와 미군 성매매 등으로 인해 부정적 이미지의 축적으로 직간접적 피해를 경험하였다. 최근 캠프 케이지 등의 이전이 지지부진하면서 한국 정부와 미군 간의 마찰이 일기도 했다.
그러나 2000년 이후 미군부대의 단계적 이전 및 철수와 함께 택지개발과 도시 개발이 이루어지면서 인구가 증가하고 재정자립도가 상승하는 등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2006년 수도권 전철 1호선 전철의 개통과 3호선 국지도 확장,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개통(예정), 서울-포천(동두천) 고속도로 개설(예정) 등으로 교통 여건 역시 호전되고 있다. 2008년 208명의 국회의원이 발의한 '동두천지원특별법' 역시 국회에 상정되어 있다.
목차 |
[편집] 역사
1981년 이전의 역사는 양주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편집] 인구
동두천시의 인구는 2009년 현재 93211명이며 인구 밀도는 974.4명/㎢이다. 0~14세 인구는 17.3%, 65세 이상 인구는 12.4%이다. 생산연령층인 15~64세 인구는 70.3%로 전국평균 72.8%보다 비율이 낮고, 유소년인구부양비는 24.6%로 전국 평균인 22.8%보다 높고, 노년인구부양비는 17.7%로 전국 평균인 14.5%보다 높다. 여자 인구 100명당 남자 인구를 나타내는 성비는 100.5로 남자가 다소 많다. [3]
[편집] 행정구역 (행정동)
- 생연1동 : 생연동 일부
- 생연2동 : 생연동 일부
- 중앙동 : 생연동 일부
- 보산동 : 보산동, 걸산동
- 불현동 : 광암동, 탑동동, 생연동 일부, 지행동 일부
- 송내동 : 송내동, 지행동 일부
- 소요동 : 동두천동, 안흥동, 상봉암동, 하봉암동
- 상패동 : 상패동
[편집] 문화
[편집] 대표적 관광지
[편집] 소요산
소요산은 경기의 작은 금강산(소금강, 小金剛)으로 불리는 명산이다. 서울특별시에서 북쪽으로 44km지점에 있으며, 동두천시청에서는 동북쪽으로 약 5km 지점에 있다. 높이는 536m이다. 소요산 입구에 위치한 소요산역은 1호선의 시발역이다.
[편집] 탑동계곡
동두천시의 '무주구천동'이라고 불리며 동두천 시내에서 동쪽으로 7km 가량 떨어진 왕방산과 그와 이어진 국사봉 사이로 길게 이어져있는 6km가량의 계곡이다. 일대에 광암동과 왕방부락이 있으며 왕방계곡으로도 불리며, 경기도 향토지적재산으로 선정되었다. '탑동계곡'의 '탑동'이라는 이름은 주변에 고려 말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3층 석탑이 있었던 데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그 3층 석탑은 일제강점기에 유실되어 함께 놓여있던 석불만이 남아있다.
[편집] 대표적 문화 행사
[편집] 동두천록페스티벌
1999년 1회 공연을 계기로 지금에 이르고 있다. 동두천록페스티벌은 대한민국의 대표적 록 페스티벌이며 매년 8월 중에 열린다. 미군기지(캠프 님블), 소요산, 동두천종합운동장(어등산레포츠공원) 등지에서 개최된다.
[편집] 소요 단풍 문화제
매년 시월 중 소요산, 지행동 차없는 거리, 시민회관 공연장, 전시장 등에서 개최되는 축제. 동두천 시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축제이다.
[편집] MTB 왕방산 챌린저 대회
2007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지금에 이르고 있다. 동두천시에서 개발한 35km의 임도를 이용해 매년 8월 중에 열리는 산악자전거 대회이다. 집결지는 종합운동장이다. 2011년 대회부터는 세계대회로 개최된다.
[편집] 관련 드라마
[편집] 관련 영화
[편집] 사회
동두천시에 등록된 외국인은 1997년 521명이었으나 2002년 1,562명으로 5년간 세배가 늘었다. 2002년 러시아 국적 여성은 299명(남성 3명), 필리핀 국적 여성은 536명(남성 88명)이었다. 2009년 6월말 현재, 총 외국인은 2,558명이고 이 중 여성이 1,411명인데, 이중 필리핀 국적 여성이 722명(남성 105명)으로서 50%를 차지한다. 러시아 국적 여성은 22명에 불과하다. [4]필리핀 국적 여성은 미등록자를 합하면 더 늘어나는데, 대부분 보산동에 있는 클럽에서 일하고 있다. 캠프 케이시 정문쪽인 보산동에는 45곳, 후문쪽인 광암동에는 15곳의 클럽이 성업 중이다. 1990년대 이래 줄지도 늘지도 않은 규모이다. 러시아 여성들은 거의 대부분 빠져나갔고 필리핀 여성들이 자리를 채웠다. [5]
[편집] 미군 기지
시의 면적의 39%에 해당하는 32.31 평방 킬로미터가 주한 미군에 공여되어 있고 미군 제2보병 사단의 광대한 기지가 존재한다. 2003년 11월에는 도널드 럼즈펠드 미국 국방장관이 캠프 케이시를 방문했다. 미국의 새로운 행정부의 수장(혹은 국방부 장관 등)은 임기 중 1회 이상 동두천 미군기지를 방문하고, 한국의 대통령 혹은 그에 상당하는 고위급 인사가 종종 동두천 미군 기지를 방문한다.
미군 기지
훈련장
- Gimbols
[편집] 동두천 미군기지 철수 계획
종전까지 운영되어오던 5개의 캠프와 한 개의 훈련장의 철수 계획은 다음과 같다.
- 2005년 - 짐볼스 훈련장 철수
- 2006년 7월 15일 - 캠프 님블(2만 평)의 관리권 한국군으로 이양.
- 이전비용 및 반환절차는 마무리되지 않았음. 현재 한국군과 용업업체에서 경비를 서고 있음.
- 2008년 - 캠프 모빌, 캠프 캐슬
- 2009년 - 캠프 케이지, 캠프 하비 병력 중 일부 이라크로 차출
- 2016년 - 거대 기지인 캠프 케이지, 캠프 하비 등을 포함하여 동두천 전역의 모든 미군부대 평택으로 이전
[편집] 미군 공여지 반환에 따른 개발 계획
1952년 이후 동두천에 주둔해 온 주한미군의 부대가 '2016년 중 평택 이전'을 확정 지음에 따라 동두천시 관내 미군 공여지에 대한 개발 계획이 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2011년 1월, 국무총리실에는 '동두천 발전 테스크포스(TF)'가 설치되었다. 동두천은 지난 60여 년 간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크게 공헌한 점이 분명함으로, 그에 마땅한 지원을 하는 것이 타당하나, "타 지역과의 형평성"(행정안전부)을 이유로 '동두천지원특별법'이 장기 표류하고 있다. 이러한 중앙정부의 무관심에 반발하여 2010년, 동두천은 시 면적의 43%에 달하는 미군 공여지를 모두 '공원화 하겠다'라고 선언한 바 있다. 국무총리실 TF팀은 이런 동두천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 한다.
- 대전 침례신학대학교 캠퍼스 설립(캠프 님블) - 확정
현재 확정된 공여지 개발계획으로는, '캠프 님블'(2006년 반환) 내에 아시아 최대 침례신학 대학인 침례신학대학교의 캠퍼스 설립이 있다. 종전 캠프 님블 부지 약 4만 8000㎡(약 14,500평) 가운데 도로와 공원 부지를 제외한 약 2만 5000㎡(약 7,500평) 규모에 들어서게 될 침례신학대학교 동두천 캠퍼스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부지 환경오염 정화작업이 마무리(2011년 말 예정)하고, 행정절차를 거쳐 2012년 상반기부터 착공에 들어가 2013년도에 1학부 1대학원 정원 380명으로 시작으로, 2017년까지 4학부 7전공(대학원 포함) 1,300명으로 정원을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12년 5000㎡ 규모의 제1강의동을 완공하고 이후 2016년 말까지 추가 건물을 완공해 캠퍼스 설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 LNG복합화력발전소 건립(캠프 호비 외곽) - 확정
지식경제부는 2010년 12월 29일에 '5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발표하고, 동두천에 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그간 동두천에 발전소 건립을 추진해 온 (주)한국서부발전과 (주)삼성물산은 현 광암동 캠프호비 외곽 20만㎡ 부지에 1조3천440억원을 들여 설비규모 1천500MW(750MW×2rl)의 가스터빈 복합발전 방식의 동두천LNG발전소를 건립한다. 2012년 착공, 2014년 6월 완공 예정이다.
- 복합레저스포츠단지 조성(짐볼스 훈련장) - 예정
동두천시는 관내 광암동 일대 짐볼스 훈련장(2006년 반환)을 대규모 복합 레저스포츠단지로 개발하고자 2011년 3월, 민자사업을 공모한다고 동년 1월 19일 발표했다. 시는 제안서 접수 후 전문가 검토를 거쳐 2011년 안에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 부지는 짐볼스훈련장 571만㎡로, 부지의 70% 이상이 생태 1등급의 산악지형으로 구성돼 있다.
- 경기도립대학교 및 유엔평화대학 설립 - 예정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민선5기 취임사에 밝힌 '경기도립 통일대학(가칭)'을 동두천에 설립하기 위한 움직임이 있다. 공약의 주체인 도지사 역시 동두천에의 '경기도립대학교' 설립을 적극 지지함에 따라, 동두천에의 설립이 유력해지고 있다. 동두천시에서는 2010년 8월 10일, '통일대학'을 유치에 관한 건의서를 경기도에 제출한 바 있다. 또한 '유엔평화대학' 설립 역시 추진되고 있다. '유엔평화대학'은 유엔총회 결의와 유엔평화대학설립조약에 의해 설립될 국제기구 겸 국제대학원대학이다. 또한 2010년, 정부에서는 '접경지역 초광역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이 대학의 설립을 포함하여 국가시책으로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와 동두천시에서는 이 대학의 설립이 통일대학과 함께 동두천을 국제평화와 통일한국의 연구ㆍ교육도시로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편집] 교육시설현황
동두천 교육지원청에서 관할하고 있는 교육 시설 현황은 다음과 같다.
- 고등학교 11개교, 중학교 15개교, 초등학교 41개교.
관내 대학(교) 현황은 다음과 같다.
- 4년제 대학교 1개교.
[편집] 교통
[편집] 철도
[편집] 도로
동두천시 - (의정부시) →
[편집] 버스
이 부분의 본문은 동두천시의 시내버스입니다.
[편집] 출신 인물
[편집] 링크
[편집] 주석
- ↑ 광명시 등 시 설치와 군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법률 (제정 1981년 4월 13일 법률 3425호)
- ↑ 시·군·구·읍·면의 관할구역 변경 및 면 설치 등에 관한 규정 (제정 1983년 1월 10일 대통령령 제11027호) 제1조 제19항
- ↑ 동두천시 통계연보, 2009년 통계연보 PDF자료
- ↑ 등록외국인 지역별 현황_09년 6월말 기준 (excel).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2009년 7월 11일에 확인.
- ↑ 김소희 기자. “잔당 만원, 10분 대화”, 《한겨레21》, 2005년 2월 1일 작성. 2009년 7월 26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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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행정 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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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청소재지: 수원시 | |